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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요양병원 대상 현지조사 등 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중요 이슈에 대한 교육에 나선다. 심평원은 15일 전국 요양병원 80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7개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에 심평원은 수가와 급여기준, 현황관리, 현지조사 및 심사착오 사례 등 요양병원에서 필요료 하는 다양한 내용을 교육할 계획이다. 그간 요양병원의 인력현황 신고내용에 오류가 있다면 자율적으로 변경신고토록 하는 절차도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말 요양병원 입원료 차등수가 개편 이후, 그간 본·지원별 교육이 여러 차례 이뤄진 바 있지만, 이번 교육은 그간 수가 및 급여기준을 재안내하고 현황관리, 현지조사, 심사과정의 다양한 착오사례를 추가했다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지난 요양병원 현황신고 내역 중 오류 신고한 내용이 있다면 별도의 변경신고 절차를 함께 안내하게 된다"면서 "전국 요양병원(800개소)이 수가기준, 절차, 착오사례 등에 대한 다양한 이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청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0-04-15 18:38:1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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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족구병 강타…영유아 사망 급증세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최근 중국 광둥성, 광시장주 자치구, 후난성을 비롯한 전역에서 수족구병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현재 수족구병 감염자는 19만 명으로 이중 94명이 사망했다. 특히 영유아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본부는 따라서 “해당지역을 여행하는 국민들은 여행 중 철저한 손씻기, 환자와 접촉하지 않기 등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2010-04-15 14:49: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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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본부, 계절인플루엔자 B형 유행 주의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분리결과, 신종플루는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계절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 분리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또 만성질환자,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영유아 등 고위험군에게 인플루엔자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치료할 것을 권고했다. 인플루엔자 환자에게는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 사용이 허용된다.2010-04-15 14:44: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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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고객센터 '펀 경영 웜 서비스' 시동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통합 10주년과 고객센터 개소 4주년을 맞아 '펀(Fun)경영 웜(Warm)서비스'에 시동을 걸었다. 공단은 지난 14일 고객센터 개소 4주년이 되는 4월 수요특강에 허태학 삼성석유화학 고문이 강사로 나서 고객만족경영, 지식경영, 6시그마 경영에 대한 철학과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고객만족경영에 대해 "머리와 손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따뜻한 가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고객센터 상담원들은 공단의 웜서비스의 전국 확산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 형성을 기대했다. 한편 고객센터는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전국 179개 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비스품질지수(KSQI) 평가(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됐으며 한국표준협회에서 실시하는 콜센터서비스 KS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2010-04-15 12:36:1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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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장관 등 복지부 직원 장애체험 참여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한 복지부 직원들이 14일 오후 3시 국립재활원에서 장애체험 행사에 참가했다.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물리적 어려움을 몸소 체험,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수립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휠체어 장애체험, 시각장애 단독보행 방법 등 시각장애 체험이 이뤄졌다. 편마비장애인·휠체어 사용 장애인 등 각 장애유형별 사용자를 고려한 장애인 주택체험과 저상버스 모형, 횡단보도, 인차도 등 실제 도로상황을 재현한 도로교통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전재희 장관은 "현재 정부는 편의시설 설치율을 대폭 향상시키기 위해 편의증진 국가종합 5개년 계획을 2014년까지 수립 중에 있다"며 "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저상버스, 장애인콜택시 등을 확충해 장애인들이 이동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키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0년은 ‘장애인의 날’ 제정 30주년이 되는 해로, 오는 20일 11시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제30회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2010-04-14 15:02:0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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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고객센터, 누적상담 5500만건 육박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고객센터가 오는 15일 출범 4주년을 맞는다. 고객센터 이용건수는 해마다 크게 증가해 현재 하루 평균 11만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으며, 개소 이래 누적상담건수만 5천5백만건에 이르는 등 성장을 거듭해왔다는 것이 공단 측 설명이다. 공단는 국민이 만족하는 최고의 상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난 2006년 본부센터 설립이래 2008년 부산, 광주, 대구, 대전센터와 지난해 11월 경인센터를 개소했다. 특히 외국인을 위한 영어상담, 청각장애인을 위한 영상수화상담 등 특수상담 활성화로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편의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신종플루 발생으로 국가적 재난 상황에 직면함에 따라 국민행동요령 전파와 46만여건의 상담을 수행했다. 지난 2월부터 '건강드림콜 서비스' 실시로 서울 거주 65세 이상 독거노인 480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문안전화로 사회적 효문화 창출 등을 진행해 왔다. 고객센터 개소이후 고질적인 전화민원을 해소하고 고객감동실천으로 공단의 고객만족지수는 고객센터 개소 초년도 63.3점에서 3년이 지난 2009년에는 83.9점으로 크게 상승했다.2010-04-14 12:00: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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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고객만족 실천다짐 위한 대토론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13일 '2010년 고객만족 실천다짐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심평원은 2009년 만족도 우수부서 사례를 발표하고 지난해 주요 CS활동 및 '중심에 사람을 두고 일하는 고객접점 감성서비스 강화'(대전지원), '마음으로부터 시작하는 고객만족'(서울지원), '고객입장에서의 책임행정 구현'(진료비민원부) 등 부서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접근방법을 제시했다. 특별강사로 초빙된 CS전문가는 특강에서 변화에 대한 성공확신, 내부고객만족도 제고, 위로부터의 솔선수범, 고객 불만제거 노력을 주문했다. 강윤구 원장은 "조직에 대한 자부심이 곧 자신에 대한 자존심이며 일에 대한 자존심으로 연결되는 것 인만큼 내부직원의 만족도는 대단히 중요하다"며 "경영진의 관심이 만족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더욱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임·직원이 함께 내·외부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강 원장은 취임 직후부터 내부직원 만족도 향상에 대해 강조하면서 상사의 리더십 및 의사소통, 조직문화 개선 등 자체노력으로 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우선 추진하고 그 외 다른 분야도 개선계획을 세워 빠른 시일 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지시한 바 있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해 고객만족도 최우수 부서인 대전지원과 만족도 상승에 공로가 큰 서울지원, 수원지원, 진료비민원부에 포상을 실시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고객지원실 이병일 실장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하여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세부실천방안에 반영하고 전 실·지원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공유하여 올해 고객만족도 조사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2010-04-14 09:50:56김정주 -
전 장관 "MSO 별도 회사 설립하는 것 아니다"전재희 복지부장관은 “병원경영지원회사(MSO)는 병원의 부대사업을 늘려주는 것이지 별도 회사 설립을 허용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전 장관은 13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의료법 개정 정부입법안에 대한 곽정숙 민노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곽 의원은 “병원경영지원 사업은 의료영리화 논쟁 때 이야기됐던 주식회사 형태의 병원경영지원 회사를 말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또한 “지금도 장례식장, 주차장 등으로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데, 정부가 병원 돈벌이 사업을 하나 더 늘려주는 이유는 뭐냐”고 질타하기도 했다. 원격의료에 대한 답변도 이어졌다. 전 장관은 “원격의료가 앞으로 대세다. 이 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보고 입법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면서 “대신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우선은 섬이나 교도소 등에서 제한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곽 의원은 앞서 “의료인-환자 간의 원격진료를 허용할 경우, 환자가 자신의 몸 상태를 왜곡하거나 원격진료의 한계로 인해 잘못된 진단과 처방이 나올 개연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곽 의원은 특히 “의도적으로 개인정보를 미리 알려주고, 처음부터 대리인을 세워 의약품을 처방받는 상황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은 뭐냐”고 추궁했다.2010-04-13 11:49: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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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성질환 한방진료 지원금 청구 '이렇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지침이 개정, 한방의료비에 대해서도 의료비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오는 8월 1일부터 관련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고 12일 안내했다. 개정내용에 따르면 한방명세서의 '공상 등 구분'에 'H'코드가 추가되고 '지원금' 항목이 신설됐으며 적용시점은 지난 1월 1일 진료분부터다. 이번 고시개정과 관련한 청구방법 및 작성요령 등 세부내용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구방법은 심평원 홈페이지(www. hira.or.kr)에서 요양기관종합업무, 각종급여기준정보, 청구방법을 차례로 살펴보면 된다.2010-04-12 17:41:3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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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중 약값 30%대…"약제비 적정화 무색"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12일 '2005-2009 건강보험진료비 중 약품비 추이'를 공개하고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시장형 실거래가제(저가구매 인센티브)에 포석을 깔았다. 자료에 따르면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시행 이전인 2005년 7조 2289억원이던 약품비(조제료 제외, 의료급여 포함)는 2009년에 11조 6546억원으로 집계, 4년 새 61.2%나 증가했다. 총 진료비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으로 보면 2005년 29.2%, 2007년 29.5%으로 상승, 2009년에 이르러서는 29.6%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여 기간 내 연평균 12.7%의 증가율을 보였다. 2006년 약제비 적정화방안 이후 4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 또한 2005년부터 2009년까지의 입원 약품비는 연평균 11.5%씩 증가했으나 입원 약품비의 약 4배 이상 규모인 외래 약품비는 연평균 12.9%씩 증가해 입원보다 외래 약품비가 다소 높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2009년 기준 총 약품비의 82.7%를 차지하는 외래 가운데 약국 조제분이 전체 84%를 차지했으며 의료기관 원내조제는 16.0% 수준이었다. 특히 외래 원외처방 약품비 변화 가운데 투약일당 약품비(연평균 증가율 2.8%)에 비해 총 투약일수가 더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평균 증가율로 봤을 때 9.3%에 해당되는 수치다. 총 투약일수를 살펴보면 원외처방전수(연평균 증가율 3.3%)보다는 원외처방전당 투약일수(연평균 증가율 5.5%)가 더 많이 증가했다. 심평원은 이 같은 약품비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만성질환 증가 등에 의한 의료이용 및 투약일수의 증가를 꼽았다. 원외 처방 약품비의 경우 2005년 대비 2009년에는 59.5%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처방전당 투약일수가 25.2%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원외처방전수는 14.1%, 투약일당 약품비는 11.7% 늘었다. 투약일당 약품비 증가에 대해 심평원은 약품목수와 약의 가격의 영향을 받고 처방당 약품목수는 다소 감소하고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비싼 약을 처방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따라서 심평원은 의약품 거래과정의 불법 리베이트가 근절되지 않아 약가수준과 약품비 지출 전반에 국민적 불신과 약품비 증가가 초래되고 있다고 판단, 유통 투명화와 약가인하를 위한 새로운 대책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만성질환 증가 등 의약품 사용량 증가요인 상존을 새로운 과제로 진단하고 보험약가 관리 대책, 사용량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약품비 절감과 적절화 대책의 중요한 측면이라고 강조했다.2010-04-12 15:33: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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