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다국적사 조직개편과 근로자 상생 방안은
- 정새임
- 2020-11-17 0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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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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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다국적 제약사들의 조직개편과 관련된 근로자의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열린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추승우 서울시의회 의원과 함께 오는 18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다국적 제약사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생존권 확보 방안'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노무법인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권오성 성신여대 법학과 교수와 심상남 한국MSD 노동조합 위원장이 발제를 통해 '기업분할에 따른 근로관계 승계 여부'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토론회는 최영우 한국고용노동교육원 교수를 좌장으로 진선미 한국공인노무사회 부회장, 신종환 한국MSD노동조합 고문, 김경락 대상노무법인 대표 노무사, 한만목 에이원노무법인 대표 노무사, 강승욱 한국화이자제약 노조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해 근로자 생존권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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