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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코스피 제약주 반등…일동제약·제일약품 강세주춤했던 제약주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데일리팜이 1일 32개 코스피제약사의 10월 시가총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전월대비 시가총액이 2.6% 상승, 23조7000억원대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큰 폭의 상승은 아니지만 시총이 하락한 업체가 7곳에 불과하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또한 시총이 10% 이상 상승한 회사는 우리들제약, 일동제약, 제일약품, 이연제약 등 4곳이었다. 가장 크게 오른 회사는 우리들제약. 37%의 시총 상승률을 보인 이 회사는 대선과 함께 문재인 테마주로 분류되며 주가가 오르락내리락했는데, 이번달에 어느정도 손실을 회복한 모습이다. 일동제약도 17% 상승하며 선전했다. 최근 B형간염 신약 '베시보' 개발 성공과 함께 보험급여 목록에 등재되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주가 폭락으로 고초를 겪었던 제일약품의 반등도 눈에 띈다. 이 회사는 지난달 30% 상승에 이어 10월에도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연제약의 주가도 마찬가지로 3개월 만에 14.76% 올랐다. 반면 가장 부진했던 회사는 8% 하락한 영진약품이다. 이 회사의 주가는 1만원 선에서 하락과 반등을 반복하며 보합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15% 하락률을 기록한 현대약품은 10월에도 8% 가량 시총이 떨어지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밖에 환인제약, 유한양행, 신풍제약, 보령제약등 제약사들이 시총이 하락했지만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었다. 한편 증권가는 코스피 지수가 2500을 눈앞에 둔 지금, 그 동안 함께 상승을 이끌었던 제약·바이오 업종도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올해 국내 헬스케어 업종은 작년 부진을 딛고 전기전자 업종과 더불어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내년 고령사회 진입으로 헬스케어 업종 부각이 전망되며 국내 업체가 선도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경쟁 속에 성장이 지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7-11-01 06:14:55어윤호 -
오리지널의 힘…JW중외, 원외처방액 급성장 '눈길'[이 회사]오리지널 확보전략 경쟁력 갖춘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원내시장에 이어 원외처방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자체 개발 신약이 부족한 국내 제약사들이 오리지널 품목을 보유하는 것이 안정적인 매출성장의 첫걸음이라는 인식속에, JW의 오리지널 확보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상위 제약사들은 강력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한 공동판매를 진행하고, 염변경 제네릭 등을 조기에 발매해 시장을 선점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공동판매나 도입품목은 단기간 외형 매출 성장을 도모할 수는 있지만, 지속 가능성이 부족하고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가운데 JW중외제약의 차별화된 전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후보물질부터 도입…유니크한 오리지널 확보 전략 지난 달 31일 JW중외제약은 이차성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치료제 AJT240의 국내 판권을 획득했다. 이는 위장관계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투약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약물로, 혈액투석직후 투석관을 통해 약물을 주사할 수 있어 투약의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향후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가교 임상을 거쳐 상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JW중외제약은 이처럼 해외에서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을 도입해 국내에서 공동 개발하면서 독점 판권을 확보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로슈그룹 쥬가이제약이 개발중인 A형 혈우병치료제 ‘에미시주맙’의 국내 판권을 확보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재팬 타바코와 신성빈혈치료제 ‘JTZ-951’에 대한 국내 임상과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에미시주맙’은 글로벌 시장에서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혁신적인 신약으로, 지난달 24일 미국 FDA의 우선심사 적용을 받아 내년 2월경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미시주맙은 약효 지속성(주 1회)과 편의성(피하주사)은 물론이고 항체 생성의 우려가 낮고 항체보유환자·비보유환자 모두 사용가능하다는 측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이 같은 방식을 통해 2003년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를 시작으로, 2004년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트루패스, 2008년 당뇨병치료제 가드렛, 2009년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악템라 등 다수의 오리지널 신약을 확보해 왔다. JW중외제약의 오리지널 포트폴리오 확보 전략은 개발단계를 직접 마무리하기 때문에 단순한 국내 독점공급의 라이선스-인을 넘어 제제기술, 원료합성 등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 CMO 사업과 같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특징이 있다는 설명이다. 전통적 강세 원내처방 넘어 원외처방 상위권 노크 JW중외제약은 수액제 등으로 대표되는 원내처방 분야에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왔다. 주사제 등 원내처방 실적도 함께 파악할 수 있는 IMS데이터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지난 2분기 916억 원의 실적을 달성해 국내 제약사 중 4위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JW중외제약의 ‘오리지널 확보’ 전략은 원외처방 실적까지 개선되고 있다. 유비스트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2017년 9월 165억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며 10위 일동제약이 2억 원 모자란 11위를 기록했다. 2014년 상반기 17위에서 매년 꾸준히 성장세를 기록해 10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결과라는 설명이다. 이는 리바로와 가드렛 등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하고 있는 다수의 오리지널 품목들의 동반 성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회사측은 진단한다. 리바로는 2014년 308억 원, 2015년 337억 원의 청구액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스타틴 계열에서는 유일하게 당뇨병 유발 징후가 없다는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으면서 2016년 422억 원(2015년 대비 25%↑)의 원외처방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8월에는 45억 원의 처방액을 달성하는 등 연간 500억 원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다. DPP-4 당뇨병치료제인 ‘가드렛’은 후발주자로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금년 상반기 43억 원의 원외처방 실적을 올려 출시 2년 만에 연간 100억 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트루패스’는 특허 만료에 따른 약가인하에도 불구하고 100억 원대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결국 JW중외제약의 독특한 오리지널 확보전략이 원내시장과 원외처방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며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7-11-01 06:14:54가인호 -
삼성제약, 한국줄기세포뱅크에 삼성메디코스 매각삼성제약은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화장품 제조업체 삼성메디코스를 한국줄기세포뱅크에 매각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각금액은 163억원(보통주 3,800,594주)이며, 이번 매매로 한국줄기세포뱅크는 삼성메디코스의 지분 100%를 취득하게 된다. 회사 측은 삼성메디코스 매각은 자산효울화를 통한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삼성메디코스는 화장품 제조업체이며, 2016년 기준 매출액은 11억원이다. 본사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에 있다. 삼성제약은 지난 2009년 7월 삼성메디코스를 자회사로 등록했다.2017-10-31 18:03:1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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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67억원 투자삼일제약은 67억5000만원을 현금 출자해 '삼일제약 베트남'을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취득이 베트남 시장 진출 및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투자지역은 베트남 호치민으로, 삼일제약은 이번 투자를 통해 베트남에 해외 현지법인을 두고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2017-10-31 17:54:4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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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3분기 매출액 6839억원…제품 비중 71%한미약품은 31일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 6839억원, 영업이익 807억원, 당기순이익 595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한미약품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6839억원으로 나타났다. 누적 당기순익은 595억원이며, 영업익은 427억원에서 807억원으로 89%의 높은 증가를 보였다. 3분기 실적으로만 본다면 한미약품의 실적은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2276억원(3.6%↑), 영업익 278억원(102.2%↑), 순이익 228억원(261.9%↑)으로 모두 증가한 것이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제품이 지속 성장한 점이 이번 실적 상승의 요인으로 밝혔다. 매출 구조 중 제품 비중이 71.5%로 도입 판매하는 상품 매출(17.8%) 대비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한미는 "주력 제품인 아모잘탄(고혈압치료제)과 아모디핀(고혈압치료제), 로수젯(고지혈증치료제), 구구& 8729;팔팔(발기부전치료제) 등의 안정적 성장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파트너사들이 지급한 기술료도 수익으로 인식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미는 3분기 R&D투자액이 매출 대비 20%인 455억원으로 기술료 수익을 뺀 실적과 비교 시 21.4%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개별기준으로 기술료 수익을 제외하면 R&D 투자비율은 25%까지 상승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R&D경영이다"고 덧붙였다. 한미는 "라이선스 계약 수정에 따른 기술료 감소에도 영업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아모잘탄 패밀리 제품 마케팅이 본격화하고 경쟁력 있는 신제품에 대한 시장의 호평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중국 현지법인인 북경한미약품의 3분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26% 성장한 540억원, 영업익 90억원(27%↑), 당기순익 79억원(27%↑)을 기록했다.2017-10-31 16:15:57김민건 -
한독 3분기 영업이익·당기순이익 동반 40%↑증가한독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약 40% 이상 증가했다고 31일 잠정 공시했다. 올 3분기 영업이익은 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6억원 비해 4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또한 28억원으로 19억원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 대비 48%라는 높은 증가를 보였다. 매출액 또한 순항했다. 올해 3분기 누적으로 3215억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지난해 3분기 누적 실적인 2933억원 대비 9.61% 증가한 수치다.2017-10-31 15:13:2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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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3분기만에 매출 1조원 돌파…영업이익 664억원유한양행이 올해 3분기만에 매출액 1조원을 넘어서며 호조를 이어갔다. 누적 영업이익도 6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 유한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매출액이 37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했다고 31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1%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151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무려 228.9% 증가했다. 누적실적으로 비교해도 유한의 성장세를 느낄 수 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785억원으로 전년동기(9643억원)보다 11.8%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도 6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누적액은 782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2.2% 올랐다. 외형과 이익 모두 전년동기보다 두자리수 증가를 보이며, 실적기대치를 충족했다. 매출 1위 유한양행은 올해도 두자리수 성장을 이어감으로써 제약업계 단일기업 매출기록을 또다시 세울 준비를 마쳤다.2017-10-31 15:04:46이탁순 -
녹십자랩셀 3분기 매출액 339억원…검체서비스 성장녹십자랩셀의 검체검사 부문 지속 성장세다. 신사업 분야인 바이오물류 시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이 33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고 31일 잠정 공시했다. 3분기 개별 매출은 11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2% 증가했다. 녹십자랩셀은 "최대 사업부문인 검체검사 서비스 부문 매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약 12% 증가했으며, 2015년 말에 신설한 바이오물류 부문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전체 매출액 상승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다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6%, 29% 손실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익과 당기익은 각 17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동기 영업익과 당기익이 각 24억원이었던 것에 비해 줄어든 것이다. 이에 대해 녹십자랩셀은 "NK세포치료제 MG4101의 임상 2상 진행에 따른 연구개발비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요인을 밝혔다. MG4101은 비혈연 타인 유래 NK세포치료제로는 간암 대상으로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녹십자랩셀은 "세포치료제 대량생산 기술 특허와 함께 동결기술도 출원하며 상업화 절차를 차근차근 밟고 있다.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도 점차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인 NK세포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2017-10-31 14:11: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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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명지의료재단과 유전체기반 질병관리 협력마크로젠이 국내 요양기관과 유전체 정보에 기반한 질병 관리에 협력하기로 했다. 마크로젠(대표 정현용)은 지난 30일 의료재단 명지의료재단(이사장 이왕준)과 유전체 정보 기반 질병관리 임상 적용 확대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추진하는 '마크로젠 정밀의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이다. 마크로젠과 명지의료재단은 사업협력 및 공동연구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확보하고 있는 유전체 정보와 의학·의료 정보에 대한 공동 연구 및 활용 기반을 구축에 나선다. 아울러 마크로젠이 확보하고 있는 암과 성인병, 희귀질환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유전체 정보 기반 질병관리 프로토콜을 조기에 임상에 적용, 활용할 수 있는 임상 연구 및 서비스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마크로젠이 확보하고 있는 유전체 분석 기술과 명지의료재단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항암바이러스와 세포치료제를 활용한 항암치료 분야의 공동연구도 기대되고 있다. 마크로젠 서정선 회장은 "암환자 통합진료를 위한 면역항암치료 및 세포치료 등 신의료기술 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명지의료재단과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암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을 임상 환경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조기에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10-31 13:47:16김민건 -
바이오랩파마, 캐나다에 R&D 혁신시설 건립브라질 제약기업 바이오랩 파마(Biolab Pharma Ltd.)가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503억원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첫 번째 해외 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제공자료에 따르면, 바이오랩은 심장병 및 피부약 분야를 선도하는 브라질 10대 제약회사 중 하나로, 일반 의약품 개발과 제조, 상용화를 주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바이오랩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온타리오주의 일자리 창출 펀드(Jobs and Prosperity Fund)의 지원을 받아 미시소거(Mississauga)에 1만 3000 평방피트(약 365평) 규모의 연구개발 및 혁신(RD&I) 시설을 설립할 전망이다.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장비와 특별 소프트웨어에도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북미 시장과 유럽 시장에 더욱 적극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타리오주는 총 5740만 캐나다달러(한화로 약 503억원)가 소요되는 이번 프로젝트에 일자리 창출 펀드(Jobs and Prosperity Fund)를 통해 최대 280만 캐나다달러(한화로 약 24억 5700만원)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브래드 두구드(Brad Duguid) 온타리오주 경제개발성장부 장관은 "바이오랩 파마의 첫 번째 해외 기지로 온타리오주를 선정한 점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온타리오 주의 경쟁력 있고 혁신적인 생명과학 분야와 고도로 숙련된 노동력을 입증하는 훌륭한 사례"라고 덧붙였다. 클레이톤 드 카스트로 마르케스(Cleiton de Castro Marques) 바이오랩 파마 CEO(최고경영자)는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시점에 온타리오주와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온타리오주는 2022년 완료 예정인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지역 내 4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7-10-31 12:10:00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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