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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책임·주임연구원 등 공모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오는 29일까지 책임, 주임, 주임보연구원 등을 공개모집 한다고 24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책임연구원은 보건의료분야 박사학위 소지자나 석사학위취득 후 보건의료분야 연구경력 3년 이상인 자, 주임연구원은 석사학위 취득 후 보건의료분야 연구경력 1년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주임보연구원은 보건의료분야 석사학위 소지자(‘08.2월 학위취득 확정자 포함)나 대졸 이후 보건의료분야 연구경력 2년 이상인 자, 전문대졸 이후 보건의료분야 연구경력 5년 이상인 자 등이 지원 가능하다. 근무형태는 연단위 계약직으로 근무실적 평가 등을 통해 계약기간 연장이 가능하며 근무는 서울 본원에서 하게 된다. 이번 채용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응시서류를 심평원 총무관리실 인력개발부로 방문접수(대리 접수 가능)하면 되며 우편이나 전자접수는 불가능하다. 한편 이번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인력개발부(02-705-6082~3)로 문의하면 된다.2008-01-24 15:39:2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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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대구, 영남이공대와 산학협약 체결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조우현)이 최근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영남이공대학과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24일 공단 대구본부는 "사회보건 향상을 위해 노인건강 운동, 건강강좌 등 지역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조우현 본부장과 김춘웅 학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건강 및 비만관련 운동 공동개발 및 보급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에 관련된 예방사업 공동개발 ▲치매·낙상예방 및 식생활개선 등 관리요법 개발 및 보급 ▲산학협력 연구 및 우수 인력의 교류 지원 등을 수행한다. 조우현 본부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켜내고, 보다 질 높은 사회복지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지역 자원이 서로 협력해 결집된 지식과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춘중 학장도 "이번 산학협약을 계기로 지역건강 증진을 위한 발전적 기틀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8-01-24 15:01:1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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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일괄 반품도 약 공급내역 보고 대상"학교 내 의무실에 의약품을 공급하거나 약사회를 통한 일괄반품도 모두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 대상에 포함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의약품 공급의 비중을 떠나 일부 내역이 누락될 경우에는 공급실적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처리돼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제약 및 도매업체 등의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최근 개정된 약사법 및 약사법 시행규칙과 관련한 제약사 및 도매업체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밝히고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에 차질이 없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올해부터 제약사 및 도매업체는 ▲학교 내 의무실 ▲수출용 의약품 ▲기부의약품 ▲군납용의약품 ▲복막투석액 등의 개인판매 등도 모두 공급내역에 포함해 심평원 의약품유통정보센터로 보고를 완료해야 한다. 심평원은 복지부의 유권해석을 바탕으로 학교 내 의무실에 대해 학교보건법 제15조 등에 의해 보건교사, 학교의·약사가 질병의 예방처치, 보건실 약품관리, 일정한 의료행위에 따르는 의약품 투여 등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급내역 보고가 필요한 대상으로 규정했다. 학교 내 보건의무실의 경우 기호가 부여된 요양기관은 아니지만 일부 의약품이 공급되고 있다는 점에서 제약사 및 도매업체는 이를 보고해야 한다는 것. 또한 복막투석액과 같이 도매상이 개인에게 직접 판매한 경우에도 도매업체는 공급내역을 보고해야 하며 이 경우 의약품정보센터 포털을 이용해 환자성명과 주민등록번호 7자리(앞자리 6번째와 뒷자리 첫 번째 1자리)를 함께 기재해야 한다. 이는 기부, 수출, 군납용 의약품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기부받은 의약품에 대해 해당 업체는 기부 대상의 사업자명과 등록번호를 포함해야 하며, 나머지 경우에는 별도 기재없이 내역만을 보고하면 된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제약 및 도매업체는 거래가 없던 요양기관이나 약사회를 통한 일괄 반품 등 출고반품, 폐기 등도 공급내역에 포함해 보고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심평원은 해당 사안들에 대한 공급내역이 제대로 보고되지 않을 경우 공급내역의 비중을 떠나 보고를 누락한 것으로 처리돼 업체들이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를 당부했다. 심평원 의약품유통정보센터 강지선 부장은 "업체가 공급내역 전체를 보고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일부 품목을 누락하더라도 공급내역 보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처리된다"고 강조했다. 강 부장은 "일부 품목에 대한 보고가 누락될 경우 도매상의 경우 제약사로부터 공급받은 내역과 일치하지 않게 되고 결국 이로 인한 제재가 가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약품 공급내역은 올해 공급분을 기준으로 3분기까지는 심평원 의약품유통정보센터로, 이후에는 비급여 의약품을 포함해 월별로 보고를 완료해야 한다.2008-01-24 12:30:21박동준 -
새정부 복지부장관에 전재희 의원 입각 무게보건복지여성부 초대 장관 유력후보로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이 급부상하고 있다. 24일 대통령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이명박 당선인은 새 정부 각료 후보군을 3~4배로 압축해 정밀검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여성부 장관 후보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재선 의원인 전재희 의원과 이화여대 김성이 교수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위는 23일까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모두 받은 것으로 전해졌고 전재희 의원도 이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전 의원의 입각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전 의원은 여성부 통폐합으로 인한 여성 안배와 전문성, 선거 기여도 등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 의원은 행정고시 13회 출신으로 노동부에서 21년간 근무했고 광명시장 등을 거쳐 국회에 입성한 관료 출신 정치인. 하지만 학계 인사인 김성이 교수도 여전히 유력한 후보군 중 하나로 분류된다. 공동선대위원장 출신인 김 교수는 이 당선인의 신망이 두텁고 이 당선인이 그동안 견지해 온 실무형 내각을 구성한다는 입장과도 부합되는 인물. 이외에 신영수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이경호 전 보건복지부 차관 등의 입각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한편 각료 명단은 내주 초 확정될 예정이며 다만 각료 명단은 정부조직 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에나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2008-01-24 12:25:24강신국 -
보험료 7만원 세대, 연간 약국 이용률 최고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가운데 평균 7만원의 보험료를 납부하는 세대의 연간 약국 이용률 이 전체 가입자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우리나라 건강보험 가입자의 월평균 급여비 혜택은 11만21원으로 월평균 납부하는 보험료 6만2374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보험료에 비해 높은 급여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4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분석한 ‘보험료 납부 구간별 의료이용 실태’에 따르면 직장 가입자들 가운데 보험료 6만원~7만원을 납부하는 가입자의 연간 약국 이용횟수는 10.4일로 전체 직장 가입자들 가운데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연간 10일 정도 약국을 이용하면서 평균적으로 21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원급 요양기관에서도 연간 14.5일 동안 23만6000원의 진료비를 납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직장 가입자 가운데 약국 이용률이 가장 낮은 세대는 보험료 8만5000원을 납부하는 세대로 연평균 약국 방문일수가 8.4일, 비용은 17만1000원선에 머물렀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가입자의 경우 직장 가입자에 비해 보험료에 따른 의료기관 이용회수의 격차가 확연하게 드러나 보험료 6884원 납부 세대의 약국 이용률이 11.2일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공단 조사 결과 밝혀졌다. 이들이 연간 약국에서 지불하는 비용 역시 28만7031원으로 가장 적은 비용을 소비하는 보험료 1만4209원 납부 세대의 14만846원에 비해 2배 가까이 많았다. 특히 공단은 보험료 계층별 급여혜택 분석을 바탕으로 보험료 하위 5%의 지역 가입가가 월평균 보험료 6884원에 비해 10.1배 이상인 6만9434원의 급여비 혜택을 받는 등 소득 재분배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자평했다. 실제로 지난해 지역 가입자의 경우 평균 6만5073원의 보험료에 8만7468원의 급여혜택을 받고 있었으며 직장 가입자 역시 평균 5만9874원의 보험료를 납부하고 13만905원의 급여비 지원을 받고 있었다. 공단은 "보험료 수준이 올라갈 수록 보험료 대비 진료비 혜택은 줄었으나 보험료 상위 15% 구간을 제외하고 보험료 부담보다는 급여비 혜택이 많았다"며 "고소득층의 납부가 저소득층의 재정지원으로 전환됐다"고 말했다.2008-01-24 12:16:2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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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자애병원, 기획실 경력 초빙…연봉 1억인천시 부평구 소재 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이 기획조정실 경력직원 3명을 초빙하면서 연봉 1억원을 제시했다. 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은 인천 경제자유구역에서 외국계 병원과 경쟁할 10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과 실버타운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에 있으며 병원의 도약을 선도적으로 주도할 역량있는 인재를 모집 중에 있다고 24일 밝혔다. 연봉은 의료계에서는 전무후무한 1억원을 제시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최근 병원이 역동적으로 변화의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원자격은 경영, 행정, 사회복지 계열의 4년제 정규대학을 졸업하고 관련분야에 5년 이상경력자로 영어능통자여야 한다. 박사학위 소지자나 병원 기획 및 실버타운 근무 경력자는 우대하며, 희망자는 입사지원서와 함께 '1000병상 규모 병원에서의 경쟁력 강화방안 - 첨단병원과 실버타운 운영의 시너지 향상 전략'에 대한 보고서를 이달 3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한편 국내 최초로 토모테라피를 도입한 성모자애병원은 PET-CT를 통해 암 예방 및 진단에서 치료까지의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얼마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해 위암, 췌장암 등의 분야에서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2008-01-24 09:17:2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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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복지부, 스프라이셀 직권등재 나서야"한국BMS제약(이하 BMS)이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 스프라이셀’의 직권 등재 절차(약제급여조정위원회 회부)에 복지부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고 나섰다. BMS는 22일 ‘스프라이셀 약가협상에 관한 입장’을 통해 “환자권익 보호를 위해 보험급여 논의에 충실히 임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는 복지부가 약제급여조정위원회에 회부하지 않고 비급여 결정하거나 등재절차 지연으로 제품출시가 늦춰질 것을 우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BMS는 “건보공단은 정당한 이유나 설명 없이 매우 낮고 협상 불가능한 가격을 제시했다”고 지적, 이번 협상결렬은 공단 쪽에 책임이 있음을 간접 시사했다. BMS는 또 “협상 즈음에 글리벡 내성환자들이 임상시험을 통해 ‘스프라이셀’을 무료로 제공받고 있기 때문에 급여결정을 미뤄도 된다는 주장도 있었다”면서 “이런 논리는 임상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임상기간 동안 환자에게 무료로 약을 공급하는 것을 악용하는 것과 다르지 않고,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다국가 임상 유치를 독려하는 정부 입장과도 상반된다는 지적. 여기다 ‘스프라이셀’ 임상에 참여하지 못한 환자들에게는 더 나은 치료와 보험급여 기회를 박탈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주장도 덧붙였다. BMS는 따라서 “(BMS는)조기 치료를 받지 않으면 생명에 지장이 있는 환자들에게 '스프라이셀'을 하루 빨리 공급할 수 있도록 (복지부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면서 “복지부도 신속하고 적법하게 절차를 진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BMS의 입장표명에 앞서 혈액학회도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스프라이셀’ 급여적용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건의서를 복지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 "조정위 회부 신중 검토" 입장 재확인 복지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제약사나 학회가 의견을 제시한다고 해서 절차가 빨리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면서 “다른 약제와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정위 회부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는 종전의 입장을 재확인 했다. 한편 건강보험공단과 BMS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스프라이셀’에 대한 가격협상을 진행했지만,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아 지난 14일 밤늦게 협상 결렬을 선언했었다. 복지부는 진료상 ‘반드시 필요한’(없어서는 안 될) 약제에 대해서는 협상결렬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약제급여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직권 고시(등재)할 수 있다.2008-01-23 06:52: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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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약, 2008년도 예산 3510만원 통과대전광역시 중구약사회(회장 오호균)는 지난 17일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열고 3510만원의 2008년도 예산을 승인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총회원 242명중 참석 110명과 위임 28명으로 138명으로 성원이 이뤄졌으며, 대전시약사회장(홍종오) 표창은 보문산약국 윤은세 약사가, 중구약사회장 감사패는 중구보건소 예방의약계 권효숙, 중구약사회장 표창패는 대우당약국 남궁광, 온누리심약국 심영신, 버드내약국 이은경 약사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홍종오 대전시약회장, 이은권 대전시 중구청장, 황인방 대전시 중구의사회장, 장항진 대전시중구치과의사회장, 오용진 대전시 중구한의사회장, 김대수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중부지사장 등이 내외빈으로 참석했다.2008-01-22 17:50:44홍대업 -
의원 감기 항생제 처방률, 5년간 18% 감소의원급 요양기관에서 감기 등 급성상기도감염에 항생제를 처방하는 비율이 최근 5년 동안 18%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의 ‘2007년 2분기 항생제 처방률’에 따르면 급성상기도감염에 대한 의원급의 항생제 처방률은 55.6%로 지난 2002년 74.1%에 비해 18.4%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표시과목별로는 내과의원의 항생제 처방률이 64.3%에서 44.4%로 가장 크게 감소했으며 소아과 의원 71.2%에서 53.1%, 외과 66%에서 46.9%, 가정의학과 74.1%에서 53.9% 등으로 줄어들었다. 다만 이비인후과는 감기를 주로 보는 표시과목 가운데 가장 높은 항생제 처방률인 70.1%를 기록하고 있으면서 감소율 역시 최근 5년 동안 16.4%로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2008-01-22 14:58:0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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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인수위에 무자격자 약 취급 근절 요청보건의료 5개 단체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에 보건의료인 요청사항이 담긴 '정책제안서'를 전달한다. 의사협회·약사회·치과의사협회·한의사협회·간호협회의 각 단체장들은 22일 오전 팔레스호텔에서 조찬간담회를 갖고, 지난 대선기간 작성한 '보건의료단체 정책제안서'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전달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조찬회에는 현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인사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책제안서에는 ▲전문직능 존중 정책 수립 ▲일방적인 건강보험 체계 개선 ▲1차 보건의료기관의 활성화 ▲비정상적인 유사 의료행위 근절 등의 내용이 담겨져있다. 특히, 비정상적인 유사 의료행위 문구에는 ‘비전문가에 의한 의약품 취급 등’ 이라는 문구가 삽입돼 있기도 하다. 보건단체는 제안서에서 " 비전문가에 의한 의약품 취급 등을 포함한 유사의료행위를 적극적으로 근절하여 불필요한 국민들의 비용 소모를 줄이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보건단체는 "비정상적인 유사의료행위의 성행으로 인해 국민들이 불필요한 보건의료비를 지출하고 있다"며 "유사 의료 행위는 그 특성상 지출되는 비용은 막대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지 못하는 한계와 특성을 갖고 있다"고 명시했다. 이와 함께, 보건단체는 수가계약에서 공급자의 정당한 지위를 보장할 수 있도록 이를 거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저항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도 제안서에 삽입했다. 제안서에는 "공단의 무소불위의 독점적 지위로 매년 비정상적이고 일방적인 수가계약이 이뤄지고 있다"며 "제도적으로 공급자의 저항권 보장과 함께 수가계약의 공정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2008-01-22 12:29:0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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