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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1인시위 3일째…"유통일원화 투쟁 8월 본격화"

  • 이상훈
  • 2010-08-02 13:43:31
  • 곽수종, 김진문, 김행권 부회장 의지 밝혀

도협이 국회와 보건복지부 앞 유통일원화 사수 1인시위 3일째를 끝으로 1차 1인시위를 마무리했다.

지난 30일 시위에는 오전 출근시간대에 김행권 부회장이 국회 앞에서, 곽수종 부회장이 복지부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또한 복지부 인사들의 외부왕래가 잦은 점심시간에는 김진문 부회장이 1인시위에 나섰다.

먼저 김행권 부회장은 “우리나라 제약사들은 CGMP 등의 제도 도입으로 선진화에 진입했고, 신약개발이 확대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와 함께 제약계의 글로벌 표준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투명화가 수반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회장은 “제약 직거래 확대로 인한 유통비용 증가 등 폐단을 줄이고 의약산업이 균형발전하기 위해 정부도 유통일원화 3년 유예 필요성을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곽수종 부회장은 “무더위를 무릅쓰고 도매업계 대표들이 나선 것은 그만큼 물러설 수 없다는 업계의 대의를 반영하는 것”이라며 “8월 본격화 될 협회의 유통일원화 수호정책에 전 회원사가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오 복지부 앞에서 시위를 펼친 김진문 부회장은 “의약계 정책 변화와 더불어 혼란스러운 이때에 유통일원화 마저 무너진다면 도매업계가 설 자리를 잃게 된다”고 호소하며 “도매업계는 단 3년만 유예된다면 많은 변화를 단행하겠다는 각오”라고 밝혔다. 또한 협회 대외협력위원회 담당부회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언급했다.

한편 도협은 효과적인 1인시위를 위해 8월 초 휴가기간 후 8월 9일부터 1인시위를 재개한다. 특히 이날부터는 유관단체인 제약협회 앞에서도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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