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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팜, 혈당측정기·스트립지 시장 진출약국체인 리드팜은 자회사인 에셀텍과 함께 바이오센서 시장에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리드팜은 바이오센서기업 (주)아이센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혈당기와 스트립지를 출시하게 된다. 혈당기는 당뇨환자들이 가장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수동코딩방식과 많은 혈액을 채취해 혈당을 측정하는 단점을 완전히 해결한 '노코딩 시스템'과 극소량(.05ul)의 혈액을 사용하고도 5초 이내에 혈당측정 및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최첨단 바이오센서 기술을 적용해 만든 제품. 리드팜과 에쎌텍은 "국내외적으로 U-헬스케어(원격진료, 케어시스템)서비스 및 바이오, 헬스케어사업 분야가 21세기 황금사업으로 급부상하면서 연 5조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혈당기 및 바이오센서 시장 진입을 통해 약국과 병원에 새로운 형태의 헬스케어시장을 개척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아이센스는 '케어센스'라는 브랜드로 미국 및 유럽시장을 공략, 지난해 매출액 176억과 당기순이익 38억을 달성한 업체다.2008-04-25 10:42:24강신국 -
건기식 규정관련 현장 민원설명회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과 건기식 표시기준 개정에 따른, 영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 규정에 대한 현장 민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 설명회는 개정된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과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 규정 개정에 따라 변경된 '품목제조 신고요령' 등에 대한 설명회와 민원상담으로 이뤄지며, 개정된 규정을 잘 이해하도록 하고 건기식 안전 관리 및 업무혼선 방지를 위해 실시된다. 각 지역별 설명회는 오는 29일에 부산지역, 30일에 대전지역, 내달 6일에 서울지역에서 각각 실시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새롭게 바뀌는 건기식 공전 및 품목제조 신고방법, 표시기준에 대한 영업자 및 식품위생 공무원들의 이해를 증진시켜, 제품의 품질 향상과 민원감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08-04-25 10:30: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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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의 무의미한 2D바코드 '주체론'▲의협이 지난 24일 2D 바코드 사업과 관련해 "약사회에 절대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을 천명했는데 ▲이유인 즉, 처방전 발행의 주체가 의사이고, 의사의 법정 대표단체인 의협이 사업의 주체가 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 ▲처방전 발행 주체가 의사인 것은 맞는데 문제는 실질적인 2D 바코드 사용 주체가 약사라는 것 ▲처방전에 얹혀 나오는 2D 바코드를 통제하면 그에 따른 피해는 사용자인 약사가 고스란히 떠안을 것은 당연지사 ▲얼마 전, 기자에게 "약국을 방문한 윗층 의원 의사가 '2D 바코드 때문인지 잉크값이 많이 나온다'고 투덜대 씁쓸함을 느꼈다"는 한 약사의 말이 더욱 서글프게 들리는 이유는 이 때문일까.2008-04-25 06:24:3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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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2D바코드 사업 약사회에 못 내준다의협이 처방전 바코드(2D 바코드) 사업과 관련 약사회에 절대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의협은 24일 처방전 바코드와 관련 공식 의견을 “처방전 발행의 주체는 의사이고, 의사의 법정 대표단체인 의협이 사업의 주체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의협은 지난해 6월28일 처방전 바코드 표시근거 마련에 따른 복지부 의견요청에 대해 바코드를 암호화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하는 환자정보 유출문제 등을 이유로 반대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그러나, 상당수의 약국과 의료기관에서 처방전 바코드 출력을 임의로 실시하고 있으며, 처방전 발행주체도 아닌 타 직역단체(대한약사회)에서 의협과는 무관하게 사업자를 선정(KT)해 본격 추진하고 있는 등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게 됐다는 것이다. 의협은 의견서를 통해 “처방 발행의 주체인 의사의 법정단체가 바코드 사업의 업체선정 및 평가, 사후심의 등 모든 과정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협은 “현재 일부 약국에서 의료기관과 임의적으로 사용한고 있는 2D 바코드 처방전 발헹에 관해 개인정보 유출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전적으로 해당기관에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의협은 또 바코드 처방전 발행과 관련 이미 ‘처방전 2차원 바코드 표준화위원회’를 구성, 세부사항을 마련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의협이 주체가 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이 사업은 의협이 직접 추진함으로써 국민건강과 환자정보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업의 주체라는 인식과 책임감을 갖고 보다 신중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거듭 역설했다. 한편 의사협회는 이달초 의원·약국간 바코드 처방전 출력이 의사 회원에게 실익이 없다며, 이를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16개 시도지부에 발송한 바 있다.2008-04-24 09:52: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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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의약품 대금 회전기일 최장 '11개월'도매업계의 약품대금 회전일이 업체에 따라 33일에서 최고 334일까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약국거래도매의 경우 대부분이 회전일이 3개월 이내인 데 반해 병원거래업체는 5개월이 넘어서는 경우도 있었다. 데일리팜이 금감원에 제출한 113개 도매의 감사자료를 대상으로 ‘매출채권 회전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도매업체의 작년 평균 회전기일은 105.6일 회전율은 3회로 집계됐다. 매출채권 회전율은 일정기간 동안에 대체되는 자금의 순환횟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기업의 활동성 지표로 활용될 수 있으며 회전율이 높을수록 활동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분석결과를 보면 전년(2006년)대비 매출채권 회전율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회전기일은 4일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태종약품이 33.8일(회전율 10회)로 분석대상업체 중 회전기일이 가장 짧았으며 지오영 43일(8), 백광의약품 45일(8), 대원약품 49일(7), 동우약품 51일(7), 태영약품 53일(7회), 명성약품 55일(6회)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병원주력 업체인 성산약품은 회전기일이 334일(회전율 1회)로 길었으며 이화약품실업 287일(1), 성창약품 236일(2), 녹원약품 222일(2), 동국약품 222일(2), 경일약품 219일(2), 아남약품 206일(2) 등도 회전일이 긴 편에 속했다. 또 회전일이 5개월 이상인 업체는 26곳으로 분석대상 업체 중 23%를 차지했으며 병원거래 도매가 많았다. 이는 약국 회전기일이 병원에 비해 2개월 가량 짧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으로 상대적으로 병원 회전기일이 도매업체의 활동성에 장애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2008-04-22 07:07:0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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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 돕기 연말에만 해야 되나요?"경기도 고양시 관내 신생 의약품 도매업체인 (주)유성약품(대표 류만덕)은 지난 18일 (주)동서메디칼(대표 김수현)과 함께 소규모요양시설인 고양효샘을 방문하고 필요한 의약품을 전달했다. 고양시 덕양구 성사1동 705번지에 위치한 고양효샘 소규모요양시설(한국재가복지재단 산하기관, 원장 이순이)은 지난 2007년 11월 개소한 뒤 10여명의 노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약 50여명의 재가노인을 상대로 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곳. 유성약품과 동서메디칼이 이날 고양효샘에 전달한 의약품은 감기약, 파스류, 소염제, 혈액순환제 등으로 약 150여만원 상당이다. 한국재가복지재단 이순이 원장은 “불우이웃돕기를 연말에만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일년 365일 꼭 필요한 분들께 손길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주)유성약품 류만덕 대표는 “어려운 실정에 계시는 노인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시작한 일”이라며 “앞으로 관내 도매업체들과 협의해 사업을 확대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고양효샘 후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농협계좌(171751-51-041164, 예금주 고양효샘 소규모 요양시설)로 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031-970-0360으로 연락하면 된다.2008-04-21 11:20:18홍대업 -
식도암, 1기 수술후 5년 생존율 80% 달해식도암 1기 수술 후 5년 생존율은 80%인 반면 4기 수술 후에는 생존률이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조기발견시 치료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심영목(삼성암센터장) 교수팀이 지난 1994년 9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13년간 식도암 진단후 수술을 받은 808명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 결과에 따르면, 식도암 발견 당시 초기 병기일수록 수술성공률과 생존율이 높았지만, 늦은 말기인 경우 수술성공률과 생존율 모두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발견당시 초기 1기의 경우 수술후 5년 생존율이 80.2%에 달한 반면 말기인 4기의 경우 약 17.8%에 불과해 생존율에서 4배 이상 차이가 났다. 세부 병기별로 살펴보면 식도암 수술후 5년 생존율의 경우 ▲1기 80.2% ▲2A기 57.4% ▲2B기 51.9% ▲3기 35.6% ▲4기 17.8% 순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삼성서울병원에서 식도암수술을 받은 환자들 중 1기 이전(0~1기)에 수술을 받은 환자는 전체 849명 중 215명인 25%에 불과했으며, 식도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2기(2A, 2B)와 3기의 경우 60%인 503명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식도암 환자는 남자가 763명(94.4%)으로 여자 45명(5.6%)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평균연령은 63세(최저 28세, 최고 90세), 수술 후 사망률은 1.6%(13명), 항암·방사선 선행치료환자는 118명, 수술 후 평균 생존기간은 70개월이었다. 식도암은 2001년도 남성 중 6번째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2003년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전체인구 10만명당 3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에 비해 발생률이 높은 남자들만 놓고 보면 폐암, 간암, 위암, 대장 ·직장암, 췌장암에 이어 사망률 6위이다. 주로 50~70대의 고령의 남자에게 잘 발생되며, 흡연을 할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식도암에 걸릴 확률이 8~10배 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흡연과 함께 음주를 할 경우에는 식도암 발생을 배가시킨다. 이외에도 불결한 환경, 뜨거운 음식이나 자극성 강한 음식의 과다 섭취 등이 발생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하지만, 식도암은 정기적 내시경검사, 식도조영술, CT촬영 등 검사를 통해 조기에 비교적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다. 심영목 삼성암센터장은 “식도암의 치료는 수술적 완전절제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라며 “가급적 50세 이상의 남자라면 매년 정기적 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08-04-21 10:08:58홍대업 -
성남시약 이사 74% "보궐선거 간선제 반대"경기 성남시약사회 이사들도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 간선제 전환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지난 18일 오후 9시 약사회관 3층 강의실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사업계획과 약사회장 선거 이사 의견을 모니터링 했다.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각 이사 의견을 모니터링 한 결과, 참석이사 23명중 '직선제(유지) 찬성'(17명·74%)의견이 가장 높았고 '간선제 찬성'(3명·13%), '무응답'(3명·13%) 순으로 나타나, '직선제 유지'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시약사회는 내달 14일 열리는 제16차 자선다과회 관련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성금모금 활동 및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시약사회는 ▲약물오남용예방 교육(마그미)활동 ▲반회활성화 ▲약사가운 및 마약류관리대장 제작 배포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관내 3개구 보건소와 함께 실시되는 상반기 유효기간 경과마약류 폐기업무와, 회원약국의 불용재고의약품 처분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김순례 회장을 비롯해 정례·김범석·손현우·김혜옥·김진웅 부회장과 황종인(총무)·곽순자(홍보)·전귀분(약학)·이정훈(건기식)·김향숙(홍보)·정성희(정보통신) 위원장과 각 반 이사 등이 참석했다.2008-04-21 00:26:05강신국 -
식약청, 전국 노인 건기식 구입 요령 교육식품의약품안전청은 행락철을 맞이해 노인 층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의 허위·과대광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262개 노인대학에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강좌를 개설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한노인회와 협조로, 전국적으로 1만5천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소위 '떳다방', '무료 관광' 등에서의 건기식 구매 시 주의를 촉구했다. 건기식을 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으로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 또는 도안을 확인할 것과 ▲영양·기능 정보에서 기능성 내용을 확인할 것 ▲섭취량·섭취방법·섭취 시 주의사항 등을 확인할 것 ▲유통기한이 충분히 남았는지 확인하여 내가 원하는 제품 구입할 것 ▲잘못 구입시 14일 이내에 반품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한다. 식약청의 인정을 받고 시중에 판매되는 건기식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건강기능식품 제품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8-04-16 19:20:1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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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병원분회장에 고용규 사장 선출서울지역 에치칼도매업체들의 단체인 병원분회 신임회장에 동우들 고용규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서울시도협 산하 병원분회는 16일 정오 엠버더서호텔에서 임기총회를 열고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하는 안윤창 전 회장 후임으로 고용규 사장을 선출했다. 신임 고 회장의 임기는 2011년말까지다. 고용규 신임회장은 "미력하지만, 분회의 활성화와 내실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를 위해 모임을 정례화하고 보다 많은 회원사들을 영입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8-04-16 14:57:1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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