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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전력 사용제한 조치에 제약업계 '비상'정부가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전력량 1000kW 이상 전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제한하면서 제약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이번 조치는 피크시간대별 에너지 소비량을 전년도보다 90% 수준으로 낮추는 내용으로, 제약업체의 생산량 저하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내년도 일괄 약가인하에 대비, 동절기 의약품 생산량을 확대하려는 찰나에 나온 조치여서 업계가 느끼는 분노는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계약전력 1000kW 이상 전기사용자는 각 피크시간(10~11시, 11~12시, 17~18시, 18~19시)의 전기 소비량을 전년도 동일 시간대의 90% 수준으로 제한해야 된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최초 50만원, 4회 이상 적발 시 300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100kW 이상 전력을 사용하지 않는 제약 공장은 없다"며 "정부 방침인만큼 따라야겠지만 피크시간대 전력량을 줄이면 생산량 감소가 불가피해 고민이 크다"고 말했다. 특히 공장 이전으로 작년 생산량이 적었던 업체들의 불만은 더욱 크게 느껴지고 있다. 관련 업체 관계자는 "작년에 새로 건설된 공장으로 이전하느라 평소보다 80% 수준의 가동률을 보였다"며 "올해 이를 만회하려고 생산량을 늘리려고 했는데 이러한 조치가 나와 실망이다"고 전했다. 제약업체들은 냉장시스템, 공기청정기 등 24시간 가동이 불가피한 설비는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에서 전기 에너지를 줄일 방침이다. 하지만 에너지 소비량 감소로 매출타격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여 일부 업체들은 이번 조치에 보이콧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부분 업체들이 내년 약가인하를 상쇄하기 위해 생산량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며 "하지만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면 억 단위가 넘는 매출타격이 예상돼 일부 업체들은 차라리 벌금을 물고 정상적으로 공장을 돌리겠다고 하고 있다"고 최근 분위기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 정부가 기업을 위한다면서 하는거 보면 더 가관"이라며 "기업이 낸 과징금으로 세수확보하려는 거 아니냐"고 분노했다.2011-12-14 06:44:52이탁순 -
이범진 교수 "약가인하 정책이 신약개발 발목"강력한 약가 통제 정책으로 글로벌 신약 개발이 더뎌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강원대 약대 이범진 교수는 13일 오후 제약협회에서 열린 '제약산업 환경변화에 따른 신규의약품 개발전략' 세미나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이 교수는 "싸울 준비가 됐을 때 약값을 깎는다면 이해하겠지만, 전혀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약가를 인하해버리면 신약개발 의지 자체를 꺽는 셈"이라며 "약가가 원동력이 돼야 신약개발과 글로벌 수출, FTA 대응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합리적이고 예측 가능한 약가 정책을 써야 제약산업을 육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약가정책의 기조를 투 트랙으로 나눠 개량신약 및 혁신신약 연구를 촉진시켜야 한다"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정부지원에는 한계가 있다"며 "무엇보다 국내 제약산업 자체가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12-13 17:53:04이탁순 -
휴온스, 무역의 날 행사서 '천만불 수출탑' 수상휴온스(대표 윤성태)가 12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48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지난해 수출 1060만불을 기록한 휴온스는 수출 해외 시장 개척과 의약품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휴온스의 의약품 수출은 2009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09년 820만불의 수출을 기록했고, 2010년에는 수출이 전년대비 29.3% 늘어난 1060만불을 달성했다. 올해 3분기까지 수출은 누적 기준으로 860만불을 기록 중이며, 올해 수출은 작년 수준을 넘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2009년 이후 수출의 증가는 선진국 수준의 생산시설을 갖춘 제천 공장 때문이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09년 완공된 휴온스의 제천 공장은 미국, 독일의 최첨단 의약품 생산 설비를 도입했으며, 우수한 생산설비 탓에 동아제약 등 국내 주요 제약사들도 휴온스에 의약품 수탁생산을 맡기고 있는 상황이다. 수출 효자 품목으로는 치과 등에서 사용되는 국소 마취제가 있다. 휴온스의 국소 마취제는 국내 시장점유이 50%에 육박하는 제품으로, 현재 유럽 지역 수출을 위한 유럽인증(CE Mark)을 추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매출처 확보를 위해 국내 제약사들이 해외 시장 개척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며 "휴온스도 선진국 수준의 생산시설 확보와 함께, 제품의 현지화 전략, 신규 품목의 신속한 MOH(국가별 보건 사업부)등록 등을 통해 수출 확대와 함께 신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2011-12-13 14:16:5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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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마우스'에 달려드는 다국적사들삼성서울병원이 개발중인 '아바타 마우스'에 화이자, 머크, 넥스제넥스 등 다국적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삼성서울병원 난치암연구사업단에 따르면 병원은 최근 미국 레귤러스사와 삼성서울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연구모델인 '아바타 마우스'를 기반으로 100만달러 규모의 공동연구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아바타 마우스는 뇌종양 환자에게 얻은 조직을 면역성이 낮은 실험쥐에 이식하여 키운 쥐를 말한다. 이로써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부터 이번 건까지 머크, 화이자, 넥스제넥스 등 다국적제약사와 총 30억원 규모의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레귤러스는 마이크로RNA를 활용한 항암제 개발에 고심해오던 차에 올해 초 화이자의 항암제 개발 수장인 닐 깁슨 박사를 영입한데 이어 세계적으로도 최첨단 시스템인 전임상 중개연구 플랫폼인 '아바타 마우스'를 갖춘 삼성서울병원과 연구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뇌종양 맞춤 치료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아바타 마우스의 종양도 환자에서 자라는 암조직과 유전적, 조직학적으로 같은 특성을 지니고 있기에 환자의 임상상태를 가장 잘 대표하며 이를 기반으로 임상시험 전에 미리 인체에서의 효과를 예상할 수 있어 신약개발의 성공가능성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하는 최첨단 연구모델이다. 악성 뇌종양은 현재까지 발병하면 경과가 나쁘고 치료 방법이 없는 난치성 질환으로 환자들과 가족, 의사들은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실정. 이번에 개발중인 새로운 치료제는 마이크로 RNA의 유전자 발현 조절을 통해 뇌종양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여 뇌종양 치료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난치암사업단에서는 아바타마우스 시스템을 활용해 머크, 화이자, 넥스제넥스 등 글로벌제약사와의 연구협력계약을 통해 신규 신약후보물질을 평가하고 있고 그 외 국내외 바이오제약사와 활발한 공동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남도현 서울삼성병원 교수는 "다국적사들은 비단 아바타마우스 뿐 아니라 신약 개발 분야에 급속한 성장을 보이는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다국적사를 뛰어 넘는 국산 항암제의 탄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1-12-13 12:15:0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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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신기술 포함, 메디포스트·바이넥스 급등자기골수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가 신의료기술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메디포스트 등 관련주들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최근 열린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의결한 '연골 결손 환자에서의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술'을 포함한 3건의 의료기술을 신의료기술로 지정하기로 추진키로 한바 있다. 이에 따라 13일 오후 12시 현재 메디포스트는 전일대비 2만3200원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또한 메디포스트 뿐 아니라 여타 바이오 관련주등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마크로젠이 13% 상승하며 4만350원, JW중외신약이 10% 이상 급등하며 1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바이넥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줄기세포 관련주인 이노셀도 오름폭을 11% 이상으로 키우고 있으며 차바이오앤과 산성앨엔에스도 9%대 급등 중이다.2011-12-13 12:14:5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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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활명수', 신선한 인터랙티브 광고 '화제'동화약품이 새로운 활명수 인터랙티브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13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활명수의 인터랙티브 광고는 단순한 인쇄 광고, TV-CF 등의 형태를 뛰어넘어 소비자가 직접 만지면, 반응하게끔 설계됐다. 광고는 모델 사진의 등 부분을 손바닥으로 두드리면 시원한 트림소리와 함께 '아, 살겠다'라는 음성이 나오는 형태이다. 현재 온에어 되고 있는 활명수 TV-CF의 연장 선상에서 '배불러 죽겠다'와 '살겠다'라는 유머 코드를 이번 인터랙티브 광고에도 접목했다. 활명수 TV-CF는 남자편, 여자편 각각 2편으로 제작되었으며 과식을 해 '배불러 죽겠다'고 말하는 남녀가, 활명수를 마신 다음에는 '살겠다'라며 밝은 표정을 짓는 내용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의 인터랙티브 광고는 소비자가 직접 터치하면서 참여할 수 있고 트림 소리와 멘트를 통해 직관적으로 활명수가 소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는 '생명을 살리는 물'이라는 뜻의 활명수의 본원적 특성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유머코드와 신선한 광고 방식을 활용하여 표현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2011-12-13 10:17:15어윤호 -
경보제약, 5천만불 수출탑·산업포장 수상종근당 계열사인 경보제약(대표 이경주)이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천만불 수출탑과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경보제약은 최근 1년간 생산한 제품의 50%이상을 일본, EU, 중국 등 세계 40여 개국 시장에 판매, 의약품 수출만으로 연간 5천2백만불의 수출실적을 이뤄 5천만불 수출탑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다양한 공정연구를 통해 독자 기술을 보유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한 품질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경보제약은 미국(FDA), 일본(PMDA), 유럽(COS)으로부터 세파로스포린계와 카바페넴계 항생제 등 주요 제품을 인증 받아 선진 제약시장에서 원료의약품 제조 선도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2012년에는 일본 뿐만 아니라 유럽 등 선진 제약 시장에서 6천3백만불 이상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 투자로 제품을 다각화함으로써 글로벌 원료의약품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1-12-13 09:40:5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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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사랑의 바자회' 통해 이웃사랑 실천한국 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군터 라인케)가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13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에 매칭그랜트로 회사 기부금을 합친 927만5000원을 혜심원 및 중구 회현동 일대 소년소녀 가장을 비롯한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200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사랑의 바자회'는 매년 직원들이 직접 물품들을 기부하고 이 물품들을 사내에서 판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왔다. 올 바자회는 과거 어느 때보다 직원들의 참여가 활발해 개인소장 디지털 피아노, 반상기 세트, 골프 클럽, 커피 머신, 와인, 양주, 서적, 차량용 블랙박스, 구두 및 화장품류 등 70 여 점의 다양한 물품이 출품됐다. 또한 군터 라인케 사장은 'CEO와 함께하는 저녁 식사권' 및 무형문화재4호 故 노유상 장인이 제작한 연(鳶)을 경품으로 제공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바자회의 테마는 '정(情)'으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은 그 동안 진행하였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돌아 보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의 의무를 계속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터 라인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올해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랑의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바자회를 통해 그 동안 수고한 직원들끼리 한 해를 마감하고, 더불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훈훈한 연말이 됐다"고 밝혔다.2011-12-13 08:46:58어윤호 -
'반값약가 인하 안돼' 서명도 50만명 돌파“궐기대회를 앞두고 25만명에 불과했던 서명운동 참여인수가 궐기대회를 기점으로 20일만에 30만장이 늘었다. 이같은 속도라면 100만장 돌파가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판단된다.” 제약협회가 약가일괄인하에 반대해 진행하고 있는 100만인 서명운동이 탄력을 받고 있다. 12일 제약협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12월 10일을 기점으로 총 53만장의 서명지가 모아졌다. 11월 18일 궐기대회 직전 25만장에 불과했던 서명지가 20여일 만에 30만장이 접수되며 50만장을 훌쩍 넘긴 것이다. 이처럼 제약협회 서명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8만 제약인 궐기대회’ 영향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제약협회는 서명운동 추진본부를 구성하고 본부장인 김연판부회장이 매일 제약사 CEO들에게 전화를 걸어 적극 동참을 권유했다. 그러나 서명운동 동참은 늘 제자리 걸음을 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를두고 제약업계 한 CEO는 “제약협회 정책 부재를 비판하면서 강성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말하는 제약사들이 정작 서명 운동에는 동참하지 않고, 협회 정책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11월 18일 개최된 8만 제약인 궐기대회는 이같은 제약업계의 소극적인 성향을 되돌려 놓았다. 실제로 궐기대회 이후 제약사 서명운동은 불이 붙어 20일간 30만명 이상이 서명운동에 동참했기 때문이다. 모든 제약인들이 힘을 모아 약가일괄인하를 저지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된 것이다. 결국 ‘제약인 총 궐기대회’가 장충체육관이라는 협소한 장소에서 1만여명이 참여하는 제한된 행사로 치러졌다는 아쉬움이 남기는 했지만, 제약인들의 결집력을 모으는데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데에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12월 말로 예정된 서명운동 마감시한 까지 서명지 100만장 확보가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제약협회의 판단이다. 김연판 협회 부회장은 “궐기대회 이후 급속도로 서명운동 동참자가 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며 “협회차원에서 회세를 집중해 연말까지 100만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업계도 100만인 서명운동과 관련한 ‘투쟁 방법’ 실효성을 따지기 보다는 제약인 모두가 대정부 투쟁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행동없는 비판’이 제약업계를 어렵게 만들고 있는 만큼, 남은 20일 동안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결집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12월 30일까지 40만명 이상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당초 계획대로 100만인 서명운동 목표를 달성할수 있을지 향후 제약협회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2011-12-13 06:44:58가인호 -
인력조정·연봉동결, 이면엔 막강 MR 모시기 '한창'약가인하 정책으로 제약업계에 위기감이 맴돌고 있는 가운데 국내사들의 경력 영업사원 채용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 명문제약, 구주제약, 이연제약, 유니메드제약, 한국프라임제약, 하나제약, 신일제약 등 다수 제약사들이 각 지영 영업담당 경력자를 모집중이다. 먼저 대웅제약의 경우 추천 입사제도를 통해 우수한 경력 영업사원을 수시 채용하고 있다. 명문제약은 광주지역 대학병원, 의원 영업을 담당할 경력자를 모집한다. 명문제약의 경우 신입사원도 채용할 계획이지만 1년 이상 경력자를 우대한다. 또 구주제약은 대구지점에서 의원급 영업을 담당할 경력자 5명을 채용중에 있으며 이연제약은 인천, 부천 지역을 담당할 경력 3~5년차 영업사원을 모집하고, 유니메드제약도 의정부, 동두천 지역을 담당할 경력자를 채용한다. 이밖에 한국프라임제약, 하나제약, 신일제약 등도 경력직 영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현재 경력직 영업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제약사 대부분은 모집기간을 '채용시'까지로 두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그만큼 확실한 영업 인프라를 갖춘 직원을 채용하겠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제약업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정책적 요인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려는 것. 채용을 진행하는 한 제약사 관계자는 "다른 부서는 신규채용은 커녕 연봉도 동결한 상황이지만 능력있는 경력직 지원자에게는 연봉 인상도 각오 하겠다는 것이 회사 방침"이라고 밝혔다.2011-12-13 06:44:5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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