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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의약품 바코드 관련 대규모 약사감시올 하반기 의약품 수입·제조업체를 상대로 의약품 바코드 표시와 관련한 정부의 대대적인 합동 약사감시가 실시될 예정이다. 27일 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원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의약품 바코드 교육'에서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강지선 부장에 따르면 올 하반기 의약품 표준코드 실태조사 및 바코드 관련 약사감시가 실시될 계획이다. 내년부터 의약품 표준코드(KD코드)가 의무적으로 사용될 예정인 가운데 시행되는 이번 약사감시는 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가 공동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는 합동 약사감시 후 의약품 바코드 표시규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의약품 바코드 오류율이 높은 제약사들은 상당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복지부,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가 지난 3월 공동으로 174개 제조·수입사의 1714품목을 대상으로 의약품 바코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상대상 품목 가운데 42.2%인 723품목에서 바코드 오류가 확인됐다. 업체별로도 바코드 오류율이 90%이상에 이르는 업체도 27곳에 이르렀으며 90%~70% 8곳, 70%~50% 37곳, 50% 미만이 67곳 등 전체 174개 업체 중 139개 업체의 품목에서 오류가 발견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의약품 표시기재 위반은 약사법 시행규칙에 따라 최초 적발 시 해당 품목에 대한 판매업무 정지 15일이 내려지며 2차 30일, 3차 3개월에 이어 4차 적발 시에는 6개월의 판매업무가 정지된다. 강 부장은 "약사감시 등과 함께 의약품 바코드의 올바른 표시에 관한 교육 및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소형 의약품 바코드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표시 관련 매뉴얼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청 관계자 역시 "구체적인 시기가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하반기 의약품 바코드 관련 약사감시가 실시될 것"이라며 "약사감시가 시행된다면 전체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2008-06-28 07:44:2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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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직장노조, 제8대 이판규 위원장 취임건강보험공단 직장노동조합에 이판규 위원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27일 공단 직장노조는 "400여명의 노조 간부 및 공단 임원,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 및 통합민주당 강기정, 양승조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이판규 위원장의 취임식을 겸한 노조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판규 위원장은 4대 보험 징수통합 완수, 건강보험 통합의 문제점 개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만일 DJ정부와 참여정부가 의약분업과 건보통합을 추진하지 않고 건강보험 재정파탄에 쏟아 부은 재정을 보장성 강화에 사용했다면 우리나라의 보장성은 이미 선진국 수준에 이르렀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최우선적으로 건강보험 중심의 4대보험 징수통합을 완성하고 건보통합 10년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통합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조합방식의 장점을 접목시키는 일들을 추진할 것"이라고 역설했다.2008-06-27 17:41:2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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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2품목중 1품목은 '바코드 오류'전체 의약품의 5품목 가운데 1품목은 바코드가 부착조차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실태조사결과 드러났다. 또한 일부 업체는 의약품 바코드 오류율이 90%를 넘어서는 등 전체 의약품의 바코드 오류율이 무려 50%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정보센터 등이 공동으로 174개 제조·수입사의 1714품목을 대상으로 의약품 바코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상대상 품목 가운데 42.2%인 723품목에서 바코드 오류가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의약품 바코드 활용 활성화 및 제약업체 인식도 제고를 위해 바코드 표시 실태조사 및 부적정 표시 사례에 대한 행정지도 등을 실시하기 위해 진행됐다. 의약품 바코드 오류 유형별로는 미부착이 17.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미등록 바코드가 부착된 비율도 14.8%, 리더기 미인식 8.6% 등의 비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업체별로는 바코드 오류율이 90% 이상에 이르는 업체도 27곳에 이르렀으며 90%~70% 8곳, 70%~50% 37곳, 50% 미만이 67곳 등 전체 174개 업체 중 139개 업체의 품목에서 오류가 발견됐다. 복지부 및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는 이번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실태조사 결과를 제약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등에 전달하고 조사 대상 제조·수입사에 품목별 오류유형의 수정 및 기준 준수를 통보한 상황이다.2008-06-27 12:15:02박동준 -
공단 파주, 개성공업지구 근로자 건강검진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가 최근 개성공업지구 내 국내 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지 출장 건강검진 및 무료 건강상담 등 건강증진 사업을 실시했다. 27일 공단 파주지사는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해 출입이 제한되면서 사회보장제도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 개성공업지구 내 국내근로자를 대상으로 공단 일산병원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가 합동으로 건강증진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개성공업지구 내 현지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22개 기업, 770여명의 남한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이들은 매주 월요일 출근해 금요일이나 토요일 퇴근하는 근로형태로 건강검진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실정이다. 이번 건강증진 사업에서 공단 파주지사는 체지방분석 및 골밀도측정 서비스와 함께 건강문고, 악력기, 줄넘기 등을 제공했으며 공단 일산병원에서는 1000여명이 사용할 수 있는 소염제 등 12가지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공단은 "현재 개성공업지구 위원회와의 협약식을 통해 남한 근로자는 물론 개성공업지구 내 북한 근로자 및 주민에게도 건강증진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라며 "남·북간 보건의료지원사업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8-06-27 10:43:02박동준 -
심평원, 영국 NICE와 업무협약 체결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가 최근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이하 NICE)와 업무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7일 심평원은 "근거중심 의학, 신의료기술평가 분야 등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NICE와의 협력유대 관계를 통해 한단계 발전된 의료기술 평가의 노하우를 축적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분야는 신의료기술평가(HTA), 근거중심 의사결정(EBH), 임상진료지침(CPG) 개발 등으로 체결기간은 기본 1년으로 상호 협의 하에 연장이 가능토록 했다.2008-06-27 09:16:32박동준 -
심평원, 정보통신 부분 'ISO9001' 재인증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가 최근 한국표준협회에서 실시한 정보통신 부분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재인증 심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 2005년 EDI 심사시스템에 대한 ISO9001 인증 받은 후 데이터웨어하우스 분야, 포털 분야 등에 대해서도 인증을 받는 등 지속적으로 인증 분야를 확대해 온 바 있다. 현재 ISO9001 국제인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6개월 단위로 사후심사를 받아야 하며 최초인증일로부터 3년이 경과되는 시점에서는 최초인증에 준하는 2단계 갱신심사를 거쳐 재인증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심평원은 "정보통신 업무 전반에 대해 지속적인 개선과 표준화를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해 왔다"며 "이번 ISO9001 재인증으로 품질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강조했다.2008-06-26 17:47:5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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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전남·광주지역 병원급 공개강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가 내달 10일 오후 2시 조선대병원 의성관 김동국홀에서 요양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26일 심평원은 "전남 및 광주지역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 종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중환자실과 관련한 심평원의 심사기준 등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공개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중환자실을 중심으로 폐렴의 치료와 심사사례, 민원사례 등과 함께 척추분야 심사기준과 사례 등에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2008-06-26 16:05:1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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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진료 급여 한 목소리…문제는 건보재정치과단체와 시민단체가 노인틀니, 스케일링 등에 대한 급여적용을 강하게 주문하고 나서, 18대 국회에서 치과진료의 보장성 확대가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통합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2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민건강 보장성 확대 방안'을 주제로 보건의료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호성 박사는 치아 비용효과분석을 통해 치아 홈메우기, 총의치, 치석제거, 국소의치 순으로 급여적용을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신 박사는 "치아우식증과 치주병을 치료하는 의료행위는 대부분 요양급여화 돼 있지만 질환이 심각해진다는 의미는 현재의 급여형태로는 구강 건강의 향상 한계가 있다"면서 "예방을 포함한 급여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남서울대 치위생학과 조영식 교수는 필수진료 적정성 보장, 치석제거 완전급여화, 실란트·불소도포 급여 실시 등 치과 요양급여 3대 과제를 제안했다. 시민단체를 대표해 나온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는 "전 국민 월 보험료 2000원으로 치과보험이 가능하다"면서 "성인은 스케일링을, 노인은 틀니를 급여화하자"고 촉구했다. 이에 복지부 임종규 보험정책과장은 치과 진료의 보장성 확대에 공감하지만 문제는 재정이라고 지적했다. 임 과장은 "건강보험이 모든 것 다해주면 얼마나 좋겠냐"면서 "의료비 안 들어가는 나라가 가장 좋은 나라"라고 말했다. 임 과장은 "비용이 문제다. 전 국민이 부담해야 한다면서 OECD국장 중 보장비율이 낮다고 지적하지만 국민이 부담하는 보험료도 가장 낮다"며 건보재정 안정화 없이는 급여확대가 쉽지 않음을 우회적으로 내비쳤다.2008-06-26 14:58: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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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목적 아닌 비만치료 7월부터 급여적용대표적인 비급여 항목이었던 비만에 대한 요양급여 적용이 7월부터 확대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6일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고시하고 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고시안을 보면 비만과 관련된 고혈압, 당뇨병 등 합병증에 대한 진료는 요양급여 대상으로 규정했다. 즉 미용 목적의 비만치료가 아닌 치료가 필요한 고도 비만 환자에 대해서는 건강보험을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복지부는 'Apo E Genotyping 검사'와 '부정맥의 고주파절제술(RFA)'에 대한 급여적용 기준도 변경 고시했다. 아울러 경피적 혈관내 스텐트-이식 설치술)의 보험적용 인정기준도 대폭 확대됐다.2008-06-26 11:41: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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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일산병원, 개발도상국 의사 초청 연수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원장 홍원표)가 최근 피지, 수단 등 개발도상국 의료전문가들을 초청해 건강보험제도 운영 및 의료시설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26일 공단 일산병원에 따르면 건강보험 관련 국제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병원시설 현장방문에는 피지, 수단, 라오스 등 18개국의 사회보장 관련 공무원 및 의사 등 40여명의 의료전문가가 참여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병원 경영진과 함께 병원 시설을 둘러보고, 건강보험제도 운영에 대한 질의 응답을 통해 개도국의 사회보장보험 및 병원 운영 등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다고 병원은 설명했다. 일산병원 길왕기 부원장은 "이번 병원 방문을 통해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선진성을 알리고, 진료비 지불제도 및 환자정보처리 시스템 등 병원시설에 대한 현장감 있는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2008-06-26 11:40:4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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