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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비만치료제'…제약사들, R&D성과 쇼케이스[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제약사들이 대세 R&D 트렌드로 자리잡은 비만치료제의 개발 성과를 공개했다. 노보노디스크, 릴리의 GLP-1 계열 비만치료제들이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등극한 만큼 후발주자들의 개발 열기도 뜨거운 상황이다. 주요 기업들은 GLP-1/GLP-2, 마이크로니들 등을 통해 차세대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BIO KOREA 2024에서는 ‘비만 치료제 시장의 발전 가능성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프로젠, 대웅테라퓨틱스는 각기 개발 중인 차세대 비만치료제를 소개했다. 글로벌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개발한 삭센다와 위고비,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는 임상에서 획기적인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주사만 맞으면 효과적인 체중 감량을 이뤄낼 수 있다는 장점에 비만치료제의 사용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은 차별화된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기전과 제형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프로젠·대웅테라퓨픽스, 이중작용 기전·마이크로니들 비만치료제 개발 프로젠은 GLP-1/GIP-2에 이중작용하는 당뇨병,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다중 표적 융합단백질 플랫폼 기술 NTIG를 보유하고 있다. 지속 융합단백질 플랫폼은 다양한 형태의 단백질 약효와 투약주기를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개발 중인 비만 신약후보물질 PG-102 역시 이 플랫폼을 통해 개발됐다. PG-102는 전임상에서 젭바운드 성분에 쓰이는 터제파타이드 대비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PG-102는 당뇨병, 비만 마우스 모델에서 대사기능 개선, 지방세포에서 효과적인 체중 감량 효과를 나타냈다. 프로젠 김종균 대표는 “당뇨병 적응증은 월 1회 투여, 비만의 경우 주 1회 투여를 목표하고 있다. 다라느 약물보다도 우수한 당화혈색소, 체중감량 효과를 자신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심혈관계질환 등 동반질환에 대한 예방 효과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비만치료제의 가격과 장기 투여 데이터가 향후 상용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비급여로 쓰이는 비만치료제는 약 9개 국가를 제외하고 보험급여 적용이 안되고 있다. 급여 인정이 안되면 비만치료제 비급여 투여로 연간 1만 5000달러 이상 가격이 소모되는 상황이다. 김 대표는 “가격적인 측면과 보험급여 정책이 향후 비만치료제 개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며 “비만약의 체중 감소 효과는 20~40% 정도다. 앞으로는 체중 감소의 질이 더 중요해질 것이다. 3분의 2 이상의 환자가 체중 감량 후 다시 체중이 증가하는 현상이 비만약 개발사들이 중요하게 고려돼야할 문제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웅테라퓨틱스는 마이크로니들 제형 비만치료제 개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마이크로니들은 머리카락보다 얇은 미세 바늘을 패치 형태로 몸에 부착해 약물 성분을 체내로 흡수시키는 약물전달기술이다. 마이크로니들은 백신, 톡신, 항체 등 다양한 약물을 정량으로 전달할 수 있고 저온에서 핵심공정이 진행돼 바이오 의약품의 변성을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주사 부위 통증을 현저히 줄일 수 있으며 상온 보관도 가능해 보관 및 유통에 드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은 주로 피부 시술, 화장품 등에 사용됐지만 제약업계는 치매, 당뇨병 등 신규 투여 경로 기술을 통해 주사제나 경구용 제제를 대체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회사가 준비 중인 마이크로니들 비만 치료제는 팔과 복부 등 각질층이 얇은 부위에 1주일에 1번 붙이기만 하면 된다. 현재 상용화된 주사제들은 1일 1회 혹은 주 1회 투여 주사제다. 주사제에 거부감이 있거나 복약 순응이 잘 되지 않는 환자들에게는 마이크로니들 패치가 대안이 될 수 있다. 대웅테라퓨틱스는 노보노디스크의 오젬픽, 위고비, 리벨서스 등 세마글루타이드 성분과 비교해 유효성을 확인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마이크로니들 1mm 제형과 피하주사(SC) 제형을 비교하는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부용 대웅테라퓨틱스 DDS팀장은 “주 1회 투여가 가능하고 상온 보관이 될 수 있는 마이크로니들 패치제를 개발하고 있다. 개발에 성공하면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세마글루타이드 1mg과 패치 1.5m~2mm이 동등한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개발을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상용화된 GLP-1 제제들은 모두 주사제로 주사공포증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가 어려울 수 있고 낮은 복약순응도가 발생할 수 있다. 마이크로니들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주요 비만치료제는 냉장유통이 필요하지만 마이크로니들 제제는 상온보관이 가능해 생산에 큰 장점을 가져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마이크로니들 제제가 무균인지, 비무균인지 구분되지는 않고 있다. 향후 무균제제가 될것이라고 가정해서 양산화을 위한 제조 시설 공사를 시작했다. 2026년 생산시설이 완공되면 임상2/3상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24-05-08 16:29:24손형민 -
식약처, 의료용 마약류 취급 보고 정확성 제고 방안 논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채규한 마약안전기획관은 백제약품(마약류도매업자) 평택물류센터를 5월 8일 방문하여 의료용 마약류 입고, 보관, 출고 현황을 현장에서 살피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의료용 마약류의 안정적인 공급과 불법유통 방지를 위해 마약류도매업자의 유통 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실제 현장에서 구입·판매내용 등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직접 입력해보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채규한 마약안전기획관은 "의료용 마약류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안전하게 공급하여 환자의 치료를 돕는 데 기여하고 있는 관계자분께 감사하다"며 "우리 국민이 의료용 마약류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약류 취급 데이터를 철저하게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채 기획관은 현장을 살펴본 후 마약류도매업자가 입력하는 마약류 취급내역 보고의 정확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도매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서식약처는 마약류로부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유통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24-05-08 15:16:52이혜경 -
JW중외제약, 1Q 영업익 24%↑...전문약 매출 11%↑[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이 1분기 실적 호조를 나타냈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모두 동반 선전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2% 늘었고 매출액은 1782억원으로 4.0%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15.0%로 전년동기보다 2.4%포인트 상승했다. 회사 측은 “제품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을 비롯해 일반의약품 사업 부문 모두 성장세를 나타냈다”라고 설명했다. JW중외제약의 1분기 전문의약품 매출은 14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9% 성장했다.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의 매출이 전년보다 4.2% 증가한 200억원을 기록했고, 고지혈증복합제 리바로젯의 매출은 173억원으로 전년대비 28.0% 성장했다. 혈우병치료제 헴리브라는 112억원으로 597.6% 증가했다. 영양수액제 위너프의 매출은 181억원으로 전년대비 10.7% 증가했다. 일반의약품 매출은 전년대비 6.7% 증가한 155억원을 기록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헴리브라, 리바로젯 등 제품 경쟁력을 확보한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중심으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자체 혁신신약 연구개발(R&D) 과제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이익 실현을 기반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3일 JW중외제약과 JW홀딩스의 신용등급을 각각 BBB, BBB-로 유지하면서 등급전망은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기업평가는 "전문의약품 중심으로 외형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원재료 생산설비 내재화 등으로 원가구조가 개선됐다"라면서 "주력 제품 판매호조 및 개선된 이익창출력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설비투자부담 완화 등으로 점진적인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등급전망 변경 배경을 설명했다.2024-05-08 15:14:41천승현 -
"한약사 꼼짝마" 약사단체, 위법행위 실태조사 착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단체가 한약사 위법행위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일선 약국가에서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난 의약품 판매 및 조제행위, 난매 등으로 인한 고충이 심화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8일 대한약사회는 시도약사회에 "한약사의 위법행위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한약사 개설약국에서 자행되는 위법행위는 물론, 약사 개설약국의 근무 한약사 위법행위 등을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약사회는 접수된 사례 등을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자료 및 약사회 차원의 현지조사, 수사기관 고발조치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위법행위 조사 항목은 소재지, 약국명, 주소, 개설형태, 개설자명, 처방조제유무, 기타 위법행위 등이다. 한편 최근 지역에서는 한약사 개설 약국의 일반의약품 가격할인과 약사 개설 약국에서 한약사가 업무 대부분을 보는 등의 사례가 빚어지며 논란이 된 바 있다.2024-05-08 15:12:33강혜경 -
'BIO KOREA 2024' 개막...바이오혁신 미래와 글로벌 협력[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과 충청북도(지사 김영환, 이하 충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바이오코리아 2024(BIO KOREA 2024)'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하는 바이오코리아는 2006년, 20여 개국 300여 개사에서 시작하여, 2024년 50여 개국 600여 개사로 참가 규모가 2배 이상 증가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헬스 국제 컨벤션으로 성장해왔다. 이번 바이오코리아 2024는‘바이오 혁신 기술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The Future of Biotechnology Innovation and Global Collaboration)’을 주제로 최근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혁신 기술의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고, 이 기술들이 개발에 성공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글로벌 기업·기관, 연구자, 투자자 등과의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3일 동안 비즈니스 파트너링, 인베스트 페어, 전시,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55개국 640여개사에서 참가한다. 비즈니스 파트너링에서는 유망기술을 보유한 신규 파트너 발굴, 기술협력 및 공동연구 논의, 기술이전, 투자 등을 희망하는 글로벌 제약사를 비롯한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하여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일라이 릴리(Eli Lilly), 다케다제약(Takeda), MSD(Merck Sharp & Dohme), 사노피(Sanofi), 로슈(Roche),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lngelheim),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SK바이오사이언스, 에스티팜, GC녹십자, 유한양행, 한미약품, 한독, 동화약품 등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가한다. 인베스트페어에서는 1조원대 규모로 조성 중인 K-바이오 메가펀드 운용사들과 글로벌 투자사들이 한국 바이오 헬스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그 성장 잠재력에 대해 발표를 진행한다.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JJDC (Johnson & Johnson Development Corporation)의 멜린다 리히터(Melinda Richter) 글로벌 대표, 아치 벤처 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의 아리 노와체크(Ari Nowacek) 파트너, 테랄리스 캐피탈(Teralys Capital)의 세드릭 비송(Cedric Bisson) 파트너, 쿠르마 파트너스(Kurma Partners)의 다니엘 파레라(Daniel Parera) 파트너, 유안타 아시아 인베스트먼트(Yuanta Asia Investment)의 찌야옌 뤄(ChiaYen Lo Sam) 이사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발표와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국내 바이오 혁신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성공 사례에 대해 다루는 세션도 마련되어 있어,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투자가치와 글로벌 협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혁신 기술의 상업화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전년 대비 국가관 참여 국가가 확대되어, 호주, 스웨덴, 덴마크, 영국, 미국, 독일 등 10개국에서 81개 기업이 참가하여 각 국의 유망 기술을 선보이고, 관심있는 국내 기업과 교류할 예정이다. 주한호주대사관에서는 CDMO, CRO, 마이크로바이옴 등 분야의 38개 기업이 참가하며, 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와 주한덴마크대사관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노르딕 부스에는 CRO, 백신, 신약개발 등 분야의 13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 외에도 주한영국대사관, 미국 바이오콤 캘리포니아, 독일 바이에른 주에서도 현지 기업들이 참여하여 우수 기술을 홍보하고 국내 기업과의 비즈니스 교류도 같이 진행된다. 컨퍼런스에서는 9개국 71명의 국내·외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차세대 신약 플랫폼, 당뇨·비만치료제, 암백신,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등 10개 주제, 11개 세션을 진행한다. 5월 9일에는 스페셜 세션인 '차세대 신약 플랫폼 개발 전략'이 준비돼 있다.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우시바이오로직스(WuXiBiologics)의 제어루 장(Zheru Zhang) 수석부사장, 로슈(Roche)의 미키오 가사하라(Mikio Kasahara) 사업개발이사, 밀테니 바이오텍(Miltenyi Biotec)의 울푸 베트케(Ulf bethke) 박사가 연사로 참여, 최근 급부상 하고 있는 항체약물접합체(ADC), 표적 단백질 분해(TPD),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CGT) 등 신규 모달리티 기술 개발의 성공 전략와 글로벌 협력 사례에 대해 공유한다. 이후에는 앱티스, 피노바이오 등 국내 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망 기술에 대한 소개와 개발 전략에 대해 논의된다. 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바이오코리아를 통하여 바이오헬스 산업의 국내외 기업, 기관, 연구자 등이 한 자리에서 만나, 서로의 비즈니스 전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나라의 우수 기술이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바이오코리아 2024 홈페이지(www.biokorea.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참가 희망자는 행사기간 동안 코엑스 행사장 현장 등록대에서 등록 후 참관할 수 있다.2024-05-08 15:12:15이혜경 -
"부모님 감사합니다" 위드팜, 가정의달 행사 훈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전용찬)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진행한 '감사편지 쓰기'가 12년째 훈훈함을 더한다. 2013년 시작된 감사편지 쓰기는 부모님이나 배우자의 부모님, 형제 자매에게 감사한 일을 편지로 작성하면 회사에서 감사 서신과 함께 상품권을 동봉해 우편 발송하는 행사로, 12년째 진행되고 있다. 위드팜 직원들 역시 회사에 감사하다는 반응이다. 위드팜 관계자는 "매년 진행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진행한 이벤트로 장모님이 눈물을 보이셨다. 내일 저녁은 소고기가 나올 수도 있겠다', '친정엄마를 돌아가실 때 까지 10년 이상 모신 언니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할 기회를 준 회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인사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전용찬 대표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부모님 또는 형제자매와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사가 추구하는 감사와 행복의 가치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드팜은 감사편지 쓰기 이외에도 감사밴드, 직원간 감사카드 보내기, 감사행동 실천하기 등 내재화를 위한 연속성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으며 임직원 창의력과 상상력을 채우기 위한 상상아카데미, 도서증정 등 복지 제도를 이어나가고 있다.2024-05-08 15:00:32강혜경 -
서초구약, 관내 선구자 약사 찾아 카네이션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는 지난 2일, 3일 선배 약사 37명을 직접 찾아 감사의 선물과 카네이션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미선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그간 약사회 기틀을 마련해 온 선배 약사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 회장은 “오랜 기간 약국을 운영하면서 터득한 지혜와 혜안으로 후배 약사들이 견고하고 올바르게 약사 직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앞으로도 후배들의 든든한 스승이 돼 현명한 가르침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는 손리홍 부회장과 김윤경 윤리위원장이 함께했으며, 구약사회는 방문 과정에서 상반기 연수교육 참여와 인터넷 자율점검 실시를 독려했다.2024-05-08 14:59:41김지은 -
"전용통로 아니다"…지자체 층약국 개설 제한에 브레이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같은 층 의원과 약국 사이 복도를 전용통로로 보고 약국 개설을 제한한 지자체 판단에 법원이 브레이크를 걸었다. 같은 층에 다른 업종 점포가 운영 중인데다 약국 자리 옆 계단으로 다른 층 이용 고객들의 이동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은 최근 A약사가 동해시장을 대상으로 청구한 약국개설등록 반려처분 취소 소송에서 약사의 손을 들어줬다. A약사는 지난해 4월 경 부산의 한 건물 2층 점포에 대한 약국개설등록 신청을 했다. 이 건물은 5층 규모로 1층에는 이미 다른 약국이 운영 중에 있었다. 동해시는 A약사가 개설하려는 약국 예정 장소와 이 건물 2층에서 이미 운영 중인 의료기관 사이 복도가 전용복도·계단·승강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약사법 제20조 제5항 제4호에 의거해 약국 개설 등록 불가 처분을 했다. 하지만 약사 측은 약국 예정 부지와 의료기관 사이 통로는 전용복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동해시의 약국개설등록 반려가 위법하다고 맞섰다. 이에 재판부는 해당 건물 2층 점포 구조 등을 바탕으로 전용복도가 아니라며 지자체 반려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단했다. 문제의 통로를 전용복도로 보기 힘든 만큼 의료기관과 약국 사이 담합이 이뤄질 위험도 희박하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우선 “약사법에서 규정한 ‘전용복도’는 문언적 의미에 따라 의료기관과 약국 사용자, 직원 등과 이를 이용하는 사람만이 사용하는 복도를 의미한다고 봄이 원칙”이라며 “통상적으로 자주 이용되지 않아 사실상 의료기관과 약국 사용자, 직원 등과 이를 이용하는 사람만이 사용한다면 이를 전용복도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제했다. 하지만 사건의 복도를 전용복도로 볼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재판부는 “이 건물 2층에는 안과, 이비인후과가 있고 복도 반대편 약국 신청지가 있으며 그 사이 승강기와 계단, 건강식품 판매점이 위치한다”며 “병원에 방문하는 사람이 승강기를 이용하는 경우 약국 신청지 앞을 필수적으로 지나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건물 2층에는 건강식품 판매점이 있어 해당 점포 직원, 방문객 등도 이 사건 건물 2층 복도를 사용하게 된다”면서 “더욱이 약국 신청지는 계단 앞에 위치해 있고, 이 건물은 5층인 만큼 계단을 사용해 다른 층으로 이동하는 사람들 역시 약국 신청지를 통행하게 된다. 이 같은 이유로 동해시의 처분은 위법해 약사의 청구를 인용한다”고 판시했다.2024-05-08 14:49:08김지은 -
마포구약, 창신반 필두 12개 순회반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박일순)가 창신반을 시작으로 12개 반 반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13일 창신반을 필두로 작년에 이은 릴레이 반회를 통해 약국 운영에 관한 어려움은 물론 보다 나은 회무를 위한 아이디어를 청취에 나섰다. 현재까지 16일 서교반회, 17일 상암반회, 23일 동서반회, 30일 성산반회, 5월 3일 아현반회 등이 진행됐다. 반회는 회장단과 상임이사가 함께 참석해 약사회관 재건축 진행사항을 설명하고 ▲약국 자율지도점검표 제출 ▲약사면허신고 절차 안내 ▲2024년도 약사연수교육 개최 및 평점 이수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단 활동 안내 및 강사 참여 등을 당부했다. 또한 반회 활성화를 위해 반회를 분기별 혹은 반기별로 개최할 것을 주문했다.2024-05-08 14:47:53강혜경 -
JW중외제약, 1Q 영업익 267억...전년비 2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2%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782억원으로 전년보다 4.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99억원으로 18.3% 늘었다.2024-05-08 14:46:3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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