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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암페타미닐' 등 7종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오& 8231;남용이 우려되는 신종 물질인 '암페타미닐(Amfetaminil)' 등 7종을 임시마약류로 31일 지정 예고했다. 이번에 1군 임시마약류로 지정 예고하는 물질 4종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고 오& 8231;남용 및 신체적& 8231;정신적 의존성 등 국민 보건상 위해성이 높으며 미국, 영국 등 해외에서 규제하고 있다. 암페타미닐, 데조신, 에조가빈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거나 작용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남용 및 중독(암페타미닐), 환각(에조가빈), 호흡억제(데조신) 등 신체적& 8231;정신적 위해 우려가 있는 성분으로 2군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한다. 임시마약류로 지정되면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며, 해당 물질은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 등이 전면 금지되고 압류될 수 있다. 임시마약류로 지정 공고된 이후부터는 1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하는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게 되며, 2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제조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매매·매매알선·수수하는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는 현행 마약류가 아닌 물질 중 마약류 대용으로 오남용 되고 국민 보건에 위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물질을 3년 범위 안에서 임시마약류로 지정하는 제도다.2023-10-31 11:24:48이혜경 -
동아쏘시오홀딩스, 매출·영업익 '쑥'...생활건강사업 호조[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자회사 동아제약의 실적 개선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다. 생활건강 사업의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2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4% 늘었고 매출액은 2892억원으로 7.3% 증가했다.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 동아제약의 매출은 1726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3.9% 늘었고 영업이익은 8.1% 감소한 257억원을 기록했다. 동아제약의 생활건강 사업부문의 매출이 542억원으로 전년대비 40.3% 상승했다. 박카스 사업은 1.7% 증가한 748억원을 나타냈고 일반의약품 사업은 전년보다 1.3% 늘었다. 물류 전문회사 용마로지스는 3분기 영업이익이 41억원으로 전년대비 140.0% 상승했다. 물류 단가 인상과 운용안정화로 원가율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바이오의약품 자회사 에스티젠바이오는 3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18.0% 감소한 58억원을 기록했고 23억원의 영업손실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2023-10-31 11:22:41천승현 -
서울식약청, 건강기능식품 GMP 발전협의회 운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용업체 간 정보교류로 품질·위생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울·경기북부·강원 지역 GMP 적용업체 25개소를 대상으로'‘GMP 발전협의회'를 10월 31일 네추럴웨이 포천 제2공장(경기도 포천시 소재)에서 개최한다. 협의회는 각 업체의 품질관리 담당자가 참석해 GMP 제도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관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인 ‘㈜내추럴웨이 포천 제2공장’의 캡슐, 정제, 액상 등 제조 공정과 관리현황을 견학한다. 아울러 신규 GMP 적용업소를 대상으로 GMP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한다. 김성곤 서울식약청장은 이날 "건강기능식품은 최근 연평균 16%씩 성장할 정도로 국민의 소비가 늘고 있는 만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면서 "건강기능식품 제조 현장에서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을 기반으로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제품이 생산될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고"고 강조했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 방안과 식품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부& 8231;업계 간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2023-10-31 11:20:56이혜경 -
성동구약, 노숙인 자활쉼터에 의약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지용선)가 30일 노숙인 자활쉼터 '24시간 게스트하우스'에 입소자 건강관리를 위해 종합감기약과 파스 등 의약품을 전달했다. 24시간 게스트하우스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실직 노숙인과 부랑자 100여명이 공공근로와 경비 등 일용노동을 하며 숙식을 해결하는 쉼터다. 지용선 부회장은 "단체 생활을 하는 노숙인 시설에서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견뎌주시고 자활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입소자들의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의약품을 잘 써달라"고 당부했다. 장영록 과장은 "코로나 이후 입소자들의 사회복귀 의지가 어느 때보다 강하고 실제로 이혼으로 가족이 흩어져 시설에서 2년동안 생활하다 지난 달 임대주택에 가족과 함께 보금자리를 마련한 분도 있다"며 지속적인 의약품 지원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김영희 회장은 "의약품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약품 안전사용 및 알코올 중독 교육 상담 사업 시행을 협의했다.2023-10-31 10:59:28강혜경 -
김위학 중랑구약사회장, 마약 근절 NO EXIT 캠페인 동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NO EXIT)는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하는 범국민 캠페인으로, 캠페인 인증 사진과 함께 릴레이 형식으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위학 회장은 "마약 피해의 심각성과 마약 중독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우리 사회에 더 이상 마약이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보건의료인들이 앞장서서 행동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2023-10-31 10:55:33강신국 -
대웅제약, 머크와 AI 전 주기 신약 개발..국내 최초[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제약은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 및 신약 개발 전 주기 기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신약 개발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협력한다. 머크는 신약 개발 과정에 필요한 데이터 및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중인 웹 기반 모델링 플랫폼에 적용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검증, 모니터링에 활용할 예정이다. 머크는 업계 최초로 AI(인공지능)를 통해 신약 개발 '전 주기'에서 필요한 기술력을 지원하게 된다. 대웅제약은 머크 '신시아(SYNTHIA™)'와 'AMS(Aldrich Market Select)'를 활용해 신약 개발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제고한다.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와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등 2년 연속 국산 신약을 개발하며 연구개발 역량을 증명했다. 회사는 협약을 통해 R&D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블록버스터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약 연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약 개발 R&D 역량을 국내 경쟁사와 초격차로 벌려 글로벌 빅파마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지영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사이언스 랩 솔루션 비즈니스 대표는 "대웅제약과의 업무협약은 국내 최초로 AI 기반 신약 개발 기술을 전 주기에 걸쳐 지원하는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2023-10-31 10:55:25이석준 -
동아에스티, 3Q 영업익 131억...전년비 8%↓[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에스티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 줄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02억원으로 전년보다 5.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15억원으로 46.3% 줄었다.2023-10-31 10:54:1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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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지엘팜텍, 아스피린+라베프라졸 개발 맞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파마와 지엘팜텍이 아스피린 투여 환자의 위·십이지장 궤양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라베프라졸 복합제(프로젝트명 GLM1RA)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임상시험 시료 및 추후 발매될 제품은 지엘팜텍 자회사인 지엘파마에서 생산한다. 아스피린은 혈전 생성을 억제하여 심혈관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약물이다. 다만 장기 복용 시 위장관 출혈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용량 PPI (위산 분비 억제제) 제제가 대안으로 제시된다. 라베프라졸은 PPI 제제 중 하나로 위·십이지장 궤양의 치료 및 예방에 사용된다.2023-10-31 10:48:44이석준 -
심평원, 의약품 유통정보 제공 서비스 11월부터 개편[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의약품 공급·사용 정보를 활용하여 의약산업계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의약품 유통정보 제공 서비스」(이하 서비스)'를 11월 1일부터 개편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의약품 제조·수입·유통업체가 자사 제품의 유통정보에 대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급정보 7개 모델 ▲사용정보 22개 모델에 대한 내용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사용방법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포털(https://biz.kpis.or.kr)에 접속 및 로그인해 정보제공 클릭, 정보제공 신청하면 된다. 의약품센터는 지난해 실시한 '의약품 공급내역 정보제공 시범사업' 평가 내용과 의약산업계 간담회 의견을 반영했으며, 이용자 화면 및 운영방식 개선으로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심사평가원 이소영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의약산업계와 동반성장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2023-10-31 10:18:08이탁순 -
바이오제조 효율 10배 올린다는 합성생물학 기술확보 추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바이오제조 효율을 최대 10배 혁신하는 합성생물학 기술 확보 등을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국가전략기술 특위를 통해 인공지능, 첨단바이오 등 미래혁신 분야의 임무중심 전략로드맵를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디지털·바이오 융합을 통한 난제해결에 초점을 두고, 바이오제조 과정의 효율을 최대 10배 혁신하는 합성생물학 고도화와 함께, 한국인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난치병 치료를 위한 유전물질 전달기술 확보 등을 첨단 바이오 분야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정부는 디지털·바이오 융합 선제 대응, 바이오제조 강국 도약을 목표로 ▲합성생물학 ▲유전자·세포치료 ▲감염병 백신·치료 ▲디지털 헬스데이터 분석·활용 등 4개 중점기술 중심의 로드맵을 수립했다. 소재·에너지 등 연관산업 파급효과는 물론 안보적 가치도 높아 기술자립 필요성이 높은 합성생물학의 경우, AI·로봇을 적용해 유전체·단백질 등 바이오부품의 설계·생산효율을 10배까지 자동화·고속화·저비용화하는 혁신적 기술확보에 집중한다. 단백질·유전체 등 바이오부품의 초고속 발굴(스크리닝), 배양·정제 등 공정 기술 개발과 동시에, 이를 뒷받침할 핵심 장비·SW 확보 및 바이오 제조공정의 디지털트윈 구현 등도 추진한다. 아울러 2030년까지 난치성 질환의 신물질 치료제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핵심 기반기술인 유전물질 전달(RNA 플랫폼·바이러스 벡터 등)과 함께 안전성이 확보된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감염병 대응 역시 백신플랫폼 중 타분야 파급효과가 높은 mRNA를 중심으로 고도화한다. 또한, 바이오의 디지털 전환을 추동할 한국인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100만명 이상 목표) 및 클라우드 기반 분석 인프라 구축와 함께, 생성형 AI를 적용한 신약후보 분석·질병진단 등 난제해결에도 도전한다.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뒷받침할 기반구축 방안으로 ▲바이오·AI 융합 및 제조생산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주요 연구기관·제약사와 공동연구·네트워킹 강화 ▲바이오·의료 데이터 표준화 및 공유 촉진 ▲우수 연구성과의 신속한 시장진입을 위한 규제과학 및 오픈 이노베이션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됐다. 수립된 로드맵 내 임무·목표는 정부 연구개발 투자·평가 등의 주요 기준으로 활용될 계획이며, 특히 인공지능·첨단바이오는 기술발전 속도가 빠른 만큼 2030년을 기준시점으로 설정된 목표를 기술·산업 동향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검토·조정해나갈 계획이다. 주영창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국가전략기술 특위 위원장)은 "오늘 전략로드맵을 수립한 인공지능·첨단바이오는 기술패권 경쟁뿐 아니라 우리 미래세대의 성장과 모든 산업의 혁신을 이끌 기술로, 임무중심적 연구개발 및 초격차 기술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학기술혁신본부는 '국가전략기술 육성 특별법'의 본격 시행에 발맞춰 전략로드맵이 제시하는 핵심목표를 중심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집중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3-10-31 10:14: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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