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사바, 임상종양학회서 임상 연구 결과 발표바이엘 헬스케어는 오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에서 간암과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인 넥사바(소라페닙)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될 넥사바 임상연구 결과는 간암과 신장암 치료에 관한 추가 연구 외에도 유방암, 폐암, 갑상선암, 난소암 등 다양한 유형의 종양에 대한 넥사바의 효능을 평가한 연구 결과가 포함돼 있다. 이번 연례학술대회에서는 간암에 대한 넥사바의 대표적인 임상연구인 GIDEON 연구 결과도 발표된다. 주요 발표 내용은 간기능부전환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한 넥사바 치료 연구에 대한 두 번째 중간분석 결과다. 또한 전이성 신장세포암(mRCC)에 대한 1차 치료제로서 넥사바의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가시켰을 때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연구 결과도 발표된다. 특히 이번 ASCO에서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넥사바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두 건의 임상연구가 발표된다. 한 건은 이전에 베바시주맙 치료를 받았던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넥사바를 사용해 무진행 생존기간과 전체 생존기간 및 종양이 진행되기까지의 기간을 알아본 2상 임상연구다. 이 외에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HER-2 음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넥사바를 카페시타빈과 병용했을 때의 효과를 평가한 3상 임상연구인 RESILIENC E연구 결과에 대해서도 발표될 예정이다.2011-06-01 11:24:30최봉영
-
한국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 10주년한국 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1일부터 7일간 일정으로 '제10회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일 서울시 장애아동 사회적응 지원센터를 시작으로 2~3일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7~10일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부산 침례 병원에서 각각 이틀씩 진행된다.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 축제'는 환자와 환자 가족, 의료진과 회사 직원들이 함께 심리적 치료효과가 있는 그림을 캔버스와 벽과 천장 등 병원 곳곳에 함께 그려 건강 회복 의지를 북돋워 주는 화이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특히 올해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 10주년을 맞아 병원 외 기관인 서울시 장애아동 사회적응 지원센터로 확대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파트형 공장 건물을 개조한 서울시 장애아동 사회적응 지원센터는 이번 축제를 통해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 아동과 가족, 인근지역 주민이 직접 그림 그리기에 동참하여 꾸며낸 건강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화이자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투병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시작한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가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새로운 치료제를 연구개발 하는 노력과 더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우들은 물론, 우리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2011-06-01 11:12:10최봉영
-
제약 주식 시장 '흐림'…시가총액 4724억원 감소지난 5월 코스피 제약사들이 주식 시장에서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리베이트 약가 인하와 더불어 리베이트 제약사에 대한 명단을 발표함으로써 제약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기 때문이다. 데일리팜이 지난 5월 34개 제약사의 시가 총액을 살펴본 결과, 합계 시가 총액은 9조2981억원으로 한달 새 4724억원이 감소했다. 시가 총액 증감률로 봤을 때 제약업종은 전월 대비 4.8%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코스피 주가가 1.7% 오른 것을 감안할 때 제약업종의 주식은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것이다. 조사 제약사 중 시가 총액이 증가한 제약사는 8곳에 불과한 반면 감소한 제약사는 26곳에 달했으며, 동아제약, 유한양행 등 상위 제약사들이 부진이 두드러졌다. 동아제약은 한달 새 시총 2005억원이 줄었으며, 유한양행과 한올바이오파마는 각각 948억원, 491억원 감소했다. 또 종근당(-280억원), 부광약품(-257억원), 삼진제약(-250억원), 중외제약(-212억원), 일양약품(-199억원), 한미약품(-173억원), 신풍제약(-172억원), 일동제약(-163억원) 등도 비교적 시가총액이 크게 줄었다. 반면 제약업종의 전반적인 부진에도 녹십자는 한달 동안 시가 총액이 739억원이나 증가해 전체적인 부진을 일부 상쇄했다. LG생명과학(182억원), 유나이티드제약(132억원), 대웅제약(66억원), 영진약품(48억원), 보령제약(27억원) 등도 시가 총액이 늘었다. 또 한달 새 주가가 10% 이상 빠진 곳은 동아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삼진제약, 신풍제약, 대원제약, 우리들제약 등이었다. 한편, 유한양행은 시총은 1조5056억원으로 1위를 지켰으며, 녹십자 1조4429억원, 동아제약 9687억원, LG생명과학 7766억원, 한미약품 5559억원 순이었다.2011-06-01 06:49:58최봉영 -
파마리서치, 코스모와 '라이센싱 업무 협력계약'파마리서치(대표 정상수)는 코스모(대표 앤드류 서)와 지난 18일 코스모가 해외에서 라이센싱하는 신제품의 한국소개 업무에 대해 독점 에이전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1993년 설립된 파마리서치는 해외 신제품을 한국에 알리는 일과 등록컨설팅업무를 수행해 왔다. 코스모는 2000년부터 해외 신약을 제약사에 공급하는 업무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번 계약체결을 통하여 양사는 신제품 도입(licensing in)이 활성화 될 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licensing out) 기회도 확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1-05-31 18:34:59가인호
-
테고사이언스, 다양한 크기 '칼로덤' 출시세포치료제 선도기업 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의 대표 제품 ' 칼로덤'이 식약청으로부터 규격 추가 승인을 받았다. 국내 유일의 동종유래 세포치료제 칼로덤은 지금까지 56㎠ 한 가지 크기만 생산돼 왔으나 지난해 6월 당뇨성 족부궤양으로 적응증 추가 승인을 받으며 다양한 크기의 수요가 있어왔다. 회사는 이를 반영해 3가지 규격을 추가 승인 받게 됐다. 추가 승인 된 규격은 9㎠, 16㎠, 25㎠. 기존 부위가 넓은 화상 환자 위주로 활용 되던 56㎠ 제품까지 모두 4가지 크기로 생산된다. 테고사이언스 전세화 대표이사는 "전문의약품 중에서도 세포치료제에 속하는 칼로덤의 규격 추가는 이례적인 일"이라며 "작은 사이즈의 칼로덤은 족부궤양 등 상처 크기가 크지 않은 환자들 치료에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 대표이사는 "칼로덤은 상처부위에서 피부각질세포의 증식과 이동을 촉진하는 동시에 세포가 자라고 이동할 수 있는 기질을 제공해 상처를 치료한다"며 "임상시험에서 탁월한 효능을 보인 칼로덤이 더 많은 환자들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1-05-31 16:44:59최봉영
-
허셉틴, 위암 1차 치료요법으로 보험급여 적용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표적 항암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이 HER2 유전자가 과발현된 전이성 위암환자의 1차 치료요법으로 내달 1일부터 보험급여를 적용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 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 공고했다. 공고에 따라 허셉틴은 '전이성 질환으로 이전에 항암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HER2 양성 전이성 위 선암이나 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에 백금계(cisplatin) 약물과 카페시타빈 또는 5-FU와 병용투여 시' 보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ToGA 임상시험의 총괄책임자 서울대학교병원 방영주 교수는 "위암은 국내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으로 조기 발견시 완치율이 높지만, 전이성 위암에 대한 치료법은 그동안 큰 발전은 없었다"고 밝혔다. 방 교수는 "전이성 위암 환자들 중 15% 정도를 차지하는 HER2 과발현 환자들에게 이번 보험 급여 적용은 말기 위암 치료에서 생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뜻 깊은 소식"이라고 덧붙였다.2011-05-31 12:25:28최봉영
-
의수협, 중남미 의약품 진출전략 설명회 개최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오는 6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중남미 의약품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코트라 지하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칠레, 콜롬비아, 파나마 복지부 및 식약청 인허가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의수협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각 국가별 연사와 1대 1일 면담 자리를 마련, 국내 제약사들의 중남미 진출을 도울 것"이라며 참여를 당부했다.2011-05-31 12:11:22이상훈
-
젤로다, 결장암 환자 생존기간 연장 효과 우수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 경구용 항암제 젤로다(카페시타빈)를 옥살리플라틴과 병용할 경우 3기 결장암 환자들에게 증상악화를 억제하고 생존기간을 연장하는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로슈는 지난 2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내 종양학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젤록스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젤로다와 옥살리플라틴 병용요법과 기존 치료요법인 5-플루오로우라실과 루코보린 병용요법의 효과를 비교한 XELOXA 임상시험의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국내 종양학 전문가들이 모여 XELOXA 임상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결장암 치료의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XELOXA 임상시험은 전 세계 29개국 226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직후의 결장암 3기 환자 총 1886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에는 국내 5개 임상센터에서 총 68명의 국내 환자도 포함됐다. 연구결과는 환자들을 젤록스 그룹(젤로다, 옥살리플라틴 병용투여군)과 5-FU/LV 그룹(5-플루오로우라실, 루코보린 병용투여군)으로 나눠 치료 후 최소 5년 이상 관찰한 결과를 도출한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3월 미국의 임상종양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온라인판에 게재된 바 있다. 연구결과 젤록스 그룹은 기존의 표준 요법인 5-FU/LV 그룹에 비해 3년, 4년 및 5년 무병 생존률(Disease Free Survival)이 각각 70.9%, 68.4% 및 66.1%로 나타나 5-FU/LV 그룹의 66.5%, 62.3% 및 59.8%를 상회하며 무병 생존률이 연장이 입증됐다. 또한 암의 재발 위험도 약 20%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심포지움에 좌장으로 참석한 성균관의대 박영석 교수는 "젤록스 요법은 환자들이 입원하지 않고도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잦은 내원으로 인한 부담을 줄여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2011-05-31 12:03:00최봉영
-
베링거, 아동센터 30곳에 공기청정기 기증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이 전국지역아동센터 30곳에 사랑의 공기청정기를 기증한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황사, 공해로 인한 유해 먼지에 자주 노출되는 어린이들의 맑은 호흡을 지켜주고자 하는 취지로 공기청정기 기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이뤄지며, 베링거인겔하임은 서울 시내 30곳을 시작으로 기증을 점차 확대될 계획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군터 라인케 사장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은 미세 먼지나 황사 등으로 인해 쉽게 호흡기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세심함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의 미래 꿈나무인 아이들이 보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데 도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기 청정기 후원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지속적으로 이러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 동안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연말연시 사랑의 바자회, 소년소녀가장 후원, 후원 아동 초청 공연관람, 문화 공연 단체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또 올해부터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사업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미앤위(ME & WE) 사회공헌 캠페인을 런칭하고, 브랜드별 이익 환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2011-05-31 10:13:33최봉영 -
화이자 항암제 '토리셀', 건강보험급여 인정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사장 이동수)는 ' 토리셀'(성분명 템시롤리무스)이 내달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급여 적용으로 토리셀은 전이성 재발성 신세포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서 현재까지 치료법이 제한적이었던 조직학적으로 비투명 세포암 또는 불량한 예후를 갖는 투명 세포암 환자 군에서 주요한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됐다. 전이성 재발성 신세포암의 경우 불량한 예후를 갖는 환자 군은 전체 환자 군의 약 10% 정도를 차지하며, 그렇지 않은 환자군들보다 낮은 생존 데이터를 가진다. 특히 비투명 세포암 환자 군은 전체 전이성 신세포암(mRCC) 환자의 약 20% 정도이며, 현재까지 효과를 확립한 치료 약제가 없었다. 토리셀은 효과와 내약성을 인정받아 미국 국립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서 예후가 좋지 않은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에게 1차 약물로 유일하게 권고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의 김선아 전무는 "이번 토리셀이 전이성 재발성 신세포암의 1차 투여제로 건강보험급여가 인정됨에 따라 그 동안 예후가 좋지 않거나 치료 대안이 부족했던 신세포암 환자들의 적극적인 치료가 가능해지고, 환자들의 생존 기간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전무는 "화이자 항암제사업부가 진행성 신세포암 치료제로써 NCCN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권고되는 두 가지 표준 치료제인 수텐과 토리셀을 모두 제공하고 있는 만큼 이 두 약제가 치료가 긴급한 환자들에게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5-31 10:01:24최봉영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2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3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4R&D 400억 넘고 1천억 미만이면 혁신형 인증 몇점일까?
- 5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6"한약사단체 배제한 한약사 논의, 타당한가"...복지부 저격
- 7오너 전폭 지원…롯데그룹, 4년새 바이오에 1.5조 투자
- 8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경쟁 우위…3상 무기 확보
- 9수두백신도 2도즈 시대…녹십자·SK바사 글로벌 경쟁 본격화
- 10중국제약, 국내 소세포폐암 치료 시장 진입…신약 경쟁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