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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새 인물 필요해"…류덕희 이사장 사퇴 결심제약협회 류덕희 이사장이 사실상 이번 임기(내년 1월)를 끝으로 사퇴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따라서 상위제약사 위주로 구성된 현 이사장단 개편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여기에 약가일괄인하라는 큰 파고를 만난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도 내년 2월 열리는 총회서 취임 1년만에 재 추인을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거취 여부도 주목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 류덕희 이사장은 내년 1월까지 이사장직 임기를 수행하고 2월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물러난다는 뜻을 밝혔다. 류덕희 이사장은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이사장으로서 약가일괄인하를 비롯한 정부 정책을 막지 못했다는 책임을 통감한다"며 "제약업계가 내년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새로운 인물로 이사장을 추대해 난국을 함께 뚫고 나갈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류 이사장의 사퇴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업계에서는 어떤 인물을 차기 이사장에 추대해야 할지 의견이 분분하다. 현재로서는 상위 제약사 원로급 인사를 추대해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목소리와, 젊은 오너 그룹에서 이사장직을 맡아 정부를 상대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또한 어준선 직전 회장의 사퇴 이후 비대위 체제로 간 만큼 이번에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특히 차기 이사장 선출과 함께 이사장단과 제약협회 회장 인선도 맞물리면서 관심이 모아진다. 약가일괄인하제도가 본격 시행되는 등 제약산업이 중대한 기로에 서있는 만큼 이사장단과 집행부 구성이 매우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현재 이사장단사는 동아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보령제약, 유한양행, 명인제약, 종근당, 중외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미약품으로 구성돼 있다. 하지만 내년 총회에서 이사장이 새롭게 추대될 경우 이사장단사 구성도 어느정도 재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러나 제약협회 회장단은 그대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경호 회장이 약가일괄인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여부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이 회장을 대신할 만한 인물도 없고 대안도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결국 한미 FTA와 약가일괄인하가 본격화 되는 내년 초에 제약협회 집행부도 재편이 예고된다는 점에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1-12-07 06:44:52가인호 -
바이넥스, 삼성 시밀러 합작사 설립에 상한가잠시 주춤했던 바이넥스 주가가 삼성 바이오시밀러 합작사 설립 소식에 다시 치솟고 있다. 6일 오후 2시50분경 바이넥스는 전일 대비 1010원(14.99%) 오른 7750원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성의 바이오시밀러 사업 관련주로 언급되며 수혜기업이 된 것. 이날 삼성은 자가면역질환 및 암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개발과 상업화를 위해 바이오젠 아이덱과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초기 자본금 3억달러 규모의 합작법인을 내년 3월에 설립키로 했다. 지분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85%, 바이오젠 아이덱이 15%를 투자한다.2011-12-06 17:13:1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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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소아암 어린이 치료에 따뜻한 힘이 되길"70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일동제약 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또 한 번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일동제약 직원들은 6일, 자발적으로 모은 1천만 원을 (사)생명을 나누는 사람들(대표 임석구) 측에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암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 3명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복지단체로, 일동제약 직원들은 이 단체에 2009년부터 3년째 온정을 보내고 있다. 일동제약은 2004년부터 희망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달 월급의 0.1%를 적립하여 불우이웃 돕기에 활용하는 기부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지원금도 적립금 중 일부이다. 이 활동에는 현재 직원의 95%가 동참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이번 기부 외에도, 매달 150여만 원을 지역 복지단체 등에 기부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동청소년 복지기금으로 1억 원을 전달했고, 어린이재단과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에 각각 1천만 원, 아동복지기관에 육아용품과 의료기기 전달, 장애인복지시설에 재활치료용 체육교재 기부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했다.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 보행도우미, 복지시설 환경정비활동, 폐의약품수거캠페인 동참 등 자원봉사 활동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이 회사 해외사업팀 김동섭 사원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아이들의 치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2011-12-06 14:42:00가인호 -
유유제약, 고 유특한 회장 12주기 추모식 거행유유제약은 6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유승필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공장과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화상 연결로 창업주 유특한 회장의 12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 추모식에서 박중선 전무의 고인의 약력 소개에 이어 조구휘 전무는 추모사를 통해 “고 유특한 회장은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거룩한 정신과 큰 뜻으로 유유제약을 창업했고 한국 제약업계에 큰 업적을 남겼으며 지금도 고고(孤高)하고 따뜻했던 인품과 실천력을 떠올리며 많은 이들이 존경하고 있다”고 말했다. 故 유특한 회장은 1941년 일제 치하에서 유유제약의 전신인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창업한 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비타엠정, 비나폴로를 통해 유유를 비타민 전문 메이커로 발돋움하는 전환점을 마련하는 동시에 국민 망국병이라고 일컬었던 결핵치료제 ‘유파스짓’을 개발 보급했다. 그리고 한국원료의약품공업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제약 원료 국산화에 앞장섰고, 한국제약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2011-12-06 10:50:2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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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노조 "장관 면담서 인력 구조조정 실체 공개"한국노총 산하의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이하 화학노련)이 7일 예정된 임채민 복지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현재 진행 중인 인력 구조조정 현황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화학노련은 정부 예상과 달리 제약업계의 인력 구조조정이 실제로 진행 중이며, 그 원인이 일괄 약가인하에 있음을 제기할 것으로 전해졌다. 화학노련 관계자는 5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인력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회사의 현황을 조사해 임 장관 면담에서 제시할 예정"이라며 "다만 대부분 회사들이 구조조정을 내년 상반기 쯤으로 계획하고 있어 현재 진행 중인 숫자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를 통해 일괄 약가인하의 맹점을 꼬집고, 이에 대안으로 단계적인 약가인하와 구조조정 피해대책 마련을 건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외자사로는 사노피아벤티스, 한국GSK 등이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국내사 몇 군데도 구조조정을 통한 인력 감축에 나섰다. 업계 한 관계자는 "대부분 회사들이 실행만 못할 뿐이지, 인력 구조조정 계획은 이미 세운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여기에 공식적이지 않은 퇴직유도 사례까지 합치면 제약업계의 구조조정은 이미 시작된 거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와달리 정부는 그동안 일괄 약가인하 때문에 제약업체의 인력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해 왔다. 한편 제약노조와 임 장관과의 면담은 7일 오후 3시 복지부 장관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노조 측에서는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 김동명 연맹위원장, 박광진 의약화장품분과 회장 등 3명이 참석한다. 하지만 이날 면담으로 일괄 약가인하가 수정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임 장관은 지난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출석해 고용불안과 일자리 감소 문제는 제약업체 스스로 단속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통해 일괄 약가인하 강행의지를 확고히 한 바 있다.2011-12-06 06:44:52이탁순 -
다국적사, 15일부터 '씁쓸한(?)' 연말휴가 떠난다오는 15일 GSK를 시작으로 국내 진출한 다국적제약사들이 연말 연휴에 들어간다. 데일리팜이 5일 주요 다국적제약사의 연말 휴무현황을 조사한 결과 가장 빨리 올해 영업을 마감하는 GSK는 총 18일의 연휴를, 제일기린의 경우는 가장 적은 이틀의 휴무를 갖게 된다. 모든 제약사의 휴무 종료일은 내년도 1월1일이다. 먼저 BMS, 베링거인겔하임은 각각 16일, 17일부터 휴무를 시작해 GSK 이어 가장 오랜 기간을 쉬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는 22일 휴무를 시작해 11일 간의 연휴를 갖게 된다. 사노피아벤티스, 오츠카, 로슈, 화이자는 모두 24일부터 휴무를 시작해 9일 동안 업무를 쉰다.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등 다국적제약사의 경우 연말을 장기간의 휴무로 보내는 본사의 정책에 따라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휴무가 시작된다. 또 릴리, 바이엘, 머크, 애보트, 얀센, MSD 등은 공식적인 휴무는 없지만, 개인 연차를 이용해 연말을 쉰다. 그러나 이처럼 개인연차를 활용하는 제약사들은 예년 만큼 직원들이 연차를 적극 활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정식 휴무를 갖는 제약사 중에서도 연휴 기간 나와서 일을 하는 직원이 적지 않을 것이란 예상도 적지 않다. 다국적사 한 관계자는 "(약가인하 등으로 인해)워낙 업계 분위기가 가라 앉았고 구조조정설이 난무하는 상황이라 평소에 비해서는 연말에 나와 업무를 보는 직원이 많을 듯 하다"고 말했다. 한편 3월결산 제약사인 아스텔라스, 에자이, 다이이찌산쿄 등은 별도의 연말휴가를 갖지는 않는다.2011-12-06 06:44:50어윤호 -
제약협회, 국제업무팀장 등 직원 채용한국제약협회는 국제업무팀장을 비롯한 직원을 신규 채용한다. 국제업무팀장은 국제 제약산업 유관단체와 교류 및 관련 부처와의 해외사업 협력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공정경쟁 담당자는 1년 계약직으로 공정경쟁 업무 관련 전산입력 및 문서관리 등을 맡게된다. 접수는 12월 14일 수요일까지이다.2011-12-05 23:01:4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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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신경비타민 '마하맥스정' 출시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 최근 출시한 고함량 비타민제 ‘마하맥스정’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인구가 1천만 명을 돌파하면서 스마트폰 증후군에 대한 이해와 예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어깨의 통증,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신경피로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신경피로는 피로의 일종으로 신경계에 축적되는 피로를 말하며, 이로 인해 어깨결림, 허리통증, 눈의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은 대부분 말초신경세포 손상에 따른 피로가 원인이다. CJ 제일제당에서 출시한 일반의약품 ‘마하맥스정’은 신경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B군 7종으로 구성되어 손상된 신경을 복구시키고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도움을 주어 꾸준히 복용하면 어깨결림, 허리통증 등의 완화에 효과를 발휘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많이 호소하는 목, 어깨결림 등의 증상과 눈의 피로 등의 증상에 빠르고 간편하게 고함량 신경비타민의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며 “장기 복용하면 신경통과 같은 통증 완화효과와 함께 수용성 비타민으로 장기 복용해도 중독 증세나 부작용이 없다는 점이 큰 장점” 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신경비타민인 ‘마하맥스정’을 시작으로 증상별 맞춤 처방이 가능한 비타민 제품들을 계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1-12-05 15:42:33가인호 -
노바티스, '뮤지컬 음치' 올해 공연 마무리한국 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가 지난 1일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에서 환자와 환자 가족들을 위한 '뮤지컬 음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로써 '노바티스의 2011 뮤지컬 음치' 모든 공연이 마무리 됐다. 한국노바티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뮤지컬 음치는 유명 뮤지컬의 곡들을 재구성한 갈라 콘서트 형태로 투병 생활로 지쳐 있는 환자와 환자를 환자가족들을 위로하고 완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음치'는 음악 음(音)에 치유할 치(治)를 사용해 '음악으로 치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뮤지컬 '명성황후'의 히로인이자 명지대학교 뮤지컬학과 교수인 이태원씨가 명지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공연에 직접 참여했다. 홍대식 순천향대부천병원장은 "음치의 마지막 공연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이 신나는 춤과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뮤지컬 음치 공연은 '맘마미아', '페임' 등 유명 뮤지컬의 곡들을 재구성한 갈라 콘서트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공연 피날레를 장식한 뮤지컬 맘마미아의 '댄싱퀸'과 창작뮤지컬 슈팅스타의 '행복이란'을 의료진, 환자들, 한국노바티스 직원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공연 전에 한국예술원 방정식 교수로부터 뮤지컬 연기를 직접 사사 받았다. 에릭 반 오펜스 한국노바티스 사장은 "전국 주요 5개 병원에서 펼쳐졌던 2011년 '뮤지컬 음치'를 통해 많은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마음이 치유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음치는 지난 9월26일 전남대병원을 시작으로 세브란스병원(10월5일), 경북대병원(10월12일), 충남대병원(11월 4일) 공연에 이어 이번에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금년 마지막 공연을 가지게 됐다.2011-12-05 11:54:09어윤호 -
해외 간 전문의 초청해 '우루사' 우수성 알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최근 제주도에서 해외 간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우루사 심포지엄 ‘Updates on URSA in Liver diseases’을 개최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2011 아시아태평양 간학회(Asia-Pacific Assoication for Study of Liver)' 부대행사로 열렸다. 국내는 물론 이미 우루사를 발매하고 있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지역 간전문의 50여명이 참석, 우루사 효과 등에 대한 다양한 최신지견을 나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연세대 안상훈 교수는 'B형 간염에서의 최신지견 및 우루사 효과'를, 가톨릭대 김창욱 교수는 'PBC(원발성 담즙성 간경변) 및 NASH(비알콜성 지방간염)에서의 우루사의 효과'를 발표했다. 또 대웅연구소 이상호 박사는 '우루사의 기전 및 임상적 유용성'을 주제로 우루사의 우수성을 설명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자리에서 안상훈 교수는 "B형 간염에 있어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하는 것과 함께 우루사를 병용하는 것이 장기적인 치료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고, 김창욱 교수는 "임상연구에서 우루사가 NASH(비알콜성지방간염)를 유의하게 호전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강조했다.2011-12-05 10:48:3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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