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사, 15일부터 '씁쓸한(?)' 연말휴가 떠난다
- 어윤호
- 2011-12-06 06: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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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가인하 등으로 분위기 다운…휴무기간 일하는 직원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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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5일 주요 다국적제약사의 연말 휴무현황을 조사한 결과 가장 빨리 올해 영업을 마감하는 GSK는 총 18일의 연휴를, 제일기린의 경우는 가장 적은 이틀의 휴무를 갖게 된다.
모든 제약사의 휴무 종료일은 내년도 1월1일이다.
먼저 BMS, 베링거인겔하임은 각각 16일, 17일부터 휴무를 시작해 GSK 이어 가장 오랜 기간을 쉬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는 22일 휴무를 시작해 11일 간의 연휴를 갖게 된다.
사노피아벤티스, 오츠카, 로슈, 화이자는 모두 24일부터 휴무를 시작해 9일 동안 업무를 쉰다.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등 다국적제약사의 경우 연말을 장기간의 휴무로 보내는 본사의 정책에 따라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휴무가 시작된다.
또 릴리, 바이엘, 머크, 애보트, 얀센, MSD 등은 공식적인 휴무는 없지만, 개인 연차를 이용해 연말을 쉰다.
그러나 이처럼 개인연차를 활용하는 제약사들은 예년 만큼 직원들이 연차를 적극 활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정식 휴무를 갖는 제약사 중에서도 연휴 기간 나와서 일을 하는 직원이 적지 않을 것이란 예상도 적지 않다.
다국적사 한 관계자는 "(약가인하 등으로 인해)워낙 업계 분위기가 가라 앉았고 구조조정설이 난무하는 상황이라 평소에 비해서는 연말에 나와 업무를 보는 직원이 많을 듯 하다"고 말했다.
한편 3월결산 제약사인 아스텔라스, 에자이, 다이이찌산쿄 등은 별도의 연말휴가를 갖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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