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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신임 집행부 첫 상임이사회...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는 17일 구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 및 임원상견례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새로 임명된 15명 상임이사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팍스로비드 처방 조제 전담 약국 선정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및 위원회 사업구상에 관한 건 ▲약사회관 방수 페인트 칠에 관한 건 ▲초도이사회 일정 ▲회원명부 제작 ▲약국 에어콘 청소 및 간판, 유리창 청소 ▲약국 전기선 정리에 관한 건 등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회원 약국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거래명세서 폐기에 대한 사안과 임원진 워크숍 일정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최명숙 회장과 신형근, 김병주, 오천권, 신경 부회장, 이현희, 유길, 위지영, 김은진, 김보영, 송기원, 서은아, 박진우 위원장, 권유경 단장 등이 참석했다.2022-02-18 14:05:46김지은 -
구로구약, 관내 여성복지기관에 자가검사키트 지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는 오늘(18일) 관내 여성복지기관 헬렌의집에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50개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복지기관의 경우 업무 시작 전 검사가 필요해 키트가 꼭 필요하지만 최근 공급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정을 알게돼 신속히 전달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흥진 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요청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최흥진 회장과 김수원 여약사부회장, 헬렌의집 백미선 시설장, 손희정 사회복지사가 참석했다.2022-02-18 12:10:41김지은 -
팍스로비드 조제약국 2배 확대...최대 900곳 운영될 듯[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경구치료제인 팍스로비드 담당약국이 최대 900곳까지 확대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후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광역지자체로 공문을 발송해 팍스로비드 담당약국 확대 운영을 위한 지역별 조사를 요청했다. 아직 기초지자체로는 전달이 되지 않은 상황으로 곧 시군구에서는 지역 약사회 협조를 통해 담당약국을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오늘(18일) 재택치료를 담당하는 지자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대본은 팍스로비드 담당약국을 약 2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지자체 관계자는 "초창기에는 구별로 한 곳씩 운영됐는데 주말과 야간 공백이 생길 수 있다보니 서서히 확대 운영되고 있다"면서 "이번에도 확대 지정한다는 방침이 내려왔다. 기본적인 기준은 인구 30만 이상은 4개, 30만 이하에는 3개 이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최대 800~900개까지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무작정 늘리는 건 도움이 되지 않고, 각 지역별로 필요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취합을 해봐야 알 수 있다”고 했다. 아직까지 각 시군구로 전달이 되지 않았고, 내부 검토를 걸쳐 빠른 시일내에 지역별 수요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각 자치구에서 지역 약사회에 협조를 요청해 취합을 할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약국이 운영되더라도 공백이 없도록 돌아가며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추가 운영이 필요한지는 현장을 잘 들여다봐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팍스로비드를 담당하는 지정약국은 서울 47곳, 경기 91곳, 인천 20곳 등 전국 472곳이다. 서울의 경우 자치구별로 최소 1곳에서 최대 4곳까지 담당약국 수에 편차가 있다.2022-02-18 11:01:46정흥준 -
경기 광명시약, 약국 PC케어·풀터치 단말기 보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가 회원 약국에 PC케어와 더불어 풀터치 안드로이드형 단말기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지난 16일 올댓페이, 팜베이스와 회원들을 위한 PC케어 및 IT서비스 관련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올댓페이와 팜베이스는 약국 PC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점검과 먼지 제거, 각종 전선 정리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풀터치 안드로이드형 단말기, 일반의약품 과거 판매내역 및 간편판매 POS시스템, 비대면 IC결제 서명패드 등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복합기, 팜IT3000 유지보수, 스캐너 제공 및 약국 화재 사고 보험 무료가입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민필기 회장은 "약사회 숙원사업인 약국 환경개선을 통해 회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차세대 IT시스템을 활용해 정확하면서도 간편한 복약지도로 경쟁력 있는 약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2-02-17 20:10:56강혜경 -
목포시약, 비닐봉투값 모아 예비대학생에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남 목포시약사회(회장 정승원)가 약국에서 모인 비닐봉투값을 예비대학생에게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목포시약은 지난 16일 공생복지재단을 방문해 모금액 120만원을 전달했다. 정승원 회장은 "크지 않은 액수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사회에 일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약사회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정승원 회장과 최경배 부회장, 김상범 총무 등이 참석했다.2022-02-17 17:10:17강혜경 -
약국, 재택조제 수가에도 온도차...옆 병의원 참여가 관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국 모든 약국이 재택환자 처방 조제를 하고 투약안전관리료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지만, 병의원 참여 여부에 따라 약사들의 관심도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약국과 달리 동네 병의원 등 의료기관은 여전히 지정제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 의료기관 수는 재택환자 수, 진료과 분포 등에 따라 지역별 편차가 있다. 20일 기준 재택환자 처방에 참여하는 동네 병의원수는 6055곳이다. 지난 9일 1856곳이었던 병의원수는 약 2주일 만에 3.2배 가까이 증가했다. 하지만 코로나 확진자 숫자와 참여 의료기관수가 비례하지 않는다. 확진자 발생 빈도와는 별개로 의료기관 참여 의지와 진료과 분포 등에 따라 참여율에 편차가 있기 때문이다. 서울 A구약사회 관계자는 “지정 약국을 추가 모집한다고 공고했을 때에도 접수되는 수가 많지 않았다. 우리 구에서는 지난주까지만 해도 재택처방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몇 곳 없었는데 그런 이유에서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약국 문의가 계속 들어오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관심이 높지는 않다. 다만 참여하는 의료기관수가 늘어나게 되면 달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른 지역도 상황은 비슷했다. 인근 의원에서 약국으로 재택치료 참여를 알리는 사례도 있어 관심을 갖는 약사들이 서서히 늘었다. 또다른 B구약사회 관계자도 “시행은 했지만 아직 실제로 처방을 받는 약국들이 많지 않다보니 그렇다. 의원에서 약국에 참여를 알려주는 경우도 있다”면서 “만약 인근 의원이 처방을 내기 시작하면 수가도 수가지만, 무조건 약국에서 조제를 하려고 할 것”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관심을 갖기 시작한 곳들에선 문의가 많다. 환자가 약 수령을 했는지 확인하고 어떻게 증빙을 해야되는지부터, 청구 방법까지 물어보는 것들이 많은데 실상 보건소에서는 모르거나 지침이 없는 경우들이 있어 혼선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로나 재택환자 약을 대리인이 수령해도 투약& 8231;안전관리료는 산정 가능하다. 다만 약국은 대리인에게 복약지도를 하고, 환자에게 유선으로 약 수령을 확인해 조제기록부에 기재해야 한다.2022-02-17 16:39:05정흥준 -
구로구약, 관내 다문화가정 아동들에 장학금 지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위원장 남예인)는 오늘(17일) 구로구청 드림스타트와 관내 다문화가정 아동 장학금 지원에 관한 위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앞서 지난해 다문화가정 아동 3명을 후원한테 올해 1명을 추가해 총 4명에게 1년간 480만원의 장학금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위탁식을 통해 분회가 지원한 장학금은 구로구청 드림스타트 측이 관리하게 될 예정이다. 김수원 여약사부회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목표로 올해 더 많은 후원을 하게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관내 불우이웃을 발굴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청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230가구 350여명 아동에게 건강검진, 학습지지원, 심리치료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여약사위원회는 지난해 찾아가는 자선다과회를 진행하는 등 매월 초 회원 약사들에게 감사인사, 인보사업 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최흥진 회장과 여약사위원회 김수원 부회장, 남예인 이사, 구로구 드림스타트 박정자 팀장, 장형순 계장, 송정향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2022-02-17 16:30:02김지은 -
강남구약, 키트 설문조사...회원 53% "세제혜택 필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가 회원 대상으로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자가검사키트 설문조사에서 53%의 약사가 세제 혜택을 요구했다. 또한 사입가 인하 등 요구사항이 불충족 시 판매거부를 하겠다는 약국도 36.5%였다. 구약사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양일 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178명이 응답했다. 응답자 중 53.4%가 정부 지침가인 6천원으로 판매를 하고 세제상 혜택을 요구하자고 답변했다. 이외에도 소분 판매를 위해 필수적인 키트 사용설명서, 지퍼팩 등을 수량만큼 신속히 공급할 것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병도 회장은 “약국은 모르고 결정되는 정책들이 많았다. 회원들의 불만이 고조된 상황에서 의견을 수렴해야겠다는 판단으로 상임이사회에서 결정했다. 판매거부 답변이 더 많을 경우에는 단체행동까지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판매를 하되 세제 혜택을 요구하자는 응답이 많아서 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에 의견을 전달하고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2022-02-17 14:09:49정흥준 -
성동구약 김영희 집행부 출범, 의장 진교성…정책단 신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3선에 성공한 서울 성동구약사회 김영희 회장이 '회원만 생각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영희 회장은 지난 16일 회장단과 상임이사들과 상견례를 가지고 본격적인 회무를 시작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회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집행부의 열정을 보여달라"며 "회원들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봉사와 희생의 마음으로 회무에 참여해 준 상임이사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특히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적극적인 회무를 주문했다. 구약사회는 신임 집행부 명단도 발표했는데, 총회의장에는 진교성 약사가 선출됐다. 감사에는 김민종, 황수일 약사가 선임됐으며 부회장에는 김윤경·김선유·정성욱·이혜경·지용선 약사가 임명됐다. 약사회는 회원들의 어려움을 적극 회무에 반영하고 상급회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위해 '정책단'을 신설키로 했는데, 정책단장에는 최은혜 약사가 선출됐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장은 한경숙 약사가 맡으며, 상임위원장에는 이현숙(총무), 박지훈(약학), 이도형(약국), 오보예(윤리), 이소연(여약사), 배주성(의료보험·한약), 양옥연(홍보), 박은재(병원약사) 약사가 각각 선임됐다.2022-02-17 13:09:15강혜경 -
[울산] 박정훈 회장 취임..."디지털시대 준비하겠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박정훈 울산시약사회 신임 회장(54, 충남대)이 공식 취임해 앞으로 3년간 시약사회를 이끌어간다. 시약사회는 코로나 확산세로 서면총회를 개최하고, 15일 별도로 회장 이취임식과 시상식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이취임식에는 임원들과 수상자를 포함 30여명만 참여했고, 회원들에겐 유튜브 생중계를 지원했다. 이날 박정훈 회장은 "울산은 선후배 약사들의 노력으로 무자격자 판매와 난매가 없는 전국에서 가장 약국하기 좋은 지역이다.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전 집행부의 정책 중 하나가 약국 경영시스템의 선진화였다. 이를 유지하면서 두 가지를 추가하려고 한다. 첫 번째가 유튜브를 활용한 회무다. 회원들과 소통하는 도구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또 디지털 전환시대에 맞춘 약국 대국민 서비스다. 울산은 서면 복약지도를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여기에 전자 복약수첩 사업을 결합시키려고 한다. 앞으로 플랫폼에 대비하고 복약이력을 알게 됨으로써 다제약물사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회무 포부를 전했다. 박민철 직전 회장은 "회무 2년차부터 코로나로 터지면서 마스크로 회원들이 고생많았다. 덕분에 약사 위상이 많이 올라갔다. 당시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16개 지부 중에 제주와 울산만 시간을 맞춰서 판매가 가능했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키트도 조금만 더 고생을 하면 해결되리라 생각이 든다. 약사들이 양보를 많이 하고 있는 거 알고 있으니 조금만 고생해줬으면 한다”면서 “부족한 회장을 도와준 임원들과 사무국에 감사드린다. 차기 집행부가 정말 잘 할 거 같다. 회원들의 협조와 관심으로 잘 이끌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약사회는 보강복지재단에 이웃돕기성금 300만원도 전달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정수주(라온약국), 이홍재(아로리약국), 김경모(푸름약국) 약사 ▲복산여강약사대상: 서정득 약사 ▲20년 근속약사상: 구석기(금약국), 송길옥(대성약국), 양순이(대왕약국), 오은혜(온누리동광약국), 윤희정(동강병원 약제팀), 정현희(남목공룡약국), 김호운(부광약국), 허세룡(부부약국), 김윤수(보람약국), 박정훈(미래팜연세약국), 김성수(월드약국) 약사 ▲감사패: 장수곤 복산약품 이사, 하외용 영원약품 대표, 강은구 신신제약 울산소장, 이정수 소망약품 울산소장, 임영석 보령제약 울산소장2022-02-17 12:52:4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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