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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전염병 위기단계 하향조정 검토정부가 현재 심각 단계에 있는 전염병 위기경보를 하향 조정하는 것을 검토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제 4채 본부회의를 개최하고 신종플루 유행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신종플루 유행의 경향은, 2009년 47주차 인플루엔자 유사환자 분율(ILI)이 27.52로 전주 대비 27%(37.71 → 27.52명)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1일 평균 항바이러스제 처방건수도 7.7% (48,182→ 44,456명분) 감소했으며, 주간 집단발병 사례가 19.1%(68 → 55건) 줄었고, 주간 학교휴업 현황도 56.3% 감소(일평균 67 → 36개소)하는 등 하락세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대본은 "최근 신종플루 하락세 지속, 학생예방 접종 완료단계 등을 고려해 정부는 현재 심각단계에 있는 전염병 위기 경보를 하향 조정하는 것을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2009-12-03 15:26:04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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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수입 의원-2772만원, 약국-1010만원올 3분기 의원당 월평균 진료수입은 2772만원, 약국당 순수 조제수입은 1010만원선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통계는 요양기관별 인건비 등 비용자료는 제외한 수치로, 전년보다 소폭 늘어났지만 전분기 대비 약 59만원, 34만원 가량 감소했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09년 진료비 심사지표에 따르면 3/4분기 현재 건강보험 총진료비(비급여 제외, 보험자부담+(법정)본인부담)는 28조930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2%(2조9025억원) 늘어났다. 부문별로 입원 진료비는 9조1644억원으로 12.1%, 외래진료비는 11조9304억원으로 11%, 약국비용은 7조8357억원으로 10.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약국 약품비(5조9432만7700만원)를 제외한 순수 조제료는 총 1조8924만원으로, 총 청구금액의 24.2% 수준. 이를 3분기 현재 청구약국 2만814곳의 월평균 조제료 수입으로 환산하면 약 1010만원으로, 전년 동기 946만원보다 6.7% 가량 증가했으나 전 분기 대비 1044만원보다는 34만원 가량 감소했다. 반면 약국 총 요양급여비용 중 약품비가 자치하는 비중은 75.85%로 전년도 75.04%보다 늘어났다. 또 전국 청구의원 2만5648곳에서 총 6조6240억원 상당을 청구해 의원당 약 2772만원대 진료수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2579만원보다 약 7.5% 가량 늘어났다. 하지만 이같은 금액은 직전 분기 2831만원(의원), 1044만원(약국)보다는 소폭 감소한 수치다. 한편 최근 1년간 요양기관에 지급된 급여비가 19조1779억원에서 21조3494억원으로 11.3% 증가한 가운데, 병원 부문 요양급여비용이 3조5328억원으로 20.7%(5236억원)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같은 현상은 노인층을 중심으로 한 입원진료비 증가 영향으로 해석됐다. 심평원은 "병원의 경우 입원진료비가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했다"며 "특히 65세 이상 노인 이용률이 55.3%를 차지해 진료비 상승이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2009-12-03 12:29:06허현아 -
'오플록사신' 등 59개 성분 연령금기 추가특정연령에 처방이 제한되는 연령금기의약품 목록에 '오플록사신' 등 59개 성분이 추가됐다. 병용금기 의약품 조합에는 '오메프라졸'과 '아타나자비어' 등 50개 조합이 추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공고내용을 토대로 병용·연령금기 성분 추가·삭제 내역을 공지했다. 주요 내용에 따르면 '아미오다론'과 '아미설프라이드' 성분 조합은 심실성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어 병용이 금지됐다. '디하이드로 에르고타민 메실레이트'와 '알모트리탄 말레이트'을 24시간내 병용할 경우 혈압 상승 또는 맥각독성이, '에리스로마이신'을 '로바스타틴'과 병용할 경우 근육병증 및 신기능 악화가 우려된다. 또 '시부트라민'과 '펜타민' 병용시 세로토닌 증후군이, '발프로익산과 '메로페넴' 등을 병용할 경우 간질 발작 재발이 우려된다. 특정 연령금기 의약품으로는 '알벤다졸' 등 59개 성분이 추가로 선정됐다. 따라서 '오플록사신'과 '올란자핀'(일반정) 등은 18세 미만 연령에 원칙적으로 처방이 금지된다. 이와함께 '목소니딘' 등은 16세 이하 연령에, '아젤라스틴염산염' 등은 6세 이하 연령에 원칙적으로 처방이 금지된다. 한편 식약청은 오는 3일 이같은 내용의 병용·연령금기 성분 변경 현황을 성분별 의약품 상세 내역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2009-12-02 06:55:51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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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바코드 사전검증 품목 실태조사 제외"의약품 표준바코드 적격 여부를 미리 검증받은 업체는 내년부터 정기 실태조사가 면제된다. 실태조사에서 표시실태 불량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 대상이지만, 바코드 무료검증서비스를 활용할 경우 요건 미달에 따른 처분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의미다. 상세 내용은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와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이 주최한 의약품 바코드 설명회에서 소개됐다.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 황미정 연구원은 이날 "의약품물류진흥원의 사전검증 절차를 거치면 바코드 인쇄 오류 등에 따른 중복 업무와 추가비용 등을 방지할 수 있다"면서 세부 절차를 설명했다. 우선 검증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 코리안넷(www.koreannet.or.kr) 회원가입을 통해 업체 및 상품정보를 요건에 맞게 등록해야 한다. 유통물류진흥원, A~C등급 '합격'…D~E등급 '불합격' 심평원과 유통물류진흥원은 이를 위해 정보를 연계, 미리 발급받은 표준바코드를 입력만으로 심평원 등록정보를 불러올 수 있도록 했다. 상품정보 등록 후 바코드 검증서비스를 신청하면 유통물류진흥원이 일반 스캐너와 검증기판독을 통해 적격 여부를 판별, 24시간내 검증서를 발부하는 시스템이다. 검증 결과 A~C등급은 합격 대상으로 24시간 내 검증서가 발부되며, D~E등급은 불합격 대상으로 수정 기회가 주어진다. 황 연구원은 이와관련 "바코드 표준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자체 스캐너에서는 인식되더라도 미세한 차이가 미인식 가능성을 상당히 높일 수 있다"면서 "공통적인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반응하는지 검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때 외부포장과 직접용기 바코드를 검증이 모두 필요한 품목은 반드시 상세조건을 체크해야 하며, 미기재시 외부포장만 검증이 진행된다. 검증신청 반드시 '완제약'으로…'샘플 발송비용'만 부담 한편 사전검증서비스는 완제의약품만 가능하며, 신청업체는 샘플발송 비용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황 연구원은 "바코드 검증은 반드시 실제 완제품으로 받아야 한다"며 "업체에서는 불합격시 생산 비용 등을 고려해 샘플 검증을 원하지만, 포장 재질이나 디자인 과정에 따라 유통 전 왜곡 소지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황 연구원은 이어 "불합격시 이미 인쇄한 포장 등이 소진될 때까지만 수정라벨로 덧붙여 인쇄하고 다음 제작단계부터는 불합격 사유를 수정한 바코드로 인쇄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또 동일한 포맷을 따르더라도 인쇄 상황에 따라 불합격 사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검증 신청 샘플 제공 요령도 덧붙였다. 황 연구원은 "인쇄 과정에서 리본이 밀리거나 미세한 이물질이 혼입되는 경우 불합격 처리될 수 있다"면서 "검증샘플 여러 개를 동봉해 달라"고 당부했다.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강지선 팀장은 이와관련 "사전검증을 필한 품목은 중복 조사가 불필요하다고 판단해 실태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며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2009-12-02 06:46:00허현아 -
"포장있는 직접용기 바코드 미부착도 처분"올해부터 의약품 바코드 미부착 관련 행정처분이 본격화됨에 따라 일선 제약사들의 바코드 표기 오류율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외부 포장이 있는 직접용기 바코드 미부착에도 행정처분이 적용될 예정이어서 주의가 요구된다. 지금까지는 이런 경우 외부포장 바코드 표시 여부만 조사, 계도기간을 고려했으나 앞으로는 외부포장과 직접용기 모두 바코드 표기를 필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강지선 팀장은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의약품 바코드 관련 설명회'에서 2009년 하반기 바코드 실태조사 결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올 하반기 234개 제약사 6257품목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코드 표시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제약업체들의 바코드 부착률은 하반기 기준 2008년 19.4%(466개 품목)에서 2009년 86.5%(5414품목)로 4배 이상 늘어났다. 반면 오류율은 17.6%에서 6.7%까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수치는 올 상반기 2.9%에 비해 다소 높아진 것이지만, 조사 대상이 상반기 1만1915품목에서 하반기 6257품목으로 축소된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개선된 것이다. 하지만 '바코드 미부착'이나 '오인식' 등 오류 유형은 여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류 유형 중에서는 바코드 오인식이 167건(2.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2009년 1월 1일 이후 제조분은 표준 바코드를 부착해야 하지만, 구 바코드를 부착한 사례가 65건이며, 포장형태, 총수량, 약품규격 등 제품정보 보고서 정보와 불일치하는 사례가 104건 발견됐다. 또 바코드 미부착이 114건(1.8%)를 차지한 가운데, 외부포장 및 외부포장이 없는 직접용기 미부착이 16건, 외부포장이 있는 직접 용기 미부착이 98건 적발됐다. 이외 2차원 바코드 GS1 표준 미준수 사례가 101건(1.6%), 바코드 인쇄기준 미준수 등에 따른 리더기 미인식이 42건(0.7%)을 차지했다. 한편 내년 상반기부터는 바코드 미부착 행정처분 적용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강지선 팀장은 "표준 바코드 부착이 괄목할만한 개선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반복적인 오류 발생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관련 "내년 상반기부터는 복지부와 조율을 통해 외부포장이 있는 직접용기 미부착도 행정처분 적용할 계획"이라며 "미인식, 오인식 등 사례는 복지부와 협의해 처분 의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보센터는 올 상반기 바코드를 부착하지 않은 7개 제약 7개 제품을 행정처분 의뢰한 바 있다.2009-12-01 14:16:09허현아 -
법제처, 건강보험료 신용카드 납부 추진법제처가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건강보험료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법제처는 2009년 12월1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기존에 보고된 국민불편법령 개폐과제 214건의 정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국민불편 해소 등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73건의 개폐대상 과제를 추가로 선정해 보고했다. 이 가운데 국민건강보험료 및 지방세를 신용카드로 납부하도록 허용하는 과제가 선정됐다. 현재 국세기본법에서는 200만원의 한도에서 소득세와 부가가치세 등 국세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나, 건강보험료와 지방세는 신용카드 납부가 허용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법제처는 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방안의 하나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2009-12-01 10:30:58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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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약가정책 또 암초…이번엔 의료계 가세정부가 추진중인 보험약가 정책이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실거래가상환제 개선논의에 이어 이번에는 항혈전제 급여기준 제정안이 반대여론에 부딪쳤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항혈전제를 보유중인 제약사들은 새 급여기준 제정안에 당혹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정부가 급여기준을 검토하고 있다는 말을 듣기는 했지만, 급작스레 그 것도 1차 예방약제에서 아스피린 이외에 다른 약제 모두를 제외시키는 ‘충격적인’ 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감히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해당 업체들은 이에 따라 각기 반대입장을 표명할 의견서를 작성하는데 전력하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시행된 임상문헌들을 모아 뇌졸중 예방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근거들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업체들 뿐 아니라 제약협회도 회원사를 상대로 의견수렴을 진행, 협회차원의 대응방안을 모색 중이다. 협회 관계자는 “개별 회원사가 의견서를 제출하겠지만 협회 입장을 마련할 필요가 있어 의견을 받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번 논란은 특히 저가구매인센티브제와는 달리 의료계까지 가세해 반대여론이 더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분과학회인 뇌졸중학회와 심장학회가 지난 26일 반대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이날 신경과학회가 힘을 보탰다. 이들 학회는 “고위험군에게 선별적으로 항혈소판제를 처방하되 일차예방을 위해서는 아스피린을 1차 약제로 권고해도 무방하다”면서도 “이미 뇌졸중이 발병한 환자는 재발이라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효과가 검증된 약제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건강한 사람들에 대한 예방약으로 아스피린이 1차로 선택되는 것은 동의하지만, 고위험군이나 2차 예방이 필요한 환자들은 구분해서 접근해야 한다는 논리다. 신경과학회 관계자는 “정부가 참조한 진료지침 문헌에도 이런 내용들이 권고되고 있다”면서 “일부 해석을 잘못해 무리한 개정안이 나온 것 같다”고 주장했다. 한편 항혈전제 급여기준 논란과 관련, 의사협회 주관으로 내과학회와 신경과학회, 뇌졸중학회, 심장학회 등이 긴급 대책회의를 갖기로 해 반대여론은 의료계 전반으로 확산될 전망이다.2009-12-01 06:35: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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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심평원 임원, 기관장이 직접 임명 추진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 등 준정부기관의 기관장 권한이 강화될 전망이다. 국회는 30일 준정부기관 이사회 구성과 임원의 임명권 등을 개선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기재위 대안)이 법사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공단·심평원 등의 준정부기관 이사회 구성의 탄력성 제고 방안이 포함됐다. 준정부기관의 이사회 구성 시 공기업과 같이 비상임이사를 과반수로 하는 것은 운영상 비효율적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기관 규모나 업무내용의 특수성 등을 감안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준정부기관이 아닌 준정부기관 이사회에 대해서는 비상임이사가 1/3을 초과하면 되도록 최소비율을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현재 주무부처 장관이 임명하던 준정부기관의 상임이사를 공기업과 같이 기관장이 임명하도록 했다. 기관의 유형이나 직위별 특성에 대한 고려없이 획일적으로 적용되던 임원 선임절차를 합리적으로 조정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의 결산일정을 단축해 현재 9월말에 완료되는 결산 검사를 2개월 단축해, 7월말까지 결산 검사를 완료해 8월20일까지 국회에 제출하도록 했다.2009-11-30 23:14:17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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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 암환자 본인부담률 5%…1일부터현재 10%인 암환자의 본인부담률이 12월1일부터 입원과 외래 모두 5%로 인하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30일 암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본인부담금을 내일(1일)부터 절반으로 경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한 암환자가 병·의원 또는 약국을 이용해 진료를 받는 경우 현재 요양급여총비용의 10%를 본인이 부담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5%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현재 암 진료인원은 2008년 기준 약 67만명으로, 복지부는 이번 보장성 강화에 따라 1300억원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만 6세 이상 14세 이하의 아동이 충치가 발생하지 않은 큰어금니(제1대구치 4개)의 홈메우기를 하는 경우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치아홈메우기(치면열구전색술)는 어금니 치아의 표면에 형성된 홈에 실란트를 메워 충치의 발생을 예방하는 것으로써 보험적용 시 치아홈메우기의 비용은 치아 당 약 7000원∼9000원이다. 또한 치아홈메우기 시술 후 2년 이내에 실란트의 탈락 또는 파절로 동일 치아에 재도포를 하는 경우에는 환자가 진찰료 등을 제외하고 별도의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아울러 한방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물리치료 일부 항목에 대해서도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보험적용이 되는 한방 물리치료의 범위는 온냉경락요법으로 온습포, 적외선치료, 냉습포이다. 복지부는 "연강 총 2900억원이 소요되는 이번 조치로 암환자의 진료비 부담 경감 및 치과·한방 분야의 보장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2009-11-30 22:30:08박철민 -
"보건산업 정책 열쇠, 통계로 찾는다"보건산업 통계 활용도를 제고해 산업정책 및 의사결정 합리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내달 3일 오후 2시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본관 3층 대금홀에서 '보건산업통계 활용성 제고를 위한 발전방안'을 주제로 제111회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통계청 이진석 사무관이 ‘e-나라지표 서비스 체계 및 현황, 비전’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홍성민 부연구위원이 ‘녹색성장전략의 현황과 추진방향 및 보건산업의 시사점’을 발표한다. 또 진흥원 이근찬 실장이 ‘보건산업통계DB구축사업의 현황과 발전방향’을, 산업연구원 김종기 부연구위원이 ISTANS의 콘텐츠 구성 및 서비스 제공 체계'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강지선 팀장이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 운영성과 및 전략' 등 5개 주제를 설명한다. 지정토론에서는 한양대학교 서창진 교수가 좌장을 맡고 보건복지가족부 정인호 사무관,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양창준 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진흥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보건산업통계 DB구축, 컨텐츠 관리 및 지표개발 확충, 신뢰성 확보, 인프라 강화, 정보자원의 효율적 운영 및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체계 강화 등 발전방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 : 이메일(moon5@khidi.or.kr), 진흥원 산업통계실(02-2194-7398, 7239), 참가비 무료2009-11-30 18:29:40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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