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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 원장 찜질방서 '워커홀릭'한 사연지난 22일 국회 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앞둔 시기, 각 기관장들의 준비가 한창이었는데. 그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이 찜질방에서 '워커홀릭' 할 수 밖에 없었던 후일담 한 편. 강 원장 취임 3개월여, 국회 업무보고를 앞두고 주말에도 평일과 같이 한창 '열공'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결혼식 참석과 가족 모임 등 스케줄이 빠듯해 집에서는 업무 불가능. 그렇다고 일요일까지 출근하자니 조직이 느낄 부담도 문제. 그리하여 나선 발걸음이 다름 아닌 찜질방.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일요일 강 원장은 새벽 5시부터 서류더미를 안고 동네 찜질방으로 직행, 오후 6시까지 꼬박 13시간을 업무보고 준비로 '워커홀릭'. '워커홀릭'도 그렇지만 후텁지근하고 딱딱한 찜질방 바닥에서 13시간을 견뎌낸 체력이 대단할 따름.2010-07-01 06:30: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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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창립 10주년 기념 핵심가치·새 CI 선포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30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본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핵심가치와 새 CI를 선포했다. 이번에 공개한 새 CI는 '신뢰와 사랑'으로 국민 건강을 보살피는 역할, 즉 고객지향적 마인드를 담고 있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특히 'H-WELL'에서 H는 Health, Hope, Happiness의 의미를 가지며 Well은 Wellness의 줄임말로 국민건강보험의 미래비전을 상징한다. 조직문화의 근간이 될 핵심가치는 '사랑과 봉사(Humanism), 배려와 화합(Harmony), 열정과 창의(Passion), 최고의 전문성(Professionalism)'으로 잡았다. 이번 핵심가치와 새 CI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조직문화를 재정립 하기 위해 전체 임직원들의 의견 수렴과 내부토론을 거쳐 확정한 것이다. 정형근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공단 전임직원이 핵심가치를 공유해 한마음 한뜻으로 나간다면 어떠한 위기와 역경이라도 이를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0-06-30 18:20:09김정주 -
"건보재정 확충, 보험료 인상으로 단순화 말자""건강보험 대개혁을 위해서는 화이부동의 정신이 필요하다. 많은 차이가 있지는 않다. 특히 건강보험재정 확충 방안을 보험료 인상만으로 단순화, 동의 여부로 아타를 구분하지 말았으면 한다." 김창보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연구실장은 '국민건강보험 통합 10주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 토론자로 참석해 이 같이 호소했다. 김 연구실장은 "현 건강보험은 대개혁이 필요하다는 대전제에 대해서는 모두 동의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세부적 접근전략을 구성하는데 논란이 어느 정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건강보험 재정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건보재정 확대 방안으로는 '보험료 인상안'과 '정부부담 확대안' 등 여러가지 방안이 있다"면서 "무엇이 선행되어야 하고, 무엇이 절대적이라고 강조하지는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지난 20년 동안 의료보험 통합운동을 공유해왔다"면서 "서로의 차이가 있다면, 그 차이를 인정하고 '의료민영화 저지-건강보험 대개혁'을 논의하기 위한 운동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창보 연구실장은 '범국민운동본부' 하나로 힘을 모아 현재의 국면을 돌파할 것과 정치인들이 '건강보험 대개혁'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만들고 사회적 합의를 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2010-06-30 17:32:53이상훈 -
신포괄수가모형 시범사업 질환군 76개로 확대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2010년 7월 1일부터 기존 일산병원 입원환자 대상 20개 질병군 신포괄수가모형 시범사업을 항암치료, 정상분만 등 76개 질병군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암, 중증질환 등 복잡한 진료를 포함하는 질병에 대해서도 적용할 수 있는 포괄수가 모형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복지부는 지난해 4월부터 보험자병원인 일산병원에서 20개 질병군에 대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7월 1일부터는 기존 20개 외에 56개 질병군을 추가 질병군이 총 76개로 확대됨으로써 일산병원 입원환자의 약 50%에게 포괄수가제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신포괄수가 모형은 일당정액방식을 혼합해 환자가 병원에 입원한 재원일자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도록 해 조기 퇴원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또 일정금액 미만 치료재료나 수술 행위료 등은 포괄수가를 적용하되, 고가의 검사·수술료, 비급여 항목 등에 대해서는 별도 보상하도록 지불정확도를 높였다. 아울러 일정금액 미만 비급여항목을 포괄수가에 포함했으며, 비급여 항목의 급여전환에 따라 환자본인부담 금액이 줄어드는 진료비 감면효과가 발생하도록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일산병원 대부분의 입원환자에 대한 신포괄수가모형 시범사업을 통해 신포괄수가모형의 지불정확도 등을 평가하고 모형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 4개, 2011년이후 36개 공공병원에 대해 시범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0-06-30 17:08: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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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창립 10주년 기념 '뉴 비전 선포식'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오는 7월 1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30일 심평원 강당에서 '2020 New 비전 선포식'과 창립기념 행사를 가졌다. 강윤구 원장은 "지난 10년간 쌓아온 심평원의 현재 모습이 10년 후까지 성장과 발전의 큰 기틀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심평원 가족 모두가 열정과 신뢰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창립기념행사는 올해 새로 제정한 '2020 뉴 비전' '바른심사 바른평가, 함께하는 국민건강' 선포식과 함께 심평원과 국민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 및 외부 관계자 시상식으로 치러졌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올 한해동안 건강보험 33년,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 및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심평원은 '창립 10주년 기념 자원봉사 대축제'를 통해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소외계층 지원 등의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으며, 기념행사로는 월드컵 경기 응원, 브랜드 워크숍, 사진전 등을 개최했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오는 9월에는 국민건강 걷기대회를 열고 국민 건강과 의료복지 선진화를 기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2010-06-30 16:50:58김정주 -
"건보운동, 의료민영화 저지 등 '개악' 운동 일색""무상의료 또는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 국가와 기업의 부담 증대에 대한 운동적 요구는 낭비적 지출 구조가 완결된 이후로 모두 유보해야 한다는 논리적 귀결에 이르게 된다." '국민건강보험통합 10주년 기념 기념식 및 심포지엄' 토론자로 참석한 이진석 서울대 의료관리과 교수가 "의료민영화 저지 등 개악운동과 함께 보장성강화 등 개혁운동이 함께 전개되어야 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먼저 이 교수는 "건강보장제도의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국민이 병원비 걱정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는 모든 의료비를 건강보험으로, 암부터 무상의료,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등으로 표현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보장제도의 궁극적 목표는 건강보장제도 운영의 정부 책임성 강화와 가입자 권한 강화를 통해 가능하다"면서 "하지만 현재 건강보장을 둘러싼 제반 환경은 건강보장의 '개혁'이 아니라 '개악'을 우려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그는 "일각에서 건강보험 재정을 확충해도 보장성이 강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이는 지출구조 개편을 주장하기 위한 논리이기는 하지만, 이 같은 논리는 결국 국가와 기업의 부담 증대도 요구할 수 없게 된다는 결론을 낳게 된다"고 역설했다. 즉 국민 의료비가 지속 상승하고 있음에도 공적 의료재정 확충에 대한 논의가 답보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고, 낭비적 지출 구조 개편 계기와 동력 또한 형성되지 않았다는 것. 때문에 그는 "현재 건강보험운동은 의료민영화 반대와 영리의료법인 입법 저지 등의 개악 저지 운동과 함께 개혁 운동을 동시해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개혁 운동으로는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 전국민 주치의 제도, 공중의료 확충, 그리고 건강보험 지불제도 개편 등을 들었다. 그러면서 그는 "무상의료 혹은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해결하는 것이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설득력있게 전달해야한다"고 제안했다.2010-06-30 16:45:23이상훈 -
"사회적분담체계 확립 통해 보장성 강화 해야"국민건강보험이 보다 든든한 국민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보장성 강화라는 대전제 아래 통합운동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분담체계를 확립, 수입을 늘려야 하고 총액예산제등을 도입해 낭비적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김태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정책실장은 '건강보험통합 10주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정책실장은 "건강보험 통합 10년 이후 통합운동의 핵심 의제가 변화했다"며 그 핵심과제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들었다. 그는 "건보 통합 10년째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모든 국민이 하나의 제도로 묶여 사회적 위험을 골고루 나눠 부담하는 등 통합일원형의 공적 건강보험 체계를 구축했다"고 통합 10년을 평가했다. 다만 그는 "그러나 외형적 성숙과는 달리 속내를 들여다 보면 건강보험 보장수준은 여전히 낮다는 부실한 측면이 있다"며 "이는 통합운동이 단순히 보험료인상을 저지하기 위한 운동에서 벗어나 보장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모든 의료비를 건강보험으로 하기 위해 낮은 건강보험 보장성을 90% 수준까지 강화하자는 것은 그동안 핵심과제이자 공동 목표였다"면서 "이제는 낭비적 지출은 줄이고, 수입은 사회적 분담체계로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보험료인상과 국고지원 확대 등 사회적분담을 통해 재원을 확충해야 하고, 지속가능성과 재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총액예산제와 주치의제도 등 제도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것. 그는 이밖에 보장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 실천전략으로 △건강보험의 대안과 공동목표를 중심으로 조직의 재편 및 확대 △2011년 수가협상을 계기로 총액예산제 시행 기반 마련 △2011년 기금 지원 시효만료를 계기로 사회적 분담구조 마련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 등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무리 큰 병에 걸려도 연간 진료비가 100만원을 넘지 않는다면, 그것이 곧 우리가 바라는 아파도 병원비 걱정 없는 사회 아니겠냐"며 "이런 전망과 비전을 갖고 기존 전략들을 조율해 나간다면, 보건의료운동의 방향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2010-06-30 16:10:2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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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넘' 등 일부 당뇨병약 급여 확대…1일부터내달 1일부터 '노보넘' 등 일부 경구용 당뇨병치료제와 신약의 급여기준이 신설된다. 또 미코페놀에이트 등 6개 성분 약제는 변경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과한 세부사항(약제)을 30일 개정 고시했다. 고시내용에 따르면 라모세트론 경구제인 '이리보정'은 1일부터 남성의 설사형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최대 12주까지 급여가 인정된다. 메글리티니드계 경구용 당뇨치료제는 단독 또는 병용요법에 대한 일반원칙이 신설돼 같은 날부터 적용된다. 세부적으로는 병용요법은 단독요법으로 혈당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미티글리니드 또는 나테글리니드 성분은 알파-글루코시다제 저해제, 메트포민, TZD, 인슐린 중 1개 제품과 병용시 급여를 인정한다. 레파글리니드는 알파-글루코시다제 저해제를 제외하고 메트포민 또는 TZD, 인슐린 중 1개 제품과의 병용이 가능토록 했다. 이밖에 항암제 중 심평원장이 공고하는 약제 범위 및 비용부담 일반원칙과 미코페놀에이트 경구제, 다르베포에틴알파 주사제, 글리실-엘-글루타민주사제, 엔(2)-엘-알라닐-엘-글루타민 주사제, 페그인터페론 알파-2b 등 6개 성분약제의 급여기준이 변경된다.2010-06-30 15:36: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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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지난해 심사 효율화로 4145억 절감지난해 심사의 과학화와 효율화로 건강보험 재정 4145억원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IT 심사로 절감된 금액은 9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30일 창립 10주년을 맞은 기획보도자료를 통해 심사업무 변화와 성과 수치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심평원은 IT를 접목해 전체 청구건수의 45% 이상을 전산심사로 대체해 지난해만 930억원을, 전문성 강화로 인해 3215억원을 절감했다. 심사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사후심사와 예방적 진료관리를 병행해 연간 2685억원을 절감했으며 6종류 이상 처방 비율을 24.2% 감소시켰다. 또한 진료비확인 신청제도를 도입, 지난해만 72억원을 환불했다. 이 제도 도입시기인 2003년 568건을 처리해 2억7222만9000원을 환불한 것과 비교하면 26.6배 가량 증가한 것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 같은 심사효율은 우리나라와 진료비심사지불체계가 유사한 일본의 심사기관인 사회보험진료수가지불기금에 비해 4배에 이르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료심사평가위원을 1050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심사(Peer review)제도로 연 312회의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5263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평원 관계자는 "심사물량 증가를 대비해 IT 심사 프로세스로 효율성을 증대하는 동시에 진료비 누수를 방지할 것"이라며 "필요한 진료는 보장하되 불필요한 진료는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심사기능을 강화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2010-06-30 15:12:05김정주 -
건보통합 10년 '미완의 역사'…"의료민영화 저지 총력"건강보험 통합 10년은 미완의 역사이며, 진정한 통합운동의 완성을 위해서는 범사회적 연대가 구성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진정한 통합운동의 완성은 아파도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는 건강보장체계를 만드는 것임에도 불구 현 정권이 의료민영화를 추진, 국민건강권을 위기로 몰아 넣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신영전 건강연대 정책위원장(한양대 교수)은 30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건강보장운동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 위원장은 먼저 건강보험 통합 10년을 미완의 역사라고 평가했다. 그는 "통합건강보험체계를 성취해낸 역사는 세계 건강보장 운동사에 기록될 역사적인 사건"이라면서 "의료보험조합의 통합을 통해 보험료 부담의 공평성을 확보하고, 보장성을 확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통합건강보험체계를 통해 관리조직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가입자의 편의가 증진될 수 있었으며, 의사결정에 제한적이나마 국민 참여 장치가 마련됐다는 것. 하지만 그는 "여전히 건강보험통합운동은 미완의 역사"라면서 "특히 최근 의료를 상품화하고 공공성을 훼손하는 의료민영화의 파도가 몰려오고 있는데 이는 국민 건강권을 크게 위협하고 국민들의 삶을 황폐화 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때문에 통합 10주년을 맞은 지금은 진정한 통합운동의 완성을 위해 범사회적 연대가 하나로 뭉쳐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진정한 통합운동은 아파도 돈이 없어 치료를 못받는 사람이 없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통합운동이 '100만원의 개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연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기존 진보적 정치운동과 민생운동, 교육운동, 환경운동, 여성운동 등 다른 분야 운동과의 결합이 필요하다며 기존 연대범위를 넘어서는 범사회적 연대(가칭, 국민건강권보장을 위한 범국민연대)의 구성을 촉구한 것. 그는 이어 이 과정에서는 의료민영화의 저지를 기본 골자로 △건강보험 조세로의 전환 △ 총액예산제 도입 △주치의등록제 도입 등이 핵심적 정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새로운 연대의 우선적 실천 사항으로 최근 건강연대와 범국본,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 등 조직 및 전략 문제에 대한 이견 통합을 들었다. 특히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연대의 '국민 1인당 1만1000원(가구당 2만8000원)의 보험료를 더 내면 전체 병원 진료비의 90% 이상을 건강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에 높은 평가를 하면서도 분열이 일 수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신 위원장은 "시민회의가 주장하는 내용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진보적 운동진영 내부의 이견을 최소화하고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건의료 진보진영의 조직들을 하나의 연대체로 전환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2010-06-30 14:59:3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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