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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권영희 집행부 출범…"결과와 성과로 보답할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37대 서울시약사회장에 취임한 권영희 회장(63, 숙명약대)이 결과와 성과로 보답하는 집행부가 될 것을 회원 약사들 앞에 약속했다. 서울시약사회는 20일 오후 6시부터 리버사이트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제68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권영희 당선인을 37대 회장으로 확정했다. 권영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코로나 재택치료로 인한 약 배송 문제가 약사사회를 뒤흔들고 있다”며 “내일부터 24개 분회장들과 더불어 정부 기관. 현장간 소통을 통해 일관성 있는 지침과 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회원들이 겪고 있는 근본적 문제인 성분명 처방, 한약사 문제, 갑작스런 약가인하, 동물의약품 문제 등을 해결해 달라는 회원의 말을 깊이 새긴다”며 “제가 갖고 있는 강한 의지, 문제해결 능력, 서울시의원 대관 경험까지 합해 그 염원을 꼭 풀어드리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권 회장은 지난 37대 새회무 출범준비위원회는 회의 과정을 거쳐 19개 위원회, 4개 특별대책팀, 6개 본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선배들께서 조언하신 것처럼 대약과 긴밀히 협조하고 거대 지부로서 견인을 확실히 하며 약사직능이 확대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회원의 가슴 속 약사라는 뜨거운 자긍심이 새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결과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전임 집행부도 지난 회무 소감을 밝히며, 새 집행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한동주 직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덕분에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3년 임기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서 “지난 3년을 마무리하고 새 집행부의 시작을 마무리하는 서두를 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새 집행부가 급변하는 주변 환경과 산적한 현안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선 이 자리의 계신 대의원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가 뛰따라야 한다”며 “약사회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힘찬 기운을 불어넣어주시기 바란다. 저 또한 응원하겠다. 약사는 하나다. 약사회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서울시약사회로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종환 총회의장은 "올해는 나라도 대통령 선거로 새롭게 출발하고 대약, 지부, 분회도 새롭게 시작하는 뜻깊은 해"라며 ”하지만 코로나 비대면 시대에 대한 온라인, 디지털,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시대 변화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더 높아지고 있다. 새롭게 출발하는 집행부가 한마음이 돼 비대면 위기 국면을 극복하는데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눈앞에 도전이 산적해 있다. 약사 전문성에 대한 도전, 플랫폼들의 약국 위험, 대선 후 있을 보건의료 정책의 변화 등의 도전이 있다”면서 “하지만 회원과 대의원의 단결 속 이 위기를 극복해 내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신임 집행부에 부탁드리고 싶다. 새로 출범할 대한약사회와 협조해 이 위기들을 잘 극복하고 약사의 전문성, 공공성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서정숙 국회의원, 서울시약사회 박한일, 문재빈, 전영구, 권태정, 김종환 자문위원, 김정란, 정영기 총회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특별시약사대상= 이진순, 김화명, 박근희, 박규동, 김영진 ▲서울특별시장표창장=이성애, 서기순, 권인숙, 최흥진 ▲대한약사회장 표창패=노은숙, 민경아, 최옥희, 신은희, 이완범, 이유미, 박유경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패(정기총회)=최윤혜, 장경자, 김미정, 이재숙, 차현정, 서범석, 전종혁, 김보수, 한현진, 박윤호, 윤승천, 박주연, 이원우, 김미정, 송인석, 임기헌, 김영희, 이창주, 변윤식, 오세은, 박애령, 양혜영, 김강미, 조진영 약사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최종이사회)=전재준(동대문구약 국장), 이영금(마포구약 국장), 김성은(강남구약 국장), 안미선(금천구약 사원)2022-02-20 19:51:03김지은 -
약국 재택환자 비급여 청구시 '필수소명서식' 필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재택환자 처방 중 비급여 항목은 보건소에 청구하도록 돼있는데, 이때 약국은 의료기관으로부터 필수소명서식을 받아 첨부해야 한다. 하지만 지자체에서는 내용을 숙지하지 못하고 있거나, 관련 안내를 제각각으로 하면서 약국가에 일부 혼선이 발생했다. 코로나 재택환자 처방전에는 유산균 등 비급여 품목이 함께 처방되는 사례들이 있다. 처방을 받은 약국은 조제 후 비급여 항목에 대한 청구를 보건소에 해야한다. 지난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발표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재택치료 안내서 제6판’에도 '건보미가입자 및 필수비급여 항목의 본인부담금은 보건소에서 지급'한다고 명시돼있다. 하지만 청구 과정에서 의료기관의 '필수소명서식', 즉 의사가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해 비급여처방을 했다는 증명서류가 필요한지를 놓고는 지자체별 안내가 제각각이었다. 이미 별도 서식 없이 처방을 받아 조제를 한 약국도 있기 때문에 청구에 필요할 경우 의료기관으로부터 다시 소명서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그동안 의료기관에서도 관련 내용을 알지 못해 소명서식을 처방전과 함께 첨부해 약국에 전달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부 지자체는 "필수소명서식이 필요하다"고 안내하고, 또다른 지자체는 "보건소는 심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비급여 처방을 접수받는다는 상이한 답변을 내놨다. 이와 관련 질병청은 "의료기관으로부터 필수비급여 소명서식을 받아야 한다"며 약국의 보건소 청구시 첨부를 당부했다. 동네병의원의 참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지정약국제를 폐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일부 혼선이 발생한 점은 의약단체에 재안내해 바로잡겠다는 설명이다. 질병청 관계자는 "약국에서 서식을 작성하는 것은 아니다. 처방을 받을 때 의료기관으로부터 필수비급여라는 서식을 함께 전달받아 청구 시 첨부해야 한다. 그래야 정산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 격리입원치료자와 재택환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내용이다. 아무래도 동네병의원들이 다수 참여하게 되면서 일부 안내를 받지 못한 곳들이 있는 것 같다"면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수비급여 관련 내용을 의약단체에 다시 안내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2022-02-20 17:42:11정흥준 -
[경기] 박영달 2기 집행부 출범...INN·한약사 해결 전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재선에 성공한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61, 중앙대)이 국제표준명(INN) 도입을 공론화하고 한약사 문제 해결과 약사법 상 약사 정의 조항 신설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경기도약사회는 19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65차 정기총회를 열고 33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누구보다 먼저 행동하고 약사의 권익수호와 위상강화에 역점을 두고 회무를 추진하겠다"며 "박영달과 함깨해서 우리는 해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코로나 19라는 재난시기를 악용해 디지털헬스케어 이름으로 포장된 약 배달사업이 확산일로에 있다"며 정부는 플랫폼 사업자의 이익보다 환자의 안전을 중심에 놓고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의약분업 20년 동안 추진하지 못했던, 조제행위료를 결정짓는 상대가치점수의 재평가와 약사의 가치를 높일 신상대가치항목 개발에 저의 온몸을 받쳐 결과물을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총회의장에는 함삼균, 부의장은 심숙보, 최창숙 약사가 선출됐다. 감사단은 이혜련, 최일혁, 손병로 약사가 맡는다. 이어 박영달 회장은 부회장에 연제덕(총무), 안화영(사회약료), 이정근(정책), 한일권(회원민생), 김진수(학술), 조수옥(여약사), 서영준(약국), 신윤호(약사지도), 김진경(병원약사) 약사를 지목했다. 김현태 총회의장은 "올해는 박영달 회장을 위시해 새 집행부가 출범하는 첫회"라며 "집행부는 열정을 다해 맡은바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당선인도 경기도에 오면 어머님의 품에 온 것 처럼 편안하다며 박영달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대선을 앞두고 여야 후보들의 축전도 공개됐다. 이재명 대선후보 축사는 서영석 의원이, 윤석열 후보는 AI 동영상으로 공개했다. 아울러 서영석, 박정, 서정숙 의원도 행사장에 참석해 경기도약사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위원회별 사업계획안과 지부 회비 동결을 기조로 한 9억 2205만원의 예산안도 확정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약사대상 한봉길(단원병원), 이애형(홈케어생명약국), 김미숙(대림약국) ◆대한약사회장 표창 정일영(고양 품안에약국), 오세걸(남양주 빙그레약국), 강인영(성남 열린약국), 성치순(수원 성약국), 조영균(오산, 서울무지개약국), 송승희(시흥, 시화미소약국), 박혜란(안산, 연세수약국), 김보성(안양, 새누리약국), 양일환(용인, 동백미소약국), 박현주(파주, 호선약국), 김건양(평택, 녹십자약국), 이진형(화성, 병원약국) ◆경기도지사표창 최지선(선온누리약국), 신경도(스마트약국), 윤선희(부부약국), 신정무(롯데메디칼약국)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이은영(한일약국), 백진선(다나약국), 정선종(종근당약국), 곽기혁(시화라성약국), 한덕희(세호온누리약국) ◆퇴임분회장 공로패 김은진(고양), 정성학(광명), 최창숙(남양주), 윤선희(부천), 한희용(수원), 황선관(안양), 조치형(이천), 김명수(포천), 공영애(화성) ◆특별상 김희식, 김성남 ◆모범분회 표창 광명, 안양, 파주 ◆감사패 김건엽(화성), 박정환(서울), 백구열(백광의약품), 장지훈(현대약품), 정기영(인천약품), 신신제약, 휴마시스, 김형진(약국신문), 이주영(약업신문), 이찬종(의약뉴스), 김옥진(화성) ◆사무국지원 근속표창 윤경미(안성. 10년)2022-02-19 21:28:57강신국 -
[인천] 조상일 회장 "대약과 공조해 현안 해결할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조상일 인천시약사회장(강원대, 57)이 재선을 확정짓고 민생회무에 전력할 것을 다짐했다. 인천광역시약사회는 19일 인천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41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제17대 회장 취임식을 갖고 조상일 회장의 취임을 확정했다. 조상일 회장은 “지난 3년 힘들지만 뜻깊은 시간들이었다. 30억 보상금과 십시일반 모은 7억 기부금으로 회관을 마련했고, 대출금 6억원을 3년만에 같는 기적같은 회무를 진행했다”며 “우리 약사들은 공적마스크 배포로 코로나 펜데믹 상황 속 사회적 공적 역할을 수행했고, 위드코로나 상황에서 재택치료, 자가검사키트 배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지난해 12월 9일 1500여 회원 약사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아 2004년 지부장 직선제 선거 이후 처음으로 경선 없이 추대돼 오늘 17대 재선 회장을 취임하게 됐다”면서 “부족한 제게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어 “지난 3년 회원만 보고 쉼없이 달려 왔듯 향후 3년도 임원과 원팀이 돼 열심히 일해 회원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난 3년 열심히 일한 임원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오늘 새로 선출되는 임원들과도 회원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한 감동회무를 즐겁게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올해 목표 중 하나는 회원과 함께하는 회무를 많이 진행하는 것이다. 온, 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회무로 회원과 소통해 나가겠다”며 “두번째 재선 지부장 경험으로 새로 구성되는 대약 집행부와 협력해 한약사 문제, 성분명 처방, 공적 전자처방전 도입, 대체조제 DUR 통보 등 정책문제를 풀어나가는 초석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최병원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집행부 임기 2년 차에 코로나 사태가 시작돼 현재까지 이렇게 장기화되고 있다”며 “약사회는 이런 상황 속 선제적으로 대응해 마스크 대란 최소화를 이끌고 온라인 연수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약사회는 올해 현 회장 단독 입후보로 추대로 연임을 이뤄냈다”면서 “코로나 이후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이 많다. 이런 회원들도 돌아봐 줬으면 한다. 조상일 2기 집행부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이날 총회의장에 송종경 현 자문위원을 선출하고, 부의장 선출건은 송 신임 의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감사에는 현 감사진인 문형철, 전영빈, 이정민 감사의 연임이 확정됐다. 시약사회는 이날 2021년도 결산액 4억6069만원, 올해 예산 5억125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내빈으로 대한약사회 박기성 부회장, 지오영 조선혜 대표, 계양구보건소 이미숙 과장, 바로팜 최연성 영업본부장, 인천시약사회 장재인, 김사연, 조석현, 최병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최윤정, 하진기 약사 ▲인천광역시장 표창장: 송영만, 김유순 약사 ▲인천광역시의회의장 표창장: 천명서 약사 ▲인천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 김슬기 바로팜 대표이사, 이명곤, 전광준 지오영 네트웍스 이사 ▲인천광역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윤진, 이미영, 임윤주, 설광권, 전영빈, 기성균, 채영민, 김광길 약사 ▲제36회 인천 약사대상: 김성엽, 장진아 약사 ▲인천광역시약사회장 표창장: 나지희 인천시약사회 사무국장2022-02-19 20:15:48김지은 -
[충북] 최도영 집행부 출범 "회원과 소통…정책 반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34대 충청북도약사회장에 최도영 회장(54, 충북대)이 취임했다. 충청북도약사회는 19일 오후 6시 S컨벤션 엘리오스홀에서 제66회 정기총회를 여고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최도영 신임 회장은 "지난 2년간 유례없는 코로나 전염병으로 약국가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지부약사회의 가장 큰 숙제는 분회의 고충을 들어주고 어려움을 같이 고민하고, 지역약사회의 애로사항을 대한약사회에 전달해 정책에 반영토록 하는 것"이라며 "회원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각 분회를 방문해 회원과 스킨십을 강화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충북을 북부·중부·남부 3개 지역으로 나눠 여러 행사 등을 개최해 지역 회원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약사회 정책 지원을 위해 '약사정책협력단'을 설립해 분회장들과 협조해 충북관내 국회의원, 도의회의원 등과 지역 정치권들에 약사회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법률·조례에 제정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유튜브 채널 개설 등 회원과 소통하는 컨텐츠를 개설·운영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윤배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고해 오신 집행부에 감사드린다. 오늘은 최도영 회장의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는 날로, 최 회장은 훌륭하고 이해심이 뛰어난 분으로 약사회 발전에 큰 일을 하리라 생각한다"며 "약사사회 산적한 문제를 화합과 단결된 힘으로 약사직능을 수호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태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년간 많은 도움을 준 회원분들께 감사하다. 바쁘고 어수선한 날들도 있었지만 회원들이 있어 기쁘고 행복한 날이 더 많았다"며 "약사회원님들께 좋은 결과만 남기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 부분도 있지만 약사회를 발전시키는 발판이었다고 생각하고, 이제 개인 회원으로 돌아가 차기 집행부가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남은 열정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박승현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격려사에서 "지난 3년간 더 나은 약국 환경 개선과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시간이었다고 자부한다. 새롭게 충북약사회를 이끌어갈 집행부에 가장 중요한 덕목은 소통하는 회무다. 약사사회 목소리를 전달하고 실현하기 위해서는 목소리를 모아야 한다"며 "이제는 직접 약사들이 정책을 발굴하고 참여해 국민들의 신뢰와 존중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박중근 보건복지국장은 "감염병 예방과 확산속도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 최일선에서 재택치료약국 운영 등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약사님들께 감사드리며 다 함께 코로나를 이겨내 이전 상황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과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제세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충북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등은 "코로나로 인해 공적마스크에 이어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등으로 인해 약국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으로 들었다. 마지막 위기를 넘기 위해 약사회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여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십사 당부드린다"고 축사했다. 이날 총회는 재적대의원 142명 중 참석 59명, 위임 83명으로 성원됐으며 올해 예산 11억7628만원이 승인됐다. 지부 회비는 동결했다. 총회의장에는 류호진 자문위원이 선임됐으며, 부의장은 최현섭·김현태 대의원이 임명됐다. 부회장에는 류명현·김향식·박상복·김영기·신동화·임병인·문태영·박희진·성종훈 대의원이, 위원장에는 천승원(총무), 이강오(윤리), 이보영(여약사), 배지현(보험), 오은아(병원), 강창균(약학·재무), 안중모(정보통신), 김진범(약국), 권순환(정책), 김순섭(홍보) 대의원이 임명됐다. 감사에는 신태수·김영우·오선옥 대의원이 선임됐으며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약사회는 올해 중점 사업으로 ▲약사윤리 청정지역 구축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사업 지속 ▲분회 활성화 지원 ▲충북약사회관 신축 추진 ▲약사정책개발 및 연구활동 강화 ▲심야약국 행정지원을 위한 의회조례제정 ▲약국불용재고의약품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 ▲의료기관과 약국 담합문제 근절 자율지도의 효율적 운영 ▲의약품의 판매대책 및 의약품 거래질서 확립 ▲약사윤리 창달 및 회원복지 권익옹호에의 노력 ▲약사정책 적극 언론홍보 ▲사회사업활동을 통한 약사봉사상 구현 ▲당번약국 심야약국 체계화 및 활성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국민의힘 오제세 제20대 대통령선거 충북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최재원 충북약대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충청북도약사대상: 류호진(청주시약 자문위원), 최현섭(청주시약 감사)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안영수(괴산군약사회장), 김영기(청주시약사회 부회장) ▲도지사 표창패: 박상복(청주시약사회장), 임병인(충주시약사회장), 이강희(청주시약사회 정책위원장) ▲도의회 의장 표창패: 박희진(청주시약사회 부회장), 김찬일(청주시약사회 부회장) ▲충청북도약사회장 표창패: 황동혁(청주시약사회 부회장), 신동철(청주시약사회 약국위원장), 임옥정(청주시약사회 병원위원장), 이원주(증평군약사회원), 최상욱(청주시약사회 윤리이사) ▲자랑스런 충북약사상: 강현모(청주시약사회 감사) ▲모범근무약사 표창패: 김수경(청주시약사회원) ▲충청북도약사회장 감사패: 김재선(식의약안전과 주무관), 박은아(심평원 대전지원 심사평가2부 과장), 신동빈(충청일보 사회부차장), 김길훈(충북약사신협 주임), 신현경(더클팜 대표)2022-02-19 19:53:44강혜경 -
조선혜 지오영 회장 "자가검사키트 5T 유통 확대될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근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약국 유통의 중심에 서 있는 지오영 조선혜 회장이 약국의 소분 최소화를 위해 5개 들이 키트 제품 유통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19일 오후 6시 인천시약사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약사회 제41회 정기총회 내빈으로 참석한 조선혜 회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약국들이 겪고 있는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공급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조 회장은 “우리 회사에서는 1년 전부터 계속 SD바이오와 계약을 맺고 자가검사키트를 유통하고 있었다”며 “재고가 계속 쌓여 SD 측과 반품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었다. 그러던 중 설을 기점으로 수요가 늘었고 정부의 결정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몇개월 특히 약국들의 매출이 많이 줄었단 생각을 하고 있었다. 고전을 면치 못하는 약국이 적지 않단 말도 영업사원들을 통해 들었다”면서 “약국이 하루라도 매출이 났으면 한는 간절함이 있었다. 설 명절 기간 SD쪽에는 재고를 풀 것을 요구하고, 고향에 내려간 영업사원들을 모두 소환해 약국 유통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현재 공급란으로 인해 약국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유통사들도 적지 않은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는 “사실 최대한 노력해 약국들에 배포를 다 하려 해도 계속 불만이 제기된다”면서 “휴일, 공휴일 다 반납하고 용차를 하루 200대씩 운영하며 약국을 돌고 있다. 다른 회사들은 비거래처를 잘 안맡으려 하지만 우린 최대한 거래가 없는 약국들도 조금이라도 다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유통업체들이 더 많이 제조사들과 계약을 맺어 우리가 현재 받고 있는 고통을 덜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최근 물류 인력 인건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인상된 상황에다 카드 수수료도 오른다. 유통 쪽도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단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소분 작업 등의 어려움을 최대한 덜기 위해 소량 포장 제품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약국에서 소분의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안다. SD쪽과 5T 제품 전환을 요구하는 등 추진 중이다. 소량 포장 제품이 최대한 빨리 약국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마스크 때처럼 장기전은 아닐 것이다. 공급 과정에서 불편하고 속상하신 일이 있더라도 넓은 마음을 이해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2-02-19 19:14:28김지은 -
[광주] 박춘배 회장 취임..."시민 곁에서 직능 확대 노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박춘배 광주광역시약사회 신임 회장(50, 전남대)이 공식 취임해 앞으로 3년간 시민 곁에서 약사 직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주광역시약사회는 19일 홀리데이인광주호텔에서 제36차 정기대의원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박춘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 곁에서 함께하며 약사의 전문성을 담보받고, 국민 보건향상에 이바지하겠다. 지난 집행부는 조제와 복약지도라는 획일적 업무에 벗어나 사회보건증진에서 새로운 약사 역할을 찾고 전문가로서 시민들과 함께 능동적인 참여를 도모했었다. 앞으로도 이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앞선 집행부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에는 양궁선수권대회에서 스포츠약국 운영을 계획중이다.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두 번째 당뇨환자관리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또 박 회장은 “환자안전사고보고, 다제약물관리사업 등 지역사회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예방적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가 재정절감에도 역할을 하겠다. 신뢰하고 성장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약사회 신임 총회의장에 정현철 직전 회장, 부의장은 의장이 임명해 이사회 보고하도록 했다. 감사는 윤정미, 김재익, 박광서 약사가 선출됐다. 또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은 이사회 위임하기로 했다. 총회를 열며 유재신 총회의장은 “세상에 약이 되는 약사회가 됐으면 한다. 팬데믹 상황에선 이익을 뒤로 하고 직업과 전문지식을 통해 국민과 주민들에게 봉사해야 한다. 그래야만 새로운 정책을 만들고 시행할 때 국민이 우리 편에 서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정현철 직전 회장은 “지난 6년의 회무에서 우리는 약사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가를 가장 먼저 질문했다. 약사 직능의 가치를 올리기 위한 선택을 하는 곳이 약사회”라며 “건강보험 안에서 약사 역할을 확대하고, 헬스와 뷰티 사업의 플랫폼이 되는 약국을 만들기 위해 회무를 임했다. 우리가 약사 직능을 위해 어떻게 공헌해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계속 이어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2021년도 결산액 2억2452만원, 2022년도 사업계획과 이월금을 포함한 예산 2억5394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행사에는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 이용석 광주광역시장, 송갑석 국회의원, 민형배 국회의원, 윤영덕 국회의원, 조오섭 국회의원, 이용빈 국회의원, 조기석 전라남도약사회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용석 시장과 송갑석, 윤영덕, 조오섭, 이용빈 의원, 김병내 남구청장, 김용집 시의회의장 등이 축사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시약사회 역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원의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안홍섭(탑미래약국), 이금화(조선대학교 약학대학), 김혁(수완제일약국) 약사 ▲광주광역시약사회장 표창패: 정순애(정약국), 광주약국(안순자), 김성자(송도약국), 김성숙(재성약국), 서광자(염주약국), 배성균(햇살약국), 정경훈(정다운약국), 심재광(샘물약국), 김민수(애플약국), 심정보(메디팜일곡큰사랑약국), 이선희(참온누리약국), 조영창(전남대 약학대학), 윤선희(한누리약국), 김동현(뉴365종로약국), 김태균(하남종로약국) 약사 ▲대외활동 우수회원 표창패:유성현(우리약국), 최희정(상무병원), 조순희(동천약국) 약사 ▲유진약품 남송약사대상:김금기(도아약국) 약사 ▲백제약품 초당약사대상:최홍석(조선대 약학대학) ▲광주광역시약사회 감사패:차종구(백제약품 차장), 김진관(유진약품 부사장), 이철기(호남지오영 부장), 박지홍(신광약품 상무), 김원준(광주지오팜 차장), 이경석(태전약품판매 대리)2022-02-19 18:43:07정흥준 -
양천구약, 집행부 인선…상견례 갖고 사업계획 확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양천구약사회 최용석 회장이 신임 집행부 인선을 완료하고, 상견례를 가졌다. 양천구약은 지난 17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상반기 행사와 사업계획 등을 확정지었다. 부회장에는 유호성(총무), 정영미(보험·홍보), 여윤정(여약사), 김성윤(윤리·약국·한약), 최현정(학술·정보통신) 약사가 선임됐다. 상임이사에는 김대성(총무), 김미윤(윤리), 이승운(학술), 홍선애(여약사), 송보란(약국·한약), 김성민(보험·홍보)·모세명(정보통신) 약사가 각각 임명됐다. 최용석 회장은 "임원들간 빠른 소통을 통해 모두 마음을 열고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고민하며, 지혜를 같이 나누며 헤쳐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회원들의 약사회, 관심과 참여로 선순환하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약사회는 2022년도 사업계획과 초도이사회 및 선구자모심 행사 개최 등에 대해 논의하고, 다음달 12일 초도이사회 및 선구자모심 행사를 열기로 했다.2022-02-18 21:01:43강혜경 -
고양시약, 원목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함 약국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16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가 제작한 폐의약품 수거함 50개를 전달받았다. 폐의약품 수거함은 지난해 12월 ‘약국 내 폐의약품 수거함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총 5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직접 제작했다. 김계성 회장은 "약사회는 올바른 폐의약품 분리배출을 위해 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폐의약품 일괄 수거 작업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시민 건강 보호와 환경오염 방지에 힘쓰고 있다"며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으로 수거함을 제작해 전달함에 따라 약국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정정선 부회장도 "폐의약품은 일반쓰레기로 매립되거나 하수구에 버려지면 토양오염, 수질오염을 일으킬 뿐 아니라 생태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며 "따라서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분류되며 약국 또는 공공시설을 통해 수거 후 소각처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최경애 사무국장은 지역 사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자의 노력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 폐의약품 수거함은 고양시약사회를 통해 폐의약품 수거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약국을 대상으로 배포 후 일반 참여약국에도 배포중이며, 향후 수요에 따라 폐의약품 수거함 제작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2022-02-18 16:31:23강신국 -
구로구약 15대 집행부, 회무 본격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17일 구약사회관에서 15대 집행부 첫 상임위원회의를 진행했다. 새로 구성된 상임이사들의 첫 상견례를 겸한 이날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정기총회 경비 결산 보고와 2022년 위원회별 사업에 대한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신임 집행부 업무 시작에 따른 각오를 다졌다. 최흥진 회장은 “약국 업무가 바쁜와중에도 새로운 약사회 집행부에 함께 해줘 기쁘고 감사하다”며 “각 위원회가 협조해 약사회 업무에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22-02-18 15:03:0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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