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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등재약 22품목 약가인하…34품목 급여목록서 삭제항혈전제 프라닥사캡슐110mg 등 기등재의약품 22개 품목의 보험약가가 내달 1일부터 인하된다. 또 코러스메페남산정500mg 등 34개 품목은 급여목록에서 삭제되고, 퍼마곤주 등 116개 품목은 신규 등재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이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개정 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기등재의약품 중 22개 품목의 보험약가가 제네릭 등재, 사용범위 확대, 사용량-약가연동, 자진인하 등 각각의 사후관리제도를 적용받아 하향 조정된다. 주요 품목별 가격변동 현황은 프라닥사캡슐110mg 368→308원, 스트리빌드정 2만7750→2만6900원, 주사용후탄 6565→5744원, 인베가서스티나주사117mg 22만6500→21만3816원 등이다. 반면 보험상한가를 646원에서 509원으로 인하되도록 이미 과거에 고시됐던 에피나틴점안액0.05%는 가산기간 유지로 상한가가 646원에 재고시됐다. 또 코러스메페남산정500mg 등 기등재의약품 34개 품목은 자진취하, 수출용 변경, 양도양수 등으로 같은 날부터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다만, 급여는 내년 4월30일까지 6개월간 더 적용받는다. 아울러 신약과 제네릭 등 116개 품목은 신규 등재돼 내달 1일부터 급여 적용받게 된다. 주요 품목별 상한가는 카프렐사정100mg 4만9150원, 퍼마곤주80mg 13만6389원, 몰다민주 1만1629원, 투제오주솔로스타 2만2959원, 트리멕정 2만7750원 등이다.2015-10-23 06:14:57최은택 -
월수익 700만원 프랑스 의사들 환자 늘리기 '둔감'"프랑스와 독일 의사들은 환자를 더 보기 위해 경쟁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있다. 프랑스는 세금으로 징수돼 실질적인 이익이 많지 않고, 독일은 총액계약제로 지역단위에서 진료비 총액이 통제되고 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 손영래 보험급여과장은 최근 프랑스와 독일을 방문해 현지 진료비 지불제도를 살펴보고 왔다. 22일 전문기자협의회는 손 과장으로부터 현지 제도 특징과 시사점에 대해 들어봤다. 우선 프랑스를 보자. 초진과 재진 구분없이 통합형 진찰료 지불체계를 운영 중이다. 건당 진찰료는 23유로(약 3만원)로 국내 초진료보다 두 배 이상 단가가 더 높다. 의사들은 하루평균 30~40명의 환자를 보는데, 환자당 평균 진료시간은 20분이다. 검사료는 진찰료에 포함되지 않는다. 진찰료는 구두 진찰과 처방에 대한 보상액이다. 손 과장은 "프랑스 의사들은 우리 돈으로 한달 평균 600만~700만원(세후)을 벌고 있었다. 조금은 충격적이었다"며 "그런데도 수입을 더 늘리기 위한 노력은 기울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수입이 일정규모 이상이면 대부분 세금으로 징수되기 때문에 굳이 환자를 많이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손 과장은 덧붙였다. 그만큼 프랑스는 의사가 돈을 많이 버는 직업군이 아니었고, 프랑스 의사들도 수입이 적은 데 대해 불만은 갖고 있었다고 전했다. 독일의 진료비 지불체도는 총액계약 체제다. 중앙의사회가 지역의사회로, 지역의사회는 개별 의료기관으로 진료비 총액을 분할하는 구조다. 총액은 평균환자수를 기반으로 산출되는 데 환자당 32유로(약 4만1000원)로 책정돼 있다. 손 과장은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안정된 수입에 기반해 경영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따라서 굳이 환자를 더 유치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손 과장은 결론적으로 "두 나라 모두 독특한 진찰료 지불체계를 갖추고 있는데, 그대로 국내에 도입하기는 어려워 보였다"며 "다만 초진료와 재진료 통합 부분은 향후 상대가치점수 3차 개편 과정에서 고민해 볼 만했다"고 귀띔했다. 내년도 국내 의원급 초진료와 재진료는 각각 1만4410원, 1만300원이다.2015-10-23 06:14:50최은택 -
심평원 '제 1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오늘(22일) GWP KOREA에서 주관하는 '제1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GWP는 일하기 좋은 일터(Great Place Work)는 신뢰경영을 실천함으로서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쌓아가고 있는 회사를 선정하는 제도로, GWP 코리아와 한국HRD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올해 초 심평원은 직급·세대 간 소통 활성화를 통한 공감대 형성과 지방이전에 대한 직원들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원장 직속 '밝게 열린 위원회'를 신설해 새로운 조직문화 창출에 노력해왔다. 황의동 기획조정실장은 "심평원의 예전 조직문화는 조직의 성장과 성과창출부문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성과와 건강, 정직의 요소를 바탕으로 건강한 새로운 조직문화 창출하는데 있다"며 "이는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심평원은 여성 근로자가 80%에 달하는 조직 특성을 고려해 본사 원주 이전에 따른 스마트워크 실행, 유연근무제 활성화와 직장어린이집 운영 효율화 등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해 다양한 조직혁신 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2015-10-22 20:18:0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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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사업 실시 체계 국제표준 인증 획득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건강검진사업 실시 체계'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국제품질경영표준 ISO9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O9001 인증제도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품질경영 국제표준으로, 고객에게 제공되는 제품이나 서비스 실현 체계가 규정된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되고 있음을 제3자 인증기관에서 객관적으로 평가, 인증하는 제도다. 공단은 건강검진 실시, 건강검진 안내·홍보, 건강검진비용 정산·지급 등 업무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부서 역량을 강화해 건강검진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이상인 급여상임이사는 "이번 품질경영 인증 획득을 통해 건강검진 실시 주체로서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히면서 "이는 곧 국가검진사업의 품질과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2015-10-22 19:55:1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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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통증 '석회성 힘줄염'…진료비 연 14% 증가지난해 극심한 어깨통증을 수반하는 '석회성 힘줄염'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1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진료비는 196억원 규모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4% 이상 증가하고 있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이 같은 내용의 '2010~2014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 분석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발표내용을 보면, '어깨 석회성 힘줄염(M75.3)' 건강보험 진료인원은 2010년 약 7만 명에서 2014년 10만 명으로 증가했다.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증가율은 10.3%였다. 성별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과 여성 각각 10.1%, 10.3%로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진료인원(2014년도 기준)은 여성이 7만593명으로 남성 3만3345명보다 2.1배 더 많았다. 201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은 207명이었다. 2010년(인구 10만 명당 144명)에 비해 1.4배 증가한 수치다. 성별로는 인구 10만 명당 남성 132명, 여성 282명으로 여성이 두 배 정도 더 많았다. 연령별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은 50대가 497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442명, 70대 388명, 40대 266명 순으로 나타났다. 40대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50대에 가장 많고, 그 이후로 서서히 감소하는 추세다. 여성은 50대(10만 명당 726명), 남성은 60대(10만 명당 326명)에 진료인원이 가장 많았다. 건강보험 진료비는 2010년 약 115억원에서 2014년 196억원으로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약 14.3%였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김성훈 교수는 "석회성 힘줄염의 특징적인 증상은 매우 극심한 통증이 갑자기 발현되는 것으로 화학적 종기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 보존적 요법으로 치료하며, 약물이나 주사치료를 통해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반응을 조절해 자가운동 치료가 가능하도록 한다"고 덧붙였다.2015-10-22 12:00:38최은택 -
건보공단 '제8회 국가건강검진 체험수기' 시상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1일 건강검진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국가건강검진제도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한 '2015년 국가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 당선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국가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는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모한 결과 총 157편이 접수,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10편, 총 14편이 선정됐다. 건보공단은 이날 당선자들에게 이사장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체험을 나누며 건강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두 자녀의 자폐증상을 공단 영유아검진으로 조기발견해 적정치료를 통해 점차 호전,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게 된 사례를 진솔하게 담은 허현정 씨의 작품 '영유아검진으로 내 아이의 자폐를 알다'가 선정됐다. 올해 당선작은 '체험수기집(전자책 포함)'으로 제작해 전국 지사 민원실과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와 건강정보사이트 건강iN(http://hi.nhis.or.kr), 검진포털사이트 hi건강검진(http://sis.nhis.or.kr)에 게재된다.2015-10-21 16:48:0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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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차등수가 폐지 감사원 감사청구 추진시민사회단체가 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에 따라 오는 12월 1일부터 폐지되는 의과 의원 차등수가제 폐지와 관련, 감사원에 감사 청구하기로 했다. 전문병원 지원방안도 포함시키기로 했는데, 모두 국민권리를 침해하고 특정 단체 이익만을 고려한 편향적 정책이라는 게 이들 단체가 주장하는 감사청구 이유다. 건강보험가입자포럼은 21일 "차등수가 폐지 등을 강행한 복지부의 건강보험 정책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를 통해 건강보험 정책결정 과정의 비합리성을 바로 잡고, 의료의 질 확보를 위한 의료제도 개혁을 요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사청구서 접수에 앞서 22일 오전 11시 건보공단에서 감사청구 취지와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건강보험가입자포럼에는 건강세상네트워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농업경영인중앙회 등 5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2015-10-21 16:12: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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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첫 출근 방문규 차관 "우려 있는 것 잘 안다"기획재정부 2차관 출신인 '예산통' 방문규 보건복지부 신임차관이 21일 세종청사에 첫 출근했다. 방 차관은 이날 복지부 본부 전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수인사했다. 전문기자협의회 소속 기자들이 있는 브리핑룸에도 손수 방문해 악수했다. 방 차관은 "(기재부 출신 차관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재부에서) 대변인도 했었다. 다방면의 의견을 잘 듣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보건의약계에 한 말씀만 해달라는 기자들의 주문에는 "아직은 때가 아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 뒤 이야기할 자리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2015-10-21 11:38:19최은택 -
메르스로부터 배운 게 없다?…전문병원 입법 공회전김용익 의원 "정부 메르스 대책 반쪽짜리" 정부가 메르스 사태 후속조치로 국가방역체계 개편안을 발표하고 세부 제도개선 방안 마련에 한창이지만 여전히 정리되지 않고 답보상태인 쟁점도 존재한다. 바로 감염병전문병원을 둘러싼 입법논란이다. 야당은 감염병전문병원을 중앙과 권역에 3~4개 가량 직접 설립해 운영할 수 있도록 법률에 명시하자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부는 여전히 난색을 표하고 있다. 법률에는 '둔다' 정도로만 규정하고, 설치·운영 등은 탄력적으로 정하자는 게 복지부 측 입장인데 속내는 공공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싶어한다. 이로 인해 20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감염병예방·관리법안을 심사조차 하지 못하고 다음달로 미룰 수 밖에 없었다. 법률안을 살펴보자. 법안소위 논의를 토대로 한 보건복지위 전문위원 의견은 국가와 지자체가 감염병 연구·예방 및 치료를 위해 감염병전문병원을 설립·운영하고,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조문안을 구성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수정안은 보다 구체적이고 정교하다. 법률안은 이렇다. 국가는 감염병의 연구, 전문가 양성 및 교육, 환자의 진료 및 치료 등을 위해 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산하에 감염병 관리를 위한 시설, 인력 및 연구 능력을 갖춘 감염병전문병원을 설립·운영한다. 또 국가는 감염병 환자의 진료 및 치료 등을 위해 권역별로 400개 규모의 병상(음압병상 및 격리병상을 포함한다)을 갖춘 감염병전문병원을 설립·운영 할 수 있다. 다만, 국가는 재정 상황 및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전문병원을 설립, 운영할 수 있을 때까지 지방의료원에 지역 수요를 감안한 음압병상 또는 격리병상을 갖춰야 한다. 또 국가는 감염병전문병원의 설립과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 방역체계 개편안 발표 후 정부 검토안은 야당 측 일부 의견이 반영됐지만 본질적인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 문구를 보면, 우선 국가는 감염병의 연구·예방, 전문가 양성 및 교육, 환자의 진료 및 치료 등을 위한 시설, 인력 및 연구능력을 갖춘 감염병전문병원을 둔다. 또 국가는 감염병 환자의 진료 및 치료 등을 위해 권역별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일정규모 이상의 병상(음압병상 및 격리병상을 포함한다)을 갖춘 감염병전문병원을 둔다. 아울러 국가는 예산의 범위에서 감염병전문병원을 두는데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다. 이 내용은 복지부가 김 의원실에 제출한 '감염병 전문병원 관련 법안 검토의견'에 명시된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의 감염병 전문병원 관련 내용을 보면 더 상세히 의중을 알 수 있다. 먼저 국가는 최소 300병상 이상 전문치료시설 확보를 목표로 중앙과 권역별로 전문치료병원을 지정한다. 구체적으로 국립중앙료원을 감염병 진료부터 임상연구·교육까지 전담하는 중앙감염병전문병원으로 지정하고 별도 전문센터를 설립한다. 또 국립대병원 등 공공의료기관 3~5개소 내외를 우선 '권역별 전문치료병원'으로 지정한다. 중앙·권역 전문치료병원 설립비 등은 국가가 지원하되, 신종감염병 발생 때 감염환자 전문치료기관으로 즉시 동원한다. 복지부는 감염병예방법 개정방향과 관련 "전문병원의 필요성과 의무사항에 대해 동의한다. 단, 법문안은 감염병전문병원을 '둔다'라고 해 설치·운영의 방법은 탄력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개정하는 게 타당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에 대해 법안을 발의한 김용익 의원은 "메르스 당시 공공의료의 진가를 봤으면서도 후속대책으로 공공병원 하나 설립하지 못하겠다는 복지부를 이해할 수 없다"며 "정부의 메르스 후속대책은 반쪽 대책"이라고 비판했다.2015-10-21 06:14:57최은택 -
잴코리 등 RSA 약제, 100/100 환자에 일부약값 환불약가협상 시 환급형 위험분담계약제(Risk Sharing Arrangements, RSA)를 채택한 제약사는 해당 약제를 전액본인부담으로 투약받은 환자에게 약값 중 일정금액을 환불해 줘야 한다. 대상 약제는 이달 기준 총 6품목으로, 솔리리스와 피레스파정이 추가됐다. 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이 같은 사실을 요양기관에 통보하고 관련 약제와 환급방법 등을 안내했다. 20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현재 환급형 RSA 약제 중 환급 대상에 오른 약제는 머크 얼비툭스, 세엘진 레블리미드캡슐, 한국아스텔라스제약 엑스탄디연질캡슐, 한국화이자제약 잴코리캡슐이다. 여기에 이달 초 한독 솔리리스주와 일동제약 피레스파정이 추가됐다. 얼비툭스와 레블리미드는 지난해 3월5일, 엑스탄디는 같은 해 11월 1일, 잴코리캡슐은 올해 5월1일 각각 RSA를 적용받았다. 솔리리스와 피레스파정은 각각 이달 1일과 3일 RSA 적용이 개시됐다. 이 약제를 처방받아 투약한 환자들 중 약값 전액을 본인부담한 경우 제약사로부터 약값의 일정부분을 환급받을 수 있다. 100분의 100 급여 환자들이 그 대상. RSA 대상 함량 이외에 다른 함량이 등재돼 사용되는 경우에도 환급대상이 된다. 다만, 계약 특성상 환급율은 비공개로, 전액본인부담 환자들은 각 업체 100분의 100 환급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된다. 아울러 얼비툭스주의 경우 대한암협회, 엑스탄디연질캡슐은 한국혈액암협회에서 각각 환급 관련 서류를 접수받고 있다. 한편 이를 처방 또는 조제한 요양기관의 경우 심사평가원에 청구할 때에는 반드시 'U항(건보 100분의 100)' 유형으로 청구해야 한다.2015-10-21 06:14:54김정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