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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3월 2010 새내기 약사 교양강좌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건약과 함께하는 2010 새내기 약사 교양강좌'를 오는 3월9일부터 매주 화목 2주간 4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 논란, 약대증설 및 증원문제 등 약계 주요현안과 참약사로 살아가기 위해 새내기 약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이 소개된다. 강좌 첫날인 3월9일에는 '위기의 약사, 위기의 약계 현안', 3월11일에는 '글리벡 한달 약값 280만원, 약값은 어떻게 결정되나' '약사라면 알아야 하는 진실1' 등의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이어진다. 이어 3월16일에는 '내가주는 감기약 안전할까?-의약품 안전성' '약사라면 알아야 하는 진실2', 3월18일에는 '제약 마케팅의 빛과 어둠' '선배약사로부터 듣는 약사의 역할' 등을 주제로 한 강좌도 마련된다.2010-01-31 10:20: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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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 인력기준 강화…내년 1월부터 적용복지부가 추진한 병원약사 인력기준을 포함한 의료법 시행규칙이 29일 공포돼 2011년 1월30일부터 시행된다. 공포된 시행규칙을 보면 상급종합병원의 약사정원은 연평균 1일 입원환자를 30명으로 나눈 수와 외래환자 원내조제 처방전을 75매로 나눈 수를 합한 수 이상의 약사로 규정됐다. 종합병원의 경우 ▲500병상 이상 ▲300병상 이상 500병상 미만 ▲300병상 미만으로 구분됐다. 500병상 이상 종병에는 연평균 1일 입원환자를 50명으로 나눈 수와 외래환자 원내조제 처방전을 75매로 나눈 수를 합한 수 이상의 약사를 둬야 한다. 300~500병상 종병은 연평균 1일 입원환자를 80명으로 나눈 수와 외래환자 원내조제 처방전을 75매로 나눈 수를 합한 수 이상의 약사를 정원으로 해야 한다. 300병상 미만의 종합병원은 1인 이상의 약사를 두도록 시행규칙은 규정했다. 병원급 약사 인력기준은 시간제 근무 약사의 근무를 골격으로 했다. 병원과 30병상 이상의 치과병원 및 은 1명 이상의 약사를 두도록 하되 100병상 이하의 경우에는 주당 16시간 이상의 파트타임 약사를 허용하고 있다. 요양병원의 경우, 1인 이상의 약사를 두되 200병상 이하는 주당 16시간 이상의 시간제 근무 약사 또는 한약사를 둘 수 있도록 했고, 한방병원은 한약사가 근무하도록 했다. 이번 약사 인력기준은 제도 정착을 위해 상급종합병원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 즉 2011년 1월30일부터 적용된다. 또한 종합병원 이하 병원급은 공포 후 2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12년 1월30일부터 적용된다. 다만 추가로 증원해야 하는 약사가 3명이상인 경우에는 2012년 4월30일까지 약사 2명을 추가하고, 2015년 12월 31일까지 나머지 약사를 둘 수 있다.2010-01-29 12:42:46박철민 -
이지메디컴 입찰대행 수수료 논란 '재점화'국공립병원 의약품 구매대행 업체인 이지메디컴에 대해 도매업계가 구체적인 대응에 나설 전망이다. 특히, '1원 낙찰'로 불리는 저가낙찰 구도를 형성하고 구매대행 수수료를 도매업체로부터 받고 있는 문제에 대해 제동을 걸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도매협회 산하 병원분회(회장 고용규)는 28일 서울 앰배서더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지메디컴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도매업계 시각에서 이지메디컴의 문제점은 ▲입찰 금액에 따라 매달 지급해야하는 0.8% 수수료 ▲구매대행 서비스의 전국 국공립병원 확대 ▲배후에 제약회사가 있다는 것 등이다. 이날 총회에서 이한우 도매협회장은 "비용없이 들어갈 수 있는 의약품 공급에 대해 통과세를 받는 거나 다름이 없는 이 같은 방식의 입찰을 바꿔야 한다"며 "더구나 제약회사가 이 회사 대주주로 있고 국공립병원이 주주로 참여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병원분회는 회원사를 중심으로 결의문을 만들고 TFT팀을 구성하는 등 이지메디컴 문제를 공론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의료기관과 손을 잡고 의뢰를 받았으면 B2B채널의 사용료는 의료기관으로부터 받아야지 왜 도매업체에게 받는지 이해가 안간다"며 "저가낙찰을 유도해 유통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이 업체에 대해 업계가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입찰당시 한 번 수수료를 부담하는 것은 괜찮지만 낙찰금액에 따라 매달 수수료를 지불해야하는 것은 개선돼야 마땅하다"면서 "더군다나 약품창고도 없는 상황에서 역할 존재에 대해 근본적으로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이처럼 입찰대행 수수료 부담에 대한 불만이 쌓여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지메디컴의 대표 거래처인 서울대병원 입찰이 내달로 다가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지메디컴은 국공립병원 및 공공의료기관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병원 구매 및 물류관리 전문기업으로 (주)대웅이 주식 지분율 51.55%로 대주주다. 또 서울대병원도 지분을 5.55% 갖고 있는 등 국공립병원 지분도 참여하고 있다.2010-01-29 06:57:3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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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부산필두 올 지역강의 '스타트'약국체인 전문기업 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가 부산지역 체인약국 활성화를 위해 2010년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옵티마 회원약국을 찾아간다. 강의는 오는 2월 3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격주 수요일 총 10주 간 '사상체질과 옵티마 230방'을 주제로 해당 옵티마 제품과 연계, 장현숙 약학박사가 진행한다. 교육시간은 저녁 9시부터 밤 11시30분까지며 장소는 대한통운 3층 강의장 중강당이다. 옵티마 측은 "설문조사 결과 사상체질 강의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이 높아 요청에 따라 강의를 개설하게 됐다"면서 "사상체질과 연결된 옵티마 230방 약국 응용요법을 익혀 약국경영에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커리큘럼은 ▲사상체질과 폐호흡기계 질환 ▲사상체질과 간담낭계 ▲사상체질과 근골격계 ▲사상체질과 신경질환 ▲사상체질과 생식기계 ▲사상체질과 안과 이비인후과질환 ▲사상체질과 자가면역질환 ▲사상체질과 노인성질환 ▲사상체질과 산부인과 질환 ▲사상체질과 수험생질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기 강의에 앞서 이달 27일에는 '남성건강, 전립선 질환과 쏘팔메토'를 주제로 장현숙 원장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는 오는 2월 초 출시예정인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인 '옵티마 쏘팔메토' 출시에 앞서 열리는 강의로, 대한통운 강의장 중강당에서 저녁 9시30분부터 밤 12시까지 진행된다. *문의 : 옵티마케어 본사 1588-7656(교육기획팀) 내선202 / 부산영업소 장영일 017-872-20572010-01-27 18:41: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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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환경 등 사회참여 목소리 낸다한약사 사회에서도 환경문제를 비롯한 각종 사회참여적 활동을 펼칠 단체가 결성될 예정이다. 27일 건강사회를 위한 한약사회(이하 건한)는 "오는 31일 오후 3시 서울 해밀턴호텔 코스모스홀에서 창립행사를 가지고 봉사활동과 사회참여, 환경운동 등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창립 총회에는 회원 및 초청인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창립을 기념해 이해차 전 국무총리가 시민주권 운동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어지는 창립식에는 대한한약학회 회장겸 한약학과교수협의회 회장인 홍승헌 교수와 여한약사회 회장인 박정아 박사의 내빈 축사가 있을 예정이며 창립 경과 및 임원 선출 보고 등이 있을 예정이다. 건한은 창립 선언문을 통해 그 동안 미약했던 사회적 역할을 반성하고 향후 사회봉사와 보건의료분야 시민운동 등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건한은 실천운동의 하나로 환경 및 먹을거리에 주목해 고기 안먹기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한방분업 등 한약사 내부 문제 보다는 사회 전반에서 한약사가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역할과 전문성을 드러낼 수 있는 분야에 활동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건한은 "한의약은 이분화된 보건의료체계에서 여전히 이익단체의 밥그릇 싸움의 전리품에 지나지 않는다"며 "사회봉사와 보건의료분야의 시민운동 참여 및 실천을 위하여 그에 걸맞는 사업을 만들어내고 실천 활동을 사업화하여 진행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한은 "민족의학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삶의 모든 측면에서 건강이 구현되는 건강하고 정의로운 사회건설과 보건복지의 실현을 위해 한약사로서, 지식인으로서 적극적인 사회적 실천에 임할 것"이라고 역설했다.2010-01-27 15:54:3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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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과 "5년내 한국 최고 글로벌제약 성장"LG생명과학이 오는 2015년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제약사가 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발표했다. 해외매출 비중도 이 기간 동안 60%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생명과학은 27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 대상 ‘CEO 기업설명회’를 갖고 이같이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로 부상하기 위해 시장창출 R&D 지향, 국내 사업 가치제고, 해외사업 체질강화, 기업문화 혁신 등을 4대 중점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합성신약은 개발과제를 장기 글로벌 신약, 중기 개발신약, 단기 천연물신약 등으로 구분하고 글로벌 신약 기술수출 및 공동연구 사업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바이오의약품은 서방형 기반기술인 바이오하드릭스를 중심으로 제품의 가치를 제고시키고 선진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한편 EPO같은 단백질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개발, 혼합백신, 항체치료제 개발 등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2013년 출시 목표로 엔브렐 등 항체 바이오시밀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가치 제고를 위해서는 항노화, 미용, 건기식 등 비급여 시장과 진단, 조영제, 백신 등 예방 및 진단시장을 적극 육성하고 신성장 제품의 매출 비중을 지난해 10%에서 올해는 20%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해외시장 전략에 대해서도 국가별로 구체적인 전략을 내놨다. 먼저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중동, 터키, 멕시코 등 7대 이머징 마켓을 집중 타깃으로 삼아, 주요 거점별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구사하기로 했다. 인도법인은 바이오의약품 톱5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마케팅 및 임상기지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중동에는 지사를 설립해 비만과 당뇨, 항노화 사업을 추진하고, 중국에도 현지법인을 설립해 전문약과 웰빙제품을 중심으로 직접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김인철 사장은 “2015년 해외매출 비중 60%, 미.유럽시장 매출 20%를 달성해 대한민국 넘버원 글로벌 제약회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매출목표는 지난해 대비 10% 성장한 3600억원을 제시했다.2010-01-27 14:29: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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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한약사 국가고시 시행…176명 지원오는 31일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영영사 국가고시와 함께 제11회 한약사 국가고시가 실시된다. 27일 한국보건의료인력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2010년도 영양사, 한약사 국가고시가 31일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일제히 시행된다”고 밝혔다. 한약사 국시 지원자는 총 176명이며 영양사 국시 응시자는 총 9971명이다. 이번 국시 합격자 발표는 내달 20일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합격자 발표 후 7일 동안은 ARS(060-700-2353)를 통해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2010-01-27 13:13:2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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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주택 경기 CSI, 전년대비 25P 상승상가와 주택에 대한 소비자 심리지수가 1년 전과 비교해 25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가 한은이 발표한 ‘2010년 1월 소비자 동향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가와 주택 가치전망 CSI(소비자심리지수)가 82를 기록한 2009년 1월보다 25P 높은 107을 기록했다. 또한 본격적인 금융위기 국면을 맞아 소비심리가 최악으로 치닫던 2008년 10~12월과 비교해서도 각각 14P, 22P, 28P 높았고 지난해 9월 이후 3개월째 하락했던 CSI도 올 들어서는 1P 상승했다.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기 위한 CSI는 100보다 작으면 앞으로 경기상황이 좋지않음을 나타내고 100보다 크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경기가 완전히 금융위기를 탈출한 상황은 아니지만 지난 5월 이후 아홉달 간 연속 100을 넘고 있어 소비자들은 향후 관련 경기에 대해 상당부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2010-01-27 09:22:2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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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개원의협, 업무협약 체결종합자산관리그룹 에이플러스에셋과 자회사 에이플러스라이프가 21일 대한개원의협의회와 상조상품 단체판매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대개협 회원들은 생애 전반에 대한 토탈라이프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이플러스라이프의 고품격 상조서비스와 더불어 개인별 맞춤형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에이플러스라이프는 의사 회원이 납입하는 상조부금의 50%를 별도계정으로 시중 은행에 예치해 납입부금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고 6개월 단위로 열람 가능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단체인 대개협 의사들에게 생애 전반에 대한 토탈라이프케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0-01-27 08:43: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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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1억 임대약국, 8억 줄테니 팔아라"보증금 1억원인 약국자리가 주변약사의 매매 시도에 보증금이 2억5000만원으로 폭등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서울 A약국의 K약사는 25일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려왔다. 사건은 이렇다. 서울지역 역세권에서 약국을 2년간 운영하던 K약사는 개업당시 하루 60건 내외의 처방건수를 지난해 말 150건 가까이 올려놓았다. 약국 입점당시 이비인후과 등 의원 2곳이 인접해 있었고 1년전 가정의학과가 입점하면서 처방수요가 자연 증가한 것. 결국 주변 약국가에 목 좋은 약국이라는 소문이 났고 실제 200건을 넘게 조제한다는 거짓정보도 나돌았다. 이같은 소문이 돌자 일부 브로커들이 약국을 양도할 의사가 없는지 연락도 많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발생했다. 주변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B약사가 약국 매매를 시도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B약사는 건물주를 만나 K약사가 운영하는 약국자리를 8억원에 팔라는 은밀한 제의를 했다. K약사는 임대계약기간 2년을 채우고 약국 자리를 내주어야 할 위기에 처한 것. 결국 K약사는 건물주를 만나 보증금을 1억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월세도 20% 올려주는 조건에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재계약을 했다. K약사는 "브로커도 아닌 약사에게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했다"며 "약사간 상도의가 사라진 것 같아 씁쓸하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지역약사회에 하소연을 해도 중재는 해 보겠지만 적법한 부동산 계약이라면 방법이 없다는 답변만 왔다"며 아쉬워했다. 이 약사는 "결국 약사끼리 자리 경쟁을 하면서 피해만 약사가 떠안는 것 아니냐"며 "두 달간 약국 계약에 신경을 쓰느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전했다.2010-01-26 12:38: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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