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홈피·약사 단톡방 내 민원·질의 열심히 듣겠다"
- 김지은
- 2022-04-25 09:51: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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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신설 소통위 중심으로 회원과 소통 강화 방안 마련
- 빈도 잦은 민원 ·문의는 따로 정리해 매달 홈피에 게재
- 약사회 앱 활성화 · 상임위와 소통위 간 TF 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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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황은경 소통이사는 24일 제5차 상임이사회 및 임원워크숍에서 약사회와 회원 약사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안과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황 이사가 이끄는 소통위원회는 이번 최광훈 집행부에서 신설됐다. 황 이사는 “소통위원회가 이번 집행부에서 신설됐고, 새 집행부가 들어선 만큼 회원 약사들의 기대가 크다”면서 “회원 약사들에게 가능한 많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했으면 한다. 약사회와 회원 간은 물론이고 대약 집행부 내부 의사소통에 막힘이 없으면 한다”고 말했다.
소통위원회는 첫 번째 사업계획으로 약사회 홈페이지 민원, 질의사항에 대한 회신 내역을 월별로 취합해 담당 위원회에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선결 과제로 약사회 홈페이지 내에서 회원 약사들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게시판을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황 이사는 “회원 민원이나 질의가 잦은 내용은 각 담당 위원회에서 회신한 내역을 정리해 매월 홈페이지에 게재하려고 한다”면서 “일정 기간 동안 정리, 취합된 사항에 대해선 유사 사례, 질의 빈도나 개선된 내용 등을 반영하고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회원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 한다”고 말했다. 소통위원회에선 현재 약사회 내부 소통 강화를 위한 활동도 추진한다. 현재 21개 상임위원회 간 협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에 대해선 필요 시 해당 위원회와 소통위원회 간 TF를 구성하겠단 계획이다.
위원회에서는 현재 사실상 유명무실한 약사회 어플을 활성화하는 방안과 전국 약사회 임원들이 참여하는 단체 카카오톡방 등을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 중에 있다.
황 이사는 “현재 약사회 어플이 만들어져 있지만 거의 쓰이지 못하고 있다. 사실상 죽어있는 앱이나 다름없다”면서 “문자메시지를 잘 확인하지 않는 회원 약사들을 위해 앱을 활성화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통위원회에서는 현재 약사들이 많이 모인 단체 카카오톡 방에 참여해 의견이나 민원 등을 확인하고 관련 내용을 관련 위원회에 전달하고 있다”면서 “상임이사와 각 지부나 분회 관련 임원이 참여하는 단체 카카오톡 방 등을 만들어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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