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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약국간 바코드 처방 출력 중지하라"의사협회가 의원·약국간 바코드 처방전 출력이 의사 회원에게 실익이 없다며, 이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2일 ‘처방전 바코드 출력중지 요청’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31일 일부 의료기관과 약국 사이에서 발행되고 있는 처방전 바코드에 대한 출력을 중지해 줄 것을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의협은 지난해 7월 보건복지가족부의 처방전 바코드 표시 규정과 관련 ▲개정사유 근거의 불명확성 ▲절차상의 문제점 ▲형평성 결여 등의 이유로 반대입장을 전달했으며, 이에 정부는 의무시행을 유보한 상태라고 의협은 전했다. 그런데도, 일부 의료기관과 약국 사이에 바코드 처방전이 출력되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의협은 “처방전 바코드 표시규정 관련 사항은 처방전을 발행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대표인 의협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진행돼야 한다”면서 “처방전 발행 주체인 의사 회원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의협은 처방전 바코드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지난달 27일 상임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처방전바코드표준화위원회’를 구성,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의협은 최근 대한약사회가 KT와 EDB 중 업체를 선정, 처방전 바코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TF팀을 운영하려는 움직임과 관련 해당 업체에 약사회의 사업자 선정에 참여하지 말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김주경 의협 대변인은 “정부에서도 처방전 바코드표시 시행을 유보한 상황에서 일부 의료기관과 약국 사이에서 바코드를 출력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다”면서 “전 회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관련 위원회가 가동 중인 만큼 바코드 출력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대한약사회는 처방전 바코드 표기는 강제화가 아닌 임의규정이며, 의협이 반대하는 이유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의료계와도 대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8년 4월 현재 바코드 업체인 KT, EDB와 계약을 체결하고 바코드 처방전과 리더기를 사용하고 있는 약국은 2400여곳에 이른다.2008-04-02 10:52:1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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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약국체인 작년 순이익 11억원온누리약국체인이 2007년도 11억여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온누리가 4월 1일자로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공시자료에 따르면 온누리는 2006년보다 5억9,600만8,574원 상승한 288억4,159만1,812원의 매출을 올렸다. 당기순이익은 2006년도 1억208만4,965원보다 10억566만3,661원 오른 11억774만8,626원을 기록했다. 영억이익도 2006년보다 9억6,877만5,463원 오른 1,392,572,124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판매비와 관리비는 2006년 60억2,317만5,046원보다 644,988,017원이 감소한 53억7,818만7,029원이 소요됐다.2008-04-02 09:55:1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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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약품, 작년 매출 1620억…33% 성장에치칼 도매업체인 개성약품이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30%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성약품은 작년 162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같은기간 보다 33.58%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이와함께 영업이익은 2006년 188억원에서 작년 253억원으로 올라 34.2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24억원에서 167억원으로 늘어나 35.11% 성장했다. 또한 안전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01.50%, 부채비율은 744.62%를 보였다.2008-03-31 15:24:4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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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건기식공전 시험법 개정팀원 공모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 내달 15일까지 건강기능식품 공전 시험법 개정작업반에 직업 참여할 작업반원을 모집한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기능식품기준과에서 지난 달 27일 건기식의 원료를 기능성 내용별, 기능 및 지표성분별, 원료별 등으로 분류하는 것을 골자로 건기식 공전을 전면개정하고 향후 시험법을 개선·보완한다는 계획에 따른 조치이다. 31일 진흥원은 "건기식 공전에 등재돼 있는 시험법의 개정방안을 모색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공전으로 개선코자 관련 산업체를 대상으로 시험법 개정작업반에 참여할 반원을 내달 1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개정작업반은 7개 분과별로 터핀/페놀류 분과, 지방산 분과, 당/탄수화물 분과, 미생물/효소 분과, 아미노산 및 단백질 분과, 비타민/무기질 분과, 스피루리나/클로렐라 분과로 나눠져 있다. 개정작업은 각각의 분과에서 공전에 등재된 시험법의 전반적인 사항, 표준시험절차(SOP)에 따라 작성되는 시험법의 개선·보완, 기타 공통기준 및 규격의 적부판정, 잔류용매 시험법 등에 대한 개선을 검토한다. 이번 작업반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주요 생산품목을 고려한 후 경험이 풍부한 자를 정해 해당 분과작업에 신청토록 할 수 있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현장중심형 개정작업반 활동을 통해 건기식 산업체의 애로사항이 공전에 반영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산업체 담당자들이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이번 개정작업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식품산업팀(02-2194-7319, 7488, 7483)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2008-03-31 11:45:5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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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왓슨스, 영업호조 불구 11억5천 적자다국적 드럭스토어 업체인 GS왓슨스가 2007도 영업 호조에도 불구하고 11억5천여만원의 적자 폭을 기록했다. GS왓슨스가 최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07년도 공시자료에 따르면 작년 총 매출액은 220억4천119만6천605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손실은 2006년도 51억2천833만9천169원에 비해 40억 가량 감소한 11억5천124만4천501원을 기록했으나 여전히 큰 폭의 적자를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GS왓슨스는 2007년 68억6천949만4천16원의 매출 총이익을 기록한 반면, 42억3천359만2천109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영업손실분의 경우 2006년 대비 6억7천921만861원이 감소한 수치다.2008-03-31 10:55: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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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테마별 건기식 강좌 성황리 진행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30일 건강기능식품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건기식 테마별 무료 세미나'를 열띤 호응 속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에서 "건강기능식품이 의약품과 견줄만한 시장으로 성장 가도를 보이고 있다"며 "전문가인 약사가 주도적으로 건기식을 취급할 수 있도록 관심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김경희 건강기능식품정책단장은 "건기식에 대한 전문성 강화와 약국 실용 전략으로 성공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한 강좌"라며 "건기식 정보 전달자의 주역이 바로 '약사'임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라고 말했다.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스트레스 질환의 항산화요법'을 테마로 열렸다. 곽재욱 약학박사(영양치유아카데미 고문)의 '스트레스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첫 강의로, 김재수 한국바이오벤처협회 이사의 ‘갱년기 건강과 Phytoestrogen', 정숙희 자연영양연구회장의 ’뇌영양과 학습능력향상‘을 주제로 열강이 펼쳐졌다. 마지막으로 여에스더 의학박사(여에스더클리닉 원장)의 '스트레스 질환의 영양치료'를 강의로 제1차 건기식 무료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세미나 동영상을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며, 두 번째 테마로 ‘면역질환과 영양요법’, ‘암질환의 이해와 대책’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2008-03-31 10:20:59한승우 -
이지메디컴, 매출 1000억원 달성 목전의료전자상거래 업체인 이지메디컴이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지메디컴(대표이사 최재훈)은 지난해 958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21.4%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8억4900만원으로 전년보다 11% 하락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기에 비해 0.08% 증가한 18억3500만원을 올렸다. 이에 따라 이지메디컴은 사업 초기 100억원 가까운 누적적자를 거의 해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2008-03-28 12:16:5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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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약국 500곳 선발…일반약 컨설팅 도입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서울지역 약국 500여곳을 선발해 일반약 활성화 컨설팅을 현장에서 실시한다. 시약사회는 27일 시약사회관에서 '일반의약품 활성화 대책 마련'을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약국에서의 일반약 매출 증진을 위한 정책안을 발표했다. 시약사회가 마련한 정책안은 일반약 활성화에 대한 동기부여와 이론적 배경, 현장 접목이라는 3가지 큰 틀에서 기안됐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서울 24개 구약사회에서 20여곳의 동네약국을 각각 선발해 컨설턴트를 현장으로 직접 투입하겠다는 것. 시약사회는 임원 1인과 제약사 직원 2인을 한 팀으로, 총 12개 팀을 구성해 500여 약국을 순회하며 일반약 매출 기법에 대한 조언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올해 10월 경으로 잠정 결정했다. 이에 대해 유대식 정책단장은 "제약 직원과 시약사회 임원이 한 팀이 된다는 점을 유념해 달라"며 "일방적인 메이커 홍보를 위한 방문이 아니라 실질적인 일반약 활성화에 대한 조언을 하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시약사회는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도 올해 6월경 개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심포지엄 주제는 ▲의약분업 실시 국가 중 일반약 지급 경향 ▲일반약 복약지도 방법 ▲셀프메디케이션 활용법 ▲약국 일반약 판매 실태와 성공사례 ▲일반약 매출 증진을 위한 마케팅 강화 ▲일본에서의 일반약 복약지도 방법 등이다. 이와 함께 시약사회는 홈페이지를 통한 일반약 POP 활용코너 신설하고 테마별 일반약 복약지도 교육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무료강좌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 일반약과 건기식 등 집중판매품목에 대한 판매기법 매뉴얼도 제작해 배포한다. 이같은 계획을 총괄할 TFT도 구성했다. 박상룡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장과 조재현 일반약활성화추진단장이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맡았다. 조찬휘 회장은 "개국약사들이 매출 증대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밑그림을 그린 것"이라며 "의약분업 이후 약국의 일반약 매출 하락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강도높은 약국경영활성화 강좌부터 이번 일반약 활성화 정책대안까지, 약국경영 현장에 정책을 접목시키려는 시약사회의 노력이 얼마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2008-03-27 17:14:33한승우 -
굿썸, 오메가3·CLA 건기식 제품 2종 출시삼양제넥스(대표 김량 사장)가 운영하는 건강식품 전문매장 ‘굿썸’에서 국민건강기능식품 시리즈로 ‘굿썸 오메가-3’와 ‘굿썸 CLA 다이어트’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건기식 시리즈는 자체 연구개발한 제품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제품을 선정,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 ‘굿썸 오메가-3’는 혈행이 원활하도록 도움을 주고, ‘굿썸 CLA 다이어트’는 과체중인 성인의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준다. 이 가운데 ‘굿썸 CLA 다이어트’는 체지방을 분해하고 지방 세포수를 줄여주는 효과가 탁월한 홍화씨 추출 유지(CLA)를 사용했다. 독일 코그니스社 원료를 사용했으며 식약청으로부터 개별인정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굿썸 오메가-3’와 ‘굿썸 CLA 다이어트’는 섭취가 쉬운 500mg 용량의 캡슐 제제를 사용했다. 제품은 전국 38개 굿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굿썸 오메가-3’(500mg×120캅셀, 1개월분)가 9,900원, ‘굿썸 CLA 다이어트’(500mg×180캅셀, 1개월분)가 25,000원 선이다. 삼양제넥스 관계자는 “향후에도 국민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국민건강기능식품 시리즈로 선정해서, 부담 없는 가격에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8-03-27 11:26: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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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교수, 라오스서 의료봉사 나서메디칼 NGO단체인 인도차이나클럽이 언챙이수술 의료봉사를 위해 최근 라오스로 출국했다. 국내 성형외과 교수들로 구성된 인도차이나클럽의 의료봉사는 이번이 11번째다. 올해는 라오스 수도 비엔피안과 남부 사바나킷에 29일까지 머물면서 50~60건의 안면기형시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도차이나클럽은 인도차이나지역 의료봉사 외에도 해당지역 국가 의사들을 국내에 초청해 연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의료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해외봉사활동에는 존슨앤드존슨 ETHICON이 수술실을 제공하고, 약품과 미팅 주선은 한미약품이, 수술복은 쓰리엠과 유한킴벌리가 지원한다. 또 클럽을 후원해 온 보부양행 최재홍 사장은 의료봉사활동에 직접 동참하기 위해 이번에도 의료진과 동행했다. 올해 의료봉사단에는 아주대병원 박명철 교수와 김주연 간호사, 아산병원 고경석 교수와 이선영 간호사, 연세대병원 유대현 교수와 유정임 간호사, 고대병원 김우경 교수, 순천향병원 김용배 교수와 이주희 간호사, 삼성서울병원 오갑성 교수와 마치과 신병섭 교수, 영남대병원 김용하 교수와 신현아 간호사, 경북대병원 조병채·최강영 교수, 부산대병원 배용찬 교수와 마치과 김경훈 교수, 이스트만치과 권순만 원장, 연세튼튼소아과 김순남 원장, 글로벌케어 전재희 씨 등이 참여했다. 한편 인도차이나클럽은 의료봉사 비용조달을 위한 음악회를 내년 중 개최할 예정이다.2008-03-27 11:26: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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