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조정·연봉동결, 이면엔 막강 MR 모시기 '한창'
- 어윤호
- 2011-12-13 06:4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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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가인하 등 악재 속 능력 영업사원 가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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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 명문제약, 구주제약, 이연제약, 유니메드제약, 한국프라임제약, 하나제약, 신일제약 등 다수 제약사들이 각 지영 영업담당 경력자를 모집중이다.
먼저 대웅제약의 경우 추천 입사제도를 통해 우수한 경력 영업사원을 수시 채용하고 있다.
명문제약은 광주지역 대학병원, 의원 영업을 담당할 경력자를 모집한다. 명문제약의 경우 신입사원도 채용할 계획이지만 1년 이상 경력자를 우대한다.
또 구주제약은 대구지점에서 의원급 영업을 담당할 경력자 5명을 채용중에 있으며 이연제약은 인천, 부천 지역을 담당할 경력 3~5년차 영업사원을 모집하고, 유니메드제약도 의정부, 동두천 지역을 담당할 경력자를 채용한다.
이밖에 한국프라임제약, 하나제약, 신일제약 등도 경력직 영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현재 경력직 영업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제약사 대부분은 모집기간을 '채용시'까지로 두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그만큼 확실한 영업 인프라를 갖춘 직원을 채용하겠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제약업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정책적 요인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려는 것.
채용을 진행하는 한 제약사 관계자는 "다른 부서는 신규채용은 커녕 연봉도 동결한 상황이지만 능력있는 경력직 지원자에게는 연봉 인상도 각오 하겠다는 것이 회사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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