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맞춤형 디지털 POP 나왔다
- 김정주
- 2009-04-15 12: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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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제환자 대상, 일반약 포함 OTC 활성화에 동기유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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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조제환자를 대상으로 한 1:1 맞춤형 디지털 POP가 나와 상담을 통한 일반약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기술은 PM2000 사용 약국가에 보급돼 있는 유틸리티 프로그램 알리미팜에서 개발한 무료 옵션 시스템으로 현재 서울·경기 지역 일부 약국에서 베타 테스트 중이다.
시스템 원리는 대기하고 있는 조제환자가 약사에게 약을 받으러 카운터로 가는 사이 카운터 앞에 설치된 고객 안내화면에 환자의 질환에 따른 추천 일반약, 건기식, 화장품 등의 제제가 뜨고 건강정보 등이 함께 부연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환자가 상담을 요청하면 약사는 미리 준비해둔 디지털 POP를 조정해가면서 건강정보와 복약 및 제품 상담 등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
조제정보를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1:1 맞춤형 상담툴이 형성된다는 이점이 있으며 일반약 활성화뿐만 아니라 OTC 전반으로의 확장이 가능하지만 고객용 모니터 또는 TV 등 응용설비가 갖춰지지 않은 약국은 제반 투자가 필요하다.
약국에 이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는 경기지역 한 약사는 "환자에게는 맞춤형 건강상담을, 약사에게는 수익 동기유발이라는 잇점이 있다"면서 "미리 마련해 둔 디지털 건강정보 POP를 통해 상담과 복약지도를 한번에 할 수 있어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은 보급 활성화가 되지 않아 실질적인 효과에 대한 수치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알리미팜이 PM2000 전용 유틸리티이기 때문에 이 시스템을 완비하지 않은 약국은 실질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약국 IT가 나날이 진화함에 따라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이 일반약을 포함한 침체된 약국 OTC에 얼마나 활력을 불어넣어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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