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콤보백신 '인판릭스 IPV' 국내 접종 개시
- 최봉영
- 2011-05-02 17:53: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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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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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는 2일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및 소아마비를 한꺼번에 예방하는 '인판릭스-아이피브이' 공급을 개시, 접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 백신은 DTPa 백신과 IPV 백신을 결합한 것으로 두 백신을 각각 접종하는 것에 비해 총 접종횟수를 절반 가량 줄여 접종 편의성을 높여준다. 또한 백일해 예방에 중요한 퍼탁틴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콤보백신은 한 번에 두 가지 이상의 백신을 혼합해 투여하는 것으로 접종 횟수를 줄여 주사로 인한 아기의 고통을 덜 수 있고 병원 방문에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 한번에 여러 질환에 대한 접종을 하면서 예방 접종률을 높일 수 있다.
인판릭스-IPV는 생후 2, 4, 6개월에 3회 기초접종과 4~6세에 1회 추가접종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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