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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용구 유사제품 부당청구 철저 단속"노인장기요양보험을 운영중인 건강보험공단이 복지용구 유사제품 실태점검을 통해 보험료 누수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형근 공단 이사장은 20일 장기용양보험 등급판정위원회 운영실태 점검차 성남북부지사 장기요양센터를 방문,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도 시행초기 공공·민간 부문의 고령친화산업(복지용구 등) 참여를 통한 산업 육성과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 복지용구 우수제품 선정 및 유사제품 실태를 두루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 이사장은 이날 우수한 복지용구 생산과 공정한 등급판정위원회 운영을 강조하는 가운데 제도의 조기 정착, 발전을 위한 관계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복지용구 유사제품 실태점검 강화해 국민들이 납부한 보험료를 성실히 관리해야 한다"며 "지자체와 함께 철저히 단속하라"고 주문했다. 정 이사장은 또 성남시 고령친화종합체험관을 방문, 노인생애 및 치매체험 프로그램과 복지용구 등을 포함한 고령친화용품 전시장도 참관했으며,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2009-03-20 17:09:00허현아 -
건보공단, 백혈병 환우회에 무균차량 기증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백혈병 환우회에 무균차량을 기증했다. 공단은 19일 오후 4시 공단 본부 광장에서 전달식을 갖고 감염 예방 전용 무균차량(클린카 : CLEAN CAR)를 환우회에 기증했다. 백혈병 환자들은 골수이식(조혈모세포이식)을 받으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미세한 세균 감염으로도 폐렴, 폐혈증 등 각종 감염질환으로 생명을 잃을 수 있다. 특히 자가용이 없는 환자들은 골수이식 후 퇴원길에 택시나 일반 대중교통을 이용, 감염 위험을 감수하는 실정. 건보공단은 이에따라 환자들이 감염 걱정 없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무균 차량을 지원하고, 환자가 이용을 원할 경우 완치된 백혈병 환자를 자원봉사자로 동승시켜 정서적 지원도 받도록 할 방침이다. 공단은 "백혈병 환우들의 감염 예방을 위한 전용 무균 차량은 세계 최초 사례"라며 "환우들의 빠른 쾌유를 도울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2009-03-20 14:20:42허현아 -
당뇨치료비, 건강검진 유무따라 133만원차당뇨 환자 1인당 평생 치료비가 건강검진 유무에 따라 최소 68만원에서 최대 133만원까지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조비룡 교수는 13일 ‘건강검진 제도개선의 의미와 발전과제’를 다룬 건강보험공단 금요조찬토론회에서 건강검진 비용효과 분석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가운데, 최신 선행연구로 공단의 연구자료를 소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996년 제2형 당뇨병 건강검진을 받은 대상자 전체를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토대로 건강검진 유무에 따른 비용효과 분석을 실시, 합병증 등에 따른 생애 진료비를 비교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1회 건강검진으로 절감할 수 있는 당뇨병 치료비용은 보험재정 측면에서 2977억원, 생산성 손실비용을 포함한 사회적 관점에서 5756억원으로 나타났다. 당뇨 환자 1인당 1회 건강범진시 나타나는 수명연장효과와 질 보정 생존년수 연장 효과는 각각 0.7년, 0.27년으로 추정됐다. 조기진단에 따른 미래 비용 절감 효과를 추산하기 위해 총 비용 중 건강검진비용을 제외한 순수 당뇨치료비용만을 비교해 보면 검진군은 2765만원(보험재정)~6639만원(본인부담 등 기타비용 포함), 비검진군은 2833만원~6711만원이 소요됐다. 1인당 생애 치료비 지출이 최소 68만원~133만원까지 벌어진 셈. 이와함께 당뇨환자 1인당 연령별 비용절감 효과(1회 검진 기준)를 비교j하더라도 25~39세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검진을 일찍 받을 수록 순수 당뇨 치료비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검진군과 비검진군의 연령별 절감비용 편차는 ▲40~49세 76만원(보험재정)~161만원(본인부담금 등 포함) ▲50~59세 47만원~100만원 ▲60세 이상 34만원~62만원으로, 50대 연령층의 편익이 가장 컸다. 검진 대상 인구의 경우 수명연장을 위해 발생되는 평생 비용은 1인당 48만원~94만원으로, 연령에 따라 ▲358만원~131만원(25~39세) ▲290만원~625만원(40~49세) ▲39만원~84만원(50~59세) ▲52만원~90만원(60세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연구진은 이와관련 “조기진단을 통해 치료를 일찍 시작할 경우 초기 비용이 많이 들지만 합병증을 낮춰 진료비용 지출을 감소시킨 결과”라며 “인구 노령화에 따라 당뇨병 유병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적극적인 건강검진 사후관리가 뒷받침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09-03-20 12:06:42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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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예방 날 맞아 암검진 권장 문자보내기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오는 21일 '제2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전개되는 암검진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족과 지인들에게 직접 암검진 권장 문자 보내기 릴레이 운동을 펼친다. 아울러 복지부는 2005년 암 검진을 통해 대장암을 조기 발견해 치유한 탤런트 김승환 씨를 암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19일 복지부에 따르면 암예방의 날 기념식은 암예방의 날 전날인 20일 서울 교육문화회관과 9개 지역암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별로 동시에 개최되며 지역 특성에 따라 다양한 암검진 및 암예방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전재희 장관은 기념사에서 우리나라 사망자 중 매년 6만7000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어 암환자와 그 가족이 정신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암조기 검진에 전국민의 동참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국가암관리사업에 공로가 있는 전국 시·도, 시·군·구 보건소 공무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79명이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2009-03-19 13:42:59박철민 -
의원-CCB, 병원-이뇨제 처방 '선호'의사들이 고혈압치료제 중 칼슘채널차단제( CCB계열)를 가장 많이 처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대상에 222개 단일성분, 90개 복합성분이 포함된 가운데, 의료기관 규모와 환자 연령 등에 관계 없이 CCB 선호 경향이 일관적으로 감지됐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고혈압 약제 평가지표 연구를 통해 고혈압약 처방이 필요한 환자 3만6000명의 원외처방전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CCB계 처방률이 전체의 6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와함께 이뇨제와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ARB) 처방률도 전체 평균 49.5%, 35.8%로 뒤를 이었다. CCB 66% '최다'…이뇨제 50%-ARB 36% 비중 성분군별 처방행태를 의료기관 종별로 비교해 보면 CCB제제의 경우 ▲의원 67.9% ▲병원 64.2% ▲종합병원 59.7% ▲종합전문병원 58.1% 순으로 집계됐다. 이뇨제는 ▲병원 51.9% ▲의원 50.2% ▲종합병원 47.6% ▲종합전문병원 42.4% 순으로, ARB제제는 ▲의원 67.94% ▲병원 64.2% ▲종합병원 59.7% ▲종합전문병원 58.1% 순이었다. 환자 연령 55세를 기준으로 연령별 혈압강하제 처방 패턴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모든 연령층에서 CCB제제가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55세 미만 환자는 CCB 65.8%, 이뇨제 48.1%, ARB 37.8%, 55세 이상은 CCB 66%, 이뇨제 50%, ARB 30.2% 순으로 분포했다. 대체적으로 30% 가량 CCB 약제를 깔고 협심증, 심근경색(후), 좌심실 비대 등 동반질병에 따라 병용 약제 패턴이 달라진다는 분석이다. "합병증 처방패턴 지침 부합, 동일성분 4품목 이상 처방 문제" 한편 CCB제제 처방이 압도적으로 높은 특성을 제외하면 동반질병에 따른 고혈압약 처방은 비교적 지료지침 권고사항에 부합한다는 것이 심평원의 분석이지만, 동일성분 4품목 이상 중복처방은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 심사평가정책연구소 장선미 부장은 “치료군 중복 처방률은 1.35% 수준으로, 수치상으로는 미미한 편이지만 처방건수 100만건이 넘고 금액도 크다”며 “7% 비중을차지하고 있는 4품목 이상 처방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처방전당 평균 성분수는 2.05개, 평균 처방일수는 31.7일로 집계됐다.2009-03-19 12:19:58허현아 -
"영리병원 허용땐 건강보험 방어선 무너져"서비스산업 선진화 논리로 영리의료법인 논의가 무르익는 가운데, 정부가 영리병원 허용에 불리한 자료를 은폐, 사실을 왜곡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이하 사보노조)는 19일 성명을 내고 “극단적 시장주의자들이 내년 지방자치선거 이전인 올해 안에 영리의료법인을 관철시키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며 민영화 추진 의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지난 13일 복지부가 주최한 서비스산업 선진화 토론회에서 비영리법인이 영리병원에 비해 의료의 질과 효율성이 우수한 반면 영리병원은 의료자본의 효과적 배분을 저하시켜 저소득층의 의료진입 장벽이 될 것이라는 연구용역 결과를 누락시키는 등 사실을 조작, 왜곡하고 있다는 것. “‘빅4’ 병원 보험재정 잠식 시장의료 폐해 상징” 사보노조는 “복지부는 영리의료법인을 허용하더라도 현재 비영리법인은 영리법인으로 전환시킬 수 없도록 하고 당연지정제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영리법인 허용은 건강보험의 1차 방어선을 와해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사보노조에 따르면 강남S병원 등 4개 종합전문병원의 건강보험공단 부담금 증가율은 2004년부터 2006년 사이 43.3%를 기록했으며, 2006년 공단 부담금만 보더라도 43개 종합전문병원의 1/4 수준인 9600억원을 이들 병원이 잠식했다. 사보노조는 이와관련 “영리의료법인을 허용할 때 펼쳐질 시장의료의 비극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며 “소수 독점 자본을 위한 영리병원 허용이 아니라, 쇠락일로를 걷고 있는 낙후지역 중소병원을 건보공단이 운영하도록 해 의료접근 형평성과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료를 자본에 넘기는 첫 단추인 영리의료법인 허용을 정부가 끝내 밀어붙인다면 정치권과 시민단체를 망라해 범국민 총력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2009-03-19 11:27:58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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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 고혈압약 처방행태 개선 나선다만성질환 관리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고혈압약 처방행태 평가가 추진되는 가운데, 동네 의원이 약제 처방의 적정성과 복약순응도를 평가받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 주로 의원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 비중이 80%를 상회하는데다 고혈압 특성상 한 번 정한 의료기관을 좀처럼 바꾸지 않는 특성으로 볼 때, 의원을 대상으로 처방행태를 관리할 경우 치료 지속성 및 투약순응도 면에서 유의한 개선효과가 기대된다. 고혈압 환자 4년간 추적관찰…단일 의원 이용 90%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고혈압 평가지표 개발’ 연구를 통해 고혈압 치료지속자의 의료행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환자들은 치료지속기간 4년 동안 평균 1.51개 의료기관을 이용, 안정적인 진료 행태를 보였다. 꾸준히 치료를 계속하는 환자의 경우 32.4%가 4년간 동일한 의료기관을 이용했으며, 이중 68.9%가 의원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병증이 없는 환자와 합병증이 있는 환자가 의원을 지속적으로 이용한 비율은 82%와 60.8%로, 합병증이 없는 환자일수록 단일 기관 이용률이 높았다. 특히 치료 첫해 진료행태가 치료지속 기간의 진료행태를 결정하는 것으로 나타나 초기 관리의 중요성이 확인됐다. 치료 지속자의 경우 첫해 방문한 의료기관을 4년간 고수하는 비율은 ▲의원 85.6% ▲종합전문병원 67.8% ▲종합병원 66.9% ▲병원 50% 순으로 나타났으며, 동반질환이 없는 환자 역시 의원(89.9%, 5360명 중 4818명)과 종합전문병원(67.9%, 187명 중 127명)을 주로 이용했다. 한편 이같은 의료이용 행태는 환자들의 복약순응도에도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복약순응군 합병증 위험 2배 감소…단일기관 이용자 ‘효과’ 환자가 처방약을 복용한다는 가정하에 투약순응도 80%를 기점으로 순응군과 비순응군의 건강 상태를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합병증과 생존율 면에서 순응군이 훨씬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치료제를 제대로 복용하지 않는 비순응군은 투약 1차년도부터 3차년도 이내에 대표적 합병증인 심뇌혈관 발생 또는 입원 위험이 각각 2배 높아져 생존률이 감소한 것. 심사평가정책연구소 장선미 부장은 “꾸준한 치료와 적절한 약제 선택 뿐만 아니라 투약순응도가 치료효과와 보험재정 절감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며 “첫해 투약순응도가 지속적인 투약행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의료기관의 환자 교육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고혈압약 처방의 적절성과 환자의 투약순응도 제고를 위한 정책 근거 제공을 목적으로 진행돼 심평원 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됐다.2009-03-19 07:50:51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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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노조 71%, 사회보험 징수통합 '찬성'건강보험공단 노조원 71%가 사회보험 징수통합에 찬성표를 던져 법안 처리 등 후속 작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에 따르면 직장, 지역 2개 노동조합이 17일과 18일 양일간 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과 관련된 노사정 잠정 합의안을 찬반투표에 부친 결과 투표인원 8220명 중 71%(직장 90.8%, 사보 61.2%)에 달하는 5845명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사정 잠정합의안은 4대 사회보험의 징수업무를 건강보험공단으로 통합하는 공기업선진화 방안을 두고 정부와 노동조합이 12차례 협상을 거친 결과물이다. 고용보장 등을 둘러싸고 내부적인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았으나 건보공단,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중 가장 규모가 큰 공단 노조 다수가 찬성함에 따라 상당부분 추진력을 확보한 셈. 건보공단은 이같은 결과가 현재 징수통합과 관련해 국회에 계류돼 있는 건강보험법 및 국민연금법 개정 법률안, 4월 임시 국회에서 진행될 관련법 처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함께 환경노동위원회에 계류중인 고용보험법, 산재보험법 등 4개 개정법률안 처리도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2009-03-18 20:52:13허현아 -
복지부, 온라인 심판청구시스템 긴급입찰복지부는 현행 건강보험 온라인 심판청구시스템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2차 사업을 긴급입찰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7년 구축된 건강보험 온라인 심판청구시스템에서는 심판청구 제기시 요양기관과 국민의 정보보안 강화 및 개선 요구가 증대됐기 때문이다. 사업범위는 ▲홈페이지 DB서버에서 DB서버 분리 구축 ▲처분청과 통합 로그인 구축 ▲개인정보 탐지 모니터링 및 접근권한 통제 구축 ▲관리자 업무 편의기능 확대 ▲처분청시스템과의 연계 시 암호화 구현 ▲심판청구시스템 유지보수 ▲심판청구 재결사례 DB구축 등이다. 복지부는 "심판청구시스템 전용 DB서버를 도입 적용하여 보안성을 강화하고 병목현상을 사전 방지하겠다"며 "접근 내역을 관리해 내부 관리자에 의한 정보 유출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관리자 권한 및 접근내역 모니터링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기간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이고, 배정된 예산은 2억1700만원이다.2009-03-18 00:33:15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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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고환등 양측장기 시술, 각각 수가산정복지부가 임의비급여 항목을 보험급여 내로 편입시키기 위한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복지부는 17일 급속항온주입의 인정기준 등 3개 항목을 신설하고 양측장기에 대한 병리조직검사 등 8개 항목을 개정하는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등 고시개정'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의견조회에 나섰다. 복지부에 따르면 급성항온주입은 대량 실혈이 있는 수술, 외상 등을 동반한 저혈량성 쇽, 중등도 이상의 화상, 저체온증 고위험군 대상자에게 100ml/min(성인) 이상의 속도로 30분 이상 차가운 혈액 또는 수액을 투여하는 경우에 인정된다. 적혈구수집기를 이용한 자가수혈의 인정기준은 심장수술환자와 희귀혈액형 및 급속한 실혈이 있거나 광범위한 수술로 인하여 600ml이상 수혈이 예상되는 경우 등에 보험 적용된다. 또한 방사선 투시로 시행한 경피적 튜브배액술 및 배액관 교체시 사용된 Guide Wire는 1개씩, 다목적배액용카테터는 배약효과가 뛰어난 점을 감안해 Abscess가 생기는 부위별로 1개씩 인정된다. 개정되는 항목은 검사료의 경우 ▲양측장기에 대한 병리조직검사 ▲병리조직검사 ▲미량알부민검사 ▲주사수기료 산정 회수 및 산정방법 ▲경막외카테터 터널 거치법 ▲경피적전기신경자극 등 ▲안과용 세척 및 흡입 치료재료 등이다. 또한 유방, 신장, 고환, 부신, 안구 등을 절제 또는 적출한 경우 양측 장기에 대한 각각 수가가 산정된다. 병리조직검사의 수가 산정방법은 악성 뇌종양수술후의 해부병리조직검사는 두 부위에 각각 수술을 실시한 경우에는 2회 인정하며 한 부위에 실시한 경우에는 1회만 산정하는 방식이다. 미량알부민검사는 당뇨병성 신증이 의심되는 당뇨병 환자와 심혈관계 합병 위험인자가 있는 고혈압환자에 대해 요일반검사에서 요단백이 검출되지 않아 실시한 경우에 적용된다. 주사수기료는 기존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고시의 산정지침이 삭제되고, 피하 또는 근육내주사를 외래는 1일 1회, 입원은 1일 2회 이내 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일부 예외를 인정한다.2009-03-17 18:32:33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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