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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스-일동제약, 졸피뎀·라멥틸 판매제휴한국 산도스(대표 윤소라)가 일동제약(대표 이정치)과 수면진정제 산도스 졸피뎀 정, 항전간제 라멥틸 정 등 2개 품목에 대한 판매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한국산도스는 일동제약과의 이번 협력으로 국내 환자들에게 정신신경용제 제네릭 의약품을 폭넓게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두 의약품 모두 FDA와 EMEA의 승인을 받아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다음달 1일부터 일동제약의 단독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산도스 윤소라 대표는 "고품질 의약품을 폭넓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 시장의 제네릭 보급 및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제네릭 의약품을 더 많은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공동의 목적을 가진 국내 제약사와의 제휴를 미루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일동제약 정연진 대표는 "이번 산도스사와의 협약이 일동제약 정신신경용제의 국내 판매 영역 확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도스 현재 미르탁스 정, 산도스 에스시탈로프람 정, 산도스 프라미펙솔 정, 레보다 서방 정, 산도스 올란자핀 정 등의 정신신경용제, 산도스 비노렐빈주, 산도스 펜타닐 패치 등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2011-08-29 17:30:25최봉영 -
바이넥스, 러시아 국부 펀드 파트너로 선정바이넥스가 러시아 국부 펀드 파트너로 선정됐다. 바이넥스(대표 정명호)는 "러시아 국부 펀드인 루스나노 캐피탈(대표 이리나 라포포트)과 러시아 내 바이오 의약품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해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루스나노 캐피탈은 러시아가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장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러시아 대통령의 주도 하에 2007년 설립한 국영기업 루스나노의 산하 펀드이며 스위스에 등록되어 유럽 및 전 세계를 대상으로 투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러시아의 제약·바이오, 신소재 및 재생 에너지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조성된 동 펀드의 약정 규모는 약 2조원(정부 1조원, 민간 1조원)이며, 세부 펀드로 현재 최소 운용 규모는 약 2000억원(정부 1000억원, 민간 1000억원) 이다. 향후 현지 산업 파트너가 선정되면 루스나노 캐피탈의 자금을 바탕으로 우선 러시아 내 바이오 의약품 생산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바이넥스는 생산 시설이 선진국 수준으로 설립 및 운영될 수 있도록 기술 및 노하우를 이전하게 된다. 바이넥스 정명호 대표는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러시아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 러시아 국부 펀드와 함께 바이오 산업 글로벌화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기를 만들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앞으로도 기타 세계 주요 지역에 바이오 생산의 거점 등을 확보해 세계적인 바이오 제약회사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8-29 11:14:5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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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세로노, 아태지역 대장암 교육 프로그램 후원머크세로노와 파나젠이 후원하고 유럽종양내과학회(ESMO)가 주관하는 제1회 아태지역 대장암 교육 프로그램 협약식이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지난 28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장암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공유와 더불어 아시아 대표 학술위원이 모여 오는 10월부터 시행될 교육 프로그램의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ESMO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11개국에서 35개 대표병원이 참여했다. 한국국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서울성모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화순 전남대학교병원 등 총 8개 병원이 포함됐다. 제1회 ESMO 아태지역 대장암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아태 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모든 의사를 대상으로 해외 강연자를 포함한 대장암 전문의 8명이 7개의 강의 모듈을 구성, 연 2회 실시될 예정이다. ESMO는 향후 다른 종류의 암 질환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 한국 대표연구자인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태원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 대장암 치료에 있어 유럽 및 아시아 전역의 의료전문가 간 지식교류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최신 대장암 치료법 교육을 통해 대장암 치료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대장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11-08-29 10:00:03최봉영 -
고려은단 '늘품매는 멋진 여성' 캠페인 진행"장애여성분들, 예체능 꿈 버리지 마세요." 고려은단(대표 조영조 www.koreaeundan.com)이 장애여성단체 사단법인 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과 함께 예체능 장애여성들의 작품활동 공간 마련을 돕는 '늘품매는 멋진 여성' 캠페인을 진행한다. 늘품매는 멋진 여성은 예체능 분야에서 희망을 키우는 장애여성들이 함께 작업하고 서로 멘토가 돼 교육하며 작품을 전시,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의 건립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고려은단은 이번 캠페인 일환으로 29일부터 3주간 왠지데이 홈페이지(www.whenziday.com)에서 베스트셀러 제품인 '비타민C 골드 프리미엄', 천연원료 비타민C가 함유된 신제품 '굿모닝헬스' 등 추석 선물용 고급 비타민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수익금 전액은 '늘품매는 멋진 여성' 캠페인에 기부한다. 목표 기부금은 300만원이며 150개 제품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고려은단은 다음달 19일까지 왠지데이 홈페이지(www.whenziday.com)에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는 '행복을 전하는 해피토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100명 이상 참여할 경우 10명, 200명 이상 참여하면 20명, 300명 이상이 참여할 경우 30명을 추첨해 쏠라-C 정품(100정)을 선물할 예정이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과 함께 공감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 나가고 싶어 이 같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1-08-29 09:24:30이상훈 -
신약조합, 원료의약품 연구자 실무교육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오는 9월 27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1층 목련홀에서 '원료의약품 연구자 실무교육과정'을 개최한다. 이날 실무교육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 특허청, 기업 및 대학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원료의약품 관련법 등 현산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여재천 사무국장은 "이제 원료의약품 개발은 단순 구조의 제네릭 의약품 생산만으로는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없다"며 "고도의 생산기술, 제제기술, 제법기술을 개발해 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 생산을 특화, 수출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2011-08-29 08:54:1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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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당뇨약 시장, 자누비아-액토스 '쾌속질주'급여기준 변경과 아반디아 퇴출, 새로운 계열의 당뇨신약 출시 임박 등 이슈가 이어지고 있는 당뇨치료제 시장에서 대웅제약이 판매하고 있는 DPP-4계열 ‘자누비아’가 단일품목으로 리딩품목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안전성 문제로 퇴출한 아반디아 빈자리를 같은 계열 당뇨약인 ‘액토스’가 채우며 올 상반기 두자리수 성장세를 견인했다. 28일 데일리팜이 상반기 청구액을 기준으로 주요 당뇨치료제 매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DPP-4 계열 신약인 '자누비아'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MSD와 대웅제약이 손 잡은 '자누비아'는 지난해 상반기 120억원에서 올해 143억원으로 상승곡선을 그리며 리딩품목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자누비아는 최근 DPP-4 계열 매출 호조를 등에 업고 청구액 300억원 돌파를 예고했다. 노바티스와 한독약품이 공동 판매하는 또 다른 대표주자 '가브스'는 그동안 이어졌던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가브스는 올 상반기 60억원대 청구액을 기록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가브스 매출 정체는 ‘가브스 메트’ 등 복합제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DPP-4 계열 품목들은 향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신제품과 함께 당뇨시장을 빠르게 장악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당뇨약 시장을 이끌었던 한독약품 '아마릴'은 복합제인 ‘아마릴엠’이 112억, 단일제가 150억원대 규모로 합산 매출부문에서 단연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실적 정체는 계속되고 있다. 안전성 이슈로 타격을 입은 GSK의 '아반디아' 빈자리는 액토스가 대체했다. 아반디아와 같은 TZD 계열인 '액토스'는 45억원대 청구액을 올리며 14% 성장했다. 다이아벡스와 베이슨은 꾸준히 선전중이다. 씨제이 '베이슨은 전년 대비 7% 늘어난 84억원을 기록했으며, 대웅제약 '다이아벡스'와 '다이아벡스엑스알'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편 향후 당뇨치료제 시장은 급여기준과 안전성 이슈가 지속되면서 시장재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제 2형 당뇨병 환자에게 투여되는 경구용 당뇨병치료제 단독요법에서 메트포민 단독투여만을 인정하는 고시안이 확정된 가운데, 액토스등 피오글리타존 계열 당뇨약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BMS와 아스트라제네카가 코프로모션하고 있는 '온글리자'와 노보노디스크 '빅토자', 한국릴리 '바이에타' 등 대형 당뇨 신약들의 시장 공략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관련 시장은 상당히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2011-08-29 06:44:51가인호 -
신약조합, 미국·유럽 인허가 전략 소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오는 9월 27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The Entrepreneurship Boot Camp 2011'행사를 개최한다. 국내 제약산업 및 바이오산업계의 글로벌 진출 촉진을 위한 대응전략 마련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약조합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동 개최다. 행사 내용은 ▲국내 제약기업 및 바이오기업의 미국, 유럽 시장 진출 촉진 ▲바이오의약품의 미국 FDA와 유럽 EMA의 IND, BLA, NDA인허가 대응 전략 마련 ▲미국, 유럽 인허가 당국이 요구하는 수준의 데이터 창출 방안 강구 ▲국내 기업의 전략적 해외 잠재파트너와 의료시장 니즈에 걸맞는 밸류창출 방안 강구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신약조합 홈페이지(www.kdra.or.kr)에서 제공하며 참가신청은 9월 2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2011-08-28 17:24:2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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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잘탄 등 주요 개량신약 처방시장 '고공질주'아모잘탄, 알비스 등 주요 개량신약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26일 업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아모잘탄, 알비스, 레보텐션 등 주요 개량신약의 처방액이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개량신약 처방액 1위 자리에 등극한 아모잘탄은 상반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아모잘탄의 상반기 처방액은 전년 대비 42% 증가한 284억원으로 처방액이 약 80억원 가량 증가했다. 알비스는 전년 대비 24.7% 성장한 221억원, 레보텐션은 58.1% 성장한 46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로디엔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5.5% 늘어난 35억원을 기록했다. 오로디핀과 애니디핀은 각각 130억원, 72억원의 처방액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반면 일부 품목은 처방액이 급감했다. 아모디핀의 처방액은 전년 대비 20% 감소한 171억원이었다. 이는 아모디핀의 처방 상당 부분이 아모잘판으로 스위치됐기 때문인다. 또 에소메졸과 맥시부펜의 처방액은 각각 27.7%, 39.6% 감소한 42억원과 27억원으로 부진했다. 맥스마빌과 암로핀은 각각 7.6%, 8.8% 줄어든 24억원과 18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출시한 넥시움 개량신약 4종은 부진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경동제약 에소프라졸캡슐은 상반기 매출이 10억원을 넘어섰을 뿐, 넥사졸캐슐, 에스졸캡슐, 에소메드캡슐 등은 처방액이 수억원에 불과했다.2011-08-27 07:42:51최봉영 -
허셉틴 등 항암제 상반기 청구액 매출 '고공 성장'허셉틴, 엘록사틴 등 주요 항암제 매출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2011년 상반기 건강보험 청구액을 조사한 결과, 대표 항암제의 청구액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허셉틴의 상반기 청구액은 전년 동기 대비 75% 늘어난 282억원으로 주요 항암제 중 성장폭이 가장 컸다. 허셉틴의 이 같은 상승세는 지난해 10월부터 유방암치료제에 대한 급여가 추가돼 처방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엘록사틴의 성장도 돋보였다. 엘록사틴 5mg/ml 10ml와 20ml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9%, 17.4% 성장한 156억원과 46억원이었다. 항암제 최대 품목인 글리벡은 전년 대비 13.9% 성장한 476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스프라이셀, 타시그나 등 경쟁 품목의 등장?다는 점이 향후 성장 장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애드베이트, 벨케이드, 젬자 등 일부 항암제는 처방액이 감소했다. 혈우병치료제 '애드베이트'의 상반기 청구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196억원이었으며, 벨케이드와 젬자는 각각 2.2%, 3.6% 줄어든 456억원과 55억원을 기록했다. 제약업계는 향후 주요 항암제 제품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점치고 있다. 제약사 관계자는 "국내외 제약사를 불문하고 돈 되는 항암제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다, 정부 역시 암 환자들에 대한 보장성을 점차 강화하고 있는 만큼 항암제 시장은 성장세를 쭉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2011-08-26 12:15:06최봉영 -
메디카코리아, 개발·생산총괄 부사장에 이효석 전무메디카코리아(대표이사 이덕한)는 이효석 전무를 개발·생산 총괄 담당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신임 공장장에 김금석 상무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이효석 부사장은 종근당과 한국유나이티드 생산본부에서 근무하는 등 지금까지 35년간 생산·개발영역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바 있다. 김금석 상무는 서울대약대 졸업 후 24년간 제약업에 몸담아 오면서 생산기획과 선진국형 GMP시설, 품질관리 등에 대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김 상무는 일양약품에 입사한 이후 유영제약, 서울제약에서는 공장장을 역임했다.2011-08-26 09:17:5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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