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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암 건강검진 수검률 54%…흡연률은 평균 22%[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지난해 건강검진에서 우리나라 5대 암 전체 수검률이 54%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 종별로는 간암이 28%p 가깝게 증가했다. 흡연률은 평균 약 22% 수준이었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18년 건강보험 대상자 기준 건강검진종별 수검과 판정현황, 문진, 검사성적 등 건강검진 주요지표를 수록한 '2018년 건강검진통계연보'를 발간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검률은 일반건강검진 76.9%, 암검진 53.9%, 영유아건강검진 74.5%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건강검진종별 수검률을 비교해 볼 때, 일반건강검진은 2013년 72.1%에서 2018년 76.9%로 4.8%p 증가하였고, 암검진은 10.4%p, 영유아건강검진은 10.8%p 증가했다. 일반건강검진의 종합판정 비율은 정상A 12.6%, 정상B(경계) 33.5%, 질환의심 30.4%, 유질환자 23.5%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20대 이하는 정상판정비율(정상A, 정상B)이 77.6%로 나타났으나 80대 이상은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유질환자)이 65.8%를 차지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정상 판정이 줄고, 질환의심이나 유질환자 판정 비율이 급격히 증가했다. 지난해 일반건강검진 판정 비율은 2013년에 비해 정상(A+B)는 0.4%p, 질환의심은 4.7%p 감소했고, 유질환자 5.1%p 증가했다. 이는 인구고령화에 따른 고령층 검진대상자가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2018년 5대 암 전체 수검률은 53.9%이며, 5대 암 종별로 보면 2013년 대비 위암은 8.6%p, 대장암 9.1%p, 간암 21.7%p, 유방암 6.5%p, 자궁경부암은 7.9%p 각각 증가했다. 2018년 문진 결과 흡연율은 평균 21.5%였다. 남성 36.9%, 여성 3.6%로 각각 나타났다. 또한, 2018년 BMI 25 이상 비율은 평균 38.2%이며, 남성은 30대가 51%로 가장 높고, 여성은 70대가 42.7%로 가장 높았다. 최근 5년간 문진결과 흡연율은 전반적으로 감소추세를 보이나, BMI 25 이상 비율은 꾸준히 증가 추세였다. 흡연율은 2015년 1월 담배값 인상과 정부의 적극적인 금연치료사업 실시 등으로 남성 흡연율은 지속적인 감소 추이를 보이고 있다.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5개 항목 진단기준별로는 복부비만에 속하는 비율이 26.6%, 높은 혈압은 49.2%, 높은 혈당 42.9%, 높은 중성지방혈증 35.4%, 낮은 HDL콜레스테롤혈증 24.8%로 각각 나타났다. 낮은 HDL콜레스테롤을 제외한 4개 항목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고, 연령이 높을수록 위험요인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2019-12-26 12:00:00김정주 -
한의협, 내달 2일 신년교례회·의사규칙 반포 기념식[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내달 2일 저녁 7시부터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의사규칙 반포 120주년과 2020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정관계와 한의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이 전망된다. 한의협은 의사규칙 반포 120주년 의미를 되새기고 한의약 발전을 다짐하는 행사를 준비 중이다. 한의협에 따르면 의사규칙은 대한제국 고종황제 제위 시기인 1900년(광무 4년)에 반포됐다. 한의협은 "당시 의사는 한의와 서의 통합의사 역할을 수행했음을 재확인하는 다양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의협은 "새해에는 국민 진료 선택권 보장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한의사가 포괄적 의사 위상을 회복하도록 역할과 영역에서의 제약을 없애야 한다"며 "한의약 역할을 확대·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2019-12-26 10:42:21김민건 -
2020년 소비트렌드는?…온누리, 1월 5일 오픈세미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온누리약국체인이 운영하는 '약사의 지식 플랫폼 온누리연수원'이 오는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대방동 여성프라자 아트홀에서 트렌드코리아 저자 특별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사로 초청된 최지혜 교수는 이날 2020년 트렌드로 현재 경제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마이티 마이스(MIGHTY MICE)'를 제시하는 한편 2020년 10가지 키워드의 의미와 소비 동향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 교수는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석, 박사를 수료하고, 김난도 교수와 함께 2014년부터 6년간 트렌드코리아 공동저자로 집필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번 세미나에서는 온누리약국체인 대표인 박종화 약학박사가 '2020약국, 우리의 방향을 제시한다'를 주제로 약국의 생존 방법과 소비자중심 약국만들기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맥킨지 컨설턴트 출신인 박효수 실장이 약국경영 시 꼭 알아야 할 2020 유통트렌드를 주제로 국내, 외 최신 유통의 성장, 발전, 기술 진화 등과 관련 약국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자는다. 또 1200여개 약국 개설 전문가에게 듣는 2020 약국 개설 동향 강의 이후 트렌드코리아 2020의 특별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약사라면 누구나 온누리약국체인 홈페이지(www.onnuri.co.kr)나 080-552-2580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2019-12-26 10:41:44김지은 -
규제완화로 유통업계 경쟁력 약화..."CSO 관리해야"[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의약품 유통업계 경쟁력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최근 화두로 떠오른 CSO를 유통업계 제도권으로 흡수해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약품유통업계 안팎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유통업계 조사 결과, 창고평수· 약사고용 등 규제 완화가 유통업계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으며, 도도매 비율 역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약품 도매업체가 대형화, 선진화되기보다 영세한 품목도매 시장이 커지면서 나타난 결과로 해석된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에 따르면 2019년 현재 약 4000여개 유통업체가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이들 중 대다수가 매출 100억원 미만의 영세업체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 의약품 유통시장은 대형업체 10%가 시장 50% 이상을 장악하고 있어 시장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시장 양극화는 곧 도도매 활성화로 이어진다. 영세업체 대부분이 도도매거래로 요양기관에 의약품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유통협회 자료에 따르면 제약사에서 의약품유통업체로의 의약품 거래가 약 88%인데, 이중 도매업체 간 도도매 거래가 79.5%로 나타났다.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69.9%가 도도매 거래로 유통되는 셈이다. 한 의약품 도매업체 관계자는 "국내 도매업체 경쟁력 약화는 곧 다국적 유통업체들에게 자리를 내어줄 여지가 커진다"며 "이미 쥴릭파마를 비롯해 DKSH, 쉥커 등이 수년 전 한국시장에 진출해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도도매거래 활성화, 유통업체 영세화 탈피를 위해선 대대적인 규제 개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아울러 현재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CSO를 제도권으로 끌어들여 관리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CSO는 영업 대행이라 하지만, 사실상 의약품을 제약사에서 요양기관까지 전달하는 유통 기능을 하고 있다"며 "여기에 불법적인 리베이트 제공 통로로 악용되면서 그 숫자가 늘어나고 있어 규제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강조했다. 이르면 2020년 상반기 발표될 성균관대 약대 이재현 교수의 의약품 유통 관리 연구용역 결과는 이러한 제도적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전망이다.2019-12-26 09:54:22정혜진 -
유영제약, 영업직 교육연수 베스트 노하우 공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최근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MSC(Medical Solution Consultant, 영업직) 전 직원 대상으로 영업역량 강화를 위한 '2019년 MSC Edupack' 교육연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수는 영업& 8729;마케팅 본부의 하반기 성과를 돌아보고 2020년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영제약 임직원 140여명은 주요 품목별 구술 테스트와 POA 교육에 참여했다. 품질 특강, CP 및 의약품 안전관리 교육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비전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팀장 PT 컨테스트도 이뤄졌다. 비전교육을 실시한 유주평 부사장은 "비전교육과 영업전략 공유를 통해 내년도 목표를 정렬하고 계획을 수립하는데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9-12-26 08:14:49이석준 -
"회원들의 공간으로"…인천시약 새 회관 3천여명 이용[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4일 지난 7월 새 회관으로 이전한 후 6개월 여간의 회관 사용 실적을 보고 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총 170회, 3000여명 회원 약사들이 새 회관을 이용했다. 시약사회는 회원 약사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공간은 3층 대강당으로 총 1558명(78회)이 사용했고, 2층 금란홀 1103명(57회), 동행카페 244명(20회), 소회의실 127명(15회) 순이었다. 또 가장 많이 사용한 모임은 동호회로 86회였으며, 상임이사회와 이사회 등 회의가 30회, 한방강의 24회, 임상강의 14회, 분회 회의와 이사회 등으로 사용됐다. 조상일 회장은 "미추홀구 회관 재개발로 30여년만에 회관을 이전하고 리모델링하면서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잘 마무됐다"며 "회관을 회원 친화적 공간으로 꾸미려 했는데 이용실적을 보면 그렇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내년에도 새로운 회관을 통해 좋은 만남의 시간과 공부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선경 총무이사도 "회관 사용 규정에 따라 사전 신청이 잘 이뤄졌고 사용 후 청소 와 정리 등이 아주 잘 됐다"면서 "내년에도 임원 및 직원들은 회관이 더 좋은 공간이 되도록 잘 유지하고 관리하겠다"고 했다.2019-12-25 15:42:19김지은 -
"식약처, 의사심사관 인권탄압 멈추고 복직시켜야"[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향해 의사인 강윤희 심사관에 대한 갑질과 괴롭힘을 중단하라고 규탄했다. 의료연대는 식약처가 국민안전을 위해 양심선언한 강 심사관의 출근 금지, 휴게실 강제 대기, 해고 압력 등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24일 의료연대는 성명을 통해 "강 심사관은 복직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는 식약처 적폐를 청산하라"고 피력했다. 의료연대는 식약처가 강 심사관의 임상시험 문제제기 등 양심선언에 대해 정직 3개월이란 중징계를 진행, 내부고발자에게 재갈을 물렸다고 했다. 강 심사관은 식약처 의약품심사부 종양약품과에서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로 공직을 수행중이었다. 특히 강 심사관은 국회 앞 1인 시위로 임상시험 운영 안전성 문제와 의약품 허가과정의 시스템 문제를 대외에 알렸다. 이에 식약처는 성실의무, 비밀엄수, 품위유지 의무 위반을 근거로 강 심사관 징계를 결정했었다. 의료연대는 식약처가 중징계에 이어 강 심사관에게 해고를 예고하고 업무 컴퓨터 접근 차단, 출근 중지 등 인권침해와 갑질을 자행했다고 꼬집었다. 의료연대는 "현재 강 심사관은 갑질을 당하면서 하루종일 직원 휴게실에서 강제 대기하고 있다"며 "식약처는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 본연의 역할을 망각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식약처는 강 심사관에 대한 보복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국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식약처가 인권탄압을 지속한다면 식약처장이 모든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며 "의료연대는 강 심사관읠 복직과 임상시험 운영제도 개선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2019-12-24 19:11:35이정환 -
"총선 출마 약사 전폭 지지"...재부 약대동문, 후원 약속[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재부 약대동문협의회(회장 주상재)는 지난 11월 30일 전·현직 동문회장 40여명이 모여,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당번약국 체계화와 원로약사 일자리창출, 총선 출마 약사 전폭 지지 등 3가지 협의 내용을 정리해 부산시약사회에 전달했다. 먼저 당번약국 관련해서는 각 분회별로 18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하는 당번약국을 체계화해 의약품 공급요구에 부응하자는 의견이었다. 또 약사신협을 통해 기금을 마련해 약사들의 노후생활을 대비할 수 있는 노인전용 주거시설이나 공동 문화시설을 확보해, 원료약사들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연구하자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내년 총선에 출마하는 약사에 대해선 여야를 막론하고 후원하는 등 당선을 위해 노력하자는 데 의견이 모였다. 주상재 회장은 "1962년 부산시약사회 창립 이래 5선 국회의원 김정수, 3선 국회의원 이상희, 대한약사회 회장 정종엽, 북구청장 배상도, 중구청장 김은숙, 그리고 현직 북구청장 정명희 등 부산출신 약사들이 전국적으로 약사의 위상을 드높이고 큰 업적을 남겨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최근엔 류영진 식약처장이 문재인 정부 초대 식약처장으로 재임하면서 의약품 안전관리와 유통에 큰 획을 그었으며, 원대한 포부를 위해 현재 부산에 와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약사신용협동조합과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의 활동에 대해선 높게 평가했다.2019-12-24 17:04:5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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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일자리창출 유공 공공부문 대통령표창[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9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준수, 2017년부터 기간제 및 파견·용역 근로자 등 1293명의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정책의 성실 이행으로 비정규직의 고용안정 실현과 합리적인 인사·임금 체계, 처우개선 마련 등의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19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단체의 경우 공공부문 정규직전환, 일자리창출 지원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김용익 이사장은 "이해당사자 간 충분한 논의와 의견 수렴을 통해 원활하게 전환을 완료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전환된 근로자들의 차별해소 및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했다.2019-12-24 16:50:18이혜경 -
부산시약, 회비 1만5천 인상...상조금은 9천원 인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내년도 원활한 사업진행과 물가상승 등을 고려해 연회비를 1만 5000원 인상한다. 반면, 상조금은 9000원 인하해 사실상 회비는 6000원이 인상되는 셈이다. 또한 시약사회 소속이던 약사가 다른 지역으로 전출을 가더라도 상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시약사회는 23일 오후 8시 약사회관에서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엔 회비 인상 안건과 함께 상조규정 개정안이 통과됐다. 총 이사 93명 중 47명 참석으로 성원된 이사회는 김종현 약국경영지원단장과 문은일 사회봉사위원장의 사퇴에 따라 임기숙 약국경영지원단장, 이향란 사회봉사위원장을 각각 보선하기로 했다. 또한 원활한 사업 진행과 물가상승을 고려해 내년도 연회비를 1만 5천원 인상하고, 상조금을 9천원 인하해 총 6천원을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변정석 회장은 "회원과 직능 발전을 위한 사업 진행을 위해 부득이 연회비를 인상하게 됐다. 회원들이 신고비 인상보다 ‘약사회가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더 크게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사회는 회관신축기금 계정 상조금 차입금 일부 변제, 회관 건물관리업체 용역 연장, 일반회계 계정과목 변경, 상조규정 개정 등을 심의& 8231;의결했다. 상조규정 개정 주요 내용으로는 타계 연도에 본회에 신상신고를 필한 '소속 회원'에서 '소속회원 및 전출회원'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타계 연도에 신고를 미필한 자는 지급하지 않던 것을 3년 연속으로 신고하지 않은 회원은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최고상한 금액을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해 많은 회원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최저하한선은 4년 미만 50만원이다. 개정된 규정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변정석 회장은 "2019년이 가려운 곳을 긁고, 정체돼 있던 곳을 뚫어 약사 직능이 더욱 멀리 뛰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 한 해였다면, 2020년은 이러한 회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약사 직능을 도약시키는 일에 집중하겠다"며 회원과 직능을 위한 회무를 약속했다.2019-12-24 16:33:2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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