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맙테라 관련 제넨텍 특허 '무효' 성공
- 이탁순
- 2016-05-02 10: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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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면역질환 치료 용도 관련...바이오젠 특허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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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특허심판원은 셀트리온이 제기한 맙테라의 용도특허(발명명 : TNF-알파 저해제에 대해 부적절한 반응을 하는환자에서의 자가면역 질환의 치료법) 무효심판 청구해 대해 성립한다고 심결했다.
해당 특허는 제넨텍이 특허권자로 등재돼 있고, 2024년 4월 6일 만료된다.
셀트리온은 원개발사인 바이오젠이 보유한 특허에도 무효심판을 통해 도전장을 보낸 상태다. 바이오젠의 물질특허가 2109년 만료됨에 따라 해당 심판 결과에 따라 셀트리온의 후속약물 출시시기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은 맙테라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국내 식약처에 허가신청을 하고,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에서도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다다르면서, 바이오시밀러 제조업체 가운데는 가장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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