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노로직스 윤흥식소장, 대한화학회 기술진보상
- 가인호
- 2010-10-25 09:30: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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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A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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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노로직스 중앙연구소 윤흥식소장(50)은 지난 14일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한화학회 제106회 총회에서 대한민국 화학기술과 바이오제약시장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진보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아미노로직스 중앙연구소가 학계(이화여대 김관묵 교수팀)에서 개발한 새로운 아미노산 분리 및 전환(ARCA; Alanine Racemase Chiral Analogue)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제조원가의 혁신적인 절감을 통한 대량생산 상용화에 성공한 것을 대한화학회가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1946년 7월 7일 설립된 대한화학회는 매년 화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한 1~2명을 선발해 ‘기술진보상’을 수여해왔다.
윤흥식 소장은 서울대 화학과의 학사.석사, 뉴욕주립대의 박사과정을 마치고 LG화학, CJ종합기술원, 리드젠 연구소장으로 근무하다 2009년부터 아미노로직스 중앙연구소 소장으로 근무해 온 화학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 중의 한 사람이다.
아미노로직스는 지난 7월 세계적인 시장조사 및 컨설팅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사로부터의 ARCA 기술에 대해 '기술혁신상'(Technology Innovation Award)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 8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10조원을 투자하는 WPM(세계 최고수준의 핵심소재) 사업 중 ‘바이오메디컬사업’의 총괄주관기관에 선정돼 국내외적으로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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