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카스·판피린, 왜 약국서만 파나"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이 의약품 관련 제도의 개선 문제를 언급하면서 일부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 필요성을 시사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 이사장은 13일 ‘약가결정방식 효율화방안’을 다룬 공단 금요조찬세미나에서 의약품 제도 전반의 개선 방향을 총평하는 가운데 이 부분을 언급했다. 대부분 약국이 문을 닫은 야간 시간에 일반의약품을 사기 위해 24시간 개문약국을 방문했던 개인적인 경험을 들어 약국 접근성과 일부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 필요성을 우회적으로 내비친 것. 정 이사장은 “판피린이나 박카스 같은 약을 약국에서만 파는 제도는 아직 고치지 못한 상황에서 약가문제의 합리적 개선은 어렵다고 본다”며 타이레놀 등 일부 의약품을 약국 외에서도 살 수 있는 외국 실정을 언급했다. 약가 이외에 의약품 정책의 또 다른 영역인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도 개선 과제로 염두에 두고 있는 정 이사장의 관점이 엿보이는 대목. 정 이사장은 그러나 이같은 발언을 토대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소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다.2009-03-13 10:37:17허현아 -
보험 청구액 급증한 제네릭, 최대 10% 인하2004년 12월31일 이전 등재된 품목 중 선별 보험청구량이 전년에 비해 60% 이상 급증한 제네릭 의약품에 대해서도 올해부터는 사용량-약가연동제가 적용된다. 가격 인하율은 최대 10%로 제반절차를 거쳐 내년 1월 고시에 반영될 전망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지티브 리스트제 도입이후 등재된 신약과 급여범위 확대 의약품에만 적용했던 사용량·약가연동제가 올해부터 기등재 의약품에도 적용된다. 이는 지난 1월 변경 고시된 신의료기술 관련 규정에 의한 것으로, 사용량이 급증한 제네릭도 대상에 포함시킨다는 점에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관련 고시에는 협상에 의하지 않고 등재된 약제도 등재 후 4차연도부터 매 1년마다 청구량이 전년대비 60% 이상 증가한 경우 상한금액을 조정토록 했다. 물론 동일성분·제형·함량제품 전체의 청구량과 청구금액이 모두 증가한 경우에만 해당된다. 제도 시행 방안을 살펴보면, 사용량-약가연동에 따른 가격협상 대상은 일단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등재된 모든 급여의약품이 포함된다. 포지티브 리스트제 시행 전이어서 약가협상 없이 급여 등재됐기 때문에 제네릭이 없는 오리지널 단독품목도 예외가 아니다. 이중 2008년 청구량과 청구금액이 2007년 대비 모두 증가한 동일성분·제형·함량을 선별한 뒤, 같은 기간동안 사용량이 60% 이상 늘어난 품목만을 최종 협상대상으로 분류한다. 이와 관련 사용량-약가연동 산정식에 의해 협상참조가격을 산출하되, 인하율은 최대 10%를 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기등재약에 대한 사용량-약가연동제 운영방안에 대해 대부분 논의를 끝낸 것으로 안다”면서 “내년 1월 가격조정 목표로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약가재평가-사후관리 이은 세번째 가격조정 장치 한편 기등재약에 대한 사용량-약가연동제는 이런 방식으로 매년 실시된다. 3년마다 진행되는 정기약가재평가, 상시적인 실거래가 사후관리에 이어 정례화 된 가격인하 기전이 또하나 생긴 셈이다.2009-03-13 06:59:36최은택 -
경북도약, 식약청·건보공단 등 방문 간담회경상북도약사회(회장 이택관)은 지난 11일 회장단과 총무, 약국, 의료보험, 공직이사단이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유원곤)을 방문, 간부들ㄹ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약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경북도약은 건강보험공단 대구본부 오필근 신임본부장을 예방하고 각 부서장과 업무협의를 갖는 한편 시군 자문위원회에 약사가 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가진 회장단 회의에서는 오는 3월 말까지 신상신고 마무리를 위해 미신고자에 독촉 공문을 발송키로 했으며 기간 내 신상신고를 마친 회원에 한해 상조단체 보험에 가입시키기로 했다. 또한 오는 27일 청도소싸움 행사 시 마약캠페인과 4월 경주 벚꽃 마라톤 마약캠페인 실시에 임원과 지역회원의 참여를 당부했다. 오는 28일 개최될 회장단 및 상임이사회의와 관련해 경북도약은 상정 안건인 5월 17일 연수교육 및 자선음악회 개최건과 손 소독기 약국 내 설치 건 및 재고약 반품 정산 관련 반품 불가품목 조사 등에 대한 일정 논의를 가졌다. 이튿날인 12일 경북도약은 심평원 김성규 신임 지원장을 비롯한 간부 8명과 심사업무관련 오찬 간담회를 가지고 처방전 보관 문제에 대해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2009-03-12 20:58:35김정주
-
"약물 오남용-의료과용 등 행태개선 주력"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약물 오남용, 의료과용 행태 개선 등을 주력 사업으로 선정, 의료이용 적정화 지원에 나선다. 건보공단은 11일~13일까지 경기도 용인 현대인재개발원에서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질병정보 제공 ▲의료행태 개선 등 의료이용지원사업 성과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 성과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이용 지원사업의 성과, 어떻게 높일 것인가?’를 주제로 한 이번 워크숍에는 업무 담당자 등 262명이 참석해 6가지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주요 성과 향상 토론 과제는 ▲‘성과있는 대상자, 없는 대상자’ 그리고 성과창출방안 ▲의료이용지원 상담체계의 문제점과 효율적 중재방안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의 문제점과 개선 대책 ▲내부와 지역사회 자원의 활용을 통한 성과 향상 대책 ▲과다 의료이용자에 대한 합리적의료이용지원과 사례관리 연계 통합방안 ▲의료이용 적정화를 위한 신규 특화사업 개발방안 등이다. 이와함께 복지부 박용현 정책관이 ‘건강보험정책의 주요 현안’을 강연했으며, 을지대학교 유원섭 교수, KAIST 김성희 교수(녹색성장의 이해) 등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한편 정형근 이사장은 이날 맡은 업무를 충실이 이행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직원 40명을 포상하고 격려했다. 이와함께 ▲‘녹색공단 실천과 녹색건강 확산’을 위한 공단의 적극적인 역할 ▲의료이용지원 상담과정에서 알게 된 개인정보 보호 만전 ▲의료이용지원사업 담당자의 전문화를 통한 업무 역량 강화 노력을 중점 당부했다. 공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과 발전방안을 토대로 의료이용지원사업 업무수행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 국민의 건강향상과 불필요한 진료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9-03-12 19:27:58허현아 -
말기암 완화의료에 정부 예산 13억 지원복지부는 말기암환자에게 양질의 완화의료서비스(호스피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울대병원 등 전국 34개 암환자 완화의료기관을 선정해 운영비 등 예산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4개 완화의료기관은 총 13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말기암환자 대상 완화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하게 됨으로써 완화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지원 선정기관은 말기암환자에게 통증 및 증상관리, 정서적·영적 지지 등의 서비스 외에도 간병 등으로 인한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도 수행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할 것으로 복지부는 내다봤다. 또한 보건복지가족부는 완화의료의 법제화 및 수가시범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완화의료 서비스에 대한 제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밝혔다. 현재 암관리법 개정안에 완화의료 제도 정착에 필요한 완화의료의 대상, 완화의료전문기관의 지정 등 관련 규정을 신설해 추진하고 있으며, 일당정액제(포괄수가제)로 보험체계 개편을 통해 수가시범사업을 올해 하반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암환자 완화의료기관 중 종합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성바오로병원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부산성모병원 ▲대구의료원 ▲파티마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대구보훈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목포중앙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순천성가롤로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남원의료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 성가병원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샘안양병원 ▲광주기독병원 ▲충남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창원파티마병원 ▲경상대병원 ▲선린병원 등이다.2009-03-12 15:14:21박철민
-
정부, 민생대책서 약가인하 방안 돌연 누락정부의 민생안정 긴급지원 대책에 리베이트 제공 의약품에 대한 약가인하 방안이 포함됐다 최종 발표자료에는 누락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초안에는 올해 기등재약 정비, 사용량-약가 연동제, 약가 재평가 등을 통해 약가를 3000억 이상 절감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정부는 12일 관계부처 합동 민생안정 긴급지원 대책 최종 발표자료에는 약가인하 방안이 포함되지 않았다. 초안에는 리베이트 제공, 재판매가격 유지 등 제약회사의 불공정거래 행위를 엄정 감시해 적발품목의 기준 약가인하를 유도하겠다는 방안이 들어 있었다. 정부는 기등재약목록정비, 사용량-약가 연동제, 약가재평가, 리베이트 제공 의약품 약가인하 등을 통해 평균 3% 이상 약가 절감효과가 기대된다며 전국민에 대해 연간 3000억원 이상의 약제비 부담경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민생지원 지원대책 최종안에는 이같은 약가인하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것.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민생과 관련된 긴급대책이 아닌 부분은 최종 발표자료에서 삭제했다"며 "시급히 처리해야 할 사안만 포함을 시켰다"고 말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민생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약가인하 방안을 제출한 것은 맞다"며 "그러나 최종 결정은 기획재정부에서 하는 만큼 왜 누락이 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실퇴직자에 대한 직장보험 수혜기간을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하고 저소득 지역가입자 보험료 일부를 건강보험 재정에서 1년간 한시 지원키로 했다. 이외에도 정부의 민생안정 긴급지원 대책에는 ▲생계지원 ▲식료품 가격안정 ▲가계 교육비 부담 완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강화 등이 포함됐다.2009-03-12 11:21:24강신국
-
"아산 등 비영리법인, 주식회사 전환 불가"정부가 추진중인 의료서비스산업 선진화와 관련해 서울대병원 등 기존 비영리법인의 영리법인 전환은 인정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 12일 복지부에 따르면 13일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열리는 '의료서비스산업 선진화, 무엇이 필요한가' 정책토론회에서 보건산업진흥원 이신호 전문위원이 이같은 내용을 발제할 예정이다. 이신호 전문위원은 발제문을 통해 현행 건강보험제도의 틀을 유지하고, 기존 비영리법인의 영리법인 전환은 인정하지 않으면서 영리의료법인을 도입하는 형태를 제안했다. 이러한 방안은 현재 서울대병원, 삼성의료원 등 비영리법인 의료기관의 영리법인 전환을 반대한 것으로서 주목된다. 이 전문위원은 "영리의료법인 도입 모형은 현행 의료시스템에 미치는 영향과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수용성 등을 고려해 이같은 형태가 실질적으로 검토 가능한 방안이다"고 밝혔다. 또한 영리의료법인 도입은 사회적 논란의 최소화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시범운영을 통해 확대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 경우 기존 의료법인의 경쟁력 강화 정책인 의료채권제 도입과 MSO(병원경영지원회사) 활성화 및 M&A 허용 등과 병행해야 한다고 이 전문의원은 강조했다. 특히 이 전문위원은 자금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의료기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의료채권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현재 추진하는 의료채권법안대로 의료채권의 발행기관 및 자금의 사용 용도를 엄격히 규정하고, 발행 총액도 의료기관의 순자산액 합계액의 4배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경우 안정적인 장기자금의 조달이 가능하고 신용평가나 외부 회계감사 등으로 의료기관의 투명성이 확대된다는 전망을 내놓았다.2009-03-12 11:17:29박철민
-
의원·약국, 진료비 EDI청구 요금 3% 인하요양기관의 진료비 전자청구 요금이 올해 3월 진료분부터 3%, 내년 1월 진료분부터 3% 단계적으로 인하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경기 악화에 따른 요양기관의 어려움을 감안해 EDI중계사업자 KT와 최근 이같이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작년 12월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의약단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KT가 협상을 거쳐 마련한 것이다. 이에따라 종합전문병원의 경우 정액제 요금이 현행 145만5120원에서 141만1466원으로 4만3654원이 인하된다. 이를 전체 Web-EDI 청구기관 약 4만여 기관으로 확대할 경우 전자청구에 소요되는 전송비용은 2009년 약 2억5000만원, 2010년 약 6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심평원은 예상하고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요금인하 협상을 끌어내기가 쉽지 않았지만, 요양기관의 경영난을 감안해 연차별 인하 적용에 합의했다”며 “EDI 청구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가입절차 시범기간도 폐지하는 등 청구절차 간소화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9-03-11 14:29:23허현아
-
주식회사형 의료기관 설립…이익배당 허용기획재정부가 주식회사형 의료기관 설립허용을 기정사실화했다. 이에 따라 일반인에 의한 의원, 약국 개설허용을 골자로 한 전문자격사 규제완화 방안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구본진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은 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비스 분야 선진화를 위한 공개토론회'에서 의료 영리법인화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구 국장은 "의료 영리법인화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는데 현행 의료기관도 영리를 목적으로 이윤추구를 하고 있다"면서 "의료분야의 민간투자 활성화는 영리 의료기관을 설립해 이익배당을 할 수 있게끔 하자는 데 있다. 주식회사 형태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구 국장은 "영리법인 의료기관이 도입돼도 건강보험과 현행 수가체계가 적용된다"며 "환자 의료서비스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 국장은 "의료기관에 외부자본이 들어와야 한다"며 "공공의료가 망가지는 영리병원은 절대 아니다"고 단언했다. 구 국장은 "의료, 교육 부분은 공공성이 지나치게 강조되다 보니 규제완화가 어려운 분야"라며 "일자리 창출과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의료분야 규제철폐는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구 국장은 4월초까지 의료, 교육 등 핵심과제에 대한 선진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의료기관 영리법인화가 쉽지 만은 않아 보인다. 즉 외부자본에 의한 의료기관 개설은 사실상 일반인의 의원, 약국 개설 허용과 직결돼 있기 때문. 일단 주무부처인 보건복지가족부가 일반인에 의한 의원, 약국 개설 허용 등에 난색을 표하고 있고 시민단체도 의료기관 영리법인화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어 향후 추진과정에서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오는 13일 의료분야 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공개토론회를 열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2009-03-11 06:49:27강신국 -
'조코' 등 20품목 배수 처방·조제시 삭감특별한 사유 없이 저함량 두 알로 처방·조제할 경우 약제비가 삭감되는 경구약 목록에 ‘조코’ 등 20품목이 추가되고 ‘자이프렉사’ 등 4품목이 빠졌다.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저함량 배수처방조제 심사조정 적용품목 현황에 따르면 3월 현재 심사 적용 대상 경구제는 663품목으로 집계됐다. 이달 목록을 보면 고함량 약제가 신설에 따라 벤디핀정·벤디핀정2mg·8mg(일동제약)이 새로 추가됐다. 80mg 고함량이 신설된 ‘조코정’(엠에스디)도 20mg, 40mg 함량과 함께 목록에 올랐다. 한미약품의 ▲스무디핀정25mg·100mg·200mg ▲오니롤정0.25mg·1mg ▲뉴바스트정10mg·20mg·40mg·80mg 등 10품목(보험코드 기준)도 저·고함량 신설 내역이 각각 반영됐다. 이외 '자이프렉사정2.5mg'(한국릴리)과 ‘한올심바스타틴정20mg'(한올제약)은 각각 7.5mg과 40mg 고함량이 삭제되면서 목록에서 빠졌다. 또 ‘아토스틴정10mg·20mg’(유영제약)과 ‘리포메트정10mg·20mg’(고려제약)은 생산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제외됐다. 한편 이들 품목은 오는 5월 1일부터 심사가 적용된다.2009-03-10 14:57:16허현아
오늘의 TOP 10
- 1상장 제약 5곳 중 3곳 원가구조 개선…비급여 기업 두각
- 2거수기 국내 제약 이사회, 글로벌 시총 1위 릴리에 힌트 있다
- 3[기자의 눈] 다시 본사로…R&D 자회사 합병 늘어나는 이유
- 4[특별기고] 국내 의료기기 산업, 디지털 전환이 그릴 미래
- 5주간에 조제하고 야간가산 청구한 약국 자율점검 개시
- 6화장품 매장 내 반쪽 약국 결국 보건소 단속에 적발
- 7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준비...수사관 교육과정 개발 착수
- 8위더스, K-탈모약 생산 거점 부상…피나·두타 플랫폼 확보
- 9유영제약, 순환기 라인업 확대…환자군별 포지셔닝 강화
- 10제일약품, 자큐보 비중 첫 20% 돌파…주력 품목 재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