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성창·가야·동부약품 등 계열사 통합
- 이현주
- 2009-03-13 06: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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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력 강화·시너지 창출…구매·물류-영업 분리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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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도매업체 지오영 계열사중 병원유통업체인 성창약품, 가야약품, 동부약품이 ' 지오영'으로 합병된다.
12일 관련업계 및 해당업체에 따르면 지오영그룹(회장 이희구·조선혜)의 계열사인 성창약품과 가야약품, 동부약품을 없애고 이들 거래처를 지오영으로 흡수통합시키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에 따라 약국거래처만 보유하고 있던 지오영이 병원 거래선도 가지는 등 사업이 다각화될 전망이다.
다만, 단기간안에 진행하기 보다는 1~2년안에 순차적으로 통합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초반 작업으로 가야약품과 동부약품의 한양대학교병원 원내 소요약 납품권이 지오영으로 넘어갔다.
또 동부약품은 일부 병원을 제외하고 약국 등 대부분의 거래처를 지오영으로 통합시켰다.
지오영은 지난 2004년 성창약품과 동부약품의 약국영업 부문을 흡수한 바 있다.
이번에 병원거래선이 정리되면 성창, 가야, 동부약품 1831억원의 매출이 통합돼 59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지오영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지오영은 장기적으로 영업과 구매·물류파트를 나눠 '지오영'과 '지오영네트워크'로 분리한다는 방침이다.
지오영측은 "대외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부적으로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통합을 결정했다"면서 "장기적으로는 선택과 집중을 위해 지오영을 영업과 물류를 분리하는 작업을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오영그룹은 성창약품, 가야약품, 동부약품을 비롯한 선우팜, 연합약품, 제주지오영, 한국칼캠, 지오엠디, 익수제약 등으로 작년 76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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