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비아트리스 대표, 한국·일본 법인 총괄 선임
- 어윤호 기자
- 2026-09-11 06:00: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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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국 클러스터 운영체계 신설
- 두 국가 간 전략적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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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어윤호 기자] 김선아(55) 비아트리스 일본법인 대표가 한국법인까지 관리하는 지역본부(Region) 총괄로 영전했다.
취재 결과, 비아트리스 본사는 최근 김선아 대표를 한국·일본 클러스터 헤드(Head of Viatris Japan and Korea)로 공식 선임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는 양국 시장의 전략과 협업을 총괄한다.
또한 빌 슈스터(Bill Schuster) 한국법인 대표는 이전과 같이 한국 법인 대표이사 역할을 수행한다.
김 대표는 2001년 한국화이자제약 심혈관질환 마케팅 사업부에 입사해, 2007년 신사업 개발팀 총괄과 2009년 항암제 사업부를 총괄했다.
또한 2012년 이스태블리쉬드제품사업부(EPBU, Established Product Business Unit)의 한국 대표로서 신제품 출시 및 화이자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EPBU 사업부가 글로벌 이스태블리쉬드 제약(Global Established Pharma) 사업부문으로 새로 조직 재편되면서 '리피토'의 1000억 재달성 및 매출 성장에 기여한 바 있다.
이후 일본 화이자의 에센셜헬스사업부문 총괄(Pfizer Essential Health Japan Lead)을 거쳐, 2017년 비아트리스(당시 화이자 업존)의 독립과 함께 일본법인을 이끌어 왔다.
한편 김 대표는 이화여대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고려대에서 경영전문대학원(MBA) 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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