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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약 처방전 위조 극성…종로서 또 발생약국에서 위조한 향정신성의약품 처방전으로 조제를 받는 사건이 좀처러 근절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8일 종로구약사회 및 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종로구 소재 J약국에서는 복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처방전으로 향정약인 바리움5mg를 조제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J약국은 향정약 처방전이 위조됐다는 사실을 뒤 늦게 확인하고 보건소를 통해 인근 약국에 주의를 요청했으며 처방전 위조범에 대한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당 내용을 경찰에 신고했다. J약국이 보건소에 신고한 내용에 의하면 위조된 처방전은 정모씨(주민번호 720925-10*****) 명의로 발생됐으며 처방의료기관 및 의사명은 서울시립동부병원 신경과 이모 의사, 질병분류기호는 271.5 등으로 기재돼 있다. J약국이 서울시립병원 등에 확인한 결과, 해당 처방전은 이미 두 달여 전에 발행된 것이었지만 이를 변조해 처방전 교부일자가 8월 24일로 기재돼 있었으며 병원 직인은 검정글씨 위에 붉은 색 펜으로 덧칠이 돼 있었다. 또한 처방전을 가져온 인물이 약사에게 알려준 핸드폰 번호 역시 허위였다는 것이 보건소의 설명이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는 처방전을 위조한 범인이 처방전에 기재된 인물과 동일인 인지에 대해서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약국에서 처방전이 위조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다른 약국들에 주의를 요청할 예정"이라며 "해당 약국이 위조 처방전과 관련해 경찰에도 신고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처방전 위조의 경우 꼼꼼하게 살펴보면 위조 사실을 확인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향정약 처방 등에 대해서는 약국이 보다 신중하게 조제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2009-09-08 16:29:13박동준 -
KRPIA, 회원사 현금품 지원의혹 늑장대처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학술행사에 현금품을 지원한 혐의로 회원사 수곳이 경찰조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가 진위조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한 국내 제약사의 리베이트 제공혐의가 보도된 직후 곧바로 사실확인에 나서 중징계 처벌방침을 공식화했던 제약협회의 움직임과는 상반된 행보다. KRPIA 관계자는 7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서울대병원 사건에) 어떤 회사가 연루돼 있는 지 확인이 안됐다”면서 “(이 때문에) 아무 것도 진행되는 게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협회차원에서 윤리규약을 관리 운영하고 있고, 실제 불공정행위와 관련한 규약위원회 심의도 있었다”면서 “이번 건은 구체적으로 무언가(경찰조사결과 등이) 나와야 실행에 옮겨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늑장대응 지적에 대해서는 “당시(K사 보도)는 실명공개가 안됐어도 어느 업체인지 업계에서 누구나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제약협회가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이번 사건은 연락이 오거나 신고된 바 없었다”고 해명했다.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서울대병원 사건에)어느 업체가 연루돼 있는 지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다”면서 “소극적인 규약위원회 운영에 대한 변명에 불과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리베이트 등의 혐의로 위원회에 상정돼 패널티를 받은 업체에 대해서도 KRPIA는 외부에 알린 적이 없다"며 "제약협회처럼 명단과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 제약협회 공정경쟁준수위원회는 지난 6월 골프접대 파문의 당사자인 안국약품에 500만원의 위약금을 부과하고, 관련 사실을 보도자료를 통해 대외에 공표한 바 있다. 한편 KRPIA는 공정경쟁규약 실무운영지침에 규약위원회를 두고 부당고객유인행위 등 불공정행위 신고내용에 대한 심사와 처분을 진행토록 규정하고 있다. 협회 측은 그동안 규약위원회를 통해 안건상정돼 심의됐던 사례가 있었다고 말했지만, 관련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다.2009-09-08 12:26: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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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 원내조제 확대갈등…복지부 '우물쭈물'의원급 의료기관에 원내조제 허용을 주장하는 의료계와 이를 반대하는 약사회 사이에서 복지부가 결정을 미루고 있어 분명한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8일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타미플루와 항생제·해열제 등의 대증치료 의약품 원내조치 확대를 관련 단체와 논의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처음에는 타미플루와 리렌자만 (원내조제가) 필요하다고 해서 2개만 허용했는데, 당뇨약도 원내조제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왔다"며 "원내조제 대상을 끝없이 확대하면 의약분업을 할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복지부는 의약분업을 훼손하지 않는다는 전제에 대해 동의하면서도 명확한 결정은 쉽게 내리지 못했다. 이 관계자는 원내조제 확대문제에 대한 결정 시기를 묻는 질문에 "모르겠다"면서, 결정 절차와 방법에 대해서도 "모르겠다"고만 답했다. 복지부가 의료계의 요구에 대해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은 현재 신종 플루 위기에서 의료계의 발언권이 커졌다는 평이다. 거점병원과 거점약국이 지정된 뒤,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빚어지자 복지부는 전재희 장관이 직접 '거점병원장 세미나'를 열어 의료계 달래기에 나섰다는 것이다. 거점약국에는 별도의 인센티브 조치가 없지만, 거점병원에는 감염전문관리료를 지급하는 것은 물론 별도의 보험수가를 부여한다는 방안도 제시됐다. 신종 플루 위기에서 의료계의 협조를 온전히 끌어내지 못한다면 정부도 난처해질 수밖에 없어 의료계에 대해 원내조제 확대 반대 입장을 내세우기 어려워 보인다. 복지부가 원내조제 확대에 미지근한 태도를 보이는 가운데 의협은 원내조제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의협은 복지부와 간담회를 갖고 항바이러스제 외에 함께 투여해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의약품에 대한 범위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의학적 근거를 복지부에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대증치료 의약품은 ▲항생제 ▲해열제 ▲진해제 ▲거담제 ▲소화제 등이다. 또 의협은 거점병원이 아닌 일반 의료기관에서 타미플루 등의 항바이러스제를 원내조제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도 제시하고 복지부로부터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약사회는 해열제 등에 대한 원내조제 허용 주장은 신종 플루 위기를 이용해 의약분업을 훼손하는 시도로 규정하고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2009-09-08 12:26:45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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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덕성약대 서울동문회 공동강좌약국체인 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는 덕성여대 약대 서울개국동문회와 공동으로 동의보감과 현대인의 질병’을 주제로 옵티마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오는 18일 개강해 12월 4일까지 총 6주 간 장현숙 약학박사가 맡아서 진행한다. 옵티마케어는 허준의 동의보감이 의학서적으로는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뜻 깊은 의미를 되새기고,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전통의학’과 현대인의 질병과 건강에 대한 문제를 풀어나가고자 강의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400년 간 이어 내려온 동의보감의 임상적 효능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인체의 질병에 대한 개념을 약리학적으로 정립하고 현대질병의 표준화를 옵티마요법 5단계로 실현하는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격주 금요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 덕성약대 서울동문회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강의료는 교재비 포함해 6주에 10만 원이다. *문의: 옵티마케어 1588-76562009-09-08 11:24: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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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급여 착오조제, 인근 약국에 불똥약국에서 비급여 환자를 급여로 처리해 애꿎은 인근 약국이 약제비를 비싸게 받는다는 항의를 듣는 해프닝이 발생해 약사들의 정확한 급여청구 처리가 요구된다. 7일 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가 공개한 7·8월 민원사례에 따르면 최근 강남구 A약국 B약사는 비급여인 여드름치료제를 조제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로부터 약제비를 비싸게 받았다는 강한 항의를 받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환자가 인근 다른 약국에서 조제를 받았을 때는 과거 A약국에서 발생한 약제비보다 상당히 낮은 금액만을 지불했기 때문이다. 정확한 약제비 청구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항의하는 것을 의아하게 여긴 B약사는 약제비를 적게 받은 인근 약국을 찾아 사실을 확인한 결과, 인근 약국에서 비급여인 해당 의약품을 급여로 잘못 처리했다는 것을 알게됐다. 처방전 상단에는 건강보험란에 표시가 돼 있었지만 약품명에는 비급여로 표기되는 등 의료기관이 발행한 한 장의 처방전 안에 상이한 내용이 기재되면서 발생한 착오였던 것이다. 이에 약제비를 잘못 산정한 해당 약국이 B약사에게 사과하고 환자에게 이를 설득하는 선에서 사건은 일단락됐지만 해프닝을 겪은 B약사는 약사들이 약제비 처리에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약제비 처리가 잘못될 경우 해당 약국의 금전적 손해, 조제료 할인 등의 불필요한 오해 뿐만 아니라 다른 약국들이 약제비를 비싸게 받는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B약사는 "환자가 상당히 심하게 항의해 다른 고객들에게까지 약제비를 비싸게 받은 약국으로 오해를 받을 뻔 했다"며 "처방전 내에 서로 상충되는 내용이 기재된 것이 발단이 됐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비급여를 급여로 처리한 약국 역시 금전적 피해를 감수하거나 환자에게 추가로 약제비를 받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을 것"이라며 "약사들도 처방전 내용을 보다 분명히 확인해 불필요한 피해를 입는 사례를 줄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9-09-08 06:48:2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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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자판기서 일반약 드링크 무차별 판매휴양지 등지에서 소화제·멀미약·두통약·간장약 등 슈퍼판매가 판을 친 데 이어 수험생들이 드나드는 독서실 자판기에서까지 일반약을 팔고 있어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서울의 대표적인 학원가인 노량진. 이 일대 한 독서실 로비에 설치된 자판기에서 박카스와 까스활명수가 일반 음료수와 뒤섞인 채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것이 목격됐다. 자판기는 각각 번호표가 붙어 있어 원하는 품목 번호를 자판기에 입력하면 해당 제품이 떨어지는 형태로, 이 중 박카스는 32번과 33번 두 개의 번호를 달고 있어 판매량이 많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또한 까스활명수도 35번에 진열, 팔리고 있었다. 가격은 박카스는 500원에, 까스활명수는 600원에 각각 책정돼 있었으며 이 사이로 비타500과 오렌지 음료가 나란히 진열, 음료와 의약품 구분을 모호하게 해놨다. 약사 이외의 사람이 판매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혼합진열까지 모두 약사법 위반인 것. 박카스와 까스활명수는 슈퍼에서 판매되는 것이 종종 목격돼 왔지만, 이번과 같이 수험생들이 드나드는 독서실에서 음료수처럼 아무런 제재없이 자판기에 진열돼 판매되는 것은 자칫 청소년들의 일반약 오남용을 부추길 수 있어 문제점이 더욱 심각하다. 즉,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청소년들이 해당 제품들에 대해 약국에서 사지 않아도 된다는 그릇된 의식이 쌓이고 음료와 함께 진열됨에 따라 용법·용량의 개념을 모른 채 일반 식품처럼 복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을 제보해 온 약사는 "이제는 어린 수험생들이 다니는 독서실에서까지 일반약을 팔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지 않을 수 없다"며 당국의 시급한 대책을 요구했다. 한편 약사법 제44조(의약품 판매) 제1항에 따르면 약국 개설자(해당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 포함)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으며 제93조(벌칙) 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2009-09-07 12:30:19김정주 -
얼굴없는 개국약사 독지가 감동사연 '훈훈'얼굴 없는 약사 독지가가 남 몰래 난치병 환자 돕기에 나서 많은 이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서울 종로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정모 약사는 최근 매일경제신문에 실린 '모야모야병과 싸우는 성준이' 보도를 보고 성준 군 가족에게 400만원을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성준군 어머니는 성준이 치료비를 대느라 졸업학기 등록금을 다 써버린 누나 성미 씨(22) 사연을 안타깝게 여긴 한 약사 독지가가 "꼭 등록금으로 써달라"며 400만원을 보내와 무사히 학교 등록을 마쳤다고 고마워했다. 이후 성미 씨가 독지가의 연락처를 알아내 연락을 하자 정 모 약사는 "네가 대견하면서도 안타까워 돈을 보냈다. 꼭 너를 위해 이 돈을 쓰고 혹시나 부족하면 주저 말고 전화하라"는 말을 했다고. 한편 정 모약사는 "조금만 보태면 예쁜 청춘이 꽃을 피울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하는 게 안타까워 돈을 보냈다"며 끝까지 이름을 밝히기를 꺼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모약사의 미담은 성준군 어머니가 이같은 사연을 해당신문사에 알려 오면서 세간에 알려졌다.2009-09-07 12:26: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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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하반기 연수교육 오는 19일 개최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가 하반기 연수교육을 오는 19일 개최키로 최종 결정했다. 노원구약은 지난 4일 밤 10시 제2차 상임이사·반회장단회의 실시하고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한 세부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 관련 안내, 상품권 가맹점 참여 안내, 2009년도 하반기 연수교육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연수교육은 오는 19일 오후 5시40분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실시되며 건기식, 부동산 이슈, 위드팜 디톡스 해독다이어트 등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회의에서는 일반약 가격질서 확립, 오는 10월 11일에 있을 도봉·강북·노원구 합동 등산대회, 10월 22일에 있을 자선다과회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가졌다.2009-09-07 12:04:4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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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2600만원 빼돌린 약국 종업원 체포수 십년간 한 약국에서 근무한 종업원이 환자들의 약값을 빼돌리다 경찰에 붙잡혔다. 7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창원시 소재 S약국에서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손님들의 약값 26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S약국 종업원 K씨를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해당 약국에서 수 십년간 종업원으로 근무해 왔으며 지난 달 17일 손님으로부터 받은 약값 수 만원을 약사 몰래 가로채는 등의 최근 2년여 동안 수 차례에 걸쳐 약값을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예전부터 S약국 약사는 K씨의 절도행각을 의심해왔지만 CCTV의 화질이 낮아 이를 입증하지 못하자 지난 달 17일 CCTV를 새롭게 교체해 K씨가 손님들의 약값을 빼돌리는 장면을 포착했다. K씨는 주위에 자신을 약사라고 소개하면서 환자들로부터 약값을 받고 이를 처방전이나 약봉투에 숨긴 후 조제실로 들어가 자신이 가로채는 수법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해당 약사는 K씨가 20여년 가까이 약국에서 근무해왔다는 점에서 스스로 착복했다고 진술한 금액인 2600여만원을 크게 상회하는 피해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약사가 K씨의 행동을 의심해 오던 차에 약국의 CCTV를 고화질로 교체한 이후 절도행각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CCTV를 통해 확인한 결과, 거의 매일 적게는 3만원, 많게는 8만원까지 약값을 가로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K씨가 조제실을 드나든 것은 몰래 약값을 빼돌리기 위한 것으로 무자격자 조제 등과는 관련이 없는 상황이다"고 밝혔다.2009-09-07 09:54:4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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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 뉴타운 인근상권 가격 큰 폭 상승정부의 뉴타운 사업진행 가운데 특히 입주 시작시점에서 가치 상승의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뉴스레이다의 조사에 따르면 뉴타운 중 가장 이른 2005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서울 길음 뉴타운의 주변 상가들의 지가가 입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특히 뉴타운이 가시화 된 2003년과 2004년과 입주가 처음 시작된 2005~2006년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길음 뉴타운이 가시화 된 2003년 뉴타운 주변 상가들의 지가는 28.38%의 높은 지가상승률을 기록했고 이어 입주가 시작된 2005년에는 21.25%의 지가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뉴타운 지정시점에 주변부도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1차 지가 상승이후, 입주시점을 지나면서 배후수요가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2차의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선종필 대표는 "그러나 뉴타운 인근 상가들이 노후도가 높은 편임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2009-09-07 09:02:3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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