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개인정보 무단사용 차단 성과"
- 허현아
- 2009-04-17 13:51: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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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개인정보보호 실태점검 1위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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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복지부 개인정보 보호 실태 점검에서 1위를 차지, “개인정보 무단사용 없는 원년”을 강조했다.
보건복지가족부와 정보보호컨설팅 전문업체가 2008년 10월 10일부터 2009년 1월 12일까지 공동 실시한 2008년도 개인정보보호 실태점검에서 92점(평균 80점)을 획득, 복지부 본부 소속 및 산하 11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본지침 등 규정에 따른 점검 항목은 ‘개인정보보호 인력, 교육실시 현황 및 개인정보 열람로그 관리’ 등 9개 분야 92개 항목이며, 실태조사는 15주 현장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개인정보 관리감독’ 등 4개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으나 문서보안 등 부문에서는 일부 지적을 받았다.
공단은 “1월부터 운영 중인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개인정보 무단열람 사전 상시점검을 실시하고, 보안 취약분야에 대한 다각적인 기획조사를 통해 업무와 무관한 불법열람이나 유출 등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개인정보보 보호 전담부서를 설치, 대학교수와 외부 변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개인정보제공심의위원회의 운영하고 있다”며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실태를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2008년 10월 개인정보보호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추진경과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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