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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수다'…펜잘큐 송 온라인 콘테스트 개최종근당(대표 김정우)이 이달 초 펜잘큐JYJ의 광고와 함께 ‘펜잘큐 송’을 공개한 가운데, 최고의 펜잘큐 송 가수를 선발하는 ‘나도 가수다, 펜잘큐 송 온라인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24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펜잘큐 송은 몸이 아픈 여자친구를 위로하는 노래로, 유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정진환 등이 제작하고 인기 아이돌 그룹인 JYJ가 직접 불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펜잘큐 송을 자신의 목소리로 따라 부르거나 장르에 관계없이 개성에 맞게 곡을 편곡하여 1분 이내로 제작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도 응모가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10월 24일(월)을 시작으로 11월 20일(일)까지 3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www.youtube.com)에 공모 작품을 업로드 한 후, 해당URL을 펜잘큐 페이스북 콘테스트 탭(www.facebook.com/penzalQ)에 댓글로 게재하고, 참가신청서는 이메일(penzalq@daum.net)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1차로 네티즌의 선호도를 고려하여 후보작을 선정하고 전문가와 종근당 관계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수상자(1인)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우수상 수상자(3인)에게는 각 5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나도 가수다, 펜잘큐 송 온라인 콘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펜잘큐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penzalQ)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1-10-24 11:05:31가인호 -
유나이티드제약,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진행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21~22일 이틀간 철원군 초등학생 40명을 ‘유나이티드 글로벌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제5회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불굴의 개척정신’, ‘세계적 기업 육성’, ‘거목과 같은 회사’를 경영 이념으로 삼고 있는 유나이티드제약이 철원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철원의 학생들이 장차 한국은 물론 세계를 이끌어 나갈 글로벌 리더가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매년 해오고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철원군청과 교육청의 도움을 받아 선발된 학생들은 철원군 내 16개 초등학교의 6학년생 40명이다. 회사측은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지급해 격려했다. 행사를 총괄한 김태식 전무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더들은 어릴 때부터 자신의 꿈을 확립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해 왔다"며 "어린이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스스로 찾아봄으로써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뗀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006년 철원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제1회 행사를 진행한 이래 5번째를 맞고 있다.2011-10-24 10:58:30가인호 -
'카나브' 중남미 3천만불 수출…글로벌신약 발판국내개발 ARB 고혈압신약인 카나브가 중남미 13개 국에 3천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글로벌신약 발판을 마련했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멕시코 의약전문 기업인 스텐달(Stendhal)사와 멕시코를 비롯한 콜럼비아, 파나마 등 중남미 13개국에 총 3천만달러의 ‘카나브’ 단일제 독점 판매 및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로열티(라이선스 Fee) 700만 달러를 받고 스텐달사에 고혈압 신약 ‘카나브(Fimasartan)’에 대한 중남미 13개국에 대한 독점 판매권(라이선스)을 제공하게 되며, 2013년부터 순차적으로 7년간 ‘카나브’ 단일제 약 2,300만 달러를 수출하게 된다. 또한 2013년 국내발매 예정인 카나브 복합제 수출에 대한 우선협상(MOU)도 함께 체결됐다. 복합제에 대한 로열티(라이선스 Fee)는 300만 달러이며, 완제품 수출도 단일제 이상의 규모로 협상 중에 있어 중남미 수출 규모는 계속 확대 될 예정이다. 김광호 사장은 “이번 수출은 카나브가 발매 초년도 글로벌 신약으로써 첫걸음을 내딛은 의미 있는 계약”이며 “중남미뿐 아니라 중국, 터키, 미국 등으로 수출을 확대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신약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보령제약은 현재 중국과 동남아, 터키, 미국 및 유럽 등에서도 수출 협상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금년 중 추가적인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나브는 국내 신약 최초로 최단기간인 발매 6개월만에 월처방액 10억을 돌파하는 등 다국적 제약사가 주도하고 있는 국내 고혈압 시장에도 선전하고 있다. ‘카나브’는 개발단계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임상(1상)을 영국에서 진행하고, 경기도 안산에 cGMP수준의 카나브 원료의약품 공장을 준공, 세계 시장 공략을 준비해 왔다. 이 제품은 세계 8번째로 개발된 ARB계열 고혈압 신약이다2011-10-24 10:47:20가인호 -
사노피, '초록산타 네트워킹 데이' 행사 진행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는 아름다운가게(대표 홍명희)와 함께 22일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초록산타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초록산타 네트워킹 데이'는 어려운 환경에서 만성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와 그 가족들이 함께 모여 투병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들 간의 유대와 교류를 증진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초대받은 50여명의 소아당뇨 및 간질 환아 가족들은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숲체험 및 트레킹, 친환경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임직원 30여명이 의료지원, 사진촬영, 레크레이션 활동을 지원하는 자원봉사단으로 함께 했다.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은 "이번 행사가 만성 질환과 싸우느라 지친 환아와 가족들이 함께 자연을 만끽하고 서로에게서 힘을 얻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만성 질환 환아들의 꿈과 희망이 환하게 무르익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픈 아이들을 위한 정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마음의 초록산타'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아름다운가게가 저소득층 환아의 심리치료 및 정서함양 특기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04년 초록산타 프로그램 출범 이후 지금까지 약 150명의 환아들을 지원해 왔다.2011-10-24 09:54:42최봉영 -
애보트, Asian CSR 어워드 과학교육 부문 수상애보트와 애보트 펀드가 제10회 아시아 기업책임포럼에서 아시아 지역 과학 교육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시안 CSR 어워드 과학교육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애보트가 과학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전세계 어린이 과학 교육에 기여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실제 애보트는 2010년과 2011년 아시아 지역 수 천명의 어린이들을 위해 평생 과학 학습에 관심을 갖도록 설계된 애보트 과학교육 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해 온 바 있다. 한국, 중국,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애보트 과학 교육 프로그램은 애보트에서 근무하는 과학자, 엔지니어, 자원봉사자 등 5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애보트 펀드의 후원과 현지 공무원, 교사의 협력 아래 애보트 직원들은 과학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소외계층의 학부모와 어린이를 위해 재미있는 핸즈온 과학 교실인 '패밀리 사이언스' 등 체험위주의 과학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애보트의 전문가 자원봉사자는 컵, 풍선, 종이와 같은 주변의 물건을 이용해 과학실험을 진행했으며, 가족들이 직접 실험에 참여함으로써 과학이 일상생활의 일부라는 점을 이해하도록 했다. 지금까지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에서 1만6000명이 넘는 어린이와 학부모가 애보트 패밀리 사이언스와 기타 과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국애보트 유홍기 대표는 "아시안 CSR 어워드를 수상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애보트의 기업시민 노력은 국내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 과학을 통해 사람들의 건강에 기여하고자 하는 애보트의 장기 미션의 일환"이라고 밝혔다.2011-10-24 09:49:16최봉영 -
고려은단 쏠라씨, '도서증정' 이벤트 진행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의 쏠라씨(www.solar-c.com)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 도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 도서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쏠라씨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해당 이벤트란에 어린 시절 읽은 생텍쥐페리의 원작 소설 '어린왕자' 도서에 대한 추억을 댓글로 작성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쏠라씨 홈페이지(www.solar-c.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는 오는 25일 쏠라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독서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들에게 어린 시절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경품도 받고 쏠라씨와 함께 건강한 가을철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 도서는 생텍쥐페리의 원작 소설 '어린왕자'에 에세이를 추가한 형식으로 구성, 아직 어른이 되기 두려운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책이다. 한편 1정에 220mg의 비타민C를 함유한 쏠라씨는 젊은 세대들의 다양한 취향과 기호를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맛있는 캔디처럼 먹을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비타민이다.2011-10-21 09:36:38이상훈 -
한독약품, 3Q 매출 838억원…전년비 9% 증가한독약품은 지난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33% 증가한 838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44%, 41% 감소한 46억원과 36억원이었다.2011-10-21 09:25:4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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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cGMP공장 가동률 저조…수탁 경쟁 본격화막대한 비용을 들여 cGMP공장 투자에 나섰던 국내 제약사들이 수익성 확보 차원에서 내년부터 수탁 사업에 본격 뛰어들 것으로 보여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출까지 받는 등 무리해 공장 건축을 했음에도 제약공장 가동률이 예상보다 저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약가일괄인하제도 시행 여파로 상당수 업체들이 품목 정리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수탁을 계획하고 있는 제약사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공장을 신설한 제약사들의 공장 생산라인 가동률이 매우 저조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는 cGMP공장을 새로 건축한 제약사들의 평균 가동률이 50%정도에 그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나마 가동률이 높은 업체도 70%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공장 투자로 인해 각 제약사별 제조원가는 약 20%정도 인상된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제약사들은 내년부터 수탁 사업에 적극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다. 중견제약사 한 관계자는 “cGMP의무화로 수백억을 투자해 제약공장을 확보했지만 가동률이 저조해 내년부터 수탁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수탁사업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우선 내년 시행예정인 약가일괄인하로 인해 상당수 업체들이 품목을 정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위탁 품목 자체가 크게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수탁사업을 진행하는 제약사들이 많아 질수록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수탁 제약사들은 낮은 가격에 계약을 한다는 점에서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다. 업계 관계자는 “수탁을 진행할 경우 가격경쟁에 대한 부담은 확실히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수탁을 받는 것이 인건비라도 뽑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며 “이는 cGMP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들의 공통된 고민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년 100여곳의 국내 제약사들이 세파 항생제 전용공장을 통해 위탁 제조를 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공장을 보유한 제약사들의 수탁사업도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항생제 공장을 건축한 제약사들이 10여곳이 넘고, 약가인하 여파로 품목 위탁이 활발하게 전개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항생제 공장을 보유한 제약사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상위제약사 한 관계자는 “100여곳 가까운 국내 제약사들이 정부의 cGMP투자 계획에 맞춰 수백억~천억대 이상의 시설 투자를 진행했지만 뜻하지 않은 약가인하 정책으로 심각한 경영압박이 우려된다”며 “정부에서 투자하라고 해서 cGMP를 했지만 이제 와서 '나 몰라라' 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것 같다”고 말했다.2011-10-21 06:45:00가인호 -
제약사 공익활동, 학회떠나 NGO로 눈돌리나?다국적제약사가 학회와 연계해 진행하던 공공 캠페인이 줄고 NGO(비영리 시민단체)와 연계한 공익 활동이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공공 캠페인을 위한 경비 지원이 공정경쟁규약심의위원회 승인 불가로 예산이 줄거나 지원 자체가 어려워지는 상황 때문이다. 20일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학회가 국민 대상 질환 홍보나 공공캠페인 지원 요청을 규약심의위원회에 내지만, 승인이 나지 않아 예산 집행이 되지않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실제 모 제약사가 후원하는 의학상조차 규약심의위원회가 예산을 대폭 줄여 시상식 규모도 많이 축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학회나 환자 단체가 연계되는 경우 예산 지원이 안 되기 때문에 그동안 제약사가 NGO와 진행하던 공익 활동을 강화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다국적제약사들이 대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공익 활동은 'GSK-기아대책의 강동석 희망콘서트', '사노피아벤티스-아름다운가게의 초록산타 캠페인', '화이자-아름다운가게의 사랑의 바자회'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제약사들은 이미 수년 간 NGO와 연계해 공익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규약심의위원회의 승인을 받아도 되지 않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예산 지원은 축소 없이 그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다른 관계자는 "학회와 연계한 캠페인 지원이 막혀 있는 상황에서 대국민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의료 단체와 관계없는 NGO 쪽으로 눈을 돌리는 제약사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제약사들은 학회와 연계한 캠페인에서 NGO와 연계한 공익 활동으로 눈을 돌릴 것으로 예상된다.2011-10-21 06:44:48최봉영 -
녹십자, 화순공장 임직원 워크숍 개최녹십자는 지난 19일 2011~2012년도 계절독감백신 생산에 매진해 온 화순공장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부문별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임직원 180여명은 교양교육을 받은 후 광주광역시로 이동, 무등산을 등반하며 임직원들간 화합과 조직 결속을 다졌다. 화순공장 생산3팀 이영교 사원은 "독감백신 순조로운 공급을 위해 여름휴가 시즌인 7~8월에도 쉬지 않고 독감백신을 생산해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였다"며 "회사차원에서 워크숍을 개최,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독감백신 개발에 성공, 독감백의 자급자족을 이뤄낸 녹십자는 올해 국내 공급된 약 2100만 도즈의 계절독감백신 중 50% 이상을 생산하는 등 국민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2011-10-20 12:06:3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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