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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약 "기업 배불리는 투약기, 비대면 진료 중단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북 포항시약사회(회장 김진)가 기업 이윤을 추구하는 화상투약기와 비대면 진료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포항시약사회 소속 40여명의 약사들은 12일 영남지오영 2층 포항시약사회관에서 대회를 통해 결의를 다졌다. 대회에 앞서 민생지원팀장을 맡고 있는 송근우 약사는 현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 질의응답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송 팀장은 배달앱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폐해를 예로 들어, 약사들이 현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않은 채 눈앞의 이익만을 보고 제휴약국에 가담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진 회장은 "배달앱을 통한 비대면 진료는 시장논리로만 접근한 기업이익만 고려한 특혜성 정책"이라며 "안전성은 고려치 않은 채 편의성 한가지만으로 상시화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약사 직능을 지키고 국민 건강을 지켜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그 폐해를 시민들에게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결의문을 채택했다.2022-05-13 19:33:11강혜경 -
서울시약, 크레소티와 처방전 보관서비스 업무 제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와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가 약국 처방전 보관서비스에 대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시약사회와 크레소티는 13일 처방전 보관서비스인 '팜다큐'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팜다큐는 약국의 처방전을 수거 후 OCR 스캐너를 활용해 전자문서로 전환, 약국 PC에 자동으로 보관해 주는 서비스로 이지스탬프 기능을 도입, 위변조 방지 및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크레소티의 설명이다. 또한 필요한 처방전은 전용 프로그램에서 간편 조회 및 팩스 등 전송할 수 있으며 처방전을 보관할 필요가 없어 공간을 효율적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권영희 회장은 "약국의 협소한 공간을 처방전 보관 장소로 사용하는 점이 안타까웠다"며 "팜다큐는 처방전을 전자문서화해 찾기도 쉽고, 심평원에서 처방전 검수로 인해 다시 보내달라고 할 때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국이 행정업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업무가 전산·자동화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제휴를 통해 업무효율도를 높이고 환자들에게 보다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박경애 대표도 "약사들과 소통하며 항상 약국 입장에서 약국에 필요한 서비스가 없을까 고민하고 있다"며 "약업계 IT시장에서 선두기업으로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2022-05-13 19:25:24강혜경 -
노원구약 여약사회, 비대면사업 계획 대면으로 전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노원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윤은선, 위원장 박유경)는 지난 11일 첫 대면 회의를 마련해 비대면사업 계획을 변경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2022년도 1월부터 현재까지 여약사위원회 사업실적 보고 ▲방역패스 해지로 비대면 사업 계획을 변경하고 대면 사업 계획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 논의 등이었다. 12대 집행부에서 새로 선임된 윤은선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 많은 선배들을 직접 뵐 수 있어서 좋다.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류병권 회장과 윤기욱 부회장이 참석했다. 총무위원회를 포함해 약사회 여러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2022-05-13 18:31:4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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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약, 신규 개설 약국 12곳에 약사 가운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서구약사회(회장 이좌훈)는 지난달 29일 올해 신규 개설 12곳을 방문해 약사 가운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좌훈 회장은 “인천 서구에 약국을 개설하고 회원 가입을 하면 입회금을 납부하는데 대한 환영과 감사 선물로 약사가운을 제작하기로 했다”며 “서구약사회가 분구된 후 처음 이 같은 결정을 내려 신규 회원 약국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애로사항과 고충을 청취했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좌훈 회장과 채영민 총무가 함께 했다.2022-05-13 14:41:01김지은 -
서울시약, 6월 15일 도매관리약사 온라인 연수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다음달 도매관리약사 온라인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12일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의약품 도매업소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교육을 개최하기로 했다. 사전 접수 및 교육비 납부 후 온라인 교육 시스템에 접속해 4과목 4평점을 수강하면 이수 완료된다. 또한 자문변호사 위촉기간 종료에 따라 자문변호사를 신규 모집한다. 자문변호사는 약국 행정업무로 인한 법적 문제 등 회원들의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며, 모집 공고는 대한변호사협회 협조를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오는 6월 1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2 한국병원약사회 춘계학술대회도 지원한다. 이밖에도 ▲2022 한방강좌 개최(6.7) ▲팜다큐 업무제휴 건을 의결했다.2022-05-13 14:22:29정흥준 -
도봉·강북구약, 관내 초등학교서 약물안전사용 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 8231;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일 창일초등학교(강사 김성숙) 전교생 방송 강의를 시작으로 동북초, 신방학초(강사 김성숙, 한기숙, 박은경) 10개반 대면 강의가 진행됐다. 각 반별로 진행된 교육은 의약품안전사용, 오남용 예방, 구입, 복용, 부작용, 보관과 폐기방법에 대한 강의로 구성됐다. 코로나로 그동안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은 보류 또는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진행돼왔다. 본격 활발해지면서 구약사회는 올해 40여건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병욱 회장은 "약물오남용을 예방하고 나아가 약사의 사회참여 봉사도 되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교육사업에 참여하는 강사단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2022-05-13 14:13:35정흥준 -
성동구약, 노숙인 생활·재활센터에 건기식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노숙인 생활·재활센터에 스트레스 케어 건기식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지용선)는 12일 알코올 중독 및 정신질환 노숙인 재활센터인 비전트레이닝센터와 실직 노숙인 생활시설인 24시간 게스트하루스에 케이세라퓨틱스 후원 건기식을 각각 기탁했다. 지용선 부회장은 "센터에서 생활하는 시설이용인과 사회복지사분들의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준비했다"며 "일상으로의 회복을 앞둔 시점에서 긍정적이고 희망찬 생활을 이어나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도 "지속적인 의약품 지원과 문화지원 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코로나 종식과 일상 복귀를 위해 더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희 회장과 지용선 부회장, 양옥연 위원장, 최치원 케이세라퓨틱스 이사가 참석했다.2022-05-13 13:24:26강혜경 -
거리로 나선 간호사들 "간호법 제정하라"...국회 압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일 제51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 운집한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5000여명은 한목소리로 의사와 간호조무사단체를 규탄하며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위해 간호법을 제정하라"고 국회를 압박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은 이날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간호법 제정 ▲환자 안전을 위한 간호사 1인당 적정환자 수 ▲의대 정원 확대와 업무 범위 명확화를 통한 불법진료(의료) 근절 등 3대 요구안을 정부와 국회에 제시했다. 신경림 회장은 결의대회 대회사를 통해 "간호법은 지난 9일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는 쾌거가 있었다"며 "그러나 의사단체와 간호조무사단체는 간호법의 법안소위 통과는 논의 없이 이뤄진 더불어민주당 폭거란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회장은 "간호법은 여야 3당 모두가 제정 추진을 약속했고, 지난 4월 27일 열린 법안소위에선 여야 합의로 간호법 조정안이 마련됐다"며 "이처럼 여야 모두가 합의한 간호법 조정안을 두고 졸속 날치기 통과됐다는 의사와 간호조무사 단체의 주장은 억지"라고 꼬집었다. 결의대회에는 보건의료노조와 간호대학생들도 간호법 제정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은 "간호사 양성과 체계적인 배치를 위한 간호법 제정 그리고 간호사 1인당 환자수 제도화 등 간호인력의 처우개선과 이를 위한 법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면서 "간호인력 부족 문제는 이미 수년째 계속된 문제이지만 근본적 해결방안을 찾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KNA차세대간호리더연합 임정규 전남대표도 "의료현장과 환자를 늘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은 간호법이 없어 환자에게 더 적극적인 간호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회는 편협한 정치논리가 아닌 국민의 입장에서 민생법안인 간호법을 하루 빨리 본회의에서 통과시켜달라"고 요구했다. 결의대회에는 풍물패 공연 등 문화 공연을 비롯해 간호법 제정 및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 필요성에 대한 현장 동영상이 상영됐다. 이후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5000여명은 동화면세점에서 숭례문을 거쳐 서울역 광장까지 약 2.5km 구간의 서울 도심을 행진하며 결의문을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간호법의 필요성을 알렸다. 또 간호법 제정, 간호사 1인당 적정환자수 배치, 불법진료(의료) 근절 등이 새겨진 마스크를 쓴 채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간호법 제정’ 등 준비된 구호를 외치며 막대풍선과 피켓을 흔들며 이동했다. 도심 행진을 지켜보던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코로나19 사태 동안 헌신한 간호사들에게 감사하는 뜻을 담은 응원의 박수도 보냈다.2022-05-13 11:01:28강신국 -
과천시약, 지역 노인복지관에 영양제 100세트 후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과천시약사회(회장 송정화)는 최근 지역 노인복지관에 영양제 세트 100개를 기탁했다. 시약사회는 코로나로 인한 피로 회복과 면역 증강에 도움이 되도록 종합 비타민과 비타민D를 그리고 봄철을 맞아 구충제를 추가해 자세한 복용법과 함께 건강기원 메시지를 동봉해 전달했다. 이에 문원동의 한 어르신은 "영양제 하나도 경제적으로 부담이 돼 구매가 망설여졌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작년에 이어 이렇게 매번 신경써줘 너무 든든하고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약사회는 "영양제·구충제 전달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건강 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전해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5-13 10:45:44강신국 -
경남 거제 달빛어린이병원·약국 31일부터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상남도는 거제시 거제아동병원과 서울아동병원을 소아환자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고, 오는 3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경증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 문을 연 병원이 없어 겪는 불편과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면서 겪게 되는 진료비 부담 등을 줄여주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평일 야간·휴일 소아경증환자 진료기관이다. 이번에 지정되는 거제아동병원과 서울아동병원은 연합운영(인접 병의원이 당번제로 야간·휴일 소아진료) 방식으로 31일부터 2년간 평일 야간 11시, 토·일·공휴일 오후 6시까지 만 18세 이하 소아환자에게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각각 거제프라자약국, 고현서울약국과 협약,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처방약 조제가 가능하다. 현재 전국 병의원 30곳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며, 도내에는 CNA서울아동병원(창원시 성산구), 양덕서울아동병원(창원시 마산회원구), SCH서울아동병원(통영시) 3곳이 지정되어 소아 응급진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지숙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으로 늦은 시간 소아환자 불편 해소, 맞벌이 부부의 편의제공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수시신청 등 지속홍보를 통해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대 추진할 계획으로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22-05-13 10:41: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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