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파마톤' 공식 홈피 오픈한국 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군터 라인케)이 종합영양제 ' 파마톤'의 공식 홈페이지(www.pharmaton.co.kr)를 새단장해 오픈 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홈페이지는 파마톤에 들어있는 인삼 추출물 G115, 20여가지의 비타민과 미네랄 및 미량원소에 대한 효능효과를 쉽고 효과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그 동안 판매처에 대한 문의가 많은점을 고려해 '판매약국 안내 페이지'를 신설, 지역별 취급약국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홈페이지에는 파마톤의 정신능력 항진 효과와 그 임상연구 결과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해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파마톤은 20여 종의 비타민, 미네랄, 미량원소와 함께, 표준화된 인삼 추출물 G115®를 함유한 종합영양제로 현재 전 세계 8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2012-03-08 11:16:52어윤호 -
조아, 두바이 국제 전시회 참가…중동진출 교두보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 개척에 나선다. 조아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국제컨셉션홀에서 열리는 '제17회 두바이 국제 제약 및 기술컨퍼런스&전시회(DUPHAT DUBAI 2012)'에 참가한다. 조아제약은 이번 전시회에 총 23품목에 달하는 다양한 의약품 및 건강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바이오톤(집중력 향상), 가레오액(이담 소화제) 등 회사를 대표하는 경구용 앰플 제품은 물론 칼시토닉액(칼슘보충제), 맨포스(간장약), 바소크린액(혈액순환개선제), 우라니틴(간장약), 훼마틴에이시럽(철분제), 윈다졸정(구충제)등 완제의약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은 제약 및 기반 시설 미비로 많은 국가에서 의약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며, 인구급증과 더불어 국민의료보험 도입으로 시장이 급팽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조아제약은 완제의약품을 생산·보급하는 제약회사임을 강조해 중동 및 아프리카 신흥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2-03-08 09:18:11이탁순 -
동화약품, 스마트 링거 '생생포도당' 출시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녹여먹는 스마트 링거 '생생포도당'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생생포도당'은 쉽게 지치기 쉬운 수험생,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복용함으로써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는 함수결정포도당 99% 식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無색소, 無합성착향료, 無보존제로 소비자의 안전성을 도모하였으며, 휴대하기 편한 PTP(Press Through Pack, 낱알포장) 포장으로 편의성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생생포도당은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의지력을 공급하는 에너지원이 되고자 한다"며 "쉽고 편하게 녹여먹을 수 있어 빠른 에너지 보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생생포도당은 제과업계 최고(最古)인 해태제과가 제조하며 제약업계의 최고(最古)인 동화약품이 유통한다. 이 제품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2-03-08 09:10:18가인호 -
제약협, 신약개발 국제공동기술개발 설명회한국제약협회는 지식경제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선정한 글로벌산학협력형 신약개발을 위한 해외 프로젝트 설명회를 3월 13일 (화) 오후 1시에 한국제약협회 강당에서 개최한다.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은 산업기술 개방 융합 글로벌화 추세에 발맞춰 해외 우수 R&D 기관과의 공동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식경제부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산학협력형 사업이다. 신약개발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될 경우 연 5억씩 3년간 지식경제부의 지원을 받아 기술개발사업을 계속해 진행할 수 있다. 해외연구기관으로 선정된 영국 스트라스클라이드대학교와 함께 제품개발 및 유럽시장 진출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약개발을 위환 국제공동기술개발 프로젝트 설명회는 글로벌산학협력형 사업파트너로 선정된 영국 스트라스클라이드대학교와 함께 한국제약협회가 회원사 해외진출을 돕기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스트라스클라이드대학 박미근 박사의 스트라스클라이드 대학 소개와 함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문수연 박사가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주한영국대사관 과학기술과 Gareth Davies와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 Howard Jang가 영국 중앙정부 및 스코틀랜드 지방 정부 지원에 대하여 소개를하게 된다. 이어 ▲ Drug-Eluting Stent For High Risk Patients ▲ Selectively Enhancing Nitric Oxide Activity in Damaged Blood Vessels - Therapeutic potential in atherosclerosis, diabetes and pulmonary hypertension ▲ Real time Metabolic Flux Modelling in Biopharmaceutical Bioprocessing ▲ Marine Symbionts and Terrestrial Endophytes For Industrial Biotechnology of Novel Antibiotics ▲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a New Class of Antibiotics 등 5개의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문의:한국제약협회 바이오의약품정책팀(022-582-7983).2012-03-08 08:36:42가인호
-
"미국·유럽서도 '비리어드'가 '바라크루드' 추월빠르면 올해 안에 길리어드의 B형간염치료제 ' 비리어드'와 ' 바라크루드'의 한판 대결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난해 무려 1300억원(IMS기준)대 매출을 기록하며 B형간염치료제시장 뿐 아니라 전체 처방의약품시장 1위 자리를 차지한 BMS의 바라크루드에게 무시 못할 경쟁자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길리어드는 7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디어간담회를 갖고 현재 급여등재를 진행중인 '비리어드' 연내 출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약가에만 집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에 2008년 출시된 비리어드는 두 나라에서도 이미 바라크루드가 3~4년전에 출시, 시장을 선점하고 있었지만 현재 비리어드가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연자로 참석한 김윤준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는 "비리어드의 출시는 B형간염의 1차치료제 선택에 있어 바라크루드 이외의 옵션이 생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실제 간학회는 지난해 '만성 B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을 통해 출시 이전인 비리어드를 바라크루드와 함께 1차치료제로 권장한바 있다. 김 교수는 "바라크루드 내성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발암성 이슈도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기 힘든 상황"이라며 "비리어드는 신독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우 길리어드 대표이사는 "비리어드는 환자들에게 5년동안 투여한 임상시험 결과 내성이 발견된 환자는 한명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비리어드의 5년 임상 데이터가 국내 데이터가 아니라는점, 의사들이 기존 처방에 문제가 있지 않는 이상 약을 바꾸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하다는 점 등 불안요소는 분명 존재한다. 김 교수 역시 "우리나라는 B형간염에 있으 미국, 유럽과 상황이 달라 다제 내성 환자가 많다"며 "국내에서 5년간 비리어드를 썼을때 내성 환자는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비리어드의 국내 유통은 유한양행이 전담한다. 시장선점 제품의 자리잡기가 끝난 상황에서 유한양행의 영업력을 등에 업은 비리어드가 어디까지 날아 오를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2012-03-08 06:44:52어윤호
-
한국화이자, 2011년 흑자전환…매출 4527억원한국화이자가 지난해 영업실적이 호조를 보여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7일 공시에 따르면 한국화이자는 2010년 12월1일부터 지난해 11월30일까지 한국화이자제약의 매출액은 4527억원으로 전년동기(4228억원)에 비해 7%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181억원의 영업손실에서 지난해 7억원 흑자전환 됐다. 순이익은 65억원에서 지난해 212억원으로 약 7배 급증했다. 또 한국화이자는 2001년 리피토와 뉴론틴에 대한 독점적 유통권한을 제일약품에 부여하고 이들 제품에 대한 판매촉진서비스를 제공받기로 한 계약에 따라 2011년, 2010년 제일약품에 각각 325억여원, 286억여원을 지급했다. 아울러 특수관계자인 한국와이어스와 2009년 11월20일 체결한 용역제공계약에 따라 2011년 2010년 한국와이어스로부터 각각 63억여원 52억여원을 수령했고 각각 32억여원과 27억여원을 한국와이어스에 지급했다.2012-03-07 15:23:30어윤호 -
한국콜마, 쌍둥이 아빠 직원에게 출산장려금 지급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지난달 남자 쌍둥이 아이를 낳은 한국콜마 판매관리팀 오준형팀장에게 지난 5일 월례조회에서 출산장려금 150만원을 지급했다. 한국콜마의 출산장려금 제도는 범국민적 이슈로 떠오른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9년부터 본격화해 첫째 아이를 출산할 경우 50만원, 둘째 아이는 100만원, 셋째 아이는 300만원을 각각 지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콜마는 저출산 문제가 경제성 여부를 떠나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임을 인식하고 임직원들의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한다"며 "이에 단순히 형식적인 제도가 아닌 실질적으로 혜택을 보장받고 출산 분위기를 전파, 확대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2-03-07 11:28:37이탁순 -
멀츠코리아, 필러 '래디어스' 모델에 홍수아 기용독일계 제약사 멀츠코리아가 2012년 칼슘 필러 '래디어스' 모델로 홍수아를 전격 발탁했다. 홍수아는 최근 래디어스 지면 광고 촬영을 통해 멀츠코리아와 래디어스를 표현하는 아름답고 적극적인 여성상을 제시했다. 멀츠코리아 관계자는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이미지와 동서양의 미를 고루 겸비한 홍수아 특유의 신비한 매력이 멀츠 코리아 및 칼슘 필러 래디어스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멀츠의 메디컬 에스테틱 라인은 멀츠 제약이 일군 탄탄한 R&D기술력을 기반으로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래디어스는 미국FDA, 유럽CE, 식약청 승인을 받은 칼슘 필러 제품이다. 한편 멀츠는 현재 국내에 순수톡신 '제오민'과 칼슘 필러 '래디어스TM', 단상성 다밀도 결합구조의 히알루론산 필러인 '에스텔리스TM 소프트', '에스텔리스 TM 베이직', '포텔리스TM 엑스트라'를 공급하고 있다.2012-03-07 10:20:26어윤호 -
워킹맘 80% "내 손으로 못 키워 아이 더 아프다"대부분의 워킹맘들이 아이 건강에 대한 염려는 높지만 사전 예방조치에는 무관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GSK는 2011년 12월 1개월간 5세 미만 자녀를 둔 20~30대 워킹맘 210명을 대상으로 아이의 보육과 건강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하는 엄마 10명 중 5명 꼴인 50.4%(106명)가 어린이 집 등의 보육기관 또는 베이비시터에게 육아를 맡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가 육아를 대신하는 경우가 44.8%(94명)로 조사됐다. 이들이 육아를 의탁하는 시간은 7~9시간 이상이 78.1%(16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하루 종일 맡기는 경우가 11.4%(24명) 뒤를 이었다. 육아를 의탁하면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으로는 '아이의 건강' 문제로 70.4%(148명)가 아이가 아프거나 다쳤을 때를 가장 걱정되는 상황으로 꼽았다.2 정서적으로 멀어지거나 성장발달보다도 높은 빈도를 차지 했다. 특히 감기 등의 호흡기질환에 대한 걱정과 육아를 직접 하지 않아서 아이가 자주 아프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실제 일하는 엄마 10명 중 8명은 엄마가 직접 돌보는 아이에 비해 다른 사람이 돌보는 자신의 아이가 더 빈번하게 호흡기 질환에 노출된다고 응답했다. 호흡기 질환은 감염경로가 성인인 경우가 많고, 특히 아이의 육아를 의탁하게 되면 아이가 엄마만 접촉하는 것보다 감염기회가 더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 건강한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이번 조사 결과 보육 도우미의 건강상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를 의뢰하는 워킹맘의 절반 정도인 45.2%(95명)이 '육안으로 볼 때 건강해 보여 관심 있게 보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또한 '보육 도우미의 전염성 질환여부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는 경우도 16.2%(34명)에 달했다. 반면 건강검진 결과 등 건강상태를 확인한 경우는 전체 응답자의 9.0%(19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건강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지 않는 이유는 전염병 불감증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워킹맘 대부분이 성인이 옮길 수 있는 질병이나 감염경로, 이에 대한 예방접종 등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 성인이 따로 맞아야 하는 예방백신이 있는지 모르는 경우(38.1%, 80명)가 많았으며, 있는지 알더라도 접종 여부는 확인하지 않는 것(45.2%, 95명)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육아를 담당하는 성인의 건강은 눈으로 확인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질병인 백일해의 경우 아이와 가까이 접촉하는 성인에게서 쉽게 옮을 수 있어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75~85%에 달하는 전염병이지만 성인에게는 비전형적인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많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최근 비전형적 백일해 증상의 성인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진단이 되지 않은 채 감염상태가 지속되고 성인이 신생아나 영·유아에게 감염원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들 호흡기 질환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다.호흡기 질환의 56%를, 독감의 70~90%를 예방접종으로 막을 수 있다. 영·유아와 오랜 시간을 보내는 가족이나 베이비시터, 보육교사는 부스트릭스 등 성인용 Tdap 백신을 맞음으로 백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유병욱 순천향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는 "백일해 같은 호흡기 전염병은 성인이 영·유아에게 옮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감염 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2012-03-07 10:12:28어윤호 -
진양제약 "공정위 심의결과 불복, 항소하겠다"진양제약은 6일 '리베이트 혐의로 과징금을 부과한다'는 공정위 발표와 관련, "심의 결과에 불복하며 항소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진양제약 관계자는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사실 관계가 최종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공정위는 일방적으로 심의결과를 일방 공표했기 때문에 항소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발표에 있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 방법에 대한 문제가 있었으며, 20만원 상당의 거래처 회식접대비까지 쌍벌제 시행 이후 리베이트로 간주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정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진양제약의 리베이트 제공행위에 대해 각각 시정명령 및 1억46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진양제약이 이번 심의 결과를 받아들일 경우 리베이트 약가연동제와 함께 쌍벌제 시행 이후 사례에 해당돼 약가인하와 리베이트를 받은 의료인의 처벌이 불가피하다.2012-03-06 18:08:48최봉영
오늘의 TOP 10
- 1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2"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3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4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5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6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7"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8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9"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10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