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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 JP모건서 항암제 'BLS-H01' 라이센싱 추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비엘이 내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3 및 바이오텍 쇼케이스'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1983년을 시작으로 매년 세계 제약& 8729;바이오기업, 의료서비스 회사 등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컨퍼런스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상대로 회사 기술과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연구협력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비즈니스가 이뤄진다.회사에 따르면, 비엘은 핵심 경영진이 참석해 자사의 플랫폼기술 기반 신약물질인 폴리감마글루탐산 소재 BLS-H01의 범용성 폐질환 치료제 및 항암, 아토피피부염 등 다양한 적응증의 만성 자가면역질환 파이프라인을 소개한다.BLS-H01 공동연구 및 기술 이전 등 해외 진출을 위한 협업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BLS-H01은 약물 표적인 면역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면역 활성을 증가시키면서도 수반되는 염증 반응을 억제시키는 독특한 약리기전을 갖고 있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2상 등 다양한 적응증 연구 개발을 진행중이다.특히 폴리감마글루탐산은 식품유래 성분으로 투여 안전성이 높으면서도 면역활성과 염증반응 억제 기전을 갖고 있어 다른 약물과 병용시 암과 같은 난치성 질환에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비엘 관계자는 "BLS-H01의 염증억제 및 면역활성 약리기전에 대해 동일 표적을 연구하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커 컨퍼런스 기간 내 다수 미팅을 할 예정이다. BLS-H01의 작용기전, 약리효능 및 임상결과 소개를 통해 향후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2-12-20 10:03:07이석준 -
JW홀딩스, 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 기부금 3000만원 전달(왼쪽부터)정성기 JW홀딩스 경영관리실장, 한성권 JW홀딩스 대표, 신계용 과천시장, 이학준 과천시장애인복지관장이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홀딩스는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 ‘JW 조이워킹(JW Joy-Walking)’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지난 19일 경기도 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한성권 JW홀딩스 대표이사는 지난 19일 경기도 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학준 관장에게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기부금은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특수신발 제작에 사용된다. 특수신발은 희귀질환, 발달지연, 중증장애, 발모양 변형 등의 원인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한 개인별 맞춤 신발이다. 보행장애인의 발모양에 따라 특수공정을 거쳐 제작해 일반 신발보다 편하게 신을 수 있다.‘JW 조이워킹’ 캠페인은 JW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인 ‘JW 그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JW홀딩스, JW중외제약, JW신약, JW생명과학, JW메디칼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걸음 기부 프로그램이다.이번 시즌2 캠페인은 걸음기부뿐만 아니라 ‘플로깅’도 동시에 진행됐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플로카 업(plocka upp)’과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뜻한다. JW그룹 임직원과 가족 1208명은 지난 10월부터 시즌2 캠페인에 참여해 총 2억3000만 보를 기록하며 목표걸음 수인 2억 보 달성에 성공했다.지난 5월에는 JW중외제약이 시즌1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5000만원을 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한 바 있다.JW홀딩스는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서 ‘JW 조이워킹’을 통해 과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천시로부터 과천시장상을 수상했다.한성권 JW홀딩스 대표는 “JW그룹 임직원들의 발걸음이 세상과 보행장애인을 이어주는 희망의 발걸음이 되길 희망한다”며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환경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2022-12-20 09:25:32노병철 -
휴젤, 서울시 주관 '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2년 민관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은 서울시가 최근 3년간 민관협력을 적극적으로 실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시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 기관을 선정, 이를 격려하기 위해 표창하는 제도다.휴젤은 지난 2017년부터 자사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의 제품들을 꾸준히 지원하며 취약계층 여성들의 생활 수준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특히 ‘리얼 미 캠페인’은 2019년에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는 서울시청과 협력해 서울시 내 미혼모 가정/저소득층 여성 청소년/해외이주여성 등 뷰티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들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있다. 실제 휴젤은 지난 3년간 서울시 연계 53개 여성보호기관을 통해 28만여개의 기초 화장품을 기부했다.휴젤 관계자는 “서울시와 함께 진행해 온 ‘리얼 미 캠페인’을 통해 뷰티 취약계층 여성분들에게 화장품을 전달한 활동이 작게나마 생활 여건을 안정화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손 잡고 취약계층 여성분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자존감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2-12-20 09:14:20노병철 -
한미·휴온스·삼아 등 20곳, 올해 대표이사 체제 변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약사 20곳이 올해 대표이사 체제를 변경했다. 일부는 오너 또는 전문경영인 체제로, 일부는 M&A로 주인이 바뀌면서 변화가 이뤄졌다. 각 사마다 사정은 다르지만 맞춤형 경영을 위한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한미약품은 지난 12일 우종수, 권세창에서 우종수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권세창 대표는 고문으로 자리를 옮겨 R&D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관순 부회장도 같은 날 부회장직에서 퇴임하고 고문으로 위축됐다. 두 명 모두 한미약품 R&D에서 입지전적 인물이다.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 타계 후 R&D 부문 총괄 경영진 전면 개편이다. 한미약품의 R&D는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서귀현 부사장을 중심으로 운영될 전망이다.지주사 한미사이언스에도 변화가 있었다. 올 3월 송영숙, 임종윤에서 송영숙 회장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임성기 회장 장남 임종윤 사장은 12년 만에 지주사 대표서 물러났다.임종윤 사장은 2010년부터 12년 동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를 수행했다. 2010년부터 고 임성기 회장과 공동 대표이사를, 2016년부터 4년 간 단독 대표이사를 맡았다. 2020년 고 임 회장의 타계 후 송영숙 회장이 추가로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2020년 9월부터 1년 6개월 가량 모자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운영됐다.창립 첫 전문경영인 체제휴온스글로벌은 올 3월 창립 이후 57년 만에 처음 전문경영진 체제로 전환했다. 당시 윤성태에서 송수영 대표로 변경됐다. 이에 휴온스그룹 9개 계열사(휴온스, 휴메딕스 등) 모두 전문경영인 체제를 갖추게 됐다.안국약품도 비슷한 케이스다. 올 3월 창업주 부자가 경영에서 물러나면서 어준선, 어진에서 원덕권 대표 체제가 가동되고 있다.1969년 설립 후 첫 전문경영인 체제다. 당시 어준선, 어진 부자는 사내이사직에서도 물러났는데 최근 어진 부회장은 등기임원 복귀를 예고한 상태다. 어진 부회장은 어준선 회장 장남이다. 오너家 단독경영체제삼아제약은 올 3월 허준, 허미애 오누이 경영에서 허준 단독대표 경영으로 전환했다. 허준 대표는 2016년 4월 이후 다시 홀로서기에 나선다.첫해 성적은 좋다. 올 3분기 누계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68%, 482.61% 증가했다. 순이익도 1900% 늘었다.삼천당제약은 올 3월부터 윤대인, 전인석에서 전인석 단독대표 체제다.전인석 대표는 윤대인 회장 맏사위다. 윤 회장의 첫째 딸 윤은화씨가 그의 아내다. 삼천당제약 입사 전까지는 삼정KPMG에서 기업컨설팅전문가로 활동했다.2014년 삼천당제약에 입사했고 2018년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동시에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후 최근까지 8년 간 윤대인 회장과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었다.최대주주 변경…경영진도 재편최대주주 변경으로 대표이사 체제가 바뀐 곳도 여럿이다.메디포스트는 지난 8월 양윤선에서 오원일로 대표이사가 변경됐다. 창업자 양윤선 대표는 회사 창립 22년 만에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최대주주가 사모펀드로 전환되면서 경영진이 재편됐기 때문이다. 메디포스트는 올 6월 최대주주가 양윤선 외 2명에서 스카이메디로 변경됐다.부광약품도 올 3월 유희원에서 이우현, 유희원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이우현 OCI 부회장이 부광약품 대표이사에 가세하면서 OCI와 공동 경영이 시작됐다. 이우현 부회장은 OCI의 창업주 3세 경영인이다. OCI는 앞서 2월 부광약품 최대주주에 올랐다.씨티씨바이오는 올 2월 이민구, 전홍열에서 이민구 대표 체제가 됐다. 이민구 대표는 지난해 9월 씨티씨바이오 최대주주에 오른 뒤 단독 대표까지 차지했다.이 과정에서 씨티씨바이오 4인 창업주 모두 회사를 떠났다. 조호연 전 회장, 성기홍 전 대표 등이다.2022-12-20 06:00:50이석준 -
동성제약 '이지엔, 일본·베트남 신규 총판 계약 체결(왼쪽부터)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와 아베 히로시 일본 메딕스원 대표/베트남 총판 창쿠글로벌 및 에가오 관계자들(좌측 3인)과 이양구 대표(오른쪽 첫 번째).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은 일본& 8729;베트남 대규모 론칭을 위해 신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동성제약 이지엔은 올해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인 소녀시대 태연과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해외 시장에 박차를 기했다. ‘태연 염색약’으로 K-POP 팬들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글로벌을 겨냥한 마케팅에 힘쓴 결과 일본,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600만 불 규모의 신규 수출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이지엔의 일본 유통 및 판매 담당 총판으로는 메딕스원(Medix-one)이 선정됐다. 메딕스원은 일본 내 화장품, 의약외품, 식품 등을 유통 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그동안 축적된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 ‘이지엔’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지엔은 일본 메딕스원과 함께 내년 상반기,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아마존재팬) 및 오프라인 2000여 개 매장에 론칭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전 준비는 이미 완료된 상황이다. 지난 6월, 일본 후생노동성 의약외품 외국 제조업자 인정 취득에 이어 현재, 개별 염색 및 탈색약 제품에 품목허가 승인을 앞두고 있다.또한 뷰티 및 식품 유통 업체인 에가오(EGAO)와 글로벌 화장품 수출업체 창쿠글로벌과 손잡고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며 베트남 시장 진출에 신호탄을 알렸다.에가오는 베트남 이온몰, 왓슨스, 가디언, 하사키, 세븐일레븐 등 총 1만여 개 이상 유통채널을 보유하고 있어, 내년 상반기 이지엔 브랜드의 대규모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현재, 계정 생성 이후 6개월 만에 7만여 명 팔로워를 확보한 이지엔 틱톡 글로벌 계정을 통해 베트남 MZ 세대에 주목을 받고 있으며 크리에이터 마케팅 전문 업체인 망고플레이사와 협력하여 향후 국내 및 해외 인플루언서들과의 콜라보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동성제약 관계자는 “이지엔이 일본과 베트남의 총판 계약을 통해 수출 판로를 성공적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본, 베트남 현지 MZ 소비자에 최적화된 마케팅을 제공해 수출 규모를 확대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동성제약 이지엔은 동남아(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외 북미, 유럽, 중동 등 약 20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2022-12-19 10:48:27노병철 -
연말연시, 직장인들의 현명한 건강 관리법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직장인들에게 겨울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시기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활동은 줄어드는 대신, 연말을 맞아 술자리가 늘어 면역력은 떨어지고 각종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특히 3년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월드컵 분위기 속에서 성큼 다가온 송년 행사들인 만큼 연이은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평소 식습관 관리와 영양 보충에 유의해 건강한 연말을 준비해볼 수 있다.부족한 영양을 보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대표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꼽을 수 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여러 상품을 일일이 확인해 가며 종류별로 구매하는 것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올인원팩 제품이 건기식 소비의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 올인원 제품은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을 간편하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올인원팩 건기식 ‘하루엔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삼진제약 위시헬씨에서 새로 출시한 ‘하루엔진 포맨’은 밀크씨슬과 루테인, 고품질 rTG 오메가3 등의 원료로 이루어져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직장인들이 유의해야할 간과 눈, 그리고 혈행 건강을 위한 성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우리 몸의 간은 잦은 술자리 뿐만 아니라 업무 피로,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도 무리가 갈 수 있다. 특히 침묵의 장기라고도 불릴 만큼 상태가 심각해지기 전까지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평소 미리미리 관리를 해두면 좋다. 간 건강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밀크씨슬’은 간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며 간세포를 재생하여 기능을 회복하는 역할을 한다. 식약처에서는 ‘밀크씨슬(살라마린) 함량 130mg’ 이상일 때 그 기능을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밀크씨슬’의 경우 성분 함량을 확인하고 선택 및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겨울철 건조한 실내에서 장시간 동안 컴퓨터 작업을 하게 되면 눈이 건조해지거나 노화가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비타민 A, 루테인 등의 영양소 부족이 더해지면 야맹증이나 안구건조증, 백내장, 황반 퇴화와 같은 안 질환이 생길 수도 있다.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과일과 달걀노른자, 녹황색 채소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시력 개선,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과 안구건조에 효과가 있는 오메가-3를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매서운 추위로 근육이 경직되고 혈관이 수축되는 겨울은 각종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려면 올바른 식이요법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을 멀리해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이고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프리미엄 남성 건강 올인원팩 ’하루엔진 포 맨’은 기초 영양과 남성을 위한 활력 비타민, 미네랄 포뮬러, 그리고 눈, 간, 혈행 건강과 지구력 증진까지 하루 한 장으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다. 또한 타 제품과는 다르게 개별 보호 포장(Each Protect package) 공법으로 한 장의 PTP를 독립 포켓으로 구분, 3가지 형태로 구성 된 정제 및 캡슐을 개별 포장함으로서 각 성분의 간섭이나 변질 등으로부터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삼진제약 컨슈머헬스케어 하루엔진 PM은 “하루엔진의 시리즈 중 세번째 제품으로서 프리미엄 원료로 제조한 영양과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남성에게 특화된 기능성까지 겸비해 하루 건강을 책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22-12-19 09:25:58노병철 -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덴마크에 첨단연구소 개소덴마크에 위치한 콘테라파마 첨단연구소 전경.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부광약품 자회사 콘테라파마는 덴마크 코펜하겐 회르스홀름에 위치한 DTU 사이언스 파크(Science Park)에서 최첨단 실험장비를 보유한 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콘테라파마는 덴마크 소재의 중추신경질환치료제 전문 바이오벤처로 파킨슨병 관련 이상운동증 치료제 JM-010을 비롯, 여러 파이프라인을 보유, 시리즈 B에서 약 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개소식은 CEO 토마스 세이거 박사(Thomas Sager)의 연설을 시작으로 새로운 연구 설비들을 설명하는 연구소 투어를 통해 기업이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과 앞으로의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부광약품과 OCI, IPO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을 비롯, 룬드벡(H. Lundbeck A/S), 로슈(Roche) 등의 글로벌 기업의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콘테라파마는 2010년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 출신 화학자 존 본도 한센(John Bondo Hansen)과 미카엘 톰슨(Mikael Thomsen)에 의해 창립, 2014년 부광약품의 100% 자회사로 인수됐다.새로운 약물 발굴 플랫폼인 노바(NOVA)를 개발해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희귀 신경 질환 치료제 연구를 시작, 노바(NOVA) 플랫폼 론칭 이후 현재까지 5개의 신규 프로그램 을 도출했다.부광약품 관계자는 “콘테라파마의 새로운 연구소의 설립을 기점으로 충분한 인력과 설비를 갖춰 독자적인 연구개발이 더욱 활발해지고 이를 통해 빠른 성과를 기대하게 됐다” 고 밝혔다.2022-12-19 09:25:17노병철 -
이병기 신신제약 사장, 한국발레협회 디아길레프상 수상이병기 신신제약 사장(가운데)이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신신제약은 이병기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7일 서울클럽에서 열린 (사)한국발레협회상 시상식에서 ‘디아길레프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디아길레프상은 러시아의 천재 발레 프로듀서 세르게이 디아길레프(1872~1929)가 모던발레를 확립하고 세계 각국에 발레를 보급한 데서 명명한 상으로, 한국발레협회가 매년 비 발레인 중 발레 발전에 공로가 큰 1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이병기 신신제약 사장은 한국발레협회 후원회장으로서 협회의 사업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며, 한국 발레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뿐만 아니라 신신제약의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신신 H2O Life의 일환으로 지난 5월 한국발레협회를 지원 결연하는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해당 후원금은 9월 개최된 제15회 서울국제발레축제(K-Ballet World)의 제작 운영비로 사용, 한국 발레의 대중화에 힘을 보탰다. 협회는 신신제약을 포함한 다양한 분들의 응원 덕분에 성황리에 행사가 종료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병기 신신제약 사장은 “발레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라며 “신신제약은앞으로도 발레를 비롯한 문화 예술 분야가 국민께 위로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신신제약은 대표 제품 파스가 가지는 상징성과 스포츠 선수 및 예술인의 숨은 노력이 맞닿아 있는 통증 케어라는 가치 아래, 신신 H2O Life의 일환으로 다양한 스포츠 및 문화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2022-12-19 09:15:08노병철 -
CMG제약, 동물의약품 사업부 신설…외형 확대전형우 상무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CMG제약(씨엠지제약)은 동물의약품 사업부를 신설하고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CMG제약은 전형우 전 ㈜이글벳 반려동물 약품사업부장을 상무로 영입, 동물의약품 사업부장으로 선임했다. 전형우 상무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에스틴, 한국엘랑코동물약품㈜, ㈜이글벳 등을 거치면서 동물의약품 개발과 영업, 마케팅 등을 담당했다.CMG제약은 인체용 의약품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CMG건강연구소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물용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CMG제약의 강점인 ODF(구강용해필름) 기술력을 활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국내 반려동물 산업 시장은 2015년 1조 9000억원 규모에서 2027년 6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CMG제약은 이번 사업부 신설을 계기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해 수익구조 다변화와 양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2022-12-19 09:09:13노병철 -
조아제약, 취약 계층 아동에 건기식 기부…ESG 경영 실천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 정미란 생활복지사(왼쪽)와 김윤정 생활복지사.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이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조아제약은 최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기부 챌린지를 통해 경기도 구리시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건강기능식품 '젤리 칼슘 잘크톤'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국내 유일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식으로 14년째 운영 중이다. 정규시즌 주간/월간 MVP를 선정해 수상 선수에게 상금과 건강기능식품을 부상으로 증정한다.지난해부터 기부 챌린지를 진행하며 ESG 활동 강화에 나섰다. 월간 MVP 수상자와 간단한 게임을 통해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방식이다.9월 월간 MVP로 선정된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선수는 최근 자신의 이름으로 총 200만원 상당의 '젤리 칼슘 잘크톤'을 위스타트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젤리 칼슘 잘크톤은 성장기 어린이의 뼈 건강 증진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요구르트 맛 젤리 형태로 출시됐다.조아제약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기부 챌린지를 통해 총 27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이 소외 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됐다"며 "앞으로도 ESG 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22-12-19 09:02:04노병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