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약국체인 CVS, 처방약 배달서비스 전격 도입
- 안경진
- 2017-12-08 1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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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하튼서 무료당일배달 시작…내년 초 전국단위 확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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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각) 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CVS 그룹의 계열사인 CVS 파마시(Pharmacy)가 이번 주부터 뉴욕 맨하튼에서 처방의약품과 일부 OTC 제품을 무료로 당일 배달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고객들이 시간을 절약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는 취지다.
맨하튼의 무료 당일 배송서비스는 CVS 파마시의 전국배송솔루션 네트워크 중 하나로서, 차츰 시행도시를 넓혀갈 것으로 확인된다. 회사 측은 "처방의약품과 OTC 특정 제품에 대한 당일 및 익일 배송서비스 시행지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명시했다. 참고로 CVS 파마시는 미국에서 9700여 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CVS 헬스 그룹의 부회장로서 CVS 파마시 대표를 겸하고 있는 헬레나 폭스(Helena Foulkes)는 "배달서비스는 때와 장소에 관계 없이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돕는 방법"이라며, "맨하튼 지역의 고객들이 믿을 수 있는 약국으로부터 자택이나 직장에서 무료로 처방약을 당일에 받아볼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OTC 품목에는 기침감기약, 인플루엔자 치료제 등 수요가 높은 인기제품들이 포함됐다. 변조가 불가능한 포장방식이 적용되며, 약국에서 문앞으로 직접 전달되기 때문에 강력한 프라이버시 보호 효과가 기대된다. 오전 11시까지 주문하면 오후 4시, 오후 4시까지 주문하면 저녁 8시에 배달되는 방식이다.
CVS 헬스의 노먼 드 그레브(Norman de Greve)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맨하탄 지역 거주자나 근무자들에게 처방약 배달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디지털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한 홍보활동에 돌입했다. 재미있고 눈에 띄는 캠페인이 전개될 예정이어서 홍보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다수 외신들에 따르면 CVS 헬스는 최근 미국의 대형 건강보험회사인 애트나(Aetna)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3일 애트나 이사회가 주당 207달러에 회사를 매각하기로 승인하면서 총 690억 달러(약 75조원)의 빅딜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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