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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55곳 대상 실거래가 조사…내달부터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센터장 송강현)가 이르면 내달 초 약국 55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실거래가 현지조사를 실시한다. 현재 진행 중인 조사는 병원급 55곳이 대상이며, 이달 내 마무리 되는 대로 곧바로 약국조사에 착수한다는 것. 조사범위는 지난해 1~6월인 상반기 거래내역이 대상이다. 6일 정보센터에 따르면 조사팀은 지난 달 말까지 마감이었던 사후관리 결과 이의신청을 처리해 분석 중이며, 이달 말까지 병원급 조사 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보센터 관계자는 이날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상반기 조사는 병원급을 먼저 시행하고 있다"며 "이의신청 건으로 업무량이 많아 이달 말경에나 병원이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통상 한 팀당 수천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이를 취합하고 분석하는 기간이 장기간 소요된다"면서 "약국조사는 그 이후에나 가능하기 때문에 빨라야 6월경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귀띔했다.2010-05-07 06:47:28김정주 -
무자격자 약 판매 민원 빈발…보건소 점검최근 경기도 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하는 팜파라치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현상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6일 경기 지역 보건소들에 따르면 최근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동영상 민원이 제기된 광명, 구리, 안산 지역 외에도 약국의 불법행위를 제보하겠다는 민원이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보건소로 민원을 제기하지 않고 직접 경찰에 불법행위를 신고해 실제 행정처분이 내려지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그 동안에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 약국의 불법행위에 대한 민원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 민원 제보 및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 보건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현재 파악된 바에 따르면 약국 팜파라치는 2명 이상이 한조를 이뤄 전문약 판매를 유도하거나 종업원에게 일반약을 구입하는 현장을 촬영해 보건소나 경찰에 고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 보건소 관계자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현장을 비디오로 촬영했다는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예년과 비교해 최근 들어 약국 불법행위에 대한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약국 불법행위에 대한 민원이 급증하면서 경기 지역 일부에서는 자체적으로 특별점검에 나서는 보건소들도 생겨나고 있다. 이들은 약국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평일 뿐만 아니라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불시에 현장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기 지역 보건소 관계자는 "다른 보건소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약국 불법행위에 대한 고발이 급증하고 있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며 "약국 불법행위 등에 대한 보건소 차원의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접한 또 다른 보건소 관계자 역시 "약국 불법행위 등에 대해서는 상시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지만 조만간 관련 행위를 중심으로 한 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2010-05-06 12:19:3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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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500억원에 삼천리제약 인수동아제약이 원료전문 삼천리제약을 500억원대 초반에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6일 계열회사인 유켐 을 통해 원료약품업체인 삼천리제약과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계약은 ‘유켐’의 ‘삼천리제약’ 주식 양수도 계약을 통해 이루어진다. 인수규모는 500억원대 초반이며, 동아제약과 재무적 투자자 네오플럭스의 ‘유켐’에 대한 지분투자로 진행된다. 동아제약 계열회사인 ‘유켐’은 원료의약품 및 일반 유기 화합물 공정개발과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원료의약품 회사다. 이번 계약을 통하여 동아제약과 ‘유켐’ 상호간의 생산공정의 수직계열 전문화가 가능하게 되었다. 삼천리제약은 1983년 설립된 삼천리그룹 계열 원료약 전문 기업으로 87년 에이즈치료제인 ‘지도부딘’ 합성기술을 개발한 이래 항바이러스제 약물의 원료 및 중간체 개발에 집중하는 등 원료분야에 정통한 제약사이다. 또한 미국FDA인증을 비롯해 유럽, 일본, 호주 등 선진국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약사이다. 동아제약은 삼천리제약의 인수로 생산 및 해외사업 분야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거래선 확보를 통한 수출 역량 강화 ▲cGMP 수준의 공장 확보 ▲밸리데이션 노하우 획득 등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 이번 인수로 인해 안정적인 원료의약품 공급과 cGMP 시설을 이용해 수출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기 때문에 매출 1조원 달성에 한발 더 가까워 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2010-05-06 11:02:37가인호 -
사용금지 한약재, 한방차 판매한 일당 적발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목단' 등 5종의 한약재를 이용, 한방차로 둔갑시켜 만병통치약으로 광고하며 노인·부녀자들을 상대로 방문판매 한 일당이 적발됐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6일, 식품위생법 제7조와 제13조 위반으로 수사해 판매업자 3명을 적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3명은 방문판매 업체인 자무생활건강 대표 박모 씨(남, 54세)와 광고자 강모 씨(여, 67세), 원료공급자 하모 씨(남, 44세)다. 조사결과 원료공급자 하모 씨 등은 지난해 5월 경 충남 금산군 진산면 소재 임가공 식품제조업체에서 목단, 택사, 방풍, 백지, 향부자 등 한약재를 사용해 '육미골드(고형차)' 제품 230박스(3g × 90포, 270g) 9000만원 상당을 제조·판매했다. 또한 "염증을 제거해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허위·과대광고 하면서 '육미골드' 423박스(90포, 270g/박스), '영비초' 666박스(90포, 270g/박스), '비파차' 60박스(90포, 270g/박스), '뷰티퀸' 제품 83박스(90포, 270g/박스), '오즈킹' 제품 44박스(90포, 270g/박스) 총 4억5000만원 상당을 제조해 판매했다. 더구나 이 일당은 유통기한까지 허위로 연장해 판매한 혐의까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육미골드'의 실제 유통기한은 2011년 5월 1일까지이지만 2011년 6월 10일로 약 1개월 연장했으며 이미 유통기한이 경과한 '영비초'의 유통기한을 2008년 5월까지에서 2010년 8월 25일까지로 28개월 변조한 혐의다. 또한 '비파차'는 2008년 5월까지에서 2009년 10월 28일까지로 18개월, '뷰티퀸'은 2008년 5월까지에서 2009년 12월 10일까지로 각 제품의 유통기한을 짧게는 1개월에서 길게는 28개월까지 변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식약청은 이번에 적발된 '육미골드'는 장기간 과량 복용 시 심각한 혈압상승, 두통, 간헐성 경련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시중에서 제품 발견 시 구입하지 말고 반드시 식약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0-05-06 10:03:16김정주 -
맞벽구조 약국 개설 위법여부 이번주 결정종합병원 내 입점 논란이 불거진 부산지역 O약국에 대해 이번 주 내로 약국개설 취소 여부에 대한 복지부의 결정이 내려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3일 데일리팜과의 전화 통화에서 "현장방문한 결과를 바탕으로, 약사법과 의료법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이번 주 내로 지자체에 회신하겠다"고 말했다. 담합 여부에 대해 판단하겠다는 것으로서 향후 복지부가 O약국을 '의료기관 내 약국 개설'로 인정하면, 관할 보건소에서는 약국개설 취소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이러한 판단의 근거를 찾기 위해 복지부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사무관 2명 등 총 4명으로 이뤄진 현지조사팀을 부산에 파견한 바 있다. 논란이 된 O종합병원이 부산시 의사회장 소유이고, 부산시 약사회가 강력하게 반발하는 상황 때문인 자칫하면 의약 갈등으로 불거질 소지가 있어 이례적인 현지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현지조사에서는 업소명칭 표시, 즉 간판의 유사성에 대해서도 다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약사법 시행규칙 제62조에서는 의료기관과 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약국의 고유명칭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O약국의 경우, O종합병원과 동일한 명칭이 포함돼 있고 간판의 경우에는 동일한 글자가 유사한 색으로 강조돼 있다는 점 등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2010-05-04 12:29:28박철민 -
유럽국가, 일반인 약국개설 제한 여론 확산2000년 이후 약국의 개설주체를 개방하는 추세를 보이는 유럽연합(EU) 내에서도 일반인 약국개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일고 있는 것으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의약품정책연구소의 '약사 관련제도 발전을 위한 기초조사' 연구에 따르면 EU 25개국 가운데 2000년 이후 약국 개설주체를 개방한 국가는 총 7곳으로 전체의 28%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보면 2001년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2002년 아일랜드, 2003년 포르투갈, 2005년 슬로바키아, 2007년 헝가리, 2008년 불가리아와 스웨덴 등이 약국개설 주체를 개방했다. 이는 EU의 경우 약국 개설주체를 개방하는 흐름 속에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이 2000년을 기점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러나 최근에는 오히려 약국 개설주체를 개방코자 하는 흐름에 회의적인 목소리가 EU 내에서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연구소는 지난해 약국의 개설권과 경영권 보유자격을 약사로 제한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유럽 사법재판소의 판결에 주목해 기존 약국 개설주체 개방흐름에 일정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유럽 사법재판소는 지난해 중순 약국의 개설권과 경영권을 약사로 제한한 EU 개별국가들의 법이 유럽연합법에 배치되는 지에 대한 심리를 진행한 끝에 개설주체 제한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당시 사법재판소는 "비약사의 약국 개설권 및 경영권을 배제하는 것이 개설의 자유 및 자유로운 자본의 이동을 제한하는 측면이 있는 것은 인정된다"면서도 "약국 및 의약품 시장은 개방에 대한 제한이 따를 수 밖에 없다"고 인정했다. 사법재판소는 "개방으로 인해 공중보건에 대한 위해 가능성이 있다"며 "따라서 약국의 개설권과 경영권 보유자격을 약사로 제한하는 조치는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비록 사법재판소의 판결이 EU 전체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인 약국개설이 국민들의 건강권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점을 인정한 것으로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국내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편 연구소의 이번 연구는 지난 2일 일산 킨텐스에서 열린 제5차 전국약사대회장에 마련된 대한약사회 홍보관에 전시된 바 있다.2010-05-04 12:25:4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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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종업원에 약 판매 유도 '팜파라치' 기승포상금을 노리고 종업원 약 판매 현장을 몰래 촬영해 보건소에 고발하는 팜파라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4일 경기 광명시약사회에 따르면 약국들이 팜파라치에 무차별 노출돼 약사들의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다. 남성 2인 1조로 활동 중인 팜파라치는 '머리가 아프다'는 식으로 전산원 등 위생복을 입지 않은 약국 직원에게 일반약 판매를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팜파라치는 '이 약을 어떻게 먹는냐'며 종업원에게 복약지도를 유도, 종업원이 '식후에 복용하라'는 육성과 약을 판매하는 현장을 몰래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인 1조로 활동 중인 팜파라치는 가방에 카메라를 숨기거나 이나 볼팬 형태의 몰래카메라를 사용하며 1명은 촬영을, 1명은 약을 집적 구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시약사회의 설명이다. 이같은 영상물이 보건소에 고발되면 약국으로서는 속수무책인 상황이다. 이에 시약사회도 비상이 걸렸다. 전문카운터의 약 판매 장면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약사가 조제실에 약을 짓거나 다른 업무를 보고 있을 때 종업원에게 접근, 약 판매를 유도하다 보니 난감하다는 것이다. 광명시약사회 장춘희 회장은 "약국 현실에서 의도적으로 접근해 함정촬영을 한다며 안 걸릴 약국이 없다"면서 "이미 보건소에 팜파라치 촬영물이 접수돼 대책마련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예전 타 분회에서는 처방없는 전문약 판매를 유도한 팜파라치가 화활동했지만 지금은 일반약, 특히 사리돈, 게보린 등에 대한 종업원 약 판매를 집중 촬영하고 있다"면서 "약국에서 주의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2010-05-04 06:58:44강신국 -
제주 약국가, 일반약 DUR 체감온도 '썰렁'이달부터 일반약 4개성분에 대한 DUR이 시행되고 있는 제주지역 약국가의 체감온도가 아직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3일 제주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일반약 DUR의 홍보부족과 시스템상의 오류 발생, DUR적용 품목 판매저조 등으로 제도에 대한 약사들이 반응이 썰렁하다. 제주시 한 약사는 "환자들에게 일반약 DUR 취지를 설명하지만 홍보가 부족한 탓인지 반응이 썰렁하다"면서 "여기에 일반약 DUR 시행당일 프로그램 오류로 어려움을 겪은 탓에 약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겠냐"고 말했다. 현재 오류는 복구됐지만 특히 조제업무가 몰리는 월요일에 일반약 DUR 프로그램을 가동시켰다가 자칫 오작동되면 몇배로 고생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에서다. 이와함께 DUR적용 품목 판매저조로 고객 저항 또는 반응을 체감하지 못한 약국도 많다. 서귀포시 약사는 "토요일은 내방 고객이 많지 않아 본격적인 일반약 DUR 시행은 3일부터"라면서도 "일반약 시장이 침체된 이후 매출이 많이 줄어들었고 DUR적용 품목도 마찬가지여서 아직 환자들에 제도에 대한 설명을 해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북제주 소재 약국 약사역시 "아직은 4개 성분에 대한 약을 찾는 고객을 접하지 못했다"며 "고객 응대는 염두해두고 있지만 일반약 DUR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일반약 DUR제도 관련 논란이 됐던 조사표 작성은 이번달에는 시행하지 않는다. 제주도약 측은 "이번달에는 주민번호를 제공하는 환자에 한해서만 DUR을 시행하면 되기 때문에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시스템상의 오류 발생 등 시행착오는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자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이번달에는 무엇보다 행정당국의 일반약 DUR 취지와 효과에 대한 홍보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복지부 및 심평원은 제주지역 케이블방송을 통한 DUR광고, 약국가 포스터 배포, 관공서 유인물 비치 등의 홍보활동을 진행한다.2010-05-03 12:28:22이현주 -
태전약품 "홍보·마케팅 전년 대비 5배 강화"태전약품이 올해 자체 PB제품 등에 대한 마케팅 비중을 지난해 대비 5배 강화했다고 밝혔다. 태전약품(대표 오영석)과 자회사 티제이팜(대표 오경석)은 지난 2일 일산에서 열린 전국 약사대회에 도매업체 중 유일하게 참가해 자체 PB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태전약품은 30여 품목의 자체 PB상품과 먹는 탈모증 치료제 코오롱제약 '드로젠정' 및 생리 전후 가려움증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위치하젤시크릿'을 약사들에게 소개했다. 또한 전국 약학대학 약대생 대상 인턴십 및 MR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자, 약대생 단체인 TLC(Taejeon Leaders Club)를 홍보했다. 오영석 사장은 "적극적인 약국마케팅을 목표로 약사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홍보와 서비스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년에 비해 마케팅 비중을 500% 강화한 만큼 올해는 보다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으로 말했다. 이어 오 사장은 "4일부터 9일까지 SETEC에서 복지부 주최로 개최되는 건강박람회 2010 행사에도 부스 참여를 통해 PB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2010-05-03 11:27:45박철민 -
약사대회를 들썩이게 한 촌철살인 '말말말'5.2 전국약사대회에 자방선거를 앞둔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1만5000명의 약사가 전국 방방곡곡에서 집결하다 보니 여야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정당과 약사표심를 잡기 위한 호기 중에 호기였다. 이에 데일리팜은 약사대회에 참석한 정관계 인사들이 축사에서 밝힌 촌철살인의 맨트를 재구성해봤다. ◆"약국에서만 약 파니까 값이 비싸..." = 전재희 장관은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막는데 두 가지 어려운 점이 있다며 그 중 하나가 약국에서만 약을 팔아 값이 비싸다는 국민들의 여론이 있다며. ◆"밤 10시까지 공부하는 약사모습, 6년제 만들었다" = 전 장관은 약사하면 떠오르는 모습이 공부하는 약사로 광명시장 재임시절 약국의 풍경을 묘사하며. ◆"의협, 병협, 한의협, 간협 중 약사회 가장 사랑합니다" = 변웅전 보건복지위원장은 이같은 축사를 하자 약사회원들의 가장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약사님들 전재희 장관에게 박수 주세요. 이게 정치입니다" = 변웅전 위원장은 축사 도중 약사들을 위해 일하는 전 장관에게 박수치는 것이 정치라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의약분업 10년 갈 길 멀다, 약사님들 힘 모아주세요" =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이 정몽준 대표의 축사를 대독하며 약사들의 중지를 더 모아나가야 한다며. ◆"과거 배아플 때, 고열에 시달릴 때 약사의 처방과 위로로 자라났다" = 김 의원이 과거 약사들의 임의조제를 회상한 정 대표의 축사를 대독. ◆"친구 약국에서 요즘 싼 드링크만 주더라..."=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가까운 친구가 마포에서 약국을 하는데 전에 제가 가면 비싼 드링크를 줬는데 요즘에는 싼 것을 준다며 약국 경영이 예전 같지 않다고 말했다며. ◆"약사회장 이름이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과 같아서..." =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약사회를 좋아하는 이유를 밝히며.2010-05-03 06:25: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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