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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약국자리 분양가 3.3㎡당 5000만원[병의원·약국 부동산 정보=분양]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 사거리 대로변에 대규모 빌딩이 오는 2010년 2월 경 입주를 앞둔 가운데 1층에 중대형 약국 분양 매물이 독점으로 나왔다. 연면적 1만1646.98㎡에 지하 4층 지상 12층 규모의 M빌딩이 위치한 남부터미널 사거리는 지하철 3호선과 국제전자센터와 함께 대규모 아파트와 오피스 단지가 밀집한 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데다가 차후 백화점 등 복합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지만 메디컬·클리닉이 층별 독점 입점 계획된 대규모 빌딩은 인근에 없다. 때문에 이 근방 의료기관은 근린상가 입주가 대부분이며 주로 한의원, 치과의원 및 병원이 즐비하고 성형외과, 내과, 안과 등이 1곳씩 위치해 있으며 약국과의 거리는 떨어져 있는 편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 건물 1층에 할당된 약국자리는 198㎡의 중대형으로 분양업체 측과 협의 후 99㎡로 면적 분할이 가능하며 1층 내에서만 독점약정이다. 총 점포수 46개 가운데 독점으로 나와 있는 1층 약국자리 분양가는 현재 3.3㎡당 5000만 원으로, 유사 강남 권역인 신사역 메디컬 빌딩 분양가에 비해 훨씬 저가인 편이라는 것이 이 지역 부동산 관계자의 말이다. 실제로 신사역 부근 비슷한 규모의 메디컬 빌딩 1층에 위치한 약국자리의 경우 3.3㎡당 1억3000만원 대를 호가해 이 지역 최고의 분양가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M빌딩 분양 관계자는 3층부터 5층까지는 기본적으로 메디컬· 클리닉이 입점될 예정이고 이비인후과, 내과, 치과, 한의원 등을 주력 입점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3층 이상부터 위치하게 될 메디컬·클리닉의 경우, 3층을 제외한 4층 이후의 층이 단독입주로 구성돼 있고 3.3㎡당 분양가는 지상 3~4층 2500만 원 선, 4~12층 1800만 원 선이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유동인구가 높은 강남 권역 대임을 감안하면 분양가가 저렴하다고 평가하면서도 ▲유동인구가 높다고 해도 사거리로 구역이 분할돼 있다는 점 ▲주택가 근린상가와 달리 단골고객 상권이 아닌 점과 특히 ▲주변 의료기관 종목 등도 파악해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2009-06-17 12:10:28김정주 -
건약 "졸속적인 약대증원 처리 반대한다"정부의 약대정원 증원논의에 약사단체가 반대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송미옥, 이하 건약)는 16일 성명을 통해 “약대증원을 위해서는 구체적인 근거를 가지고 공개적인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면서 “현 상황은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논의를 진행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정부는) 6년제로 인한 2013, 2014년 약사 미배출로 약사인력 부족, 제약산업의 약사인력 충원, 병원약사의 부족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어디에도 현재 배출되는 약사 인력만으로 수급 불균형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고찰이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사연 보고서를 보면 2008년 이후로 약사인력은 공급과잉으로 돌입한다는 결론을 내렸고, 교육부 연구에서도 의사수 대비 약사인력 수요을 추계한 결과 6년제에서도 공급과잉이라는 의견이 제출됐다”면서 “이전에 나왔던 자료에 대한 검토와 다른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이어 “일본은 2004년도부터 약대 증설을 시작해 기존 46개 대학에서 2008년에는 72개 대학으로 늘어났다”며 “하지만 2007년도 입시에서 55개교중 14개교가 정원을 밑도는 상황을 맞이했고 2007년 후생노동성 검토회 보고에서는 약제사 공급과잉을 지적했다”며 “일본의 사례에서 시사점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따라서 “약사인력 수급현황에 관한 공개적인 토론과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기를 보건복지부와 관련이해당사자에게 요구한다”고 주문했다.2009-06-16 14:42: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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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도매 유통흐름, 청구S/W가 주도한다내년부터 의무화되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제도 등 유통가 전자화 바람은 약국 전산에도 크고 작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는 청구 프로그램들의 확장 방향이 약국 의약품 유통 흐름 전체를 하나로 묶는 형태로의 발전을 시사하는 것으로, PM2000과 유팜은 약국 IT의 미래를 여기에 두고 이미 지난해부터 연구개발과 환경구축 작업을 거쳐 올해 본격적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약국의 의약품 유통이 주문, 사입, 결제, 관리(재고)에 의해 진행되기 때문에 이 흐름과 제약-도매 업체들의 생산, 출고를 연결해주는 교각으로서의 역할을 청구 프로그램이 대신한다는 것이다. 양 프로그램의 유통 통합 원리는 쉽게 말해 오프라인 거래처를 한 데 모아 거래 편의를 높여주는 것으로 일종의 약국 내 의약품의 전사적 자원관리(ERP)인 셈이다. 여러 건의 처방조제 청구를 공단에 연결하는 것처럼 웹방식을 통해 실시간 여러 의약품 거래를 한 눈에 파악, 재고와 매입출 관리를 전산화시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약국에서 기존에 사용해온 전자상거래(쇼핑몰) 방식이 아닌, 약국 주거래 오프라인 업체들과의 거래를 전자방식으로 연결해주는 것으로, 거래관리가 약국 컴퓨터에서 이뤄져 유저(약국) 입장에서는 전자상거래와 매우 흡사하게 느낄 수 있다. 이를 위해 약학정보원과 유비케어는 기존 CS환경이던 청구 프로그램을 웹 방식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를 각각 진행해왔다. 맨 먼저 유비케어는 올 2월, 의약품 공급사 경영지원 사업 진출을 발표하고 지난해부터 개발, 업계최초로 각종 유틸리티를 '유팜 시스템'으로 묶어 의약품 유통 통합 게이트를 구축했다. '유팜 시스템'은 현재 출시된 POS, 2D바코드, 오토빌, 오토팩, 디스플레이, SMS를 하나의 웹에서 실시간으로 원스톱 제공하고 자사 의약품 쇼핑몰인 메디온도 덧붙였다. 하반기에는 전자 재고조사, 전용결제 카드, 사야할 의약품 물목을 알려주는 추천 시스템이 추가된다. 유비케어는 하루 당 여러 곳의 업체에 전화해 주문·결제 하는 방식을 이 게이트 한 곳에서 단 한 번에 끝낼 수 있다는 것이 팜브릿지와의 결정적 차이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약학정보원도 올 초에 대 제약사 서비스 강화를 선포하고 지난 11일, 그간 준비했던 약국 지식경영 서비스(PKMS) 프로젝트의 메인 브랜드 ' 팜브릿지' 출시를 알리고 현재 서울 지역에서 베타테스트 중이다. 약학정보원은 지향점인 방대한 의약품 정보를 무기로 유저 니즈에 맞춤정보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토탈정보로서의 표준화 지향을 그 근본으로 한다. 때문에 팜브릿지는 이 같은 정보를 기본으로 코드표준화와 관리, 의약품 및 이미지 정보와 히스토리, 전문 정보 제공을 차후의 방향성으로 잡고 유저 편의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팜브릿지는 차후 자동 전자수발주, 주문·결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팜브릿지과 유팜 시스템이 현재까지 내놓은 스팩만을 보면 거래정보 입력과 주문(결제)에서 특징이 갈린다. 유팜 시스템은 통합 게이트 상에서의 한번에 주문·결제가 이뤄지며 약국-업체 입고시점은 오토빌에 의해 POS 방식인 1D 바코드를 사용해야 잡힌다. 기본적으로 오픈형 공급사 연동을 지향하고 있는 팜브릿지는 당분간 오프거래 주문·결제 방식을 따르고 입고 시 온라인 방식으로 계산서가 발송된다. 때문에 오프라인 복수업체 주문 시 그 수만큼 전화와 팩스를 이용해야 가능하다. 이를 위해 약학정보원은 지난 4월 15일부터 약국 전용 인터넷 팩스 시스템인 '팜(Pharm)FAX'를 PM2000에 탑재, 서비스 기반을 만들었으며 출시를 앞두고 있는 PM2000 6.0버전도 팜브릿지 환경을 중심으로 개발하고 있다. 사실 양 시스템은 아직 보편화되지 않았고 공통적으로 추가 연동이 내달부터 연달아 계속될 예정이므로 차이점을 거론하기에는 이르다. 현재의 차이점 또한 곧 공통 스팩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시장선점, 제약도매 거래처 확보 수가 관건 양 시스템이 목적으로 하는 유통 통합 원리는 약국 입장에서 볼 때 기본적으로 같다. 약국과 오프라인 업체 간 하나의 통로를 만들어 이 곳에서 실시간 주문, 결제, 관리함으로써 거래처·품목·기간 별 거래내역 분석을 자동으로 진행해 과학적 경영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그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팜브릿지와 유팜 시스템이 각각 얼마나 많은 거래처들을 확보하느냐가 시장 선점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PM2000과 유팜의 시장 점유율 기반이 보급의 전제지만 내년 전자계산서 발행 의무화와 맞물려 유통 전산화가 확산되면 사용자 니즈에 따라 오히려 시장 점유율 판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거래처 확보는 더 나아가 제약과 유통 생산·매출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시장 선점과 거래처 증가는 계속해서 필요충분조건으로 남을 것으로 전망된다. 분업 후 단순 처방전 청구 기능으로 시작된 양 프로그램의 경쟁은 이제 차세대 약국 거래 의약품 유통 통합 리더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을 예고하고 있다.2009-06-16 13:01:21김정주 -
외래 본인부담률 10% 인상…문전약국 영향7월부터 대형병원의 외래 본인부담률이 기존 50%에서 60%로 조정되자 문전약국에도 외래 처방감소가 이어질 전망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종합전문요양기관 외래본인부담률 조정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 작업을 마무리 짓고 7월부터 외래 진료 본인부담률을 10% 인상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감기 등 경증환자가 대형병원을 이용하는 비율이 해마다 올라 가파르게 상승하는 외래진료비를 잡겠다는 것이다. 2001년 대비 2007년 외래진료비 증가율은 ▲종합전문병원 16.2% ▲종합병원 15.1% ▲병원15.2% ▲의원 4.4% 등이었다. 종합전문병원의 외래진료 다빈도 질환은 암, 당뇨, 고혈압, 감기 순이다. 특히 대표적인 경증질환인 감기환자가 드문 7월을 시행 시점으로 잡은 것도 환자 저항을 최소화하며 제도를 정착시키겠다는 계산이 깔려있다. 이에 따라 문전약국들도 대형병원의 외래 본인부담률 인상이 외래처방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대 병원 인근의 문전약국 약사는 "일단 본인부담률 인상은 외래환자들에게는 부담이 되지 않겠냐"며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처방 감소는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아주대 병원 인근의 문전약국 약사도 "지난해 7월과 올해 7월 조제건수를 분석해 봐야 알겠지만 여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진료비가 오른 만큼 약제비를 절감시키기 위해 싼약을 처방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반면 외래본인부담률이 30%에서 60%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처방환자 감소가 미미할 것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삼성병원 주변의 문전약국 약사는 "종합전문병원이라는 브랜드를 보고 방문하는 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10% 인상에 환자들이 흔들릴 가능성은 많지 않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2009-06-16 06:39:42강신국 -
PM2000 50%, 유팜 33%…약국 S/W 싹쓸이약국경영에 있어 필수적으로 구축해야 하는 전산체제인 약국 청구 S/W은 초창기 원시적인 구현방식과 1차원적 시스템을 거쳐 현재에 이르러서는 다양한 유틸리티 솔루션을 겸비한 능동적 프로그램으로 변모했다. 이미 초창기부터 시장을 선점한 PM2000과 유팜(구 엣팜)은 시장 내 23개 업체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1~2위를 고수하고 있다. 신상신고 약국에만 공급되는 약학정보원의 PM2000 사용약국은 5월 현재 총 9714곳으로 5.0버전이 약국가에 보급된 지 2년9개월 만에 1214곳이 증가했다. 신상신고를 필한 전체 약국의 절반에 육박하는 수치로 점유율 1위다. 유비케어의 유팜도 지난 9일 기준 전체 약국 중 6900곳이 사용, 3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양 프로그램, 약국 10곳 중 8곳 사용…PM2000 괄목성장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국을 포함한 전체 약국 2만906곳을 기준으로 비교하더라도 PM2000의 점유율은 47%로, 이 두 프로그램이 80%에 육박하는 전체 약국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PM2000은 5.0버전의 개발직후인 2006년 8월, 8500곳의 약국에 보급됐으며 2007년 9100곳, 2008년에는 9666곳, 지난 5월까지 총 9714곳의 약국에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KT-EDI 과금자 수 기준 2003년 3.0버전이 6700여 곳, 2006년 4.0버전 사용이 8500곳 미만까지 확산돼 현재에 이르른 것은 무료 프로그램으로서 괄목할 만하다. 유팜을 비롯한 유료 경쟁상품 20여 개가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고 전국 약국 수가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의 성장이기 때문. 이 같은 PM2000의 성장은 지난해 의사협회에서 추진한 병의원 청구 프로그램 개발 계획에도 일정부분 자극을 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PM2000과 유팜의 약국 사용자 층이 두텁기 때문에 이들 프로그램은 타 프로그램 대비 각 유틸리티 솔루션 탑재와 연동, 확장성이 두드러졌다. 특히 2D 바코드와 스캐너, POS 등과의 연동이 빠르게 진행돼 결과적으로 다른 솔루션 발전을 견인했다는 업계와 약국가의 평가다. PM2000, 무료·뛰어난 성능 vs. 유팜, 빠른 업그레이드 "제값한다" 이 같이 양 프로그램은 양강체제를 구축하면서 시장을 선도, 상호 견제와 발전을 거듭해왔다. 때문에 기능도 거의 대동소이한 시점에서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는데, 이는 점유율 기반 하에 가능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PM2000은 6월 공식 연동 스캐너(OCR 판독기) 보급, 7월 PM POS 배포, 8월 스캐너 확장 연동, 12월 2D 바코드 연동이 진행됐으며 올 4월에는 팩스 송수신 기능까지 더해져 약국 IT기기의 교각으로서의 기능이 강화됐다. 유팜도 2006년 '메디온 플러스' 이후 특히 지난해 11월 '유팜포스'를 비롯해 12월 '오토빌'과 자체 2D 바코드 상품을 출시했으며 올 1월 전자동 포장 시스템 '오토팩', 4월 고객 대상 홍보동영상 '디스플레이', 5월 CRM 기능의 SMS 서비스도 내놨다. 양 프로그램은 초창기 시장 진출 이후 지속적이고 빠른 업그레이드, 각종 부가정보 제공 등을 무기로 시장을 고수해왔다. 특히 보급 초기, 잦은 에러와 불편, 일 기준 다량 처방전 수용이 용이치 않아 외면당하는 굴욕을 겪어야 했던 PM2000은 뛰어난 성능에 무료라는 잇점 때문에 동네약국을 중심으로 확산, 현재는 문전약국들의 처방전 수량도 커버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팜은 유료라는 가격경쟁에서의 열세를 한 발 앞선 업그레이드와 폭 넓은 연동을 통해 '제값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타 제품과 경쟁하고 무료인 PM2000과도 맞서고 있다. 올해부터 양 프로그램이 본 기능인 청구의 단순 업그레이드에 한계를 넘어 약국 토탈 유통 서비스를 지향키로 함에 따라 향후 1~2년 내 약국경영 관리와 IT의 획기적 변혁이 예고되는 것이 이 때문이다.2009-06-15 12:20:44김정주 -
한국PDA, 컴퓨터 밸리데이션 세미나 연다한국PDA(회장 백우현)는 오는 6월 30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Computer System Validation 및 HPLC System Qualification”을 주제로 분석기기 전문공급업체인 Waters Korea의 후원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PDA는 제약산업이 정부 방침에 부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초청하여 Computer System의 Validation 및 분석방법 Validation과 연관이 되는 HPLC System의 Qualification에 대해 세미나를 개최하며 많은 참가를 바라고 있다. PDA에 따르면 정부가 신약과 전문의약품에 대한 Process Validation 단계를 넘어 이제는 공정 이외의 Validation에 대해 적극 추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kptec.or.kr에서 볼 수 있으며 문의처는 (031)596-6030~31이다.2009-06-15 09:28:2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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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비타민D 수치, 다이어트 성공여부 결정체내 비타민D 수치로 저칼로리 다이어트에 의한 체중 감량 성공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워싱턴에서 열린 내분비학회에서 발표됐다. 미네소타 대학 연구팀은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의 경우 비만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러나 비타민D 부족이 비만의 원인이 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38명의 비만 남성과 여성의 비타민D 수치를 측정한 이후 11주 동안 하루 740칼로리의 식사를 하는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를 실시토록 했다. 그 결과 다이어트 전 비타민D 수치가 체중 감량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의 전구체인 25-하이드록시콜레칼시페롤(25-hydroxycholecalciferol )의 수치가 1ng/ml 증가할수록 다이어트 후 체중이 0.196kg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활성체인 1,25-디하이드록시콜레칼시페롤(1,25-dihydroxycholecalciferol)이 1ng/ml 증가할수록 0.107kg의 체중이 더 감소했다. 또한 비타민의 전구체와 활성체의 수치가 높을수록 복부 지방 소실량이 더 컸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그러나 이번 결과를 확증하기 위해서는 비타민D 보급제가 체중 감소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는 임상 시험이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말했다.2009-06-15 09:17:25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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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60% '일반형'…"판매스킬 바꿔야"'열심히 하겠습니다'식 인사말 좋은 인상 못남겨 판매실적이 뛰어난 영업사원들은 어떻게 제품을 디테일 할까. 미국계 글로벌 교육·컨설팅 업체인 이노바라는 최근 3년 동안 국내외 제약사 영업사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판매스킬 역량평가를 실시한 결과 ‘신입사원형’, ‘일반형’, ‘전문가형’ 세 가지 타입으로 분류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타입을 분류하는 성과지표는 ▲공감대 형성 및 방문목적 제시 ▲고객의 관심사와 니즈파악 ▲니즈에 부합한 핵심 메시지 전달 ▲근거자료의 효과적 제시 ▲장애물 확인 및 극복 ▲다음 단계 확인 및 방문종료 등으로 구성해 점수를 매겼다. 14일 이노바라에 따르면 ‘신입사원형’은 의사에게 전혀 질문을 하지 않고 메시지만 짧게 전달하는 유형이다. ‘일반형’은 의사의 니즈를 파악하거나 제품 디테일은 잘 하지만 마지막에 ‘열심히 하겠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마무리 해 다음을 예비하지 못한다. 반면 ‘전문가형’은 처음부터 자신감 있게 제품을 소개하고 의사에게 확신을 심어준다. 처방으로 이어지는 단초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 전문가형 20%-일반형 60%-신입사원형 20% 이노바라는 세 가지 타입은 보통 2:6:2의 비율을 형성하는 데, 대체로 영업실적이 높은 상위그룹이 ‘전문가형’에 속했다고 설명했다. 제약사 입장에서는 ‘일반형’을 ‘전문가형’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실적을 높이기 위한 사활적인 과제. 이노바라는 영업사원 판매스킬에 대한 의사들의 피드백을 분석해 전문가적인(효과적인) 판매스킬을 위한 8단계의 이정표를 제안했다. 의사들은 먼저 위축되지 않고 자신감 있게 접근하는 영업사원에 호감을 갖는다. 첫 인상이 중요하다는 거다. 또 서로 잘 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제품에 대해 길게 이야기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인간적으로 가까워져야 비로소 자료를 검토해 본다는 것. 첫 인상 중요하고, 의사 가르치려는 태도 금물 의사들이 관련 제품을 처방해 본 경험이 있는 지와 처방현황 등을 파악해 접근을 달리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태도에 대한 부분도 중요하다. 의사들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제품에 관심을 갖게끔 유도해야 한다. 사전에 자료를 철저히 준비하는 것, 다시 말해 ‘에비던스 베이스’식 접근법이 주효하다. 자료를 제시할 때도 단순히 저널을 발췌해 주지 말고 중요한 부분을 체크한 뒤 핵심부분은 요약해서 제공하는 것이 좋다. 또 의사의 질문에는 최대한 신속히 답을 제시하고 다음 방문에서 답을 주기로 했다면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판매실적 높은 영업사원 대체로 전문가형 속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클로징 멘트’. ‘잘 부탁 드립니다’는 식의 이야기는 금물이다. 대신 구체적으로 어떤 환자에게 처방해야 하는 지 명확히 제시하고 요청해야 한다. 이노바라 배종근 지사장은 “제품판매 실적이 높은 영업사원들이 반드시 전문가형에 속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곳의 제약사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 상관관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배 지사장은 이어 “제약산업의 윤리경영 기조가 강화되고 외부적으로 강경 드라이브가 걸리고 있는 상황에서 리베이트 등 속칭 ‘정책’에만 의지한다면 승산이 없을 것”이라면서 “영업사원들의 판매스킬을 제고하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2009-06-15 06:49: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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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황산투척 용의자 검거작전 도우미로경찰이 여성에게 황산을 투척한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약국에 수사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 12일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에 따르면 중원경찰서는 황산을 뿌려 상해를 입히고 도주한 용의자가 범행 도중 화상을 입어 약국에서 치료약을 구입할 가능성이 크다며 일선 약국에 수사협조를 당부했다. 용의자는 지난 6일 오전 6시10분경 중원구 상대원 2동 4159번지 노상에서 출근하는 여성에게 황산을 뿌린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용의자도 황산을 뿌리면서 화상을 입어 약국에서 치료약을 구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약국에서 약을 판매한 사실이 있을 경우 즉각적인 신고를 요청한 것. 용의자는 30대 초반으로 보통체격에 키는 170~173cm 정도로 커다한 금테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짧은 머리에 약간 불량스러운 인상착의를 하고 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이에 시약사회 관계자는 "지나가는 여성에게 황산을 뿌리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면서 "묻지마 범죄가 기승을 부려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만약 유사한 인상착의의 용의자를 봤거나 만나게 되면 신고자의 신분은 절대 보장되는 만큼 수사에 협조해 달라"고 전했다.2009-06-15 06:47:44강신국 -
건약, '석면의약품 파동과 발암물질' 포럼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석면의약품 파동을 통해서 본 발암물질의 문제점을 주제로 오는 26일 오후 8시30분 건약 강당에서 정기 포럼을 갖는다. 이날 포럼에는 발암물질감시센터 임상혁 소장이 강사로 참여한다.2009-06-14 22:48: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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