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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류병환 사장 취임…이사 5명 신규선임영진약품 신임 대표에 류병환 사장이 취임했다. 영진약품은 9일 서울시 강동구 소재 엘웨딩홀 연회장에서 '제 5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영진약품은 재무제표 승인, 5명의 이사 선임 등을 확정했다. 또 주주총회에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사장으로 류병환 사장이 선임됐다. 류병환 사장은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한 뒤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 MBA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SK 케미칼 상무, 서울제약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고 2010년 영진약품 부사장으로 취임해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회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등 활발한 경영활동을 펼쳐왔다.2012-03-09 14:06:54가인호 -
이정치 회장, UN사회공헌 한국캠페인 출범식 참석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이 9일 열린 UN 사회공헌 한국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했다. UN 사회공헌 한국캠페인은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호소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출범식은 UN새천년개발목표(MDGs) 지원기구인 IDP(국제개발파트너십)의 'UN 글로벌 공헌 캠페인'을 한국에서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한편 이정치 회장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사회공헌에 대한 UN새천년개발목표 인식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월, 'UN글로벌 공헌 캠페인'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2012-03-09 11:52:00이상훈 -
현대약품, 고 이규석 선대회장 6기 추도식 거행현대약품은 9일 회사강당에서 창업자인 故 동산 이규석 선대회장의 제6기 추도식을 거행했다. 회사 측은 이날 추도식이 끊임없는 시대의 요구에 한발 앞서가라는 선대회장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고 이규석회장은 1965년 국민보건향상을 경영이념으로 해 현대약품을 창업했으며 정도경영 품질경영을 추구했다. 또 국내 산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46년간 연속 흑자기업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날 윤창현 사장은 추도사를 통해 “현대약품을 창업한 이후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남다른 선경지명과 경영수완, 그리고 훈훈한 인간미로 난관을 이겨냈으며 탁월한 리더쉽으로 오늘의 현대약품을 있게 했다”면서 “생전에 보여준 강한 신념과 리더쉽이 회사전반에 스며들어 올해처럼 약가인하 등 어떤 고난이 있어도 힘찬 발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2-03-09 11:14:47이탁순 -
노바셀테크놀로지, 신규 항암치료제 후보물질 발굴포스텍(구, 포항공대) 기반의 바이오벤처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는 부산대 김재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신규 항암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하는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와 관련 연구성과는 프로테오믹스(단백질체학) 최고 권위지인 'Molecular and Cellular Proteomics'지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암 생성 과정 중 암세포에서 분비되는 리소포스파티딘산(lysophosphatidic acid)에 의해 중간엽 줄기세포의 분비단백질체의 변화가 유도되는데 그 중 βig-h3라는 단백질 증가로 인해 암세포 성장이 촉진된다는 것을 최초로 규명해 낸 결과이다.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βig-h3은 리소포스파티딘산 신호전달에 의해 특이적으로 발현이 증가되었으며 βig-h3 단백질을 처리할 경우 암세포 성장이 촉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주장했다. 노바셀테크놀로지 이태훈 대표이사는 "줄기세포 분비단백질체는 노바셀테크놀로지가 가장 중점을 두고 연구해 온 분야"라며 "이번 결과를 활용하면 생체 단백질을 이용, 암세포 작용을 차단하는 신개념 항암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연구의의를 밝혔다.2012-03-09 11:04:4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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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안산공장, 미국 FDA 완제품 실사 받아신신제약(대표이사 부회장 김한기)이 지난달 27일부터 일주일간 미국 FDA의 제조품질에 관한 실태조사를 받았다. 안산공장에서 이뤄진 이번 실사는 미국에 수출하고 있는 첩부제와 카타플라스마제, 에어로솔제, 외용액제에 대한 품질 감시 차원에서 이뤄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번 실사가 한미 FTA 타결이후 미국이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수출국의 품질 기준을 강화하는 시점에 이뤄졌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신제약의 대외 위상을 한층 높임과 동시에 대미수출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자평했다.2012-03-09 11:03:41이탁순 -
"약가인하로 한번, 반품 후폭풍에 두번 죽는다"" 반품대란이 시작됐다. 후폭풍은 결국 제약사로 향할 것이다." 제약업계가 일괄인하 제도 시행에 따라 엄청난 재고물량이 서류반품으로 쏟아질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반품대란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는 결국 제약사로 귀결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업계는 도매업체와 요양기관이 공급내역을 반품관련 회사에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괄인하 여파에 따른 반품 문제로 제약업계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막대한 약가인하 피해에 이어 반품정산 피해마저 제약업계로 들이닥칠 것이라는 우려감 때문이다. 업계는 이번 반품 정산과 관련 도매업체와 요양기관이 모든 재고를 일소하는 기회로 삼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제약사 영업사원 역시 여기저기 묶어둔 제품을 정리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도매의 경우 1원 낙찰 등 다양한 가격으로 공급받은 물량, 도도매로 넘긴 물량 등이 혼재 돼 있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이다. 제약사들은 이같은 다양한 재고물량이 조만간 서류반품으로 쏟아져 나올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서류반품의 경우 제약사가 도매 2곳과 요양기관 2곳에 100개의 제품을 공급해 이중 20개가 반품 대상이라면, 각각의 도매와 요양기관이 각자 20개씩을 서류반품으로 요구해 최악의 경우 80개를 반품 정산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제약사들은 실질 재고량을 철저히 파악하려 하겠지만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고, 들쭉 날쭉한 가격으로 공급된 약가를 추적하는 것도 불가능 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제약사가 반품 정산을 늦게 해줄수록 정상 출하 제품에 대한 대금결제가 늦어질 수 있어 정산을 늦출 수도 없다고 업계는 하소연하고 있다. 따라서 업계는 반품대란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는 결국 제약사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제약업계는 반품정산을 가장 매끄럽게 할수 있는 것은 복지부가 4월 한달간 약가인하 전 가격으로 청구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상 이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차선책으로 도매업체와 요양기관이 공급내역을 반품 관련 회사에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주장이다. 이렇게 된다면 제약사와 도매, 요양기관이 통상 거래량을 감안해 반품 물량에 대한 합의점을 도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도매와 요양기관이 자체 정보를 공개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 하다는 점에서 업계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일괄인하로 인한 피해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반품대란에 따른 파장도 엄청나 제약사들의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며 "대안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2012-03-09 06:45:00가인호 -
현대, 삼중작용 진해거담제 '펠투스시럽' 발매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이상적인 삼중작용의 진해거담제인 펠투스시럽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펠투스시럽은 90% 이상 바이러스에 의해 기인하는 호흡기 감염증 치료시,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 거담작용의 이상적인 삼중효과로 증상의 개선과 원인적 치료가 동시에 가능하다. 풍부한 임상적 경험을 통해 소아에도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돼 있고, 생약제제로서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펠투스시럽의 경우 딸기향을 사용함으로써 맛이 뛰어나며, 소아에도 거부감없이 투약이 가능하고, 포장형태의 경우 병포장 뿐만 아니라 9mL 파우치포장도 추가로 발매돼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 및 휴대성을 높였다. 한편 펠투스시럽은 경제적인 보험약가는 물론, 내용액제 급여제한에 영향이 없어 전 연령대 활용 범위가 넓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12-03-08 16:15:30가인호 -
대웅, 어린이집 개원 100일…보육시설 '메카'대웅제약(대표 이종욱) 직장 내 보육시설인 '리틀베어'가 9일 개원 100일을 맞는다. 작년 12월1일 개원 당시 제약업계 최초의 사내 어린이집으로 주목 받았던 리틀베어는 외형적으로 13명이던 원생은 25명, 선생님은 4명에서 7명으로 늘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엄마들의 호응 속에 기대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 임상팀 유정현(女) 차장은 "아이가 어린이집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 가자고 하면 바로 못 간다. 꼭 30분씩 같이 놀다 가야 하고, 아침엔 나보다 더 출근을 서두른다"고 말했다. 사내 직원들의 반응뿐만 아니라 사내 보육시설을 만들려고 준비 중인 다수 기업들의 관심도 한 몸에 받고 있다. 리틀베어 개원 이후 현대카드, 전북은행을 비롯해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같은 제약업계에서도 사내 어린이집 개원에 큰 관심을 보이며 리틀베어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김현욱 대웅 리틀베어 원장은 "사내 어린이집은 보통 개원까지 신경을 쓰다가 관심을 꺼버리기 일쑤다. 그러나 여기는 회사에서 경제적, 업무적, 정신적 도움뿐만 아니라 진심 어린 관심과 배려를 해주되 운영은 전적으로 원장 재량에 맡긴다"고 말했다.2012-03-08 15:56:29가인호 -
한국화이자, 의대생 장학금 1억2천만원 전달한국화이자(사장 이동수)가 8일 실업가정 의대생들을 위한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 1억2000만원을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은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의 일환으로, 의약계의 인재를 양성하고 의약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진행하고 있는 장학 지원 사업이다. 한국화이자는 2003년 이후 지난 2011년까지 총 401명의 의대생들에게2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왔으며 올해에는 최대 18명(18학기)의 의대생들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장학금 수혜학생은 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으며 매 학기 동일한 선발 과정을 통과하는 학생에 한해 최대 4학기까지 장학금 수혜가 가능하다. 이동수 대표는 "10년째를 맞는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 지원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여라는 기업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2012-03-08 11:33:56어윤호 -
한국AZ, 굿네이버스와 빈곤가정 위한 협약한국 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 혈관대사질환사업부가 8일 본사에서 NGO 굿네이버스와 '오렌지 버터플라이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국내 빈곤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오렌지 버터플라이 캠페인은 '크레스토'팀이 주최가 돼 의료진과 함께 사회공헌 사업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의료진들은 크레스토 제품 사이트에서 의학 관련 정보를 열람하거나 포럼과 같은 행사 및 제품 정보 등의 컨텐츠를 이용할 때마다 오렌지 버터플라이를 적립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부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매달 기부를 통해 누적된 오렌지 버터플라이 수만큼 일정 금액을 크레스토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빈곤가정 아동 지원 사업에 기부하게 된다. 최용범 한국AZ 혈관대사질환사업부 전무는 "환자 건강과 생명을 구하는 의사, 제약사의 목표가 부합되는 캠페인을 고민하며 의료진에게는 유용한 정보를, 필요한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는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AZ는 지난 1월까지 약 5000명 의료진의 참여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을 굿네이버스의 국내 빈곤가정아동 지원 사업부에 전달했다.2012-03-08 11:24:1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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