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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내달 12월7일 '회원의 밤' 개최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회원 약사 및 가족과 함께 오는 12월 7일 '회원의 밤' 행사를 갖는다. 행사는 저녁 6시, 서울 서초외교센터 12이층 스카이라운지에서 개최된다. 옵티마는2008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반성과 내년도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소속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날은 공로상, 이제마상 등 올해 옵티마를 빛낸 회원 시상식과 함께, 대표이사와 회원들 간의 간담회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옵티마케어 본사 1588-76562008-11-27 11:16:5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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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제약, 갱년기 개선 '피토소야'발매한국유니온제약이 프랑스 Arkopharma사 수입완제품인 대두추출 이소플라본성분의 갱년기장애증상 개선 건기식 ‘피토소야캡슐’을 최근 발매했다고 27일 밝혔다. 피토소야 캡슐은 폐경장애증상에 도움을 주는 다이드진(Daidzin) 및 제니스틴(Genistin)을 함유한 천연성분의 대두 추출물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 이 품목은 이소플라본 제품에 있어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프랑스 Arkopharma사 수입완제품으로 미국,유럽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폐경장애증상 개선 건기식이라는 설명이다.2008-11-27 10:07:29가인호 -
POS 하나로 약국 재고율 50% '뚝'약국에서 일반약을 포함한 OTC 품목은 결제 회전기일이 보통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가량 소요된다. 때문에 사입량이 많은 성수기 결제분이 불황 시기에 닥치거나 종소세 압박이 있는 달의 경우 고전하는 약국이 의외로 많다. 계절별 내 약국의 매출 추이와 제품 트렌드 파악, 재고관리 분석은 엄두낼 수 없는 경우도 다반사. 20여년의 약국 내공에 최근 1년 간 POS를 접목해 재고율을 50% 이상 줄이고 제품 사입·판매·결제·재고를 완벽하게 관리하고 있는 서울 광진구 화양종로약국 김호정 약사(48·우석대)의 약국 경영 노하우를 소개한다. "얼마 투자해 판매·순익 내고 있나" 목적의 명확성 김호정 약사도 초창기 개국 시절에는 이렇다할 관리를 하지 못했다. 지금처럼 IT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인 것도 이유이거니와, 이렇다할 바로미터가 없었던 것. 때문에 유통전산관리라고 해봤자 엑셀 수준에 머물렀던 것이 사실이다. "내 약국에서 얼마에 제품이 사입·판매되고 얼마나 순익을 내는지, 또 어떤 손님이 언제 많이 오는지, 어떤 계절에 사입이 많고 적어 이에 대비해야하는지 '감'에 의존하는 시대는 지났어요." 김 약사는 정확한 근거를 통한 합리적 결제를 통해 고객과 거래업체 관리를 효율적으로 해야 진정한 '약국경영'이라고 믿는다. 때문에 자신의 약국에 제품 사입·판매·결제·재고의 유통 흐름을 시기별로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경영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이에 김 약사는 그간 1년의 시행착오 끝에 POS를 약국 유통업무에 적용, 활용하고 있다. 스크린 모니터까지 POS 장비 30만원 미만에 해결 "POS가 어렵고 귀찮은데 비싸기까지 하다고요? 천만에요. 이것만큼 싸고 효율적으로 약국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POS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약국이 그 '맛'에 빠져 예찬론자가 된다지만 김 약사의 경우는 특별하다. 값비싼 POS를 들여놓고 가격 찍고 재고 추정치로만 사용하는 약국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감안할 때는 더욱 그렇다. "사실 최첨단 POS 장비들도 있죠. 하지만 '얼마짜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제 약국의 유통과정과 흐름, 통계를 활용해 다양한 형식의 자료로 응용하는 것에 사용 초점을 맞췄습니다." 김 약사는 터치스크린 모니터와 1차원 바코드 리더기, 가격 표시기를 총 30만원 미만에 구입해 이를 ETC와 OTC 모두에 활용하고 있다. 영수증 출력의 경우 팜페이 단말기를 사용하면 기계값과 롤 용지 모두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요즘 같은 약국 영수증 발급 시대에 경비 절감이 쏠쏠하다고. 프로그램도 무료로 사용한다. 최근 PM2000에서도 POS가 탑재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지만 종종 있는 제약사의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PM2000 외에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생긴다고. 이렇게 값 싸게 구입해 활용하고 있는 POS 경력이 어느덧 1년 째. 김 약사는 3000여 품목에 달하는 제품의 사입·판매·결제·재고를 완벽하게 통제, 특히 사용 전보다 재고를 절반 가량 줄이는 성과를 얻었다. POS 사용 1년… 시행착오 끝에 재고율 50% 줄여 먼저 사입관리를 들여다보자. 김 약사는 제품이 약국에 들어오면 사입관리에서 상세정보를 빼곡히 기록한다. 특히 전문약의 경우는 유효기간을 등록해 재고 임박 제품군을 파악, 각별히 신경쓴다. 그 다음은 판매·재고 관리다. POS의 최강점이라고 꼽을 수 있는 기능은 판매 관리. 조제약, 일반약, 외품 할 것 없이 찍는 순간 판매·재고 관리가 동시에 이뤄진다. 단, 전문약 가운데 대체조제가 불가피한 경우와 2개의 완제품이 1개의 큰 박스에 들어 있는 일부 건기식의 바코드 오류 제품의 경우 수정이 불가피하지만 드물기 때문에 큰 번거로움은 없다. 이렇게 하다보니 예전에는 하루를 정해 일일이 세봐야 했던 재고관리가 컴퓨터 하나로 그 자리에서 해결돼 능동적인 경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유통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결제관리다. 각 업체마다 잔고 회전 기일을 적절히 활용하면 할인혜택 등 이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 김 약사는 사입, 판매, 재고 관리뿐만 아니라 내방고객들의 성별, 연령비, 연령대 추정치를 모두 POS 프로그램에 기입해 제품의 흐름과 계절별 트렌드를 파악했다. 이렇게 데이타가 쌓여갈 수록 차후 사입할 제품의 데이타가 명확히 산출되고 결재 기일을 조절할 수 있게 됐다고. "예를 들어 비교적 연중 호기인 9월에는 사입량이 많아질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1~2월에 결제한다면 이때엔 불경기라 자금압박이 생기죠. 불황이 장기간 지속되면 그 부담이 가중되고요. 사입-결제 메커니즘에 익숙치 못한 새내기 약국장들이 고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김 약사는 POS로 미리 예측해 매출악화 기간 직전으로 결제일을 맞추거나 당월 결제로 회전일을 단축시키는 역발상으로 결재액을 줄이는 한편, 매출 등락에 따라 능동적으로 사입량을 조절해 불경기에 대처한다. "단순히 '손님이 줄었다'는 감으로는 내 약국의 진단과 향후 전망을 쉽게 내릴 수 없어요. 명확한 데이터를 산출해 분석할 수 있다면 불경기에도 능동적인 경영 관리가 가능하죠. 약국 POS, 적극 추천합니다." -독자제보- 데일리팜 특별기획 '나는 이렇게 약국을 경영한다'는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 jj0831@dreamdrug.com)2008-11-25 12:20:21김정주 -
서울시약, 5주 코스 약국경영강좌 첫 진행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주관하는 하반기 약국경영활성화 강좌가 지난 22일 대한약사회간 4층에서 처음 진행됐다. 5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의 첫 시간은 김길춘 박사(동의당약국)의 '식생활과 질병의 상관관계'로 진행됐다. 서울시약는 오는 29일 주경미 박사의 '핵심고객이 떠나지 않는 약국'을 주제로 오후 7시30분부터 2주차 강의를 진행한다. 강좌는 내달달 20일까지 열리며, ▲'Macromineral의 이해와 실제응용'(정숙희 약사), ▲'소화기계와 만성질환의 상관관계와 영양요법'(오흥설 박사), ▲'주요건기식의 이해 및 약국에서의 100% 활용법'(이현수 박사)를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문의: 02-581-10012008-11-24 14:12:2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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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회, 차기회장에 세종메디칼 김행권 사장김행권 세종메디칼 대표이사가 목요회 차기회장에 추대됐다. 서울지역 에치칼주력 30여 도매업체들 친목단체인 목요회(회장 김장렬)는 21일~23일 제주도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내년 3월 2년간의 임기 만료되는 김장렬 회장(중앙약품) 후임에 김행권 사장을 선출했다. 김행권 차기회장은 이날 "부족한 사람에게 중책을 맡겨준데 어깨가 무겁다"면서 "에치칼 도매업계의 권익보호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김 회장은 경희대 약대 출신의 약사로 보령제약 상무이사를 지냈고, 현재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정책기획위원회, 정책연구소준비위원회 등 상설위원회 담당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목요회는 1996년 서서울CC에서 10여 도매업체 대표들이 모여 결성된 이후 6년간 이춘우 부림약품 회장이 초대회장을, 2대에 김건승 이화약품 회장, 3대에 이한우 원일약품 회장, 4대에 김장렬 회장이 맡아 왔다.2008-11-24 08:20:4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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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아스트라 OTC 진통제 사업 인수해GSK가 스웨덴에 기반을 둔 아스트라제네카의 OTC 진통제 생산 사업체인 AZ Tika를 2억1천6백만 달러에 매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매입은 위험을 최소화 하면서 GSK의 제품 품목을 다양화하겠다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로써 GSK는 OTC 사업의 확대를 이루게 됐다고 평가했다. GSK가 인수한 OTC 진통제 품목에는 스웨덴 진통제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알베돈(Alvedon)'이 포함돼 있다. 2007년 알베돈의 순매출은 약 2천7백만 파운드라고 관계자는 말했다.2008-11-21 09:09:07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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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옵티마 라피노스 출시약국체인 옵티마케어에서 11월 신제품으로 '옵티마 라피노스'를 출시했다. 라피노스는 비트(사탕무우)에 약 0.1% 정도 미량 존제하며 이를 분리 정제하여 얻을 수 있는 천연 올리고당으로 흡습성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개별인정형을 획득한 라피노스는 천연 올리고당 결정체로 타 유산균 제품과의 차별성을 꾀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 분말형 유산균 이외 울금, 칼슘, 비타민 등을 더 추가하여 흡수능력을 높였다. 제품은 옵티마에서 독점권을 갖고 있으며, 향후 3년 이내 한국내에서는 경쟁품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옵티마 측은 강조했다. 장내 유익균의 증식 및 장내 유해균 억제와 유익균 증대에 도움 및 유해균 증식을 억제 기능이 있다. 장내 유익균 증식은 배설 속도를 빨라지게 해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하루에 2회, 1회 1포(2.5g) 복용이며 포장단위는 120p(60px2)다. *문의: 옵티마케어 본사 1588-76562008-11-20 20:03:59김정주 -
약국 인테리어로 유휴공간 100배 활용하라최근 체인이나 드럭스토어 못지 않은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색다른 약국을 연출하려는 약국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마땅한 본보기가 없어 인테리어 또는 내부 리모델링 시 공간확보나 통일적 구색에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특히 소규모 약국은 공간이 좁아 개성있는 약국을 만들고 싶어도 힘든 것이 사실. 면적이 어느정도 확보된 약국일 지라도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해 '죽은' 공간이 이곳저곳 생기기 일쑤다. 약국 인테리어에서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은 자신의 약국의 조제와 매약 고객 비율이다. 이에 따라 동선과 대기공간, 진열장 형태와 배치가 모두 달라지기 때문이다. 처방전 유입 비율이 높은 경우 약사가 조제 시간동안 고객이 대기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상해야 하는데 이 중에서도 소아청소년과 처방전 유입이 많은 경우는 여느 곳과 다른 파격적인 인테리어도 가능하다. 벽면을 어린이들이나 유아들이 선호하는 캐릭터 스티커를 붙이거나 카펫을 깔면 싼 값으로 효과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인테리어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내방고객 만족도를 한 층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다. 유형과 상관없이 조제실과 대기실 면적이 3:7에서 4:6 비율의 소형 약국들의 경우 판매대나 거치형 POP 등을 설치하고 나면 남는 공간이 없다. 때문에 판매대나 불필요한 POP를 최대한 자제하고 조제 공간보다 고객 위주의 편성이 고객 내부 유입에 훨씬 유리하다. 예를 들어 조제실에 서점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중레일장을 설치하면 조제약이 차지하는 공간을 상당부분 줄여 약국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여기서 판매대는 자칫 갑갑해 보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후방 설치를 통해 트인 이미지를 주는 것이 포인트다. 카운터 공간을 활용할 수도 있다. 시공 전부터 미리 기획해 계단형으로 만들면 진열효과가 배가돼 도움이 된다. 카운터 앞 쓸모 없는 공간에 포스터 POP를 붙이거나 휴지통을 배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기에 선반을 설치하면 죽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 틈새 매출에도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약국 공간이 어느정도 확보된 경우라면 약국의 벽면 전체를 둘러싼 통상의 약장 형태보다는 오픈 매대 활용이 구매자 선택의 폭을 넓혀 매출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이러한 연출법은 진열공간이 넓어져 상당수 체인 및 드럭스토어 가맹점에서 활용하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색상은 사시사철 유행의 변화를 타지 않으나 밝고 건강한 그린이나 스카이블루 계통이 깨끗해 최근 개설되는 약국들 사이에서 인기다. 약국 인테리어 업체 숨디자인 김미혜 전무는 최근 약국 인테리어 트렌드에 대해 "깨끗한 이미지를 살리면서 일률적인 약국 형태에서 탈피한 형태로 가고 있다"며 "인테리어 시 자신이 생각하는 목적과 의도를 디자이너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2008-11-20 12:18:59김정주 -
개국약사 위한 '온라인 TV강좌' 호응도 높아최근 약사들의 재교육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면서 온라인 유료 사이트가 하나 둘 늘어가고 있지만 정작 사이트별 특성과 정보를 잘 몰라 약사들이 선택에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유료 교육은 무료 또는 연수·보수교육과 달리, 약국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모든 범위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특성이 있어 관심을 갖는 약사들이 많다. 특히 개국 후 경영에 대한 실질적 노하우가 필요하거나, 한방, 법률, 건기식·외품 등 실질적으로 효용성이 절실한 아이템에 접근하기 위해 이론적 지식을 쌓기 위한 방편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약사 교육 사이트의 강사는 대부분 약사 출신인데 이들의 노하우와 실제 사례를 전수받는다는 의미에서 수강하는 약사들의 호응도가 높다. 대표적인 교육 사이트는 팜아카데미와 대한약사통신, 팜넷을 들 수 있는데 강좌는 대부분 강사를 메인에 두고 패키지로 판매되고 있지만 최근 생겨난 팜아카데미의 경우, 카테고리별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내놔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팜아카데미, 커리큘럼 중심 '입맛'따라 수강= 팜아카데미는 카테고리별 커리큘럼이 중심이 돼 강좌가 진행되는 특성이 있다. 이것은 3곳 중 유일한 방식으로, 강좌 개개별 낱개 구입이 가능하고 인기 강좌가 묶음으로도 판매되고 있어 수강자의 경제성과 선택폭이 고려된 편이다. 처방조제, 일반약, 약국한방, 건기식, 약국경영, 법률, 외품으로 구성되며 처방조제, 법률, 외품 강좌가 특색있다. 가격대는 1강좌 최저 3000원에서 평균 1~2만원대를 이루고 있다. 강사진은 가톨릭대학교 약제팀, 이재관 약사, 양덕숙 약사, 최면용·이현수 약사, 이진희·김현익 약사, 박정일 변호사(약사), 유희정 보건소 약무팀장(약사), 김대원 약사 등이 있고 커리큘럼 중심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보강되고 있다. ◆대한약사통신, 시즌별 묶음 강좌= 대한약사통신은 일반약, 약국한방, 임상특강, 건기식, 영양치료, 약국경영, 화장품 및 임상본초를 커리큘럼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화장품 강좌는 3곳 중 유일하다. 진행은 시즌방식을 채택, 4인의 강사를 중심으로 패키지로만 묶음판매 한다. 일부 온-오프가 되고 있지만 온라인 강좌 위주다. 가격은 20~30만원대. 대표 강사진으로는 곽재욱 약사, 오성곤 약사, 김재익 약사, 정혜린 약사가 있으며 화면 하단에 간단히 수강평을 써놓을 수 있는 후기댓글 공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팜넷, 강좌 마일리지 제도 이색= 강사 3인 위주로 진행되는 팜넷은 건기식, 약국한방, 복약지도, 약국경영, 임상약학, 미국약사면허취득으로 커리큘럼이 분류되며 이 가운데 미국약사면허취득 강좌가 독특하다. 묶음강좌로 구입, 수강만 가능하며 마일리지 기능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 강사진으로는 박영순 약사, 김성철 약사, 조정환 약사가 활약하고 있으며 온라인 위주로만 판매가 이뤄지고 평균 가격대는 10~20만원 수준. 이밖에 온라인 교육은 약학정보원에서 하는 ‘e약사 e러닝’이나 각 약국체인별 강좌가 유·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회원교육을 위한 방편으로 활용되고 있다(성격상 비교대상에서 제외). 이 같이 교육 사이트마다 커리큘럼의 특색과 가격대, 선택 폭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성향을 잘 따져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관심있는 분야와 성향을 얼마나 잘 파악해 고르는가에 따라 경제적인 효과와 효율성을 동시에 얻거나 반대로 돈과 시간만 허비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유의해야 한다. 각 사이트에 무료로 나온 강좌나 맛보기 강좌, 강사 인터뷰 및 소개, 최신 강좌 업데이트 빈도 등 강좌정보를 사전에 파악해 선택하는 것도 요령이다.2008-11-20 12:18:03김정주 -
동구-네오팜, 아토피 스테로이드제 공동개발동구제약(대표 조용준)이 애경그룹 계열 바이오벤처 코스닥업체인 네오팜(대표 박병덕)과 공동으로 아토피피부염 스테로이드제를 개발한다. 동구제약은 19일 네오팜과 메이필드호텔에서 MLE제형기술과 핵심원료 독점공급을 비롯 생산 및 판매에 대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되는 외용 스테로이드제는 피부의 염증 반응 억제효능을 지닌 약제로 특히 아토피 피부염이나 건선, 접촉성 피부염 등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약제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네오팜은 MLE를 이용한 외용 스테로이드제에 대한 제형 기술과 핵심 원료를 제공하고 동구는 최종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MLE를 적용한 완제품(총 9개 제품)은 내년초 생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구제약은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2009년에는 피부외용제(대표품목 더모타손크림) 시장뿐만 아니라 피부과 처방제품에 대해 전략적인 마케팅을 실시해 시장 점유율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MLE기술을 이용한 스테로이드제 부작용 억제 효과에 대한 연구는 2006년 국제피부과학회지(Journal of Dermatology)와 2008년 국제약물전달학회(Controlled Release Society)에 소개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2008-11-19 15:28: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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