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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제약, 레이저 두피관리기 Hair-660 총판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원주수병원(병원장 성수용)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레이저 두피관리기 ‘Hair-660’의 국내 총판에 나선다.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 ‘Hair-660’은 660nm의 저출력 레이저를 탈모 부위에 조사하여 피부속의 혈관을 확장시키고 모세혈관을 생성시켜 모낭세포에 산소와 영양공급을 원활하게 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Hair-660’ 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임상 결과 안드로겐성 탈모를 가진 남성 환자에서 저출력 레이저의 국소적 사용은 유의한 부작용 없이 탈모의 진행을 억제하고, 발모를 촉진하는 결과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Hair-660'은 가볍고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하며 휴대 가능하고 사용 중 자유로운 이동도 가능한 특징이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국내 탈모 환자는 약 1000만 명으로 식생활의 선진화, 각종 스트레스, 지나친 헤어 관련 제품의 남용 등으로 인해 그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마이팜제약은 ‘Hair-660'의 전국 총판으로서 대리점과 도매업체를 모집한다.2011-05-03 08:37:3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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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리베이트 조사에 원가상승까지"…이중고 호소제약업계가 정부의 전방위 리베이트 단속 압박에 원가상승까지 겹치면서 이중고를 호소하고 있다. 2일 모 제약사 관계자는 "제약업계는 정부 조사가 집중됐던 4월 한달 실적 하락과 함께 유가상승 등 각종 원자재 가격마저 올라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인해 제약업계는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성마저 바닥을 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약업계에게 지난 4월은 안팎으로 잔인한 한달이었다. 밖으로는 복지부가 도매 및 문전약국 등 수십여 곳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함에 따라 영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안으로도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검·경 등 전방위 리베이트 조사에 시달리면서 영업활동이 크게 위축됐다. 이는 4월 한달 실적에 악영향을 끼쳤다. 대다수 제약사들은 목표실적을 채우지 못했다. 그나마 전년 4월 실적을 유지한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영업활동에 따른 매출 성장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며 "하지만 정부의 강력한 압박으로 영업이 위축됨에 따라 지난 4월 실적이 목표치를 크게 하회했다. 전년 실적을 유지한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최근에는 유가는 물론 각종 원자재 가격 마저 30% 가량 상승, 수익성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쌍벌제 이후 판촉활동이 위축되면서 수익성측면에서는 양호한 성적을 내왔던 제약업계가 어려움에 처한 것이다. 또 다른 제약사 임원은 "최근 대기업이 생산해 공급하는 의약품 용기 가격이 30%가량 인상됐고 케이스 제작에 사용되는 목재 가격도 크게 올랐다"며 "의약품 가격은 오히려 인하되고 있는데 원자재 가격은 연일 오르고 있어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제약사들은 리베이트 조사에, 원자재 가격 상승까지 각종 어려움에 처했음에도 정부 정책은 일방통행이어서 안타깝다"고 전했다.2011-05-03 06:49:30이상훈 -
제약의학회, 오는 13일 '제약의학 포럼' 개최한국 제약의학회(회장 이원식)는 오는 13일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진리관에서 '제2회 제약의학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제약의료산업 석사과정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행사는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제약의학 전문가 및 제약의학 교육의 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약의학교육의 현재와 미래, 국내외 제약의학교육, 국내약물개발 및 약물안전 등 여러 주제에 대한 논의를 한다. 이번 제2회 제약의학포럼에서는 △제약의학의 교육(피터 스토니어 교육훈련부서장, 영국왕립의과대학) △RMP와 REMS의 최근 변화(스튜어트 기어리 부사장, 일본 에자이제약) △제약의사의 경력관리(프레다 루이스-홀 선임부회장, 의학최고책임자, 화이자제약) △연세대학교 제약의학과정(강혜영 약대부학장,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제약의학과정(장인진 의약품고위과정책임교수, 서울대학교) △국내 약물개발에서 제약의사의 역할 및 경험(전용관 부사장, 보령제약)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제약희학회 사무국(전화: 02-730-0166, Fax: 02-3288-2289, 전자우편 kspm01@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2011-05-02 18:01:0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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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콤보백신 '인판릭스 IPV' 국내 접종 개시콤보백신 ' 인판릭스-아이피브이(IPV)'의 국내 접종이 시작됐다. GSK는 2일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및 소아마비를 한꺼번에 예방하는 '인판릭스-아이피브이' 공급을 개시, 접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 백신은 DTPa 백신과 IPV 백신을 결합한 것으로 두 백신을 각각 접종하는 것에 비해 총 접종횟수를 절반 가량 줄여 접종 편의성을 높여준다. 또한 백일해 예방에 중요한 퍼탁틴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콤보백신은 한 번에 두 가지 이상의 백신을 혼합해 투여하는 것으로 접종 횟수를 줄여 주사로 인한 아기의 고통을 덜 수 있고 병원 방문에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 한번에 여러 질환에 대한 접종을 하면서 예방 접종률을 높일 수 있다. 인판릭스-IPV는 생후 2, 4, 6개월에 3회 기초접종과 4~6세에 1회 추가접종이 권장된다.2011-05-02 17:53:25최봉영 -
의수협, 박전희 전 부산지방식약청장 영입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5월 1일자로 일반직 고위 공무원인 박전희(54년생) 전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한국의약품 시험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전희 소장은 중앙대 약학박사 출신으로 보건복지부 약정국에서 공직을 시작해 국립나주정신병원 약제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약제전문위원, 의약분업 평가단 평가위원 등을 거쳤다. 특히 박 소장은 식약청 의약품안전과장, 의료기기과장, 의약품관리과장, 고객지원팀장 등을 역임하는 등 우수한 약무정책 공로로 우수공무원 대통령 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2011-05-02 17:02:5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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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카네이션 행복콘서트 개최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2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정원노인요양원 야외무대에서 '카네이션 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김정택 단장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와 가수 현숙, 소명 등이 함께 요양원에 거주하는 치매노인들과 요양보호사, 인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의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 선율로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JW홀딩스는 어버이날을 맞아 여직원 아람회 회원들이 무의탁 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행사를 함께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음악회를 관람한 염혜정 사회복지사는 "평소 외롭게 지내시던 무의탁 노인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모처럼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업체들이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JW홀딩스는 지난 2005년 이후 매월 SBS관현악단을 비롯한 가수, 성악가, 연주자들과 함께 문화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장애인합창단 홀트 '영혼의 소리로', 독거노인 지원단체 '더불어 사는 사회', '북한 어린이살리기 운동본부' 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2011-05-02 16:54:30이상훈 -
제약협 조직개편…바이오·의약품본부 신설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일자 사무국 조직을 개편, 바이오·의약품 본부장에 천경호씨를 상무로 영입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 협회는 이번 조직개편은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업무 집중도를 향상해 변화하는 의약환경에 시의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그동안 3실 10팀으로 운영되던 조직을 2본부 1실 8팀 2반으로 개편하고 내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차원에서 인력을 재배치했다. 이에 따라 기존 경영지원실은 경영지원본부로, 전략기획실은 바이오의약품본부로 개편했다. 경영지원본부 산하에는 총무인사팀, 약가정책팀과 공정거래팀을 통합한 공정약가팀, 관리팀, 연구반(신설)을 뒀다. 바이오·의약품본부 산하에는 의약품정책팀, 바이오의약품정책팀(신설), 교육정보팀(부서통합), 연구반(신설)을 뒀다. 전 전략기획실내 국제협력팀은 소관처가 부회장으로 이관됐으며 홍보실은 변동 사항이 없다. △갈원일 전무→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천경호 상무→바이오·의약품본부 본부장(팀장겸직) △장우순 부장(약가정책팀장)→경영지원본부 공정약가정책팀 팀장 △박지만 대리(약가정책팀)→공정약가정책팀 △주은영 대리(공정거래팀)→공정약가정책팀 △정철원 차장(공정거래팀)→바이오·의약품본부 바이오의약품정책팀 △윤봉수 차장(교육진흥팀장)→바이오·의약품본부 교육정보팀장 △백현진 사원(교육진흥팀)→교육정보팀 △최상무 차장(총무인사팀)→교육정보팀 △김정호 차장(정보관리팀)→경영지원본부 연구반 △고영군 대리(정보관리팀)→총무인사팀 △박형인 부장(제약산업연구TF팀)→바이오·의약품 연구반 △김희하 차장(국제협력팀)→국제업무팀 △김혜림 주임(국제협력팀)→국제업무팀2011-05-02 16:00:2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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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동국·안국 등 9개사 코스닥 우량기업에 선정경동제약, 동국제약 등이 코스닥 우량 기업부에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최근 코스닥시장 소속부 개편과 함께 우량기업부를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거래소가 지정한 우량기업부 선정 업체는 총 197개다. 이 중 제약사는 경동제약, 동국제약, 삼아제약, 삼천당제약, 안국약품, 코오롱생명과학, 휴온스 등 7개, 바이오랜드와 셀트리온 등 2개 바이오제약사가 포함됐다. 한국거래소 선정 기준은 ▲프리미어지수 해당기업 ▲기업규모로 자기자본 700억원 ▲최근 6개월 평균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인 기업 ▲3년 평균 ROE 5% 이상, 당기순이익 3년 평균 30억원 이상, 매출액 3년 평균 500억원 이상 등이었다. 이번 우량 기업에는 코스닥 기업 상위 업체가 대부분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경동제약, 삼천당제약, 안국약품 등 우량기업으로 선정된 대부분 제약사들은 제약업의 전반적 부진에도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업체들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시장의 우량기업과 일부 부실우려 기업이 동일시 되는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우량기업을 선정했다"며 "우량기업, 성장형 기업에 대한 펀드개발 등 기관투자자의 투자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우량기업부 선정과 함께 '투자종목 환기종목' 등을 선정했으며, 여기에는 국내제약사와 바이오제약사 등이 포함되지 않았다.2011-05-02 12:29:35최봉영 -
리리카, 당뇨병성 통증 최고등급 치료제 권고화이자의 리리카(프레가발린) 캡슐이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에 효과적인 치료제로 인정받았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 치료제로 미국식품의약품안전청(FDA)에서 승인된 리리카는 일관된 치료 효과를 근거로 최근 미국 유수 학회에서 발표한 가이드라인에서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 치료에 있어 현재까지 유일하게 최고 등급 치료제로 권고됐다. 지난달 11일 미국신경학회가 미국신경근육전자진단의학협회, 물리재활의학학회와 공동 개발한 새로운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 치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리리카는 최소 두 가지의 엄격한 무작위 대조시험을 거쳐야만 획득할 수 있는 '최고등급(Level A)'을 받은 치료제로 선정됐다. 현재까지 '최고등급(Level A)'을 받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 치료제는 리리카가 유일하다. 가이드라인에서는 리리카를 확고한 임상적 증거를 통해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을 효과적으로 치료,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치료제로 평가했다. 화이자의 선임 메디컬 디렉터인 브루스 파슨스 박사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은 치료가 어렵고 환자의 일상생활에까지 지장을 준다는 점을 비춰볼 때 이번 가이드라인은 의사들이 고통 속에 살고 있는 환자를 도울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미국신경학회의 의학지 '신경학 (Neurology)'의 4월 11일 온라인 판에 게재됐으며, 미국 호놀룰루에서 개최되는 미국신경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이 밖에도 AANEM의 근육 및 신경 저널 4월호와 AAPMR의 과학 저널인 PM&R지 4월호에 실리게 된다.2011-05-02 10:46:4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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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벌제 시대 '내부고발' 공포…서약서는 기본"쌍벌제 첫 처벌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는 K제약사의 경우 내부 직원에 의한 제보로 조사가 시작됐다. 경쟁사 고발은 증거가 불충분하지만 내부 고발은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업계의 긴장이 커지고 있다." "이제 영업사원에게 서약서를 받는 것은 기본이 됐다. 회사가 리베이트 단속에 걸리면 회사가 모든 책임을 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다." 정부의 고강도 리베이트 단속이 지속되면서 제약사들이 내부직원 단속과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서약서를 받는 제약사들도 크게 늘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와 검경등의 리베이트 조사로 제약업계가 또 다시 내부고발에 비상이 걸렸다. 쌍벌제 도입이후 첫 처벌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K제약사 등이 내부고발에 의해 조사가 본격화 됐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경쟁사 영업사원들의 제보에 의한 조사는 증거가 불충분 하다는 점에서 제약사들이 큰 신경을 쓰지 않는 분위기다. 그러나 내부고발의 경우 거래 장부 등을 보유하고 있고, 회사의 영업 행태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회사가 입는 데미지는 크다는 설명이다. A제약사 영업 책임자는 "포상금제 도입 이후 일부 직원들의 악의적인 리베이트 제보에 힘들어 하고 있다"며 "내부직원 제보가 접수 됐을 경우 증거가 확실하다는 점에서 회사 입장에서는 힘들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B제약사 영업 담당 부장은 "일부 영업사원들이 자료를 가지고 포상금을 받기 위해 알아 보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회사에서는 영업사원이 한 두명도 아니기 때문에 일일이 관리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이렇다 보니 제약업계는 리베이트 조사에 대비해 자체적으로 시뮬레이션을 가동하는 등 돌발 상황에 대응하고 있으며 직원 교육 강화 등 내부 단속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업사원들에게 서약서를 받는 제약사들도 많이 늘었다. C제약사 팀장은 "회사 차원에서 리베이트 제공은 없다"며 "정부 조사가 진행될 경우 영업사원에게 책임을 돌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서약서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업계는 영업사원 관리 및 윤리 교육이 미흡했기 때문에 내부고발이 확산되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MR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2011-05-02 06:51:5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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