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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15일 정기총회…예산안 9800만원 확정[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7일 저녁 8시부터 구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구약사회는 오는 15일 저녁 7시30분부터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제 6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2020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2019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 실적과 세입·세출을 보고하고 2020년도 예산안은 1500만원 감액된 9800만원으로 확정했다. 김영희 회장은 "작년 어려움 속에서도 2000만원의 대출 상환과 각종 사회공헌사업, 문화행사 개최 등 긴축재정 속에서도 회원을 위한 회무를 펼쳤다"며 "한해 동안 격려와 응원을 보내준 이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2020-01-09 10:07:12김민건 -
약준모 "공정위 안전상비약 확대 발표는 월권행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이영준, 이하 약준모)은 9일 성명을 통해 공정거래위원회의 편의점 일반약 품목 확대 고시 예고를 비판했다. 공정위의 직무 범위를 벗어난 월권행위이며, 일반 공산품이 아닌 의약품임에도 불구하고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는 지적이다. 약준모는 성명에서 "공정위는 2021년 하반기를 목표로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안전상비약 목록에 제산제와 화상연고 등을 추가시키겠다는 의도를 발표했다. 이는 공정위의 직무 범위를 벗어난 월권행위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의약품은 일반 공산품으로 취급하면 안 되는 의약품임에도 불구하고 공정위는 지난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의약품의 상품화에 관여를 해왔다. 본인들의 역할을 벗어난 망동적 행태"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정확한 복약지도 없이 복용할 경우 약물과의 상호작용 등이 우려되는 의약품임에도 공정위가 충분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일방적인 통보를 했다는 것이다. 약준모는 "국가에서 직접 면허를 관리하는 약사 직종, 개설사항에 대해서 엄격히 규제 관리를 하는 약국이 존재하는 이유는 국민의 건강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 의약품을 취급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기계적 공정성으로 접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발사르탄, 라니티딘과 같이 약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도 약국 밖에서는 제대로 관리될지 우려가 된다는 것이다. 약준모는 "게다가 보건복지부 산하 지정심의위에서 결정하게 돼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본인들의 의사를 통보한 행태는 행정부 간 역할을 무시한 국가 근간을 흔드는 행위다"라고 맹비난했다. 아울러 안전이 우선돼야 함에도 편리함을 좇아 규제완화를 한다면 비극이 되풀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약준모는 "지난 10여년 편리함을 좇아 규제를 완화시킨 행태가 어떠한 희생을 초래하는지 가습기 살균제, 세월호와 같은 비극을 통해 깨달아왔다"면서 "더이상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본인들의 무지에서 비롯된 반건강적 월권행위를 멈추고, 국가에 더 시급한 재벌 개혁과 소비자보호와 같은 본인들의 직분에 충실하라"고 강조했다.2020-01-09 09:55:58정흥준 -
성북구약, 2019년도 하반기 자체 감사 수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7일 저녁 구약사회 소회의실에서 2019년도 하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하태수, 김동엽 감사는 이날 주요 회무 현황과 각 위원회별 사업 실적, 회계와 재정 현화 등 분회 회무 전반에 걸쳐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회무를 수행 중인 전영옥 회장과 상임 이사들의 노고에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임기 마지막까지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감사에는 전영옥 회장과 김수남, 이수영, 이성희, 최명숙 부회장, 오천권, 신형근, 김병주, 이은경, 신경, 이현희 위원장이 참석했다.2020-01-09 09:35:42김지은 -
성남시약, 성남의료원 성분명처방 도입에 회세 집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성남의료원 성분명처방 실현을 위해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8일 저녁 8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헬케어혁신파크 4층 미래홀에서 48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한동원 회장은 "올해는 성남시의료원이 본격적인 개원을 한다"며 "우리의 숙원사업인 성분명처방이 성남시의료원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현재 우리 앞에는 국민건강권과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의료기관내 편법 약국개설 문제, 면대약국, 한약사의 의약품 불법판매 문제 등 해결하지 못한 많은 숙제가 남아있다"며 "이러한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약사회에 대한 회원약사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범석 총회의장도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문제, 한약사 문제, 편법약국 개설, 카피약이 오리지날 약값보다 비싼 약가제도 문제, 악덕브로커의 불법과 농간 문제, 담합 등 어느 한곳이 녹녹한 곳이 없는 지뢰밭 속에서 우리는 새해를 맞이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회원약사들의 협조와 중지를 모아야 한다. 약사회는 더욱 이 문제에 회세를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총회에 참석한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올해는 의약분업이 도입된 지 20년째가 되는 해"라며 "그러나 약사들의 조제행위인 5가지 상대가치항목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그나마 2000년 분업당시 전체 진료비 중 약사의 조제료는 약 12%를 차지했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7% 이하로 떨어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신 조제행위에 대한 대안을 준비하고 있고 더 나아가 건강보험공단이나 심사평가원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신수가개발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아울러 "약사의 대국민 신뢰강화 차원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자율정화사업도 변함없이 진행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분업 예외지역과 한약국의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안건 심의를 통해 신규약국 개설 입회비를 35년만에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10만원 인상하기로 했지만 부결됐다. 시약사회는 이에 2억270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또한 2019년도 사업과 회계결산 등도 승인했다. 총회에는 4월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성남시약사회장을 역임했던 김순례 의원, 김태년, 신상진, 김병관, 윤종필 의원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김순례 의원은 "이번 총선에 도전한다"며 "또 의정 활동을 하게 되면 동료약사들과 함께 약사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싶다. 과거 분회장을 할때 기억도 나고 한약분쟁 당시 투쟁할때도 생각난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김태년 의원은 "더 많이 약사회와 소통하면서 제도 보완과 해결책을 찾는데 노력하겠다"며 "성남의료원 성분명 처방 요구를 알고 있는데 성남시약사회의 큰 원칙에서는 동의를 한다. 디테일하고 세심하게 살펴서 합리적인 안이 만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관 의원도 "성분명처방 민원이 있는데 잘 알고 있다"며 "성남의료원은 개원 준비에 바빠서 여력이 없는거 같다. 김용익 공단이사장하고도 이야기를 했다. 모범사례 만들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상진, 김병욱, 윤종필 의원도 약사회 총회를 축하하며 약사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총회 수상자] ◆성남시장 표창 권세웅(논골종로약국) 김미경(세계로약국) 이정화(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강인영(열린약국) 권혜진(사랑온누리약국) 백은자(태광약국) ◆성남시약사회장 공로패 이인숙(수내약국) 박수연(곤지약국) 황정원(스마트약국) 정재하(미소약국) 전수정(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박현주(지역의약품안전센터) ◆성남시약사회장 특별상 방문약료TF팀(이용직·김정수·이연경·정은영·이아영 약사) 방문약료 기록보조원(김다연·김나연·이재린 차의과학대 약대생, 김문주 아주대 약대생, 오상아 숙명여대 약대생) ◆성남시약사회장 감사패 임인혁(중원경찰서) 이호영(메디파나뉴스) 한상인(약사공론) 임지훈(크레소티) 송은호(백제약품)2020-01-08 21:14:30강신국 -
"28년을 기다렸는데"…발목잡힌 약국 과징금 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중소형약국은 인하하고, 대형약국은 인상하는 내용의 약국 과징금 산정기준 개정이 또 연기됐다. 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약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과정에서 약국-도매업체 과징금 산정 기준 개정 내용을 제외하고 법제처에 최종 개정안을 송부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당초 입법 예고안에 약국-도매업체 과징금 기준 개정안이 포함돼 있었지만 최종안에서는 제외했다"며 "여러 의견이 있었다. 과징금 기준 개정안을 별도 분리해서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법제처에 제출된 최종 시행령 개정안에는 외국면허자의 약사예비시험 제도 세부사항만 포함됐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약국 과징금 산정기준 외에 도매업체 과징금 산정기준 개정안도 포함됐는데 도매업계의 반발이 생각보다 컸다는 점도 입법예고안 수정의 원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1992년 12월 약사법에 과징금 조항이 신설된 이후 단 한 차례도 변경되지 않았던 과징금 산정기준이 27년만에 개선될 것으로 보였지만, 다시 재 개정안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료기관 과징금 산정기준 개정안과 도매업체 과징금 산정기준 등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복지부가 재논의를 결정한 것 같다"며 "약국은 기존 입법예고 안에서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복지부가 지난해 입법예고한 내용을 보면 연 매출 15억원 미만 약국은 매출액에 따라 과징금이 낮아고 15억원 이상 약국부터는 과징금이 상승하는 내용이 핵심이었다. 연매출 15억원 미만 약국들은 과징금이 줄어들지만, 15억원 이상 약국부터는 인상폭이 매우 높아진다. 매출 구간별로 추산을 해보면 연매출 15억원이 넘은 약국은 2500~3000여곳으로, 과징금 인하 혜택을 보는 약국은 1만 7000곳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복지부는 약국 과징금 산정기준에 불합리한 점을 인정하면서도 과징금을 너무 낮추면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명분으로 쉽사리 개정안을 마련하지 못해왔다.2020-01-08 19:18:13강신국 -
"이번엔 아스피린?"…펜벤다졸 이어 항암 이슈 확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개, 고양이 구충제 펜벤다졸에 이어 이번에는 아스피린이 항암 효과 화제의 중심에 섰다. 논란의 시작은 최근 미국의 한 연구소가 아스피린이 대장암 세포를 자연적으로 죽도록 유도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으면서 부터다. 미국 시티 오브 호프 연구소는 자체 실험 결과를 인용하며 아스피린에서 대장암 세포 사멸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4종류의 대장암 세포주로 대장암을 유발시킨 쥐들에 3가지 용량이 다른 아스피린을 투여한 후 3일, 5일, 7일, 9일, 11일째 되는 날 대장에 발생한 종양을 분석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아스피린을 투여한 쥐들은 모든 세포주에서 암세포의 자연사멸이 증가했고, 아스피린 투여량이 많을수록 암세포의 자연사멸이 더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지난 7일 국내에서도 일부 언론이 이번 연구 결과를 인용해 보도하면서 아스피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아스피린이 떠있는가 하면 SNS, 유튜브 등에서도 아스피린의 항암 효과 관련 포스팅과 영상 게재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이 자칫하면 아스피린 오·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단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하고 있다. 펜벤다졸 사태에서 증명됐듯 암 환자나 그 가족들은 절박한 심정에 증명되지 않은 정보라 해도 맹신하고 약 복용에 열중할 수 있단 점에서다. 또 이번 연구가 대장암에 걸린 사람에 대한 것이 아닌 쥐를 대상으로 했단 점에서 제대로 된 임상실험으로도 볼 수 없다는게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펜벤다졸 광풍으로 적지 않은 영향을 받았던 약국들은 이번 아스피린 이슈가 어떻게 흘러갈지 관망하는 분위기다. 이슈가 생성된지 얼마 안돼 약국에 당장의 영향은 없지만,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향후 품귀 현상 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일부 약사는 기사가 보도된 후 온라인과 SNS를 통해 아스피린 장기 복용의 위험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아직 관련 내용을 문의하거나 항암 등의 이유로 제품을 찾는 고객은 없었다”며 “하지만 펜벤다졸 때와 마찬가지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 상황이 어떻게 전환될지 모를 일”이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펜벤다졸과 마찬가지로 이번 아스피린도 항암 효과는 분명 약의 허가사항 밖의 일인 만큼 복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유튜버로 활동 중인 한 약사도 자신의 SNS 계정에서 “아스피린이 항염증, 항응고 작용을 하는 만큼 이것은 곧 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스피린을 오남용하면 위 내출혈 같은 출혈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얘기다. 장기간 복용하면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20-01-08 18:28:37김지은 -
"생산중단 약인데 처방 계속"…재고 없는 약국만 속앓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지난해 10월 생산 중단된 JW중외제약의 아루사루민액 처방이 이달까지도 계속 나오면서, 재고가 없는 일부 지역 약국들은 처방 환자를 돌려보내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앞서 아루사루민액은 원개발사인 일본 쥬가이가 수익성 악화 등으로 원료공급 계약을 해지하면서 생산이 중단된 바 있다. JW중외제약이 생산중단을 사전 예고하면서 아루사루민액 처방을 받는 약국들에선 일정기간 사용할 수 있는 재고들을 확보했었다. 하지만 약국 마다 보유 재고량이 다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약이 남은 약국은 조제를 할 수 있고, 소진한 약국들에선 환자를 받지 못 하는 등 수급불안정이 일어나고 있었다. 서울 지역 A약사는 "생산중단이 되면서 수급이 불안정해진다는 얘기는 사전에 들었기 때문에 일정량 재고를 들여놓고 있었다. 12월까지는 보유한 약이 있어 처방을 받아왔는데, 최근 전부 소진하면서 더 이상 환자를 받지 못 하고 있다. 어제도 3명의 환자를 돌려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 한명이 180포, 360포를 가져가기 때문에 (예상 수요를)정확히 파악할 수 없을뿐더러,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무조건 많이 쌓아둘 수는 없었다"면서 "결국 이달까지도 처방이 계속 이뤄지면서 조제를 못 하는 상황이 됐다"고 전했다. 약사는 생산중단 약이나 품절약이 생길 경우, 미리 재고를 준비하지 못 한 약국의 탓으로 돌리는 상황이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A약사는 "이런 경우 오히려 미리 준비를 하지 못 한 약국의 탓으로 돌린다. 약국에서 사전에 더 많은 수량을 주문해놨어야 한다는 식이다"라고 덧붙였다. 일선 약사들은 아루사루민액 외에도 품절약으로 인한 수급불안정에 약국들의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의견이다. 또 다른 인천의 B약국장은 "아루사루민액은 대체할 수가 없다. 약국에 약이 떨어지면 병원에서 다른 위장약 계통으로 처방을 바꿔야한다"면서 "이번 경우말고도 품절약으로 약국이 곤란을 겪는 경우들이 많다. 수급불안정이 생기면 일부 약국들은 더 많은 재고를 비축해두겠지만, 그렇지 않은 약국들도 있다. 환자를 돌려보내야 되는 상황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아루사루민액의 마지막 생산 및 출하일정을 설명하며, 추가 생산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마지막으로 생산이 이뤄진 날이 10월 15일이다. 또한 마지막 출하일이 11월 4일이다. 재고를 보유한 곳들은 아직 소진을 하지 않은 것"이라며 "일부 병의원에선 처방을 하지 않겠다는 곳이 있고, 그런 이유로 약국에서 제품을 반품하기도 한다. 이 경우 일부 소량이 재고로 잡혔다가 발주가 나갈 수도 있지만, 생산은 더 이상 이뤄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2020-01-08 17:51:53정흥준 -
서울시약, 동대문 쪽방촌 방문 약사·약대생 활동 지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지난 5일 동대문 쪽방촌에서 진행된 '약사와 약대생이 함께하는 2020 쪽방까치'에 참여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쪽방까치는 약대생 동아리 늘픔과 늘픔약사회가 새해 첫 주말 실시하는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약사와 약대생 60여명은 쪽방촌 300가구를 방문해 식품, 영양제, 방한용품 등을 제공하고 겨울철 생활습관과 건강상담 등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장현진 부회장은 "약사, 약대생들의 쪽방촌 사회공헌 활동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소외계층의 사회안전망 확대로 이어지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쪽방까치 행사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올해 쪽방까치 봉사활동에는 장현진 부회장과 한신지 여약사이사가 함께했다.2020-01-08 17:19:27김지은 -
경기지역 약사들, 지난해 방문약료 2500회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지역 약사들이 지난해 방문약료서비스를 2500여 회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대관협력사업TFT(팀장 조양연, 간사 안화영)는 7일 첫 회의를 열고 지난해 사업결과 평가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를 비롯해 31개 시군 분회는 지난해 총 990여건, 2,500여회 방문약료서비스를 진행했고 사회약료 교육서비스는 총 1890여회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의약품안전 환경조성사업(경기도) ▲커뮤니티케어 사업(복지부) ▲올바른약물이용지원사업(공단) ▲DUR 교육 사업(심평원) ▲공공심야약국 운영 사업(경기도) ▲경기도 종합재가센터 사회약료(방문)서비스 사업(경기복지재단) ▲경기도재가노인 사회약료 방문서비스 사업(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대약 약바르게 알기지원 사업(식약처) ▲지자체 의약품안전사용 및 약물오남용 사업(지자체) ▲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 사회약료 교육서비스 자체 사업 ▲ 시군 약사회 사회약료 교육서비스(의약품안전사용 및 약물오남용 교육)사업 등 11개 대관사업 및 자체 사업을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올해 사업 방향으로 ▲사회약료 방문서비스 지역 확대 ▲주요 평가지표의 발굴 ▲ 사회약료 방문서비스의 데이터화 ▲온라인 교육 앱 활성화 및 전문약사 양성 등을 제시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사회약료 교육서비스(의약품안전사용 및 약물오남용 교육) 등에 대해서도 ▲ 체험형 교육 확대 ▲직능군(요양보호사 등)에 대한 교육 확대 ▲전문약사 양성교육 확대 등이 제안했다. 특히 도약사회는 사회약료 방문서비스와 교육서비스에 대한 '온라인 전산화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타 직능간의 협업 체계 확립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지난해 12월 경기도의회에서 통과된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 지원 조례'도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을 통한 일반화에 매진하기로 결의했다. 박영달 회장은 "지난해 사업 결과를 보니 각 지역에서 묵묵히 약사 직능을 위해 수고한 많은 약사회원들의 노고가 컸다"며 "올해는 사업 확대 뿐 만 아니라, 학교약사 등 직역 확대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0-01-08 13:39:15강신국 -
대구 달서구약 "4월 총선 주민·약사 대변하는 후보 뽑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달서구약사회(회장 김영환)는 지난 5일 AW호텔 8층 앨리스홀에서 33차 정기총회를 열고 4월 총선 대비 등 주요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김영환 회장은 "약사들은 주민과 가장 밀접하게 주민 건강을 위해 일하고 있다"며 "오는 4월 총선에서 우리 지역의 후보자들을 잘 살펴보고 주민들과 우리 약사들을 대변할 수 있는 후보를 뽑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김용주 총희의장은 "시대가 변하고 우리 약국도 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의 역할이 요구 되고 있다"며 "약국은 자살예방,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등 수 많은 활동으로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국민들이 건강한 삶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변화를 주도해 단골약국 주치약사로서의 역할을 해나가자"고 주문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9년도 주요회무와 위원회별 사업 등에 대한 보고와 당초 예산안 1억 400만원 중 400만여원이 증액된 1억 800만여원에서 6450만원을 집행하고 나머지 4356만원을 차기이월금으로 결산한 세입세출 예산과 연수교육비 등 특별회계 결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심의는 초도이사회로 넘겼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회의에 앞서 달서인재육성 후원금 200만원을 구청장을 대신해 노형균 보건소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자장, 구군 분회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곽대훈, 윤재옥, 강효상 국회의원, 최상극 달서구의회의장, 노형균 보건소장, 현준호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서승욱 대경제약협의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 안진열(연금약국) ▲달서경찰서장 표창 - 이지혜(지혜약국) ▲달서구약사회장 감사패 - 배무근 (달서경찰서), 민상재(달서보건소), 시종수(동아제약), 전영준(광동제약) ▲달서구약사회장 표창패 - 김동열(타워약국), 서은주(센트로약국), 양정희(올리브약국), 정진아(J마트약국), 현동걸(바오로약국) ▲공로패 - 이창희(용산제일약국)2020-01-08 13:12: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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