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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약가인하 수용못해"…건정심 적극 대응제약협회가 27일 건정심에 상정되는 기등재의약품 약가 일괄인하 평가결과 의결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반대의견을 강력 피력하되, 표결을 강행할 경우 불수용 입장을 표명하며 퇴장하겠다는 것. 제약협회 관계자는 이날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제약업계는 기등재약 일괄인하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면서 "오늘 건정심 회의에서 이 같은 입장을 분명히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당초 불참여부도 검토했지만 회의에 참석해 제약업계의 의견을 강력 피력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일단 참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약업계의 정당한 주장과 개선요구가 수용되지 않고 정부가 표결을 강행할 경우 투표를 거부하고 퇴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약협회 건정심 위원은 지난해 12월 기등재약 일괄인하 시행방안 보고 때는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곧바로 퇴장한 바 있다.2012-02-27 15:30: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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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P4 당뇨약 사이에도 약리학적 차이 존재"같은 DPP-4계열 당뇨병치료제라도 약리학적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DPP-4억제제 제2형 당뇨병치료제 '가브스'의 시판 3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노바티스는 DPP-4억제제 제2형 당뇨병치료제 ' 가브스'의 시판 3주년을 맞아 '가브스 메가 & 라이브 심포지엄' 행사를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경주, 여수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에반스 영국 란도우 의대 교수는 '모든 글립틴 계열 약물은 유사한가?'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같은 DPP-4억제제 계열 약물이라도 약리학적 측면에서 각 치료제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에반스 교수는 '가브스는 강력한 DPP-4 기질 저해 작용을 바탕으로 당화혈색소 감소 효과가 뛰어나고 저혈당 발현율이 낮으며 노인 환자와 중등도 및 중증의 신장애 환자를 포함한 다양한 환자에서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우수한 약물"이라고 말했다. 에반스 교수에 따르면 여러 임상연구 결과들을 간접 비교 분석한 결과 가브스는 메트포르민과 병용 시 당화혈색소 감소 효과가 뛰어남은 물론 목표 혈당치인 당화혈색소 7% 이하에 도달하는 비율이 타 DPP-4 억제제 보다 높은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브스50mg을 하루 두 번 메트포르민과 병용 투여한 경우 치료 24주 시점에서 당화혈색소가 평균 1.8% 포인트 감소했다. 또 시타글립틴100mg 1일 1회 요법과 메트포르민1500mg을 병용투여 한 임상 결과보다 가브스 투여군에서 당화혈색소 감소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금식을 하는 남아시아계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가브스-메트포르민과 설포닐우레아-메트포르민을 병용한 연구에서도 가브스-메트포르민 병용 그룹에서는 저혈당이 일어나지 않았다. 반면 유사한 연구인 라마단 기간 동안 금식한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타글립틴과 설포닐우레아의 복용 효과를 비교한 임상에서는 시타글립틴 그룹에서 한 건 이상의 저혈당 증상을 보고한 환자들이 6.7%가 되는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 부분에서 간접 비교가 됐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는 차봉연 교수(가톨릭의대), 김선우 교수(성균관의대), 이형우 교수(영남의대), 강성구 교수(순천향의대) 등 국내 석학들이 좌장 및 연자로 참여했다.2012-02-27 11:38:42어윤호 -
COPD 새 치료 가이드라인, 지속성항콜린제 권장최근 개정된 새 COPD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유지요법이 필요한 모든 환자에 처방될 수 있는 유일한 치료제로 지속성 항콜린제 권장됐다. 27일 한국 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COPD 진단 및 치료, 예방활동을 하는 국제 기구인 GOLD는 최근 'COPD의 진단, 관리 및 예방을 위한 국제 전략'을 전반적으로 개정·발표했다. 이번에 개정된 GOLD 가이드라인은 악화 위험도와 COPD 증상 정도 모두를 포괄적으로 평가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지속성 항콜린제(LAMAs)는 악화 위험도를 감소시키고 COPD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입증됐으며 유지요법을 필요로 하는 모든 COPD 환자에게 처방되는 유일한 약제로 권장되고 있다. 도날드 타쉬킨 데이비드 게펜 의과대학 명예교수는 "이번에 개정된 GOLD 가이드라인에는 환자 별로 분류된 약물 치료 요법이 소개돼 있다"며 "COPD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악화 위험도를 감소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개정본은 질환의 복잡성과 현재까지 이뤄진 연구 결과를 토대로 환자 상태에 따른 COPD의 적절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는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전 GOLD 가이드라인에서는 FEV1(1초간 강제호기량)으로 측정한 기도폐색만으로 환자군을 분류했던 반면 새 가이드라인에서는 환자의 폐활량 측정 결과, 증상의 중증도, 악화 이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COPD를 진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평가를 기초로 분류한 환자군은 ▲A군: 증상이 적음/악화 및 기타 악영향 위험도 낮음 ▲B군: 증상이 많음/위험도 ▲C군: 증상이 적음/위험도 높음 ▲D군: 증상이 많음/위험도 높음 순이다. 지속성 항콜린제는 유지요법이 필요한 모든 환자에게 권장되는 유일한 치료제로써 위에 분류된 B~D환자군의 1차선택제이며 A환자군 의 2차선택제이다. 반면 지속성 베타2항진제 단독요법은 B환자군 만을 위한 유지치료로, 지속성 베타2항진제+흡입용 스테로이드제는 C군과 D군만을 위한 유지치료제로 권장된다. 클라우스 두가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부회장은 "환자 중심의 치료법에 초점을 맞춘 최근 패러다임 전환을 지지한다. 개별 환자의 상태에 기반한 치료가 필요하고, 악화 위험도 개선의 중요성이 잘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의 스피리바(성분명: 티오트로피움)는 COPD 환자에게 처방되는 지속성 항콜린제로 승인된 유일한 약제이다.2012-02-27 11:20:57어윤호 -
송파재단, 작년 장학금 1억 2700만 원 지급일동제약이 설립한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이사장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은 2011년 한 해 동안 대학생 14명, 고등학생 6명 등 20명에게 총 1억 2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출범 이래 18년간 장학금 지급활동을 하고 있는 송파재단은 지금까지 연인원 356명에게 14억 1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편 송파재단은 올해도 약 1억60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2012-02-27 10:12:30가인호 -
한국AZ, '혈관대사 질환의 기초 ABC 생생사전' 발간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박상진)는 혈관대사 질환의 인식증진을 위한 '혈관대사 질환의 기초! ABC 캠페인'의 일환으로 'ABC 생생사전'을 발간한다. 27일 한국AZ에 따르면 이번 '혈관대사 질환의 기초 ABC 생생사전'은 전국 100여명의 혈관대사 질환 전문의가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또 고혈압, 급성관상동맥증후군, 고지혈증 환자들이 전문의와 함께 치료 계획을 세우고 생활 속에서도 보다 쉽게 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정보들로 구성했다. 질환의 정의와 진단법, 약물복용 주의사항 등 구체적 정보를 문답형식으로 풀어 환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혈관대사 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OX퀴즈로 정리해 환자들이 올바른 의학적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박상진 대표는 "한국인 사망원인 2위인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혈관대사 질환의 예방과 관리가 필수적이지만 이에 대한 환자들의 정보와 이해가 부족한 편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ABC 생생사전은 향후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진행하는 혈관대사 질환 강좌에서 참석자를 대상으로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2012-02-27 09:19:56어윤호 -
일양약품, 어린이 건기식 '코코몽 시리즈'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어린이 전용 건강기능식품 코코몽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애니메이션 코코몽의 캐릭터를 도입한 코코몽 시리즈는 편식으로 고른 영양소 섭취가 어렵거나 활발한 성장발육 및 체력증진이 필요한 어린이가 섭취하면 좋다. 코코몽 시리즈는 성장발육과 골격형성에 도움을 주는 ‘코코몽 쑥쑥’과 면역기능에 좋은 ‘코코몽 튼튼’,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고른 영양소 섭취가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코코몽 멀티비타’로 이뤄졌으며, 각각의 제품은 홍삼과 함께 유기농 과일 및 채소가 함께 함유돼 체력 증진과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다. 특히, 코코몽 시리즈의 제품 안에 캐릭터 스티커가 함께 들어가 있어 먹을 때마다 스티커를 붙여나가는 재미에 아이들이 규칙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아이들 입맛에 맞게 코코아맛, 요구르트 맛, 과일 모양과 맛 등의 츄잉정 타입으로 맛과 영양을 함께 생각했다. 코코몽 시리즈는 주요 홈쇼핑 및 온라인 쇼핑몰(www.ilyangmall.co.kr)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며, NAVER 블로그(http://blog.naver.com/iyhealth)를 통해 모집 중인 '맘스 홍보 체험단'에 선정되면 코코몽 시리즈의 제품과 경품 등 유용한 정보와 혜택을 얻을 수 있다.2012-02-27 09:12:48이탁순 -
나이코메드코리아, COPD 심포지엄…최신 지침 공유나이코메드코리아가 만성폐쇄성폐질환 심포지엄 'Respiratory MINDS 2012'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4일 오후 7시부터 그랜드하얏트호텔 2층 남산룸에서 국내외 COPD 분야 석학을 비롯한 호흡기 내과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이사장인 문화식 성바오로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아울러 유철규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의 'COPD 관리의 새로운 컨셉' COPD 분야 석학인 이탈리아 모데나 & 레기오 에밀라 대학의 레오나르도 파브리교수의 'Roflumilast for COPD: The evidence so far'에 대한 주제발표 등이 진행됐다. 유철규 서울대병원 교수는 "이번 자리를 통해 전 세계 COPD 치료 지침을 제시하는 GOLD 가이드라인의 최근 개정된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국내 상황에 맞도록 검토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또한 레오나르도 파브리 교수는 COPD 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된 '닥사스'에 대한 글로벌 임상 경험 및 최신 스터디 공유를 통해 닥사스가 기존의 흡입형 치료제에 병용치료 될 경우 악화 발생 빈도를 낮추는데 우수한 효과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춘엽 나이코메드코리아 사장은 "이번 행사는 나이코메드코리아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COPD 심포지엄으로 세계적 석학들과 국내 교수진과의 미래지향적인 학술 논의가 이뤄지는 의미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한편 닥사스는 COPD의 원인이 되는 염증을 타겟으로 하는 독특한 작용기전으로 COPD의 악화를 감소시키고 폐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일하게 승인된 경구용 선택적 PDE4억제제로 지난해 5월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승인을 받은 바 있다.2012-02-27 08:52:53어윤호 -
레슬링 국가대표와 스파링하는 제약사 대표한국마이팜제약(허준영 회장)은 제30회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이달 중 태릉선수촌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에는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먹는 샘물 '투혼수'와 태반주사제 '멜스몬'(세연통증클리닉 시술) 등을 지원한다. 특히 레슬링종목 최연소 국가대표선수였던 허준영 회장은 직접 후배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레슬링 종목 금메달 유망주인 김형우 선수(그레코로만형 66kg급)에게 스파링을 자처해 관심을 모은다. 마이팜제약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등 매 국제대회 때마다 이라쎈, 멜스몬 등을 지원해왔다.2012-02-26 22:47:3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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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가족회사 간 돈독한 유대감 공유했다"유한양행은 지난 21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2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2012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는 유한양행 김윤섭·최상후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연만희 고문, 유한재단 정원식 이사장, 유한학원 김일섭 이사장, 한국얀센 김상진 사장, 유한킴벌리 최상우 수석부사장, 유한화학, 유한크로락스, 유한메디카 등 가족회사 임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김윤섭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매년 초에 갖는 신년교례회는 유한 가족 모두가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고,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는데 큰 원동력이 되는 매우 뜻 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앞으로도 유한양행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유한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공문선 커뮤니케이션 클리닉 원장의 '통쾌한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듣고 난 후, 각 사별 임원 소개와 함께 만찬을 나누며 2012년 한 해 유한 가족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2012-02-26 22:39:0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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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도매 "정산 프로그램 일방적…검증권한 달라"대한약사회가 24일 원활한 약가인하 품목에 대한 차액보상을 위해 '정산 프로그램'을 운영하자고 제안한데 대해 제약과 도매업체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제약과 도매업체들은 "정산 프로그램이 지나치게 약국 중심적이며,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다"면서 "정산 프로그램의 신뢰성을 높이려면 제약과 도매업체에게 검증할 수있는 권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한약사회가 이날 약사회관 강당에서 '보험약가 인하 차액보상 정산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지만 서로간 입장차를 확인하는 선에서 끝났다. 대약은 정산시스템 운영방침을 설명하며 제약 및 도매에 적극적인 참여를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제약과 도매업체 관계자들은 '신뢰성 문제'를 거론하며 난색을 표명했다. 특히 '제약과 도매업체별로 차액 보상에 대한 다양한 조건을 제시하는 경우 대약 차원에서 대처'하겠다는 발표에 업체들은 불만을 표시했다. 너무 일방적이라는 것이다. 제약사 관계자는 "약국을 최대한 배려하기 위해 차액보상 정책을 준비해 왔다"며 "그러나 대약이 이 모든 과정을 무시하고 약국에서 재고 자료를 줄테니 그대로 보상하라고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꼬집었다. 원활하고 합리적인 차액 보상을 위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도 "차액보상에서 문제거리는 중복·과다 청구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EDI 기준, 월처방액 이상 청구가 불가능하게 조치 할 것 ▲약국이 신고한 재고에 대한 검증권 부여 등이 그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약국별 월 처방액 기록을 제약사에 제출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며 "적어도 월 처방액 이상 반품을 요청하는 것을 사전차단할 수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명확한 재고 관리를 위해 약국명과 사업자번호를 제공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제약사 관계자는 "도매업체는 매월 공급내역을 제공하고 있어 재고 파악이 수월하다"면서 "하지만 약국 재고를 파악할 수있는 방안이 전혀 없다"고 우려했다. 이 관계자는 "만약 약국이 약국명과 사업자등록번호만 제공하면 재고 파악이 가능, 얼마든지 서로가 신뢰할 수있는 차액보상이 가능하다"고 제안했다. 대약은 이 같은 업체들 불만에 대해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고 밝혔다. 대약 김영식 약국이사는 "중복·과다 청구 약국은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최대한 혼란이 없도록 회원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겠다. 재고관리에도 신경쓰겠다"고 했다. 김 이사는 또 "이 자리는 협력하자는 취지의 자리"라면서 "추후 약사회, 제약협회, 도매협회, 복지부가 만나 문제점에 대해서는 의견을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2-02-25 06:44:5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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