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고 이규석 선대회장 6기 추도식 거행
- 이탁순
- 2012-03-09 11: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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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현 사장 "선대회장 본받아 위기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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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날 추도식이 끊임없는 시대의 요구에 한발 앞서가라는 선대회장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고 이규석회장은 1965년 국민보건향상을 경영이념으로 해 현대약품을 창업했으며 정도경영 품질경영을 추구했다.
또 국내 산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46년간 연속 흑자기업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날 윤창현 사장은 추도사를 통해 “현대약품을 창업한 이후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남다른 선경지명과 경영수완, 그리고 훈훈한 인간미로 난관을 이겨냈으며 탁월한 리더쉽으로 오늘의 현대약품을 있게 했다”면서 “생전에 보여준 강한 신념과 리더쉽이 회사전반에 스며들어 올해처럼 약가인하 등 어떤 고난이 있어도 힘찬 발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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