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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약연상 시상식…약사 7명에게 금메달 수여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28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제41회 약연상(藥硏賞)' 시상식을 가졌다. 약연상은 한독약품이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준수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1971년 상이 제정된 이래 41년째 후원해 오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김재농(경기지부), 노영옥(광주지부), 류지영(대구지부), 박찬수(서울지부), 이종원(경남지부), 임영식(서울지부), 지성배(강원지부) 등 총 7명의 약사가 약연탑(藥硏塔) 트로피와 금메달을 받았다. 김재농 약사는 다년간 주요 정책 임원을 역임하며 약사회 발전과 회원들의 단합에 이바지하고, 청소년 약물 오남용 방지에 솔선수범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찬수 약사는 영세민 합동결혼식 주선을 비롯해 관내 경찰서에 구급의약품 전달하고 노인정 및 성가복지병원 등에 성금과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봉사하는 약사상 구현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는 설명이다.2012-02-29 09:39:20이탁순 -
작년 수입약 프리베나-허셉틴 순…노바티스 1위지난해 가장 많이 수입된 의약품은 폐렴구균백신인 ' 프리베나(한국화이자)'와 유방암치료제 ' 허셉틴(한국로슈)'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로는 노바티스(스위스)와 MSD(미국)가 국내에 의약품을 가장 많이 수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완제의약품 수입액은 26억6382만 달러로 2010년보다 약 4억달러가 늘었다. 국가검정의약품과 임상용의약품을 합치면 의약품 수입액은 총 29억8687만 달러로 나타났다. 총 44개 국가에서 완제의약품이 수입됐는데, 스위스에서 총 166품목(4억6000만 달러어치)가 들어와 가장 많이 수출한 국가로 조사됐다. 이어 미국과 독일, 영국, 일본, 네덜란드, 프랑스 순이었다. 주요 수입업체로는 노바티스(스위스)가 2억8935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MSD(미국)로 2억6294만 달러, 3위 로슈(스위스)가 1억8727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화이자(미국), 아스트라제네카(영국), 와이어스(미국), 바이엘(독일) 순이었다. 품목별로 보면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가 5993만 달러어치가 수입돼 1위를 차지했고, 허셉틴이 5975만 달러를 기록해 간발의 차로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BMS)'로 5223만 달러를 기록했고, 4위 인유두종바이러스백신 '가다실(MSD)'이 차지했다. 백혈병치료제 '글리벡(노바티스)'과 루게릭병치료제 '에락시스(화이자)'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수입의약품 가운데 전문의약품이 17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신약이 10억 달러, 일반의약품이 1억달러, 희귀의약품이 8258만 달러를 기록했다.2012-02-29 06:44:52이탁순 -
한국화이자 항암제사업부 총괄에 마섬 호사인 전무한국화이자 항암제사업부 신임 총괄에 마섬 호사인 전무가 임명됐다. 28일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마섬 호사인 전무는 지난 1월 15일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 사업부 총괄로 임명된 김선아 전무의 후임으로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를 이끌게 됐다. 호사인 전무는 앞으로 현재 담당하고 있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항암제 사업부와 더불어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를 총괄하게 된다. 이에 따라 호사인 전무는 수텐, 토리셀, 캠푸토, 아로마신, 잴코리 등 한국화이자 항암제 사업부의 혁신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및 정밀의약 접근 방식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연구·개발하는 사업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항암제 사업부 포트폴리오의 성장을 위한 독자적인 전략을 수립해 나가며 아·태 지역에서 한국화이자제약의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할 예정이다. 2004년 호주 화이자의 항암제 의학부를 이끄는 메디컬 디렉터로 입사한 마섬 호사인 전무는 뉴 사우스 웨일스 의대를 졸업한 후 신경외과에서 근무했으며 TGA의 의료 담당자로서 일한 바 있다. 또한 대학원에서 임상역학을 전공하고 글로벌 생명공학 회사인 바이오젠 아이덕에서 Neurology Franchise 의학부 매니저로 일하는 등 의료·제약업계에서 16년 이상 경력을 쌓아왔다. 이외에도 맥쿼리 경영대학원의 경영학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Australian Institute of Company Directors(AICD)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마섬 호사인 전무는 "국내 암환자들의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며 더 나아가 암 치료 분야의 새 전기를 마련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2-28 15:27:47어윤호 -
서린바이오, 작년 매출 394억…영업익 37억서린바이오사이언스(대표 황을문)는 2011년도 매출 394억6400만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7억1800만원과 32억9200만원이라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9.5%, 영업이익은 55.3%, 당기순이익은 42.8% 증가한 수치이다. 회사 측은 바이오 시장의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세에 매출이 늘어났다고 판단했다. 이와함께 지난해 12월 5일 주당 0.07주의 주식배당을 결의한 데 이어 주당 130원의 현금배당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린바이오는 2002년부터 10년 연속 배당을 하게 됐다. 특히 2009년 이후 3년연속 현금·주식 동시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이 됐다.2012-02-28 14:57:42이탁순 -
한미약품 '몬테잘' 소아천식 심포지엄서 '호평'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지난 2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소아천식 및 알레르기비염 치료'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대의대 소아청소년과 박희주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부산지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및 개원의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는 설명이다. 이날 심포지엄은 가톨릭의대 소아청소년과 김진택 교수, 인제대의대 소아청소년과 김창근 교수, 성균관의대 소아청소년과 이주석 교수가 참석해 소아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 치료의 최신 지견에 대해 각각 발제했다. 특히, 심포지엄에는 한미약품이 최근 출시한 '몬테잘(몬테루카스트)'의 소아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환자에서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창근 교수는 "몬테잘은 한미약품 기술력으로 자체 합성한 우수한 약제"라며 "몬테루카스트는 소아천식과 알레르기비염 치료에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몬테잘은 기관지 수축, 호흡곤란, 콧물 등을 유발하는 류코트리엔 물질을 억제해 천식과 비염 증상을 호전시키는 전문의약품이다.2012-02-28 11:04:39이탁순 -
대웅제약 우루사, 2년 연속 K리그 공식 후원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정몽규)과 내달 3일 개막하는 'K리그 2012'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리그 공식 후원사가 됐다. 이번 후원을 통해 대웅제약은 대표 브랜드인 우루사에 대한 광고와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또 우루사 CF모델인 스코틀랜드 셀틱FC의 차두리 선수,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과 함께 대국민 간 건강 캠페인을 광범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후원 계약을 통해 대웅제약은 3월3일부터 12월9일까지 K리그 352경기 전 경기장의 좌측 골대에 90도 3D 시스템 광고 사용권을 가지게 되며 경기장 내외 프로모션권, 인터뷰 백드롭, 스코어보드 로고 노출 등 광고·홍보권을 갖게 됐다. 대웅제약 브랜드전략실 김한모 상무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출범 30년째를 맞는 K리그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루사가 2년 연속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계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오는 29일 한국과 쿠웨이트의 브라질월드컵 3차예선(서울월드컵경기장) 경기에 맞춰 차범근, 차두리, 차세찌 3부자가 등장하는 새 버전의 우루사 3탄 TV광고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2012-02-28 10:57:55이탁순 -
의약외품 박카스, 광고카피 '풀려라, 4800만'으로박카스가 2012년부터 새로운 컨셉으로 캠페인 광고를 진행한다. 이번 광고는 작년 7월 의약외품 전환 이후 동아제약이 선보이는 사실상 첫번째 작품이다. 작년 '진짜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로 박카스와 의약품, 약국의 상관관계를 보여줬다면 의약외품 전환 이후 일반 소매점에서도 구입이 가능해지면서 광고카피 영역도 넓어졌다. 28일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에 따르면 박카스는 오는 3월 1일부터 '풀려라, 4800만!', '풀려라, 피로'라는 메인카피로 공중파를 통해 새로운 캠페인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대한민국에서 000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컨셉으로 각각의 피로상황을 흥미있게 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2012년 박카스 광고는 대한민국 생활인들의 피로에 귀를 기울여주는 것이 박카스다움이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며 "반세기 동안 함께 울고 웃었던 박카스를 통해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힘을 실어주며 국민의 희로애락을 함께 한다는 점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인기 만화가 곽백수씨의 원작 '트라우마'를 토대로 구성돼 원작과 비교해 보면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만화에서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피로한 것은 바로 자신'이라는 스토리가 박카스 광고의 모티브가 됐다. 박카스 광고는 1962년 '젊음과 활력을!'이라는 헤드라인으로 첫 선을 보인 이래 93년부터는 사람들을 모델로 하는 휴먼 광고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의약외품 전환 이후 '진찌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 광고 카피를 정부가 문제제기하면서 잠시 광고를 중단했다가 '박카스는 박카스입니다' 문구로 약 세달간 방영된 적 있다. 반세기 동안 성장해온 박카스가 의약외품 이후에도 변함없을 것이라는 과도기적 문구였던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광고가 사실상 의약외품 이후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첫 광고 캠페인"이라며 "반세기 동안 늘 그래왔듯이 박카스 광고는 언제나 의연하게 꿈과 희망을 갖고 사람 사람들 곁에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라는 점을 어필했다"고 말했다.2012-02-28 10:04:51이탁순 -
국제약품, 움카민 제네릭 '움카펠 시럽' 발매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호흡기 감염증 치료에 사용되는 진해거담제인 움카펠시럽을 발매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제약품에 따르면 움카펠은 바이러스로 인해 일어나는 호흡기 감염증의 치료 시, 항바이러스, 항균, 거담 작용을 갖는 움카펠시럽은 효과적으로 증상개선 및 원인 치료가 가능한 진해거담제이다. 이 품목은 급성기관지염, 부비동염, 편도염, 감기환자에서 효과적인 증상 개선과 높은 치료효과를 보였으며, 부작용이 적어 성인과 소화한자 모두 장기간 복용 시 내약성이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움카펠 시럽 사용으로 호흡기감염증의 불필요한 항생제 처방을 줄여 비용절감, 부작용감소, 항생제 내성 발생을 저지하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내용액제 급여제한에 영향이 없어 타제제보다 좀 더 활용범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2012-02-28 09:28:02가인호 -
제약주총의 계절…새사람, 남는사람, 떠나는 사람들대부분의 국내 제약사들이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하고 있다. 데일리팜이 27일 국내 주요 15개 제약사의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부 변화의 움직임도 존재하지만 오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다수의 제약사들이 임기 만료를 앞둔 CEO들의 재선임 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이번 제약업계 주총 시즌을 맞아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유한양행의 김윤섭, 최상후 공동 대표이사 체제의 붕괴다. 유한양행은 내달 1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김윤섭·최상후 공동 대표이사 중 김윤섭 대표만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이로써 최상후 대표는 사실상 유한양행을 떠나게 됐다. 이는 지난 2008년 창립 후 처음으로 단행한 공동대표 체제를 더 이상 유지하지 않겠다는 결정이다. 그러나 유한양행을 제외한 제약사들의 이사선임안은 큰 변화가 없다. 특히 일부 회사는 4연임 CEO 선임을 앞두고 있다. 김원배 동아제약 대표이사 사장, 김정우 종근당 대표이사 사장, 이정치 일동제약 대표이사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업계에 따르면 별다른 이변 없이 주총에서 인준을 거치면 이들은 4번째 연임에 성공하게 된다. 현존하는 업계 최장수 CEO는 4연임 임기를 채우고 있는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와 나종훈 국제약품 대표다. 이밖에 녹십자, 대웅제약, 보령제약, 부광약품 등 제약사들도 기존 경영진의 재선임 안건을 주총에 상정했다. 또 신규 선임 임원들도 눈에 띈다. 특히 지난 2009년 대웅제약에서 JW중외제약으로 옮긴 김정호씨는 의약사업본부장으로 선임돼 이직 후 완벽하게 자리를 잡은 모습이다. 아울러 전 한국얀센 사장, 얀센 중화권 총괄을 지낸바 있는 박제화씨는 동화약품의 고문으로 선임됐다. 녹십자는 전무로 재직중인 이영찬씨를 부사장으로 신규선임했으며 유한양행은 서상훈 전무를 사업지원본부장으로 선임했다. 부광약품은 유희원씨, 김일태씨를 각각 상무와 이사로 선임했다. 한편 15개 제약사들의 올해 주총은 내달 16일과 23일에 몰려 진행될 전망이다. 제약사들의 주총일정에 따르면 동아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LG생명과학, 보령제약, 일동제약, 동화약품, 부광약품, 삼진제약 등이 모두 3월16일 오전 주총을 갖는다. JW중외제약, 한독약품, 태평양제약은 3월23일 주총을 계획하고 있다.2012-02-28 06:44:55어윤호 -
일동 송파재단, 작년 1억2700만원 장학금 지급일동제약이 설립한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이사장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은 작년 한해 동안 대학생 14명, 고등학생 6명 등 20명에게 총 1억 2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출범 이래 18년간 장학금 지급활동을 하고 있는 송파재단은 지금까지 연인원 356명에게 14억 1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송파재단은 올해에도 약 1억 60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2012-02-27 18:21:1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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