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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 순이익 26억원…전년비 37% 증가갈더마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8% 증가한 31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9%, 37.6% 늘어난 41억원과 26억원이었다.2011-04-06 16:28:1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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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매출액 2473억원…전년비 13% 증가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1% 상승한 247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 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31%, 50% 증가한 348억원과 219억원이었다.2011-04-06 16:25:2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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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전 임직원 대상 외국어 교육 실시조아제약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조아제약은 "4월부터 전 임직원 대상으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3개 외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강화와 자기계발 지원에 대한 만족도 제고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은 3개 언어 중 1개를 선택, 주 2회 1시간 30분씩 총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문래동 본사와 함안 공장, 전국 14개 영업소 등에서 근무전 아침에 원어민 외국어 강사를 초빙해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료는 전액 회사에서 지원한다. 현재 중국어 초급반에 참여중인 한 직원은 "평소 중국어에 관심이 많았지만 그 동안 시간이나 경제적인 이유로 주저해왔다"며 "회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교육받으니 외국어 실력향상은 물론 직원들간의 유대감도 높아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지난해 본사와 함안공장에서 외국어 교육을 시작한 후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각 지역 영업소를 포함한 전 임직원으로 대상을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아제약은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온라인 교육 등 연중 개개인이 필요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자기개발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2011-04-06 14:01:2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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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협회, 비즈니스포럼 참가비 지원바이오협회는 미국 BIO 국제행사에 참가하는 업체에 대해 비즈니스포럼 참가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며,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참가비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 마감은 오는 15일까지다. 한편, 이번 행사의 숙식비 및 체제비, 항공비 등은 기업 부담이다.2011-04-06 13:53:3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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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감염학회, 복잡성 감염에 타이가실 권고미국 감염학회와 외과학회가 최근 업데이트 된 치료 가이드라인을 통해 ' 타이가실'을 복잡성 감염에 처방 권고했다. 6일 '항생제 사용 및 감연 관리' 간담회에서 리즈대의대 감염내과 마크 월콕스 교수는 "경도 및 중증도 환자의 지역사회 획득 복잡성 복강내감염 치료에 대해 화이자 타이가실의 단독처방을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외과학회는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 메티실린 민감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및 연조직감염 치료제로 타이가실을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콕스 교수는 "미국 가이드라인은 의료관련 병원균의 지역 유병률에 따른 항생제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며 "특히, 복잡성 복강내 감염 치료에는 메타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이 중요한 고려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월콕스 교수는 항생제 내성균 현황, 복잡성 간염 관리 실태와 대안에 대해 소개했다. 강연에 따르면 2005년 뉴욕에서 카바네펨에 내성을 보이는 폐렴막대균의 빠른 확산으로 602개의 폐렴 막대균주 중 45%가 스펙트럼 확대 베타 락타마제 생성균이 있었음이 보고됐다. 특히, 균혈증 환자의 14일 내 사망률이 47%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부적절한 항생제 치료때문에 심각한 내성균으로 인한 복잡성 피부 및 연조직 감염과 복잡성 복강내 감염 등의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병원균의 지역 유병률을 고려해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2011-04-06 12:39:14최봉영 -
아마릴이냐, 다이아벡스냐…당뇨기준 따라 '춤춰'최근 정부가 당뇨치료 단독 요법으로 메트포민을 우선 사용하라는 급여 기준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시장 영향평가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급여기준 개정에 따라 한독약품 '아마릴'은 타격이 예상되는 반면 대웅제약 '다이아벡스'는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당뇨치료 단독 요법 처방의 경우 75% 가량이 설폰요소제 계열이며, 15% 가량이 메트포민 계열 약제다. 정부의 급여 개정안이 그대로 시행되면 메트포민 계열 약제의 단독 요법 사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메트포민 계열 중 최대 품목인 대웅제약 다이아벡스는 지난해 처방액이 274억원에 이른 제품으로 단독요법으로 사용되던 설폰요소제 계열의 약물을 일부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 설폰요소제 계열 대표 품목은 한독약품 아마릴. 이 제품은 지난해 622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당뇨병 치료제 최대 품목이다. 이 제품은 단독 처방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메트포민으로 처방이 변경될 경우 매출 하락은 불가피하다. 반면, 최근 당뇨약 시장에서 가장 크게 성장하고 있는 DPP-4 계열의 약물인 MSD '자누비아', 노바티스 '가브스' 등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자누비아와 가브스 등은 급여 기준에서 2차 약물로 분류돼 있어 단독 처방 되는 사례가 없다. 개정안에 따르면 보장성 확대차원에서 두 약제에다 다른 약제 하나를 더 추가한 3제요법에 사용된 약 전부에 대해서도 급여를 인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자누비아와 가브스 등은 실보다는 득이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급여 기준 개정안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데다 당뇨병학회를 중심으로 급여 기준 변경을 요구하고 있어 향후 정부의 판단에 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급여 개정안이 그대로 확정된다면 당뇨병 치료제 시장의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개정안은 가이드라인일 뿐 의사마다 처방 패턴이 달라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수혜의 최종 결정권은 처방 의사들에게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2011-04-06 12:27:20최봉영 -
노보노디스크, 영업이익·당기순이익 흑자전환노보노디스크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난 52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억8000만원과 12억5069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2011-04-06 08:50:0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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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지원인 제도, 중소 제약사 재정부담만 가중내년 4월부터 도입 예정인 준법지원인 제도가 국내 제약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준법지원인 제도 시행 대상에 포함되는 중소 상장 제약사들에 엄청난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준법지원인 제도란 기업 내부의 의사결정 및 업무집행과 관련해 법률 전문가가 상시적으로 법적 위험을 진단해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이 법은 지난달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국회 본회의에서 이?날 이를 처리했다. 제도가 원안대로 시행될 경우 기업들은 변호사나 경력 5년 이상의 법학교수 등을 의무 고용해야 한다. 4일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현재 법무팀을 통해 법적인 판단을 해 나가고 있다"며 "변호사 등을 의무 고용하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 불필요한 조직만 늘어나게 할 뿐"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회사에서 사외이사나 감사에 법조인이나 법무 전문가를 선임하고 있어 준법지배인이라는 직책의 필요성을 전혀 느낄 수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소 제약사의 경우 준법지원인 의무 고용에 대해 재정적인 부담이 가장 큰 고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 중소제약사 관계자는 "제약사 입장에서 1년 영업 이익이 적게는 수 억원에 그치고 있는데다, 고용된 인력마저 축소시키는 상황에서 고액 연봉자를 의무 고용해야 한다는 것은 제약사 입장에서 부담"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준법지원인의 대상이 되는 변호사나 법학교수 등을 채용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억대 이상의 연봉을 줘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다른 중소제약사 관계자는 "쌍벌제 시행으로 법률 위반 여부에 매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준법지원인이란 제도 자체가 제약업계에서 무의미하기 때문에 도입 자체에 의문이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준법지원인 제도의 경우 상장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제약업계의 경우 약 50개의 업체가 시행 대상이다. 이 중 동아제약, 한미약품 등 10개 미만의 상위 제약사만이 변호사를 채용해 원안대로 통과 시 40여개 이상 업체에서 변호사를 의무고용해야 한다. 현재 이 법의 시행을 놓고 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어 청와대는 대통령 거부권을 행사 여부에 대해 내부 논의를 거쳐 다음주 국무회의 전까지 결론 낼 예정이다.2011-04-06 06:48:10최봉영 -
삼성제약, 요오드 함유 '박탄C&I' 출시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로 방사성요오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제약공업이 요오드 성분이 함유된 '박탄C&I'를 최근 발매했다. 요오드는 갑상선호르몬의 중요한 성분으로, 한국인의 1일 요오드 섭취 권장량은 성인을 기준으로 150㎍이다. '박탄C&I'는 한국인의 권장 요오드 섭취량을 비롯해 타우린과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 삼성제약공업은 이외에도 천연물질에서 추출한 성분을 이용해 방사능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1-04-05 19:20:2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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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비타민 C '레덕손 더블액션 발포정' 출시바이엘 헬스케어는 비타민 C 제품인 ' 레덕손 더블액션(Redoxon Double Action) 발포정'을 국내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레덕손 더블액션 발포정은 물에 녹여서 복용하는 비타민 제형으로, 1정에 비타민 C 1,000mg과 아연 10mg을 함유하고 있다. 무설탕, 무방부제, 무 인공항료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물에 타서 먹는 형태이기 때문에, 필름코팅정이나 캡슐정을 삼키지 못하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쉽게 복용이 가능하며 다른 제형에 비해 더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도록 도와 준다. 바이엘 헬스케어 권해옥 브랜드 매니저는 "2009년에 출시한 베로카 퍼포먼스에 이어 레덕손 더블액션을 발포정 형태로 출시함으로써, 아직 물에 녹여먹는 형태의 비타민이 낯선 국내 소비자들에게 발포정의 장점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발포정은 일반 필름 코팅정이나 캡슐정 복용이 어려운 사람도 거부감 없이 쉽게 복용할 수 있으며, 물에 넣고 3~4분이면 상큼하고 시원한 오렌지 맛을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출시된 레덕손 더블액션 발포정의 가격은 10정에 6000원, 30정에 1만7000원 선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1-04-05 19:07:3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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