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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업종 몰린 단지내상가, 입지선택 주의

  • 이현주
  • 2010-03-12 10:36:36
  • 과당경쟁 유발·시너지 잠식 예상

단지내 상가 중에서 한 상가에 동일 업종이 다수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어 약국 입지선택에 주의가 요구된다.

단지내 상가는 상가공급 시기가 주로 배후세대 입주 6개월~1년전에 시작돼 비교적 투자회수기간이 짧으며, 주로 장기 임대하는 생활밀착형 업종으로 구성돼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단지내 상가의 특성상 세대수 규모가 확정돼 있어 그 이상의 상권 팽창이 어려우며, 일부 단지내 상가의 경우처럼 동일 업종이 과도하게 입점되면 업종간 시너지를 해칠 수 있다는 단점 또한 동시에 가지고 있다.

신규 입주물량을 바라보고 들어온 일명 철새형 중개업소의 다수 입점은 상권활성화에 도움을 주지 못할 뿐만아니라 일정시간이 지나면 철수하는 경향이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원하는 수분양자들이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단지내 상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입점업종 변화도 이뤄지고 있지만 배후세대를 통한 탄탄한 안정성을 무기로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 투자 상품으로 꼽힌다.

단지내 상가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라면 해당 상가의 업종구성을 잘 파악할 필요가 있고 철새형 중개업소와 같은 임대수명이 비교적 짧은 임차인이 단지내 상가에 지나치게 많이 입점돼 있으면 장기 안정적 수익창출이 어려우므로 동일업종 입점 유무를 사전에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상가뉴스레이다의 선종필 대표는 "단지내 상가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통하던 안전성이 최근 다소 현실과 괴리감이 나타나고 있다"며 "동일 업종이 지나치게 많이 입점하면서 상권 활성화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업종간 시너지를 잠식시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고 있어 단지내 상가투자시 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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